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부터 21세기 초반까지 한 시대를, 말 그대로 격동의 세월을 지낸 정치인을 보내는 날...
대중봉기로는 충분치 않다
라는 짧은 글...익숙한 느낌이 드는 글을 읽어본다...
막걸리 한잔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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