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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없이 나약하다는 걸 느끼게 된다.
그리고 찾아드는 무력감..
자존감이 낮아진다는 게 이런거구나.
괴롭다
으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아 ㅠ
알고 싶지 않은 사실들
또.
정리하고 싶은 욕망.
정의하고 싶은 욕망.
그래서 지금 우리 사이가 뭔지.
그냥 이렇게 되면 우리가 나눴던 얘기들은 다시 묻혀져
언젠가 다시 언급되기만을 기다려야 하는건지.
문제가 하.나.도 해결되지 않았음을,
느껴
그렇다고 다시 헤집기는 두렵고.
어떻게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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