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마철에 더 고생이 많으시죠 한겨레 조소영 피디입니다
마리를 돕는 사람들이 참 많아서 그런 연대하는 모습이 낯설어서
명동 마리를 구하라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제가 넘 촌스러운건가... 싶기도 합니다.
우야둔동 건강하시고 안녕히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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