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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치기!



 

영화 제목에 붙어있는 느낌표 만큼 힘있는 영화..

 

만듦새는 좀 밋밋하고 캐릭터는 다소 과장되어있지만 페이소스와 긍정의 힘만은 드센 영화..

 

뮌헨을 못 본게 전혀 아쉽지 않았다.

 

오랜만에 사람에 대한 애정이 물씬 풍기는 영화를 봐서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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