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당신이 나를 도우러 여기에 오셨다면, 당신은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나 만약 당신이 여기에 온 이유가 당신의 해방이

나의 해방과 긴밀하게 결합되어 있기 때문이라면,

그렇다면 함께 일해 봅시다.

멕시코 치아파스의 어느 원주민 여성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07/05/04 14:06 2007/05/04 14:06
Tag //

Trackback Address >> http://blog.jinbo.net/peacemania/trackback/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