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념

from 2010/08/16 18:25

살다보면 하고 싶은 일들을 하지 못할때가 참 많다.

그리고 무엇을 해야 할지 선택 못할때도 많다.

 

그러다보면 갈팡질팡.

삶이 종종 시궁창에 빠진 발처럼 느껴질때가 있다.

 

점점 내일은 오늘로...현실이 되어가는데....

이렇게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해지면서 불안해진다....

 

나 잘까지는 아니더라도 즐거움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하다보면

 

하루가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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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6 18:25 2010/08/16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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