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차 멕시코에 들른 선배가 퍼온 돌이다. 레온 트로츠키(1879~1940) 묘비 앞에서 담았다.
상대에 대한 두려움이 극에 달할 때, 결국 상대를 소멸시키는 지경에 이르고야 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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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트로츠키의 돌'인 셈이지. 트로츠키 박물관을 찍어온 사진을 포함하여 메히꼬 학회 사진을 올려야 되는데, 몸도 마음도 번잡하기만 하구만. -_-ㅋ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