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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7월 들어 글을 하나도 올려놓지 못 했다.

 

지난 한달 참 많은 변화가 있었다.

 

편집국장이 바뀌고

 

노조도 생겼다.

 

그 과정에서 사람들끼리 때로는 다투고 다시 화해하고

 

그렇게 한달이 지나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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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문득 주민등록상 생일인 오늘 여러 통의 축하 메일과 문자메시지를 받았다.

 

"OO님의 서른 X 번째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시간이 참 빠르구나...

 

내 나이에 아직 익숙치도 않는데

 

벌써 7월이 훌쩍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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