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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기행

이라고 할 것까지는 없을 테고...일단은

 

1000여개에 달하는 맛집 목록과

그동안 필요없어 안 갖췄던 네비까지 장만했으니

 

이 정도면 준비는 된 건가?

 

주 1회를 목표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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