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하고 싶은 일들을 하지 못할때가 참 많다.
그리고 무엇을 해야 할지 선택 못할때도 많다.
그러다보면 갈팡질팡.
삶이 종종 시궁창에 빠진 발처럼 느껴질때가 있다.
점점 내일은 오늘로...현실이 되어가는데....
이렇게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해지면서 불안해진다....
나 잘까지는 아니더라도 즐거움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하다보면
하루가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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