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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합장 한경석 이색기는 도대체 멀티가 몇개야

진보신당에 미련을 접으며 
박재혁, 2009-02-27 17:51:31

얼마 전 작은 광고홍보대행사에 입사했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저같은 경우 대학을 졸업한 지가 1년 반이 넘었고, 게다가 취업시장에서 최악의 전공이라 부를 만한 국어국문학 전공에, 학점도 낮은 편에 특출난 기술이나 자격증도 없는 허접한 구직자이기에, 그저 감지덕지하며 다녀야 한다고 대부분은 말합니다. 연봉 1800이면 아시다시피 세후 월 실수령액 대략 130 안팎입니다. 물론 돈을 쫓으면 돈이 안 붙는다고 하지요. 꿈을 위해 뛰다보면 성공한다고 믿고 싶습니다. 그리고 경기가 어려우니 이 정도도 감사할 줄 아는 그 놈의 '긍정적 사고방식'이 필요하겠지요.
하지만...
대졸 신입 임금 삭감이라는 사회적 합의를 운운하면서 정작 물가 및 고정지출비용은 계속 상승되는 이 사회에서 대체 어떻게 저 돈으로 살라는 건지, 돈을 받아봤자 이래저래 대출이자에 뭐에 까이면 남는 것도 없는 이 악몽의 쳇바퀴에서 어떻게 살아남으라는 건지 솔직히 알 수가 없습니다.
입사 첫 날, 새벽 1시까지 야근. 둘째날 출장, 셋째날 노가다. 일 힘든 거야 각오하고 왔다지만 야근수당이란 바랄 것도 없습니다. 심지어 임원급 간부들은 늘 투덜거리네요. 이 정도도 양호한거다. 구직자는 널렸다는...
모멸감을 극복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실력을 키워야겠습니다. 실력만으로 안 된다고 하지만 방법은 그것 뿐이니까요.  제 구들이 다니는 중소기업도 그런 더심 다고 생각되는데 실제로 유능한인재들이 취업시장에서 못먹혀들어가니 토익900에 서울 중위권대 출신이 연봉1800받고 중소기업을들어가더군요
그쪽 얘기 들어보니..몇 명 뽑았는데..지금은 경제가 어렵다는 기회로 연봉 최대한 낮춰 유능한 인재 오라고 한답니다.그리고 채용공고도 계속낸다는...맘에안들면 안뽑고 또낸다는거죠.
모르겠습니다. 취업하려면, 그리고 취업해서 또 살아남으려면, 돈없고 가진 거 없는 저같은 사람들은 여기서 떠드는 고상한 이론이나 담화엔 귀 막아야겠습니다. 솔직히 게시판에서 떠드는 갑론을박을 봐도 별 감흥도 없고요. 사는 거 팍팍해서 여기에 미련 접고자 합니다. 당비도 안 낼 것이며 아무 활동도 하지 않지만 그러나 탈당은 하지 않겠습니다. 대한민국이란 나라에서 진보정당 당원이라는 것이 경제활동을 하는 노동자 신분에서 아무런 마이너스가 되지 않는 시대가 온다면, 그 때는 다시 고려해보겠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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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7 17:57:37  제주에서 
네... 님...
희망을 잃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2009-02-27 18:04:39  그냥 서민 
참 .. 먹고 살기 힘들죠..
기운내세요... 박재혁님의 열정을 보면서 멀리서나마 응원의 박수를 보내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
2009-02-27 18:04:44  一慧 
국문과... 풀썩...
2009-02-27 18:13:52  잘살자 
님이 원하시는 생활이 되길 바랍니다.
그래도 당비는 냅시다.
유임승차하는 그날을 위해...
2009-02-27 18:57:17  건강부적 
금요일 밤입니다.
오늘도 야근하면서 모니터를 보고 있습니다.
서초 강남 분들 오늘 모인다고 하는데..
저는 의도와 다르게 맨날 유령회원입니다. TT
님... 힘내세요!!
저도 힘낼랍니다.
2009-02-27 20:37:57  지나 
국문학도...ㅠ.ㅜ 뭐라고 말을 해야 좋을지 참... 아무쪼록 힘 드시겠지만 끝까지 긍정적인 마인드는 잊지 마시기를 바랄 뿐입니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쭉 밀고 나가다보면 언젠가는 그에 따른 보답이 반드시 있다고 믿으시길!!! 잘 풀리실 거에요!!!!! 
2009-02-27 20:58:39  R.FLAG 
박재혁/저는 진보신당이 지난 1년간 별다른 활동을 보여주지 못하고 지지자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줬음에도 일정한 당원수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당원들이 이곳 게시판을 방문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닐까도 생각해 봅니다. 그만큼 당게는 왜곡되어 있고, 많은 착시현상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사실입니다. 사회 부적응자들의 소굴이라 할까......(물론 많은 분들이 애쓰시는 것 같지만, 역부족!!)
사적으로나 공적으로나 힘든 시대에, 고립되고, 고된 일상속에서 최소한의 희망과 고집(진보신당 혹은 진보세력에 대한 미련)을 꺾지 않는 것, 이게 모두가 사는 길이 아닌가 감히 말씀드려 봅니다.
 
