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상관도 없이 잘도 굴러가고 있다. 연출부...생활..
점차 비판의식없이 아무것도 아닌 감독의 눈치를 보며 살아가는게 익숙해져가는 나 자신의 우스움...
안되겠다. 좀더 들이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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