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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침이 뜯는 선율(旋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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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은 자꾸 가고, 나는 머리가 아프며, 선율은 통통 내 머리 위를 흐른다...... 타르푸 쿠 샤우스... 타르푸 쿠 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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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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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사 봤네 그려... 역시 너다운 감상이다 ㅋ 예리한 쉑-형용사 문제는 나의 고질병이라 그냥 새로운 세계를 한 번 개척해볼까 하는 생각도 들어. 괜찮지 않냐? 그럼 이젠 누구도 형용사 남발에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야! 크하하- 그럴려면 내가 아주 인지도가 높아져야겠지만...뭐 언젠간?
띠오렘이니 엑시옴이니, 들은 기억은 나는데 언뜻 떠오르진 않지만 너는 떠올려 써낸 걸 보니 아마 니가 맞겠지? 앞으론 공리로 하께. 중국 여배우 이름이랑 똑같네, 그게 더 말하기에 낫다 땡큐
마지막 뉴스 지적...이 진짜 예리한 새끼..--; 나도 그거 걱정했단 말이지. 쓰고 보니 쌍팔년도 뉴스에서나 나올듯한 오프닝 맨트- 뭐 그 땐 너무 끝내고 싶은 마음에 들떠서 별로 중요하게 생각 안했나보다. 지금은 잘 기억은 안 나긴 하지만-
야, 꽤 꼼꼼하게 읽었나본데. 고마워 ㅋ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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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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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야 와서 글 봤삼, 아직 다 본건 아니고, 1편만.아직 다 안읽었으니까 느낀건 이따 다 읽으면 쓸게, 대신 나 긴 글 읽을 때는 프린트 해서 줄치면서 읽거든,,
거기 줄친거,
1. 졸라 비문 : 그를 기다리게는 하고 있지만 누구나 부러워할만한 귀엽고 깜찍한 내 상상 속 그의 여자친구는 아무데서나 몸을 굴리며 지아비와의 데이트 덕분에 친구보다 약간 더 가까운 그와의 2차 데이트에 아무말도 없이 30분씩 늦는 화장이 짙은 연상녀로 교체된다.
--->영어도 아니고, 관계대명사가 너무 많지 안니
2. 물리학이나 수학의 정리처럼-->공리처럼
정리는 띠오렘이고ㅡ 공리는 액시옴인데..
뭔가 니가 말하려는건 정리가 아니고 공리같아서..
3. “뚜, 뚜, 뚜, 때-엥,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9시 뉴스를 전해드리겠…….”
요즘 이렇게 시작하는 뉴스가 어딨냐, 게다가 DMB도 나온 시대에.
뭐 그냥 시적 허용이라면 할말 없지만 리얼리즘한 소설에서 갑자기
너무 꾸며낸거같아서.
참고로 요즘엔 9시 시보 울리고 시그날 뮤직 나가면서 그날의 주요 사건 요약하고ㅡ 다음에 앵커 둘 나와서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수요일밤 KBS 아홉시 뉴스입니다."
요렇게 시작하는구나. 안녕하십니까 여러분은 왠지 어색하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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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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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라도 보게된 글들이 눈에 쏙쏙들어오는구나, 내 평론은 내가 볼때 그리 필요가 없을 것 같다. 그냥 신기하고, 뭔가 자랑스럽다 ㅋㅋ사는 게 나날이 장벽이고 장벽이 어느새 송곳이 되서 가슴 한복판을 찔렀어. 이번 휴가는 많이 버거웠지, 그래도 항상 생각해. 고통이 없으면 재미가 없잖아? 사실 이렇게 말하기조차 괴로운 날이었지만서도. 난 아니까, 이것도 곧 지나가리라는 걸
들어가서, 전화하마 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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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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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 지금 글 읽으려고 왔는데 오마이갓너무 더워서 아무 것도 눈에 안 들어온다 얘. -_ - 미안해요.
이따 다시 와서 여유롭게 읽을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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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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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새로운 글들을 좀 올려봐, 그저께 서울 가보니 학교도 은근히 이래저래 많이 뜯어고쳤고 서울은 여전히 정신없대 사람들 한바가지로 쏟아져 나오는데 서 있는 것만으로도 피곤한 도시 서울, 진짜 토나온다 , 새 글을 보여달라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