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제목에 붙어있는 느낌표 만큼 힘있는 영화..
만듦새는 좀 밋밋하고 캐릭터는 다소 과장되어있지만 페이소스와 긍정의 힘만은 드센 영화..
뮌헨을 못 본게 전혀 아쉽지 않았다.
오랜만에 사람에 대한 애정이 물씬 풍기는 영화를 봐서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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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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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영화맞죠?...저도 꼭 한번 보고싶었는데...지방은 문화생활에서 소외된듯해서 가끔 쓸쓸해져요.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