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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하늘 땅 아래 있고
같은 빨간 비 흘르고 있고.
같은 일을 하고 있고
같은 땀을 흘리고 있고
외국인은 왜 노동자가 아니가요 ?
말이 못단다고
문화를 무른다고
피부색 다르다고
외국인은 왜 노동자가 아니가요 ?
자별을 조용히 마셔야만하고
시키는 대로 따라야만 하고
주는 대로 먹어야만하고
어디에 가도 말할 곳이 없고
잘못이 없어도 욕먹어야 하고
필요 없는 이상 버린 받어야 하고
외국인은 도대제 모라 말린가 ?
노예가 아니면 노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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