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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침이 뜯는 선율(旋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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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은 자꾸 가고, 나는 머리가 아프며, 선율은 통통 내 머리 위를 흐른다...... 타르푸 쿠 샤우스... 타르푸 쿠 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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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Time, Real Time- 케케...빨리 폰 사야지 답답다- 난 빙시
그니까 빨리 오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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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네이트온이 방명록에 새글왔다고 해서 클릭해보니 너더라. 잠들기전.. 며칠전 본 '북극의 연인들'을 켜두고 잠들 것 같다. 영화를 비지엠으로.. 조제도 며칠 전에 다시 보았었는데. 보고싶다야. 니 방명록을 보자마자 전화해야지, 했는데 생각해보니 폰을 잃어버렸잖아. 빙시. 커피 한 잔 담배 한 모금 너와의 대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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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잇 결국 했다추석인데 집에 있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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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왜이리 와도와도 업데잇이 안되고 있엉. 추석인데 집에 갔으려나? 폰 잃어버린 거 좀전에 알았다. 어제 전화했었는데 착신금지라고 해서 어찌나 놀랐었는지. 이 글 보면 잘 살아있다고 내 방명록에 신고라도 해놓기를.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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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한번 놀러와보려고 했더니 새 글이 하나도 없네; ㅋㅋㅋ그냥 싸이에서 음악이나 듣겠어 ;;; 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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