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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방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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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동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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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 녹색연합에서 활동하고 있는 덕성여자대학교 문화인류학과 동선희 라고 합니다.
비올님의 블로그는 제가 지금 4대강사업 반대를 위한 현장모니터링 모금활동을 하는 동안 4대강 관련 자료를 찾아보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4대강 사업에 대한 생각 또는 입장이 저희와 같으시다면 어렵지 않게 해피빈 기부로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 해피빈 기부하기에서 “녹색연합”을 검색하신 후에 모금함 더보기를 누르시면 “4대강공사현장은 전쟁터” 라는 모금함이 나옵니다. 이 모금이 저희가 4대강현장 모니터링을 위한 모금입니다.
우리의 4대강을 자연상태 그대로 보존하기 위해 녹색연합 활동가 세 분께서 개인의 생활도 모두 반납하고 1년간 현장 모니터링을 하시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더 나아가 적극적인 도움을 원하신다면, 정기후원자가 되셔서 1년간 도움을 주실 수 있습니다. 혹시 비올님의 블로그에 방해가 크게 되지 않는다면 정기후원자를 모시는 웹자보 홍보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www.greenkorea.org/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푸른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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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여러분께 고발합니다!!사이판총격사건으로 반신불수가 되고도 농락당하고 외면당하는 피해자의 아내입니다.
http://blog.daum.net/math-p 알릴 방법이 없어 블로그에 글을 올려 작은 소리로나마 외치고 있습니다.
들러주셔서 글 읽어주시고 관심가져주셔서 응원해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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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연락 먼저 드렸어야하는데... 미안해요. 몇 분뵙고는 몸에 좀 말썽이 생겨서 집에 있어요. 담주나 삼월초에 서울 나오실 때 맞춰서 함 뵐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주말 지나고 전화로 연락드릴게요. 보고싶어요ㅎ비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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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초에 봅시다 ^^ 수원내려오면 더 좋고 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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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수원역광장에서 뵐게요ㅎ피터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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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 님?강화도서 놀던 그 비올 님이실까요?
우연히 들렸다가 낯익은 닉넴이라 여쭤봅니다~
비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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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에서 놀긴 놀아 봤는데...팻님하고 놀았던 비올은 아닌가 봅니다. ^^낯익은 닉넴이라...그 비올님은 무슨 의미로 비올을 쓰셨을까 궁금하네요. ㅎㅎ
무튼...좋은 겨울 보내세요. ^^
방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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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우연히 인터넷 검색하다가 '4번 유형을 중심으로 애니어그램 유형 연구'라는 포스트를 참 재미있게 보았습니다~실례지만 이 글은 비올님께서 직접쓰신건가요 아니면 출처가 따로있는건가요? 출처가있다면 어떤 책인지 알수있을까요?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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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글이 아니고요. 어느 싸이트에서 퍼온 글입니다. 문제는...그걸 어디서 찾았는지 기억을 못하는 ㅠㅠ 죄송합니다.뎡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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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님 안녕하세요~~저 만화책 빌려드렸던 뎡야핑인데요
이제 돌려받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당장 달라는 건 아니고 챙겨서 돌려주십사 하고^^
부탁해요~!!
비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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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안그래도 만화책 볼때마다 돌려줘야하는데, 하는데...생각만 했습니다. 미리 알아서 못 챙겨 죄송해요. ㅎㅎ 챙겨서 보낼께요. 혹시 빌려가놓고 안갖다 놓은 책이 있을지 모르니, 책의 목록이 있던 포스트 제목을 알려주실래요? 그럼 잘 챙겨보겄습니다.글고 참 고마웠습니다~~~
앙겔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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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권쯤 되구요.. 제가 그때 만화 제목은 안 적고 한 쇼핑몰에서 이미지만 긁어다 놨는데 이제 이미지가 다 깨졌네요...=ㅁ= ㅠㅠㅠㅠㅠㅠ상업만화는 21 작품인 것 같네요 각각의 권수는 모르겠고 ㅜㅜㅜㅜ 그 중에 <리얼>이 있다는 것만 확인될 뿐-ㅁ-;;;;
모르시는 건 괜찮으니 대충 챙겨서 보내주세엽..ㅜ 멜주소 알려주시구염 ㅎㅎ
산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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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오락가락 하는 데억울하게 죽어가는 가난한 이들이 얼마나 더 죽어야 하는지
어제도 잠이 오지 않더니 오늘도 또 그 생각이군요
비올림 열정 늘 존경하며 지켜봅니다
비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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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살려야하는데...이렇게 무력하게 느껴지는 하루하루가, 때로 내 영혼을 악마에게 팔아서 되는 거라면 그렇게라도 하고 싶다고 생각될때가 있지요. 감사합니다.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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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에 대한 강의도 좋고,언니의 결혼 생활기를 몸살에서 한번 볼수 있길 희망합니다.ㅋㅋ
비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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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걸 공개적인 글로 왜 쓰겠소? 사는건 다 거기서 거기야. 나중에 술먹으면서나 얘기해주던지...비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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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아 글쿠나. 깜짝 놀랐어요 ^^ ㅋㅋ 고마워요 달군... 나중에 또 이쁘게 해주시고 싶은 마음들면 암때나 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