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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 액티비즘 센터
2011_11월 경제와 노동 포럼 "술과 노동"
: "주"본주의(酒本主義)"에 초대합니다.
자본주의와 주본주의 사이에서 일상을 매일 허덕일 수밖에 없는 이 땅의 노동자들...
술은 노동 그리고 노동자의 일상과 어떤 관련이? 이 사회가 술에게 부여한 권력은?
정말 술은 술로만 끝나는 것일까? 그런데 일반적으로 회자되는 술의 담론 속에 늘 '여성'은 빠져 있다???
술 푸는 사람들과 술 고픈 사람들과 술 아픈 사람들이 엮어 내는 이야기 한 꾸러미를 안주 삼아,
중구난방으로 가을 밤 한 꼭지를 술과 더불어 나누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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