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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침이 뜯는 선율(旋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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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은 자꾸 가고, 나는 머리가 아프며, 선율은 통통 내 머리 위를 흐른다...... 타르푸 쿠 샤우스... 타르푸 쿠 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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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탁! 나 누구게 알아맞춰봐아니그래도 네 생일 즈음하여 왔다가, 어쩐지 괴란쩍은 마음이 들길래 도망가지 않았겠어? 뭣보다 방명록을 찾는 것이 몹시 힘들었다 말이지
푸헤- 홈피 노래는 베리의 결혼식장에서 레이첼이 부른 코파카바나야
(이것이 암호!) 제니퍼 애니스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서-
그나저나 자네는 잘 살고 있는 듯이 보이는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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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이 있어서 깜짝 놀랐어 -_-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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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아ㅡ진짜 운동은 결국 안하고 가는거 같으다, 흐
카츄사 가는 것도 이렇게 싫은데,
다른 아이들은 어떨까 생각하면 조용히 가야되겠다는 생각도 들고, ㅋ
어제가 생일이였네
생일 축하한다ㅡ 으하ㅡ
핸드폰 열어보니깐 전화도 했었네, 이따 내가 하께ㅡ
가기 싫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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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버린 블로그. 평론 하나 더 볼 수 있으려면 영화를 공급해야되는 거야? 비싸다-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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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생일 맞제축하한다.
미역국 좋아하면 먹었기를 바랄께~
난 미역국 싫어하잖아 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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