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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루쉰 박물관을 찾았다가. 지하철을 갈아타는 길에 역 밖으로 보이던 집.
빨래가 걸려있으니 사람은 살고있겠지?
저어 뒤로 보이는 고층 아파트와의 이 조화는...?
역시 자본주의사회구나 여기도...
박물관에서 만난 유물 치곤 너무 친근감있다.
왠지 같이 술한잔 하면 참 좋을 것 같은 아저씨다.
아님 담배라도 ㅋㅋ
엠티를 새만금 근처로 떠났었다.
서울에서 달리고달려 간신히 본 낙조.
난생 처음만난 새만금은 생각보다는 단순했지만, 낙조가 예술이었다.
(갯벌에 뭘 바라는 내가 더 이상하지 ㅡ.ㅡ ㅋㅋ)
요호~ !!
잠시 숨을 죽였다.
그리고는 정승을 만났다. 새만금을 지키고 있다.
해가 져서 그런지 쓸쓸하기만 했던 정승촌(?)의 저 분(?)은
아직도 기억에 많이 남는다.
인간에게 자연은 어떤 존재일까?
정말 욕심과 자연은 공존하지 못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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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때 이왕 바다에서 벌벌 떨거였으면, 무의도 가지 말고 새만금에 갈 것을...'포스팅 보니 조금.. 후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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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은 해가 지기 전과 후가 분위기가 너무 많이 달라요. 이 쓸쓸함이 묻어있는 아름다운 낙조를 다시 못본다는 건 정말 더 아쉬울 것 같아요... 기회되면 한번 가서 꼭 보세요 ^^;;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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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D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