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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잘갔다왔어요.10만원나왔는데.5만원은 구류로 까고 5만원내고 왔어요..
별로 안나온 편인거 같긴한데.. 그래도 아깝네요 ㅋ
아 글고 전화한다고 하고선 까먹었어요. 기다리셨으면 미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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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한 번쯤은 해뜰때가 아니었을까.. 싶었다구. 흑. 왜 예외란 없는 것이야! -_-;관리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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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우중충한 쥐색 바탕에서 생기발랄을 찾는 센스는너 밖에 없을 것이야. 해질때 찍은 사진을 왜..해 뜰때로 생각하남.
내 생체 싸이클 모르지도 않음시롱.
뭘 잘 못 먹었냐...계속 똥만 마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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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언제나 그래왔지만.블로그를 보고 당신의 센스에 깜딱! 놀랐음.
저 모래밭하며 우중충한 쥐색 바탕하며....
생기발랄 우울모드. 아주 좋아. 특히 모래밭.
나중에 바다 가서 해뜰때 꼭 찍어야겠다는 의지를 불태우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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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e...네 소원대로 지금 봤다. ^ ^복사기 잘 쓰삼.관리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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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쟁이 낼 삼실에 잠깐 들러야 겠네. 복사기좀 빌려쓰게. 소심해서 문자못보내고 여기 남겨요. 혹 낼 전에 못보길 바라는 맘으로 :p관리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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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혼자많이먹었나...봐...다토했다...사람되는게힘들면그냥놀자.감자./미투현현...벗바리선언 조직화...아무것도안했소.이때오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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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웠스, 그분과 통화했고 화욜날 만날 예정임벗바리선언 조직화는 잘 되삼?
내 이름 꼭 넣어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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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대화를 곱씹어보건대. 나는 아무래도 사람이 되려면 좀 더 있어야 할까봐. 쑥이랑 마늘을 들고 동굴로 들어갈까;; orz / 이렇게 말하는 것도 내 방식. -_-; / Ich liebe dich.관리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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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현...별것도아닌거싸질러놓고,열라일만하다가왔는데,일도소득이밸로없는듯하여의기소침중...아...또술먹어야겠다.관심받고싶고사랑받고싶고별별상상같은거,안하는철갑을두른소나무로변신할예정.그게보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