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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05/02

꿈속의 꿈-서울역 도롱뇽문화제

[공연초대]2월19일5시 서울역[꿈속의꿈04]

[공연초대]19일5시 서울역[꿈속의 꿈04]

19일 5시 서울역 도롱뇽의 날에 함꼐할
공연[꿈속의 꿈]의 작업노트입니다.




사람들이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꿈이 무어냐고 물으며
그들의 꿈얘기를 듣습니다.
이 공연..
그렇게 사람들의 꿈을 조각하고
그것을 바라볼것입니다.
바라보는이에게
보여줌이 아니라
하나의 꿈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배치하고
우리는 각기의 꿈이 어느날 마주하거나
스쳐만나길 바랍니다.
꿈은 존재의 이유이며
생존의 합당이유를 찾아가는 길입니다.
물론 그것을 알지못하거나 다른방식으로
해석하며 살다가는 사람도 무척이나 많을 겁니다.
꿈속의 꿈에선
비공간의 공간에서
비시간의 시간에서
바라보며 방담하며
마주앉아 마시는 한모금의 샘물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시선안의 꿈과 시선의 꿈
시선밖의 꿈이 배치됩니다.
그리고 마침내
가장 꿈안에서 우린 또 그것을
꿈속의 꿈이라 이름지어 공연하는것이겠지요.

초연에서 두번째 공연까지는 홀로 했으나
세번째 공연은
원당의 조그마한 겨울숲에서
네사람이 함께합니다.
그들의 꿈이
이 세상 우주 그리고 마침내 꿈.
그 꿈을 위해 기여하는 모습으로
진화되어나갔으면합니다.

꿈이란 기묘해서 그안에 감정이나 이기나 우려나
걱정이 담길 여백이 없습니다.
비참함 조차 꿈이며
처절함조차 하나의 꿈이기때문입니다.
그것을 모를때 우린 이기적이지만
그것을 알고 그안에 존재하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꿈의 승화를 위한
즐거운 꿈의 조각 뿐입니다.

예기 드림
yegie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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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공연[존재하는평화를향해]




2월18일 수원길바닥행동에 함께한  [존재하는평화를향해04]공연사진집입니다.

http://www.redclef.net/~yegie/lpeace04/page_01.htm

예기 드림
yegie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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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모습으로 평화를 얘기하러..

평화의 모습으로 평화를 얘기하러 다가갑니다. 2005/02/17
예기 http://yegie.redclef.net/

평택은 이제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주민들이 원치않는 매입을 위해
국방부 대리회사들의 물건조사가 시작된다고하고
대추리 골목골목마다 전경들이 배치되었습니다.

[그대로가꾸고싶어]는
그 곳에 평화의 모습으로 평화를 얘기하러
다가갑니다.
그리고 시작합니다.
두개의 2인용텐트가 350만평 대지앞에
비록 나약한 모습이겠지만
가녀린 슬픔을 커다랗고 굳은 의지로 삼키면서
2박3일간의 지키미로서 그곳에 존재하겠습니다.

실존으로서 시작하는 공연..
그대로 두어야할것과
바르게 꾸어야할 모습을 제안하면서..

예기 드림
yegie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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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초대]2월17일 7시 교보문고앞 ,길바닥평화행동

17일 7th길바닥평화행동에 동행할 [존재..03]구성대본
예기 02-16 21:22 | HIT : 0


2월 17일 일곱번째 길바닥평화행동에 동행할
이름없는 공연팀(www.yegie.com)의
[존재하는 평화를 향해 03]구성대본입니다.
구성,연출: 예기
출연: 가난한평화행동가(예플러) 두번째 평화행동가(니진)
세번째평화행동가(솔문) 네번째평화행동가(4막)



구성대본.

첫번째노래 [가난]

가난한 평화활동가 한사람이
이 공간 어느곳에 살고있습니다 .
그의 일상이 자연처럼 담기고
그의 배경으로
두번째 평화행동가
세번째 평화행동가가 거리에 따로 동행합니다.


두번째노래[촛불]

세상에 모든 열네살이 란 노래가 울려퍼지는
반전평화를향한 촛불집회공간.
그곳에 가난한 평화행동가가 있고
또한사람 그리운 얼굴들을 그리는
네번째 평화행동가가 있습니다.
스무장넘는 아이들 얼굴이
영정처럼 거리에 놓이고
그곳에 꽃과 편지가 소복히 쌓입니다.
사람들 촛불을 듭니다.
그곳에서 두번째 평화행동가와 세번째 평화행동가가
변화하는 모습으로 동행하고있습니다.


다시 첫번째 노래[가난]

촛불집회장을 떠나서 다시 돌아온 거취공간.
춥고 가난한 밤은
세상 그리운 사람들을 이해 다시 다가가야할 내일을
준비하는 따스한 공간입니다

거리에서 스친 두번째 평화행동가의 몸짓은
어느새 하나의 춤이되어서
이가난한 사람들의 아름다움을 위한
동행의 춤이 되었습니다.

피스마크를 그리고 평화의 배를 띄운
세번째 평화행동가는 피리로 음을나누고있고
네번째 평화행동가는
또다른 장소로 평화를 기리는
절실한 그림여행을 떠나고있습니다.


세번째노래[혁명]

평화행동가들은 제각기 혁명을 꿈꾸고있습니다.
자신보다는 아름다운 인간세상을 위해서
공평한 세상을 위해서
각기의 슬픈 각오를
나름의 방식으로 찾아가고있습니다.
짧은 순간 우리는 혁명의 이유와 방식을
이미지지어 바라봅니다.
스침처럼.환시처럼..


네번째노래[구원]

가난한 평화행동가는 구원을 택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모든 오해와 편견을 뒤로하고
사랑이라는 이유로
마치 후이넘의 기억을 챙기며 제아픔을 즐겨새기며
살고있는 후이넘에서 돌아온 사람입니다.
그 구원의 의미에 아직은 도달하지못하엿으나
그렇게 노력하면서 찾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구원의 행동과 같이 어울려서
저기에들 있습니다.
세번째 평화행동가의 모습과
네번째 평화행동가의 그림그리기까지


다섯번째노래[찬미]

모두 그렇게 이미지심다가 떠난곳에
한사람이 나타나
삶을 찬미합니다.
두번째 평화행동가는 아직 혁명도 구원도 이르지못햇으나
세상을 사랑하고싶다는 소박한 발견에서 오는
찬미를 춤춥니다.
가난을알게됨을 감사하고
불평등을 알게됨을 감사하고
뭍생명이 곁에 숨시고 있음을 알게됨을 감사하며
전쟁이 인간안에 있음을 알게됨을 찬미합니다.


예기 드림
yegie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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