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총회이기도 하지만
KAIST 졸업식.
옘비가 온댄다.
옘뱅.
누가 좀 쏴 줘.
친구는 우리나라 망하는건 기정사실이라구..
돈이나 많이 모아 놓으라구 하는데..
난 지쳤으~
그냥 굶어 죽을래~
(흑흑 사실은 또 굶고 싶지는 않아.. 그러다 보니 내 인생이 노예가 되어 버렸어.. 나 이제 벗어날래..)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