2009-02-27 21:01:48  걍   
오늘도 어제처럼 환골탈태 대오각성한거니 그개 니 맨날하는주특기잔니 낼은또멀로 오늘말 뒤집고 대오각성 환골탈태햇다고할래 난 널보믄 딱 고딩이생각나 맨날맨날이 아주 새롭지 그래서 맨날맨날 대오각성 환골탈탤하지 그럼서 크는거다 얼라는 내 그정도로만 널 이해해주깨 나 잘햇지
2009-02-27 22:00:20  왼쪽날개 
당적 고민이 구체적인 삶의 고민들과 어울어지는 당게였으면 하는 바램에 아쉬움만 또 듭니다...
지금의 당의 모습에 많은 좌절감을 느끼셨겠지만, 그래서 당게 끊고 당비 끊고... 그래도 당적이나마 남겨두시는 그 마지막 희망 한켠을 함께 지키고 싶습니다.
힘 내십시요. 
2009-02-27 22:57:50  걍
당게만찿는쪼다왼날 진보신당만찿는쪼다왼날 니가 진보신당이니 니가당개고 니가진보신당이니 돌대가리 왼날 

 

 


2월 17일 당 확운위에서 일단 직선제안을 확정했습니다
김준성
http://www.newjinbo.org/xe/276851 2009.02.17 21:35:17

밤 10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까지 현재 중앙당 확대운영위원회 회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일단 당헌당규제개정안에 대해서는 심의, 의결절차가 끝났는데요, 전국위원은 당원 직접 선출로 안이 정리되었습니다. 이 안은 3월 1일 당대의원대회에 확운위 안으로 제출되게 됩니다.
그밖에도 쟁점이 되었던 몇 가지 안을 보면, 대표단 선출 문제는 대표와 부대표를 분리 명부로 선출해 대표의 위상을 높이는 안으로 정리되었습니다. 기초조직에 관련한 안은 당협을 두어야 한다는 안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추첨제도 유지하는 것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이상 결정사항들은 모두 3월 1일 당대의원대회에서 대의원들의 논의에 붙여지게 됩니다.
이렇게 되었으니 일단 여기서 토론의 열기를 식혀보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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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 0:0:0 R.FLAG
아쉽지만 확운위의 결정을 존중합니다. 하나의 안으로 정리하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고생들하셨겠습니다. 근데 기왕에 시작된 논쟁, 이제부터 제대로 해봤으면 합니다. 확운위의 안을 중심으로 말이죠.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극단적인 논쟁방식은 지양하자는 것입니다. 내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탈당하겠다느니, 정파의 담합이라느니, 조선노동당의 것을 베꼈느니 하는 태도는 지양합시다. 소통하자면서 소통할 자세가 안되있는 사람들이 눈에 보입니다. 아울러 추첨제 논의시 추첨대의원의 자질, 검증 등 인격침해적인 발언은 삼가합시다. 이미 정해진 제도에 의해 정당한 절차로 대의원이 되신 소중한 당원분들입니다. 어렵게 승낙하신 분들도 있을 겁니다. 그분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남기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2.0.0 0:0:0 김준성
R.FLAG/ 제게 남긴 댓글은 아닌 것 같습니다만,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R.FLAG님의 댓글로 인해 제가 하지도 않은 말들이 제가 한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저는 말씀하신 그런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오해가 없게 댓글을 수정해주시거나 당사자의 글에 댓글을 달아주십시오.
   2.0.0 0:0:0 도봉박홍기
김준성씨 당신같은 사람들이 존경 스러워요..
   2.0.0 0:0:0 촛불메신저
일단 김준성님 글보고 진정모드로 전환중입니다..내일이면 확실히 알수있겠죠~ 내일이면.. ^ ^
   2.0.0 0:0:0 R.FLAG
김준성/ 아 그렇게 생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님이 그렇다는 이야기가 결코 아닙니다!!! 제가 보아 온 김준성님은 건강한 토론문화를 체득하고 있는 분입니다!! 그냥 님의 글을 읽는 분들 중에 해당하는 분들이 계셔서~~

