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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도 한국의 의료수가 비교

아래의 그림을 보고 대부분은 의료민영화가 되면 미국처럼 의료비가 엄청 뛰어 인민의 부담이 천문학적으로 늘어난다고 하면서 건강보험을 지키고 의료민영화를 반대해야 한다고 한다.

 

다른 한편으로 의사들의 상당수는 저수가 의료구조에서 '호구'가 되고 있다고 개탄하기도 한다. 심지어 인도보다 못하다고, 건강보험 당연지정제를 없애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의사와 환자인 국민의 간극은 그만큼 크다. 이 간극을 메꾸기 위한 과정 또한 지극히 어렵다. 무상의료만으로도 감당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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