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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정책을 위한 국제과학센터가 전세계적으로 "마약과의 전쟁"은 실패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전쟁'이라는 단어를 그러한 노력에 사용함으로써 시작부터 그 노력이 실패하도록 도운 것이라고 천명했다.
실제로 라엘은 마약, 테러리즘, 혹은 다른 어떠한 것에 대한 '전쟁'을 선포하는 것은 무가치한 동시에 사회에 해를 끼치는 것이라고 말하며, 그것이 실패하고 말 것이라고 오래전부터 예고해 왔다.
"이제는 모든 전쟁을 끝내고, '전쟁'이란 단어의 사용을 멈추기 시작할 때"라고 라엘은 강조했다. "이 단어는 근본적으로 나쁜 것이며, 정치가들의 연설, 출판물, 언론을 포함한 우리의 어휘에서 완전히 제거되어야만 한다."
그 단어는 "본질적으로 폭력을 조장하며, 그 핵심은 비폭력의 반대"라고 그는 덧붙였다.
해법은 무엇인가?
"그것은 사랑, 이해, 동정심의 단어로 대체되어야 한다. 그것이 사용되는 모든 곳에서 더 나은 가치들을 표방하는 긍정적인 단어로 쉽게 대체될 수 있다"고 라엘은 지적했다. "예를 들어, '마약과의 전쟁'이란 문구는 '위험물질 사용자제 운동'으로 대체될 수 있는데, 실제 포르투갈에서는 마약을 범죄에서 제외시키고 마약사용을 중단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무료 의료서비스를 확대함으로써 큰 성공을 거둔 바 있다."
똑같이 실패의 길로 갈 수 밖에 없는 소위 "테러와의 전쟁"에도 동일한 원칙이 적용된다고 그는 말했다.
"마찬가지로, 그것['전쟁'이란 단어]은 억압받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외교적 해결책들을 지원하는 용어들로 대체되어야 한다"고 라엘은 말했다. "자신의 나라나 문화가 존중받으면 아무도 테러리스트가 되고 싶어하지 않는다. 인류는 모두의 두뇌에서 전쟁이란 생각 자체를 지우고 그것을 비폭력, 진정한 외교 및 긍정적인 단어들과 같은 것으로 대체할 경우에만 생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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