   2.0.0 0:0:0 김준성
R.FLAG/ 사과까지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해명 댓글로 충분합니다. 고맙습니다.
   2.0.0 0:0:0 딴따라~
추첨제에 대해서 기본적으로는 반대하지만 적극적으로는 반대하지 않는 입장입니다. 그래, 뭐 한번쯤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지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이런 마음에는 이 제도가 지속될거라는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정당활동의 경험이 없는 평당원에게는 해볼만한 가치도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제도란 처음 만들 때 잘 만들어야지, 시행하다가 쉽게쉽게 바꾸기 힘든게 제도라고 봅니다. 변경을 위해서는 누군가는 안건을 상정하고 안건 통과를 위한 어느 정도의 정족수를 채워야 변경됩니다. 그러나 누구나 찬성하여 만장일치로 쉽게 통과가 된다면 한번 정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추첨제를 추후에 시행하다 별 재미가 없어서 변경하려면 일단은 그걸 처음에 시행하자고 한 사람들이나 찬성한 사람들은 멋적어서 쉽게 찬성하기도 어렵다고 봅니다. 이미 대의원 추첨제가 시행되었는데 당장에 추첨제를 개정하자고 한다면 이를 추진했던 이번 집행부부터가 부담스러워 할 겁니다. 자신들의 과오를 인정해야 하는 셈이니까요. 게다가 추첨으로 된 사람들은 자신들의 활동에 데해서 낮게 평가받는 느낌이 들겝니다. 자신들이 역할을 잘 했다면 추첨제를 폐지하지는 말이 안나왔을거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제도가 시행되면 그 영향력이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하더라도 아마 상당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추첨제에 대해서 찬성하는 사람들은 평당원, 당에 별다른 연고가 없는 당원들이 당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해서 필요하다고 합니다. 내가 알기로는 추첨제가 처음에 게시판에서 제기되었던 것은 정파의 폐해를 견제 또는 완화하자는 취지였던 것으로 알고 있지만 최근에는 그 취지가 평당원의 참여로 바뀐 것 같습니다. 과연 당이 어느 정도 평당원들의 대의원 출마를 어렵게 하는지, 이번 선거 같은 경우에 관악 외에는 거의 경선이 없는 상태이고 정족수 채우기 급급한 상황이라 출마할 의사만 있으면 얼마든지 대의원에 당선될 가능성이 높은데 평당원들이 대의원에 당선되는데 크다란 장벽이 있다라고 말할 사항은 아니라고 봅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는데로 추첨제로 당선된 대의원이 다른 당원의 뜻을 충분히 대의할 수 있느냐는 충분히 생각해 볼 여지가 있는 부분입니다. 물론 추첨대의원이 대의원대회에 더 열심히 참여하고 당활동에 더 열심히 활동할거라는 기대를 버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내가 생각했을 때 추첨제가 나쁘다고 보는 이유는 추첨이라는 것이 요행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굳이 진보정치를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요행이나 도박 같은게 추구할만한 가치인가를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추첨제에 참여하는 당원들의 정치활동 능력이나 역량이 동일하다면 그 당원들 중에서 한 명이 추첨으로 선출되는게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서로 다른 조건의 당원이 요행에 의해서 대의원으로 선출된다는게 당의 정신인 평등에 위배되지 않는지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또한 대의원은 다른 사람을 대의하기 위한 역할을 수행하는데 다른 사람의 의사도 물어보지 않은 채 다른 당원을 대의한다는게 논리적으로도 합당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추첨제를 찬성하는 당원들은 이를 반대하는 당원들이 추첨제에 대해서 왜 어쩌구니 없어 하는지를 이해해야 할 겁니다. 이미 정해진 제도에 의해 정당한 절차로 뽑힌 대의원이라지만 선출대의원과 추첨대의원의 비교는 계속될거라고 봅니다.

 

 


(펌)"어떻게 진보신당조차 이럴 수가?”
개구리
http://www1.newjinbo.org/xe/210996 2009.04.13 21:58:37

