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그리운 지난 것 혹은 두려운 올 것로의 떠나기
설명
아무 얘기나 써볼까라고 생각한 2004년 7월 27일이 처음이었다.
소유자
REDONE
네비게이션 메뉴
태그 구름
방명록
또 한 해가 가기 이틀 전
관리 메뉴
응답
RSS
본문
새벽녘에는 조금씩 흩날리던 눈이었는데, 아침 즈음에는 제법 눈앞을 가린다. 동이 튼 후에도 어둑한 세상이 영화속에나 있을 법한 몽환적인 모양을 연출하니 기분이 좋다. 용평 레인보우와 나가노에서 눈이 연출한 흑백의 세상이 생각나다. 기억과 그에 따른 연상은 오묘하다.
부가 정보
태그
글쓴이
REDONE
등록일
2009/12/30 23:59
수정일
2009/12/30 23:59
분류
잡기장
트랙백
0
개
댓글
0
개
이 글의 트랙백 주소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댓글 남기기
이름
암호
주소
비밀
진보블로그 메인에 공개하지 않음
내용
페이지 이동 메뉴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
200
다음
사이드바1
제목
그리운 지난 것 혹은 두려운 올 것로의 떠나기
이미지
설명
아무 얘기나 써볼까라고 생각한 2004년 7월 27일이 처음이었다.
소유자
REDONE
글 분류
ATOM
전체
(200)
ATOM
잡기장
(98)
ATOM
아무렇게나 책읽기
(47)
ATOM
시, 음악, 영화, 커피, 술, 담배
(26)
ATOM
더불어 사는 지구
(23)
찾아보기
그리운 지난 것 혹은 두려운 올 것로의 떠나기 - 최근 글
최근 글 목록
침묵의 유해함
퇴직
박후기 시인이 말하는 아버지의 사랑
진보넷
메일
공동체
액트온
호스팅
메일링리스트
진보블로그
매뉴얼
QnA
한줄수다
로그인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