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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사무치게 그리운 날....

 

하루하루가 개판이야 제길...

 

잊기 위해 매일매일 노력해야 한다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신은... 망각이라는 그 축복을 내게 주시지 않으신건가...

맨날 공부한건 다 까먹는데 말야...

골수에 사무친 건 잊혀 지지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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