"어떻게 진보신당조차 이럴 수가?” 
[투고] 강원도당에서 벌어진 낙선운동과 진보신당의 과제
<<중략>>
2009년 04월 13일 (월) 14:18:34 아마추어 / 진보신당 강원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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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 0:0:0 개구리
민노당 선거가 생각난다 누구는 아무리 잘못해도 선거만 하면 이긴다. 그리고 이긴 사람이 정의다
   2.0.0 0:0:0 촛불메신저
ㅜ ㅜ
   2.0.0 0:0:0 고추선
당차원의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에서 어떤식으로 처리 하는지 지켜 봅시다.
   2.0.0 0:0:0 개구리
고추선/이게 뭐 당차원의 조사가 필요한 사항인가요? 당원이 알아서 솎아 내야죠. 중앙당은 사람도 없고 할일은 많은데..
   2.0.0 0:0:0 K
허허, 사회당에서 이를 반면교사로 삼자고 최광은 대표께서 글을 쓰셨더군요. 부끄럽습니다.
   2.0.0 0:0:0 아마추어
개구리 님, 관심 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런 일, 정말 앞으로는 없어야 할 것입니다. 글을 올리려고 들어왔는데 먼저 올려주셨군요.^^
   2.0.0 0:0:0 탈계급 자영업자
레디앙에서 기사 읽었습니다. 좀 어이가 벙찌네요..... 길뭐시기님.알아서 꺼져 주셔야지요..이런 분들은. 사실관계가 왜곡되엇다고 또 변명 하실려나?
   2.0.0 0:0:0 손찬송
물러서면 안됩니다. 입당을 해서 함께 싸워야지요. 투쟁과 함께 대안도 고민하면서 말입니다. 패배할 수 있어도 좌절하지는 말아야합니다. 아리아리!
   2.0.0 0:0:0 해피타임
현 당원들도 눈감고 투표하지는 않으셨을텐데.....물론 글만 보면 구구절절 옳지만 양쪽의 입장이 모두 되어보지 않고서는 글쎄요....강원도당 당원들의 선택을 한번 믿어보아야하지 않을까 싶은데.....ㅠㅠㅠㅠ
   2.0.0 0:0:0 세웅파파
음...1차회의 때 그 분이 왜 "소급적용" 문제를 꺼내는지 이해가 안 갔습니다만, 이제 이해가 가는군요. 아마 징계 후 피선거권 제한에 대한 내용이었을 겁니다. 강원도에 전국위원은 한 분이지 싶은데, 대의원 사퇴하고 전국위원 나오신 거군요. -.-;;
   2.0.0 0:0:0 R.FLAG
개구리/ 전 이것이 새로운 진보정당이라는 엄청난 화두와 무슨 관계가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좀 화가납니다. 결국 아마추어라는 사람이나 낙선운동을 전개했던 당원들의 문제의식은 "위원장 후보가 제대로 반성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제대로 반성하지 않은 것의 유력한 증거는 6개월간의 징계기간 동안 아무런 사과도 하지 않은 점, 사과문에서 상황을 왜곡했다는 점입니다. 매우 주관적인 잣대일 뿐이죠. 좋습니다. 이것이 사실이라고 칩시다. 그런데 이것이 새로운 진보정당의 과제와 무슨 상관이 있는 걸까요. 도대체 왜 한나라당 최연희와 비교가 되는 건지...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그리고 이런 글에, 주장에 동조하는 당원들은 무슨 생각인지....아침부터 사람 참 화나게 하네요. 좀 쿨했으면 좋겠습니다. 낙선운동 실패한 것 아닙니까. 정말 새로운 진보정당운동에 대해 이렇게나 고민하고 걱정하시면 세력을 키우세요. 그리고 위원장 소환을 하던지, 다음에 나오던지 하면 되는 것 아닙니까. 제가 화난 이유요? 제가 어처구니 없는 정당의 당원으로 도매급으로 넘어간 듯 해서입니다.

   2.0.0 0:0:0 김민재
사람 때리고도 위원장 할 수 있는 당이라니. 멋진 진보정당이라능. 갖가지 폭력이 난무하는 정당이어서 오히려 물리적 폭력이 아무렇지 않게 보이는 착시효과까지 생기네요

 

 


 

2011.03.05 23:34:01 놀랍다
토리님은 세상게에서 duripop을 쓰는 여성당원님인데 조직실장님이 토리님도 사칭한거였네요... 패턴도 어쩜 저리 똑같나요... 당비로 급여 받아서 하는 일이 이런거라니 놀랍네요... 뒷통수 제대로 맞얐네요... 와~ 끔찍하네요...

 

5 금민 전 사회당 대표가 당으로 메일을 보내왔습니다.  5  한경석. 2010-05-31
4 당의 게시판은 철저하게 전략적(당리당략)으로 관리되어야 합니다.  8  R.FLAG 2009-04-05
3 [펌] 울산북구 후보단일화 25일 협상 관련 브리핑  6  R.FLAG 2009-03-25
2 지금 오마이뉴스-노회찬후보토론회 재밌습니다!  2  R.FLAG  2009-03-20
1 [게시판 이벤트] '그래도 사랑하라'  1  R.FLAG 2009-03-10

 

금민 전 사회당 대표가 당으로 메일을 보내왔습니다.
한경석.
http://www.newjinbo.org/xe/615426 2010.05.31 11:13:49

