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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지난 것 혹은 두려운 올 것로의 떠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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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얘기나 써볼까라고 생각한 2004년 7월 27일이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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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세요, 사랑이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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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0 17:06
re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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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더욱 고향이 편안함을 준다고 느껴요. 먹고 자고 또 먹고 자고 ^^. 근데 할머니가 어느 순간 사라질까 항상 걱정입니다. 아직 건강하신데 연세가 많거든요. 형도 설~~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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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3 23:33
budp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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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은 잘 다녀왔냐? 새해복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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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1 21:38
sz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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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셨나봐요? 힝..
저두 디게 아파서 2키로 빠졌답니당. 지금은 또 언제 그랬나 싶게 하나도 안아파요^^ 건강하셔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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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6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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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2 14:42
re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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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형도 잘 지냈는지 모르겠네요. 내려갈때 그리 막히지 않아서 다행이었네요. 근데, 감기 걸렸수다. 오늘부터 추워진다닌깐 감기 조심하시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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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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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셨나봐요? 힝..저두 디게 아파서 2키로 빠졌답니당. 지금은 또 언제 그랬나 싶게 하나도 안아파요^^ 건강하셔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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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형도 잘 지냈는지 모르겠네요. 내려갈때 그리 막히지 않아서 다행이었네요. 근데, 감기 걸렸수다. 오늘부터 추워진다닌깐 감기 조심하시구려.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