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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먹는 찐빵처럼
골목길에 졸음든 햇볕 안에
가득히 반짝이는 먼지들처럼
양말속의 발가락처럼
소매속에 담긴 손가락처럼
따뜻한 것들
겨울엔 그런것들 안에서
허우적 허우적 댈거야
부가 정보
태그
글쓴이
털난마음
등록일
2007/11/02 01:50
수정일
2007/11/02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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