[입장] 진보대안 정치만이 MB극복의 길입니다.
진보대안 정치를 염원하는 국민 여러분!
5월 30일 심상정 진보신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유시민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사퇴했습니다. '유일한 진보도지사 후보'로서 심상정 후보를 열렬히 지지했던 저로서는 매우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한 개인으로서는 고뇌에 찬 결정이었으리라는 점을 의심하지는 않지만 진보진영의 일원으로서 매우 유감스러운 것도 사실입니다. MB시대의 극복은 오직 진보대안 정치의 성장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저의 확신 때문입니다.
서민경제를 파탄 내는 MB식 수탈경제를 정면에서 반대하지 못하는 정치세력, 온정적 신자유주의를 넘어서는 개혁에 대해서는 일관되게 반대해 온 정치세력이 MB심판의 자격을 가질 수는 없습니다. 그러한 정치세력이 설령 이번 선거에서 한나라당을 이긴다 해도 MB시대를 극복할 힘을 가질 수는 없습니다. MB시대의 극복은 오직 신자유주의 수탈경제를 극복하는 진보대안 정치에 의해서만 가능할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저는 심상정 후보의 사퇴에도 불구하고 노회찬 서울시장 후보의 공동선대위원장으로서 노회찬 후보를 지키고 진보대안 정치의 미래를 열기 위하여 끝까지 온 힘을 다할 것입니다. 제가 속한 사회당의 기초의원 후보들과 광역비례 후보들도 전국 곳곳에서 투기불로소득 중과세를 통해 모든 사회구성원에게 조건 없는 기본소득을 지급할 것을 주장하며 진보대안 정치의 미래를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싸움을 은평을 국회의원 재선거로 이어갈 것입니다. 저는 이 모든 우여곡절이 진보정치가 대안 중심의 진보대연합으로 거듭나기 위한 진통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진보대안 정치를 염원하는 국민 여러분!
이번 지방선거에서 진보대안 정치의 미래를 위하여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시기를 간곡하게 호소합니다.
2010년 5월 31일
금민
제17대 대통령 후보
사회당 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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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31 11:19:27 이오니아
은평을 재선거에 사회당후보를 추천합니다!
 2010.05.31 12:22:57 삼출이와 대치
사회당 동지들의 굳건한 연대와 애정. 관심
감사합니다 !!!
우리 굳건한 연대로신자유주의 를 뛰어넘는
진보의 새세상을 만들어나갑시다....
고맙습니다
 2010.05.31 12:59:18 넥타이부대
감사합니다
 2010.05.31 13:15:22 왼쪽날개
은평을 재보선에서 사회당 금민 후보를 진보단일후보로하는 진보진영 연대의 새로운 진영을 구축해야합니다.
 2010.05.31 13:22:28 로자 ★
고마운 사회당 동지


당의 게시판은 철저하게 전략적(당리당략)으로 관리되어야 합니다.
R.FLAG
http://www.newjinbo.org/xe/208029 2009.04.05 22:59:11

