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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하이힐을 신은 자전거>

 

자전거 택배업체. 배달원. ((친절하긴 하지.)) 그런데 자랑질은 언제했더라..? ;p

 

일주일 쯤 전 교보에서 본 <하이힐을 신은 자전거>의 한 페이지.

좀 찬찬히 읽어볼라는데 주문이 들어오는 바람에 다시 제 자리에 놓아두고 왔었지.

편집은 별로 맘에 안들었는데, 내용은 더 읽어봐야 알 듯.

 

오늘 아침부터는 최종규의 <자전거와 함께살기>를 읽기 시작.

나도 스트라이다 타고 제주도 자전거여행 가고싶다.

귤도 따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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