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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태그를 달고 있다.
아마도 저 제목에 나열된 단어들이 혼란스러워졌기 때문일 것이다.
몇 달전, 모 연구소에서 들었던 일종의 세미나?
연구자가 학자가 아니라 1차 탈락, 정원 미달 또는 학자 또는 연구자들의 배려로 2차 합격?의 영광. ㅋ
보건의료와 관련된 일을 하는 비보건의료계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보건의료계열과 관련된 일은 딱 3개월 동네의원에서 일해본 경험이 전부.
보건의료와 관련된 활동을 한다고 하고, 보건의료인들과 함께 일을 하면서도. 정작 나는 보건의료를 모른다.
그래서.
알고 싶어서 참가했던 조금은 도발적인 제목의 세미나.
하지만 역시나, 업무에 치이면서, 반 이상을 참석하지 못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들었던 강의의 태그, 제목들이 여전히 머리 속에서 정리되지 않은 채로 남아 있는 듯 하다.
공공.
공
공
보건의료
보건
의료
민주
참여
민주적 참여
아쉽다. 전체 세미나를 다 참여하지 못해서.
언제 기회가 되면 다시 참여하고 싶다.
그리고 잘 모르는 연구자들과 맥주도 한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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