당의 게시판은 철저하게 당리당략의 관점에서 관리되고, 때로는 통제될 수 있어야 합니다. 소수 의견의 보장과 보호, 다양성의 가치를 정치철학으로 갖고 있는 진보정당도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우리가 바라고 실현하려는 사회체제와 운영의 철학이 그대로 정당의 일상적 운영시스템에 반영될 수는 없습니다. 각각의 존재목적 혹은 존재의미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엄밀히 말해서 정당은 특정한 정치적 목적(권력장악)을 이루기 위한 결사조직입니다. 회원(당원)들의 권익과 이해실현은 부차적인 목적입니다.
당연히 이러한 판단은 당의 지도부가 해야 합니다. 지도부의 의지에 따라 중앙당의 당직자들이 해야 합니다. 혹은 중앙당이 주관이 된 어떤 단위가 해야 합니다. 매우 어려울 것입니다. 때로는 심각한 비판에 직면할 수도 있습니다. 민주주의에 대한 의식과 삶의 개성이 세상의 어느 조직보다 강한 진보신당의 당원들이기 때문입니다. 구구절절한 기준마련은 불가능합니다. 유일한 기준이 있다면 그것은 당의 정치전략(구체적으로는 지도부의 전략)일 것입니다. 홈페이지 운영을 통해 당이 당원과 국민들에게 무엇을 보여주고 소통하려는지를 분명한 판단의 잣대로 삼으면 됩니다.
이를 통해 당원들의 훌륭한 의견과 식견, 삶의 향기들이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충분히 드러나도록 해야 합니다. 널리 퍼지도록 해야 합니다. 당원과 국민들이 갖는 진보신당의 이미지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역할을 할 것입니다. 동시에 이를 가로막는 요소들을 발견해내고 적절하게 억제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할 경우 당원과 잠재적 지지층은 서서히 진보신당으로 부터 멀어지게 될 것입니다. 지금이 그렇습니다. 일반 민주주의 원리에는 부합할 지언정 정당 운영원리에는 전혀 맞지 않습니다.
다시 한번 강조컨데 중앙당의 게시판을 포함한 홈페이지는 철저한 사전 연출(관리)의 결과여야 합니다. 진보신당의 실력을 제대로 알릴 수 있는 기제가 턱없이 부족한 현실에서 게시판의 관리는 더욱 냉철해야 합니다. 단호해야 합니다. 게시판의 모습이 진보신당의 모습으로, 실력으로 고스란히 인식된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 동호회 활동을 하고 있는게 아닙니다.
오늘 게시판의 모습을 보고 우울해서 끄적여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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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 0:0:0 토끼뿔
당 지도부가 그게 필요없다는군요. 그게 오늘 이 게시판에 나타나고 있는 결과구요.
   2.0.0 0:0:0 촛불메신저
 이런거 같아요..음~ 될때로 되라!! 아니면 냅두면 알아서 잘 돌아갈거야!! 혹은 당게시판은 그닥 중요하지 않다!! >.<
   2.0.0 0:0:0 R.FLAG
아니 갑자기 1900번의 조회수가!! 내참 누군가 장난치고 있는 건가요?
   2.0.0 0:0:0 냥냥이
동호회 활동 정도만 해줘도 좋겠습니다. (그러면 지금 벌써 강퇴당했을 회원들 꽤 있겠지요만)
   2.0.0 0:0:0 노엣지
게시판 관리의 아쉬움은 아쉬움대로 비판해야 겠지만 그렇다고 당의 게시판은 이래야 한다,저래야 한다 식의 논의는 좀 개인적으로는 아닌것같아요. 특히 이곳 게시판이 세상 사는 이야기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운영기준을 제대로 만드는것정도를 얘기할수는 있겠지만 당의 게시판이 철저히 당의 당략에 복무해야 한다는 그런 의미라면 개인적으로는 반대합니다.
   2.0.0 0:0:0 촛불메신저
R.FLAG님 조회수 장난질은 이제 당게에서 익숙한(?) 문화가 된지 오랩니다..그런가부다 하세용~ ㅡ ㅡ :;
   2.0.0 0:0:0 토끼뿔
노엣지/게시판이 철저하게 당략에"만" 복무해야한다는 거라면 저도 반대입니다만.....당게시판이 당의 온라인거점으로서의 기능을 할 수 있는 장치를 해야한다는 점에서는 이건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봅니다. 다만 이게 중요한 문제라고 여기지 않는 당원과 지도부랑 이게 중요한 문제라고 여기고 있는 당원들과 사이의 온도차, 그리고 이게 중요한 문제라고 여기는 당원들사이의 합의 수준 등등....극복할 문제가 적지 않고, 더 근본적인 문제는 중앙당의 방향성이 확실하다면 이런 문제들이 상당히 쉽게 풀어질텐데, 그게 아직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이런 문제에서조차 갈피를 못잡는거라는 거죠. 그게 알플렉님이 말씀하신 정당운영원리에 맞는 게시판 운영이라고 보이는데, 그걸 해야할 지도부는 지금 어디에?~ -_-;;;
   2.0.0 0:0:0 치나스키
이렇게 용감한 주장을 거리낌 없이 할 수 있다니...ㅠ.ㅜ 자신들만이 절대선이라고 믿는 패거리들이 더 무서워요... 당리당략적으로들 잘들 노세여.

 

[펌] 울산북구 후보단일화 25일 협상 관련 브리핑
R.FLAG
http://www.newjinbo.org/xe/202999 2009.03.25 15:48:00

