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넘게 묻어두었던,
심지어 로그인조차 하지 않았던,
나의 버려진 불로그를
다시 살리기로 했다.
돌아보기 위함이다.
내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무엇을 느끼는지
행동行의 기록도 생각念의 정리도
없으니 마음이 게을러진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믿었던 기억력마저
훅~
떨어지고 있다......
그게 진짜 이유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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