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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소리축제에서의 버즘나무처럼

버즘나무처럼

 
버즘나무처럼
아름다운존재로서의 갈망을 향한 일상과 연결시킨
다큐멘터리방식의 거리공연
 

사람들속에서 찾지못할거란 아픔에서 시작한 화두가 사람들속에서 만난 진정한 아름다움의 모습을 다시 스쳐 조각하는 모습으로 이 작업은 용기를 얻어 시작됩니다.
평화유랑과 제주기행이 그 버즘나무같이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엇습니다.
상대적으로 잔혹하고 처참하고 이기적이어서 그것을 대항하거나 항거하는 사람들의 가녀린 가슴들이 한무리의 버즘나무처럼 세상에 우뚝 섭니다. 그리곤 소리없이 소리칩니다. 나아닌 모든 것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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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한 담론..(예기플라타너스)

사랑담론-영원

사랑담론-영원
Love Forever
사랑에대한담론연작
사랑담론-영원(예플)온온사-과천마당극제
2001년5월 새로이 이전공개된 상무대 법정 피의자대기실. 27년을 하루같이 매주화요일 그곳을 찾아오는 사람. 2029년 12월.5.18 50주기 4.19 70주기 4.3 82주기를 맞이하는 겨울. 영원으로 이어지는 넋과의 만남. 다 잃어버린후 아무도 없는곳에서 담론의 소재마져 잃어 버린 이 지구의 사랑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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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노래 공연사진집

꿈속의꿈..원당숲길에서..




 
후원 및 지원금 온라인입금구좌번호신한은행 605-12-094638(임혜영)
copyleftⓒyegie 2005.2.10(www.yeg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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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역 2004년 6월-유월의 노래

6월의 노래..2004년

유월의 노래

[공연초대]2월10일 원당숲길

[공연초대]2월10일3시 원당숲길-꿈속의 꿈03

[꿈속의 꿈]03은
목요평화행동의 일환으로
2월10일 원당 겨울숲길에서 네명의 출연자와 함께
공연됩니다.
동행하실 분은 2시까지 지하철 3호선 일산선 원당역에서
만나 함께 겨울숲길을 걸어
3시에 공연을 같이 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날 공연후 17일 거리공연과
2월말 평택대추리공연준비얘기도 함께 나누려합니다.

출연자-예플러 솔문 4막 블루

예기 드림
yegie dream

三夢詞(삼몽사)

主人夢說客 - 주인은 손님에게 제 꿈을 말하고
客夢說主人 - 손님은 주인에게 제 꿈을 말하네
今說二夢客 - 지금 꿈을 이야기하는 이 두사람
亦是夢中人 - 역시 모두가 꿈속의 사람인 것을

꿈속의꿈02(이름없는공연팀)도룡뇽촛불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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