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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왔습니다.

짧은 며칠이었는데, 기나긴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느낌이랄까

많은 이들의 염려덕분에 편안히(그러기를 바랄 뿐) 모실 수 있었습니다.

이제 다시 원래의 일상으로 돌아와 살아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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