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그 때 그 날 공룡에서...(4)
- 챈챈
- 2010
-
- 레알 행복 4江
- 챈챈
- 2010
-
- 정동... 촛불문화제... 시와(1)
- 챈챈
- 2010
-
- 8.20 4대강 사업 저지를 위한 소리 영상제
- 챈챈
- 2010
-
- 4대강 생명의 강 공익광고 (평화방송)
- 챈챈
- 2010
긴 호흡님의 [블로그 개편 기념!! 두둥~] 에 관련된 글.
공룡의 노래... 마지막의
"니가 침묵할 때도 난 니 노래를 듣겠어..."
이 가사의 여운이 계속된다.
오징어의 노래는 노래라기 보다는 조용한 이야기...
쑥스러운 주절거림 같고...
크진 않지만 마음 속에 작고 잔잔한 울림들을 만들어 낸다.
이날 공룡에서 함께 노래부르고 웃었던 기억들...
이 노래를 들으며 새벽녁 술기운을 핑계로 눈물 흘리던 혜린...
행복해지면 눈이 사라지는 설해의 웃음소리도 노래 속에 있고...
영길샘, 종민, 보선, 영은... 그리고 공룡의 또다른 식구들이 함께 떼창으로 부른 노래도 듣고싶다~
코멘트 목록
긴 호흡
관리 메뉴
본문
아아아... 또 눈물 나려 그래;;; 나 왜 이러지 ㅋ부가 정보
접힌날개
관리 메뉴
본문
오오. 누나 블로그 쓰고 있었구나.우리 다음에 기회 되면 한 번 다 같이 녹음해보면 좋을 듯ㅎㅎ
부가 정보
설
관리 메뉴
본문
아아아... 또 눈이 사라지려 그래 ㅋㅋㅋ부가 정보
새벽들풀
관리 메뉴
본문
음 블러그가 바뀌었네... 자주 글이 올라왔음...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