[브리핑] 울산북구 후보단일화 25일 협상 관련 브리핑
- 2009. 3. 25 오전 10시. 울산시의회 이재현 의원 사무실
- 참석 : 진보신당 정종권 집행위원장, 노옥희 울산시당 위원장 / 민주노동당 오병윤 사무총장, 김종훈 울산 동구 위원장.
- 협상은 오늘(25일) 밤 9시 다시 열릴 예정.
○ 민주노동당의 협상안은 몇가지 중요한 문제점들을 안고 있다.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기준을 마련해나가자.
- 오늘 울산에서 진보신당과 민주노동당의 울산북구 재선거 실무협상이 있었다. 오늘 협상은 어제 양당 대표 회동의 합의사항에 따라 민주노총 조합원, 비정규직 노동자, 지역주민의 의견수렴 방식과 비율 등을 논의하기 위한 것이었다.
- 오늘 협상에서 민주노동당은 ‘노동자 직접 참여 : 지역주민 여론조사’ 8:2의 방식을 제안하였다. 그리고, 노동자 직접 참여의 범위는 울산 전역으로 확대하자는 것이었고, 노동자 직접 참여에서 비정규직은 모바일 투표 참여 등으로 모으면 된다고 하였다.
- 진보신당은 이번 선거가 울산 ‘북구’ 재선거임을 민주노동당에 확인하고자 한다. 울산 ‘북구’ 단일후보를 선출하는 데 있어 다른 지역에서 참여하는 것은 그 의도가 어떠하든 간에 정통성 시비를 낳을 수밖에 없다. 특히, 북구에 거주하는 노동자·주민들이 선호하는 후보와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노동자·주민들이 선호하는 후보가 다를 경우에 나타날 문제를 어떻게 할 것인가. 이 경우, 당연히 북구 노동자, 주민들의 의견을 우선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울산 전역으로 범위를 넓히면 이 원칙이 무너지게 된다. 이런 정통성 시비 사태가 발생하면 그 누구도 책임질 수 없는 상황이 된다.
- 우리는 이미 이와 관련한 중요한 사례를 알고 있다. 지난 2000년 4월 총선 당시, 민주노동당 울산 북구 후보 선출과정에서, 당시 당규의 미비로 인하여 울산광역시 전체 소속 당원이 투표를 하였고, 이때 울산 북구 소속 당원들의 더 많은 지지를 받은 이 아무개 후보가 나머지 지역에서 더 많은 지지를 얻은 최 아무개 후보에게 패함으로써 엄청난 내분이 발생하였다. 결국 이 내분을 극복하지 못하고 총선패배로까지 이어지지 않았는가. 이 문제가 계기가 되어 민주노동당의 당규까지 개정된 바 있다.
- 이러한 역사를 잘 알고 있는 민주노동당에서 울산 전역을 대상으로 한 총투표를 주장하는 것은 대의에도 어긋날뿐더러,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정통성 시비도 해결할 수 없다는 점에서 민주노동당의 합리적 판단을 촉구한다.
- 또한, 민주노동당 협상안이 노동자 직접 참여 비율을 80%로 하자고 하면서, ‘비정규직 노동자의 의견수렴은 선거인단 모집방식에 의한 모바일투표로 하고, 비정규 노동자의 투표는 민주노총 조합원 투표에 실수로 더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것은 조금 심하게 말하면 비정규직을 구색 맞추기로 끼워 넣은 것이다.
- 현재 선관위의 유권해석에 의하면, 선거인단 모집방식 중 실질적으로 가능한 방법은 양당 홈페이지, 포탈 등 인터넷을 통해 모집된 선거인단으로 한정된다. 과연, 비정규직 노동자들 중에 이렇게 각당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선거인단으로 등록하는 유권자가 얼마나 될 것인가. 민주노동당 안대로라면 만약 450명이 비정규직 유권자로 등록한다면, 전체 민주노총 4만 5천명 조합원 대비 1%에 불과한데, 고작해야 비정규직 비율 1%를 반영하고 비정규직을 참여시켰다고 할 수 있을까. 아마도 대부분의 주민들은 비정규직을 들러리 세웠다고 생각할 것이다.
- 더불어 주민 여론조사를 20%밖에 반영하지 않는 것 역시 진정으로 지역주민의 의사를 존중하겠다는 태도는 아니라 할 것이다. 후보단일화의 가장 중요한 목적이 선거승리라고 했을 때, 선거승리의 가장 중요한 바로미터인 지역 주민들의 의견수렴을 20%밖에 하지 않는다면 이 역시도 생색내기로 비쳐지지 않을까 심히 우려된다.
- 울산북구 재선거는 울산 북구의 민주노총 조합원, 비정규직, 지역주민의 힘으로 치러야 한다. 비정규직과 지역 주민을 생색내기나 들러리로 세우는 방식의 후보단일화 과정은 많은 비판에 직면할 것이라는 점을 확인하면서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협상안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
2009년 3월 25일
진보신당 대변인 김 종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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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 0:0:0 R.FLAG
심각하네요. 단일화 안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이런 안을 수용할 수는 더더욱 없고.

   2.0.0 0:0:0 걷는이
협상은 하되, 결국 결렬되더라도 출마해야 겠지요.
   2.0.0 0:0:0 무상의료
심상정 안이 마지노선입니다. 그 이상 양보할바엔 차라리 그냥 각 자 출마합시다. 어쩔 수 없습니다. 민노당 놈들 어거지도 이런 어거지가 없습니다.
   2.0.0 0:0:0 R.FLAG
딜레마는 울산 북구에서 우리에게 우호적이거나 진보진영의 지지층으로 분류되는 대부분의 의견은 [무조건 단일화]라고 합니다. 만약 단일화하지 않으면 진보의 씨를 말린다는 결사적인 자세라고 이야기도 들리고... 제 느낌으로도 울산북구의 후보단일화는 선거승리의 필수조건이라는 차원을 넘어 진보진영의 생존전략으로 격상된 듯 합니다. 암튼 협상에 나가시는 동지들의 솔로몬 같은 지혜를 기대할 뿐입니다.

