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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1/14
    지방의료원 민간위탁 효용성 떨어진다...
    시다바리
  2. 2007/11/01
    5명 중 1명은 빈곤자..(2)
    시다바리

지방의료원 민간위탁 효용성 떨어진다...

1998년 IMF구조조정이 몰아치던 때, 공기업 혁신이란 명목으로 공공의료기관에도 민간위탁바람이 불어닥치기 시작했다. 이 바람은 지금도 심심하면 불어댄다.

목포결핵병원, 지방공사의료원, 심지어 보건소까지 책임운영기관제(Agency)란 이름으로 이 바람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다. 당시 진보개혁적(?)인 인사들도 공공의료기관의 '관료성'을 타파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반쯤은 찬성을 했었다. 그럼 그 결과는 어쨌을까?  단적으로 얘기하면 경영은 개선되었는데, 지방자치단체의 부담도 늘고, 환자의 의료비 부담도 늘었다고 한다. 결국 위탁받은 의료기관의 배만 불려주었다는 얘기...근데 찾아보니 연구보고서는 지난 5월에 발표되었던데..이제야 기사가 떴네??

 

http://www.dailymedi.com/news/opdb/index.php?cmd=view&dbt=article&code=86569&cate=clas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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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 중 1명은 빈곤자..

10월 17일 빈곤심판 민중행동에서 한국사회 빈곤인구수는 1200만명에 달한다고 얘기한 바가 있다. 정부 산하 연구기관의 최근 보고서에서 한국사회 빈곤율을 분석한 결과가 나왔다. 다음은 이에 대한 기사이다. 

 

r5명중 1명은 빈곤자, 갈수록 분배구조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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