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게시물에서 찾기2011/02

2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11/02/26
    글이 써지지 않은지 오래
    달팽이-1-1
  2. 2011/02/13
    늘 후회
    달팽이-1-1

글이 써지지 않은지 오래

 

왜 안 써질까?

 

나의 바닥이 매우 얕다는 것을 깨달아 버린 것도 같다.

열심히 활동하는 훌륭한 활동가들이 너무 많고

그들은 공부도 참 열심히 한다.

 

대충 사는게 특기인 나는

늘 그냥 저냥

그럭저럭만 사는 것 같다.

 

가끔 슬픈데 이게 나라고 받아들이자니 좀 한심. ㅠㅠ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늘 후회

 

버럭 버럭 추한 꼴 보이고 나면 사실 그 분노는 나 자신을 향한 것임을 금방 깨닫는다.

모든 잘못은 본인이 해 놓고 그걸 인정하고 싶지 않아하고. ㅠㅠ

이제 품위 유지하면서 좀 아름답게 늙어야지.

 

1박 2일 고단한 행진을 마지고 이제 홈으로~~ 밥 해먹고 쉬어야겠다...

체게바라 포스터 하나 장만해서 액자에 끼워 넣을랬더니 없어서 아쉬웠음.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히말라야의 파란 하늘

  • 제목
    길 잃은 달팽이
  • 이미지
    블로그 이미지
  • 설명
  • 소유자
    달팽이-1-1

찾아보기

달력

«   2011/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기간별 글 묶음

최근 글 목록

  1. 글이 써지지 않은지 오래
    달팽이-1-1
    2011
  2. 늘 후회
    달팽이-1-1
    2011
  3. 너무 정신이 없다..
    달팽이-1-1
    2010
  4. 기록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하다(2)
    달팽이-1-1
    2010
  5. 바뀌니까 써 보고 싶어지네(2)
    달팽이-1-1
    2010

최근 트랙백 목록

방문객 통계

  • 전체
    186951
  • 오늘
    52
  • 어제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