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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행복 과 웃음을 원해 던
네가 먹지 않아면 긂어서 밤새 기다리던
조금 아파도 눈물을 흘려던
우리 엄마, 엄마 미한해요
네가 없는 동안 마음이 어닿까
항상 네 걱정에 밤을 보내자 않을까
건강한 그 모습에 가득 주름 있는 것 아닐까
마음 아프게 해서, 엄마 마안해요
빨리 돈 벌어서 간다는 말
엄마한데 하는 약속 지키기 힘더네요
여리가고, 저리가고 하면서
돈을 못 벌고 있엇요
미동록이라서 몸을 피하너라
제대로 일 못다고 있어요
잡아 갈가봐 두려워 몸이 아파도
병원 못가고 있엇요
빚을 내서 외국에 보내는데
빚도 아직 갚지 못대서
집에 그냥 가게 되여도
용서 해주세요, 엄마 정말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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