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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침이 뜯는 선율(旋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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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은 자꾸 가고, 나는 머리가 아프며, 선율은 통통 내 머리 위를 흐른다...... 타르푸 쿠 샤우스... 타르푸 쿠 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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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d of the secret은 네가 쓴 것? 글씨체가 달라서 말이지;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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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말해서이제 이상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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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했구나. 축하 ^-^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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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에게 어떻게 연락을 해야하는걸까.빨리 한번 만나고 싶구나.
요즘은 영 내가 나 같지 않아.
그냥 몇시간이고 주구장창 수다라도 떨고 싶은 그런 기분과
예전의 내가 어땟는지 누군가에게 물어라도 보고 싶은 날들 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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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 busy to write or too lazy not to write?이러니까 혼내는 과외 선생님 같네..
교환.학생.(정확히는 우리 학교와 직접 교환하는 거 아니지만
내용은 학생 교환하는 거 맞으니까 이렇게...;) admission 왔어
음. 내년 3월학기-
막상 허가 나오니까 또 왜 가야되나 싶고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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