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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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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그림이 안보이길래 제맘대로 서버에 들어가 스킨을 좀 고쳤습니다. 허락도 없이 죄송해요,^^;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비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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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화선생...언제 시간되시면 얼굴 뵙고, 우리가 뭘할 수 있는지 함...알려주세요. ^^ 맘만 무겁고...그래요.수화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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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새로운 조건과 환경속에서 많은 걸 배우고 있습니다.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비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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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몸이 안좋구낭.2월이면 또 만두잔치하는데...그때도 못 보겠군.
나야 큰 탈없이 살고 있지, 당신이 건강해지면 좋겠다. 수원식구들한테 안부전해줄께. 그러니까 놀러와~~~ 밀가루랑 술 안줄께. 응 전화기도 꺼놀께. ^^;
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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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음식이랑 술을 완전 끓었삼, 벌써 두 달째뜸 뜨고 약 먹으면서 몸 살리는 중
어느 정도 회복될 때까지 전화기도 사용 안할 작정이라오
잘 지내셔?
못먹고 있는 만두를 보면 비올이랑 수원이 생각남
만두 먹으러 오라고 문자 받았던 게 3년전이었던가
시간은 정직하게 가고 해야할 일은 점점 늘어나고 힘들겠지만
비올이 쓴 '광장'이라는 글처럼만 생각하고 산다면 큰 탈 없을 듯
부디 건강하자고! 수원 식구들한테도 안부 전해주시고...
비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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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아빠...이미 당신 블로그에서 보고 들어가 봤슴다. 아주 좋아요 ^^ 그러니까 그...블로그 학굔가 뭔가 해야지...신년 구상중에 하나걸랑요. 미디어인권팀 ^^ 유이가 잘할꺼야 아마...근데...누님...이 뭐여~~~ㅠㅠ별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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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nothersuwon.cafe24.com에 <수원지역블로그네트워크>(메타사이트) 시험운영중이어요. 누님 블로그 등록시켰삼. 허락없이 등록해서 죄송~~^^비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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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화선생...공중전만하는 그 인간 맞습니다 ^^ 내용을 뭘 채울까가 고민이지요. 자주 뵙고 속깊은 이야기해주시면 많이 배우겠습니다.수화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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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블로그 잘 보고 갑니다. 그리고 종종 들릴께요.
주1회는 볼 수 있으니 더 가까워질 수 있겠죠? 형식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내용적으로 서로 공유하고 채우는 것이 중요할진데........
비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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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xx...아주 오래전에 눈이 한 치앞을 볼 수 없도록 펑펑 내리던 날, 친구들과 수원역 앞의 포장마차에 서서 홍합탕과 소주를 앞에 두고 깔깔거리던 그날, 나는 문득 이 외로운 인생, 그래도 참 따뜻하네...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맨날 외롭다가 가끔 안그래도 사람은 살아져.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