8월 3일 목요일 안건지 ))띠웅우웅((

2006/08/05 07:05 여름 안에
 

*만나지 못하는 사이 안녕하셨어요? - 재미있었던 일. 우울했던 일. 서로 나눠요.

-모를 님은 휴가 떠나시고 짜루는 과외 갔어요. 함께 텔레파시 보내요.

*처음 만나는 분들 소개도 같이 해요. 연락처도 나눌까요?

*여성주의 적이란 머라고 생각하세요?

-처음 저의 글을 읽었을 때 여성주의 지향 영화는 머라 생각했나요?

*우리들의 회의는 좀 더 다르게는 할 수는 없나요?

*습관처럼 지금 안건지를 만들고 있는 저를 발견하면서 다르고 싶었는 데

점점 똑같아 지고 있어요. ㅜ.ㅜ 구해 주세요.

*오늘 회의 기록은 누가할까요?

*지금의 방식 이메일과 여름의 블로그 이용 방식은 어떠세요?


*그럼 시나리오 가제3 얘기를 먼저 할까요?


*다운의 의상스타일 변화에 관해서도 얘기해요.


*혹시 준석역을 소화해낼 만한 친구가 주변에 있나요?


*스타벅스 점장이 친척 중에 있으면 좋을 텐데. ㅜ.ㅜ


*제가 보낸 사진은 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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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건지에 눈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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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만 알려주시고 더 이상 연락이 없는 분들은 어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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