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거 아닌 순간들의 

소중함과 애틋함을 잘 누리고 싶다. 

 

아무리 사소해도, 아무리 대단해도

하고 싶은 것들을 나중으로 미루지 않고

'지금 어떻게'라고 같이 궁리하며 풀어내고 싶다. 

  

그와 함께 꾸리고 혹은 누리고 싶은,

평화로우면서도 생기 돋는 삶...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
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12/02/07 13:06 2012/02/07 13:06
http://blog.jinbo.net/productive_failure/trackback/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