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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06/12

7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6/12/24
    위태위태 신기한 집.
    행=3
  2. 2006/12/24
    니가 이 맛을 알어?
    행=3
  3. 2006/12/18
    포이동
    행=3
  4. 2006/12/15
    새만금(3)
    행=3
  5. 2006/12/13
    대추리 가는길은(1)
    행=3
  6. 2006/12/13
    도너츠(1)
    행=3
  7. 2006/12/13
    타워크레인 고공농성(2)
    행=3

위태위태 신기한 집.


 

루쉰 박물관을 찾았다가. 지하철을 갈아타는 길에 역 밖으로 보이던 집.

빨래가 걸려있으니 사람은 살고있겠지?

 

저어 뒤로 보이는 고층 아파트와의 이 조화는...?

 

역시 자본주의사회구나 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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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이 맛을 알어?


 

박물관에서 만난 유물 치곤 너무 친근감있다.

 

왠지 같이 술한잔 하면 참 좋을 것 같은 아저씨다.

아님 담배라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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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동


 

언젠가 잔치하는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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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엠티를 새만금 근처로 떠났었다.

 

서울에서 달리고달려 간신히 본 낙조.

 

난생 처음만난 새만금은 생각보다는 단순했지만, 낙조가 예술이었다.

 

(갯벌에 뭘 바라는 내가 더 이상하지 ㅡ.ㅡ ㅋㅋ)

 

요호~ !! 

 

잠시 숨을 죽였다.

 


 

 

그리고는 정승을 만났다. 새만금을 지키고 있다.

 

해가 져서 그런지 쓸쓸하기만 했던 정승촌(?)의 저 분(?)은

 

아직도 기억에 많이 남는다.

 

 

 

 

인간에게 자연은 어떤 존재일까?

 

정말 욕심자연은 공존하지 못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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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리 가는길은

대추리 가는 길은 멀고도 험하다.

 

그러나, 대추리가 미군기지가 되는 일도 앞이 안보이고 막막할 것이다.

 

그만 포기하시지. 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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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너츠

 가운데 구멍 뽕 뚤린 도너츠보다 이런 도너츠가 난 좋아좋아.

 

학교 쪽문 입구에 있는 아줌마 도너츠. 초겨울에만 볼수있으니 아마 지금 팔고계실까?

 

인심도 넉넉하니 1000원에 4개

 

기분좋으면 5개.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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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크레인 고공농성

포이동 갔을 때. 인형으로 된 노동자들을 만났다.

 

노동자들의 투쟁이 기억으로만 남지 말도록 투쟁 또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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