   2.0.0 0:0:0 촛불메신저
아니죠..대중들에게 단일화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만 보여줍시다~ 즉 정치적인 쇼만 보여주고 우린 단독출마 준비하여 승리하는데 노력합시다!! ㅎㅎㅎ
   2.0.0 0:0:0 [Fire]Marine
저도 심상정 안이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양당이 더이상 양보할 수 없는 각각의 안을 가지고 대립하고 있어서 협상이 결렬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협상 실패는 그 지역 민심으로 부터 적지 않은 타격을 입을 것 같은데, 그 책임을 누가 뒤집어 쓸지 걱정스럽군요


지금 오마이뉴스-노회찬후보토론회 재밌습니다!
R.FLAG
http://www.newjinbo.org/xe/200927 2009.03.20 13:20:24

제가 링크걸 실력이 안되서...
암튼 재밌습니다. 시민패널들 정말 날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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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 0:0:0 duripop
시민 패널들 무섭습니다 ㄷㄷㄷㄷ
   2.0.0 0:0:0 R.FLAG
살벌합니다. 그리고 아슬아슬합니다. 두근두근

 

[게시판 이벤트] '그래도 사랑하라'
R.FLAG
http://www.newjinbo.org/xe/195651 2009.03.10 15:55:01

<<뒷북이라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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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0:0:0 개새끼
뒷북이요! 내가 바로 밑에 이미 가져왔소..


정인섭 국장의 용춤. 開索譏
http://www1.newjinbo.org/xe/202198 2009.03.23 21:52:10

자기는 보고만 하고, 지시만 받기 때문에..
자신에게는 어떤 책임도 묻지 말라고 하는
좀 무능해보이는 당직자를 비판한 적이 있었더랬습니다.
이 당직자.
자존심에 상처를 받았는지, 좀 발끈하더니만..
자기는 보고만 하고 지시만 받지 않는다는 걸
증명하고 싶었을까요?
그제, 저의 글 하나를
자기 마음대로 블라인드처리했군요.
뭐 어떤 판단에서 이런 용춤을 추는지,
그는 밝힐 필요가 없습니다.
그는 그냥 자기에게 블라인드할 권리가 있다는
근거 조항만 제시하면 됩니다.
나중 집행위에서, 추인이 되면 좋은 거고..
추인이 안되도, 뭐, 상관없습니다.
블라인드를 위해서는
어떤 조건도 필요 없고요.
“긴급했다”고만 주장하면 됩니다.
참 쉽죠? 잉?
그러니, 자기 마음대로 판단해서
지 꼴리는대로, 미운놈의 보기 싫은 글들을
블라인드 처리할 밖에요.
하긴, 어차피
자기 칼의 기준조차 제시하지 못하는
집행위원장도 있는데..
자기는 보고만 한다고
항변하는 그 수하에게,
자기가 가진 칼의 기준을
제시하라고 하는 것 또한 부질 없는 일이죠.
정인섭 국장님..
행복하시죠?
공적인 당의 모습이 이러한데, .
자기 맘에 좀 안든다는 이유로
개성이 좀 강한 한명의 당원한테만
달려들어, 짖어대는 인간들만 수두룩하니..
이젠, 뭐가 중요한지, 뭐가 덜 중요한지
설명하는 것조차 서글퍼집니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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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0:0:0 che
이런...곤조쟁이
2.0.0 0:0:0 사이
레귤라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ㅎ
2.0.0 0:0:0 걍
삭젤하건 비밀글로처리하건 닌 싱경쓸피료저녀없다 쪼잔하긴
2.0.0 0:0:0 나경채
이 글이 사실이라면 드뎌 정인섭 국장님을 우리 당원들이 칭찬해야 할 때가 온 거군요
2.0.0 0:0:0 R.FLAG
님에게 정중하게 요청드립니다. 정신과 상담 권유드립니다. 선입견 갖지 마시고, 꼭 한번 정신과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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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합장 한경석 이색기는 도대체 멀티가 몇개야
저 아래 나오는 내용중에서 동일 아이피만 가지고 추적을 해도 멀티질이 홍길동에서 염라대왕까지 변화무쌍한 지랄을 떨고 있는데 이런 색기가
당비로 월급받는 당직자로서 할 일인가? 이런 정신 나간놈을 당직자로 두니 대의원들 성향조사를 하고도 시치미떼고 계속 멀티질이나 하고 있지.
그러니 울산북구선거때도 버젖히 민노당게에 들어와서 당원행세하고 공작정치하고 하는 짓이 완전 생야치구마...
야들아 시간날때 밑에 나오는 글 한번 봐라. 완전 멀티질하는게 정신병자 이상이다.
다중성격 정신불열증세에...자신의 범죄행위가 들통나니 되도않은 규정까지 들이대며 사건을 무마시키려 드는 꼬라지는 마치 자본가들이 자신의 범죄를 덮기위해 펼치는 공작질이랑 하나도 다를게 없네. 하여간 재수도 없고 거기에 양심을 저버리는 추접스런 놈이구만

사기합장 한경석 이씨봉생이가 심심해서로 멀티질을 하여간 쳐 죽일놈
뭐 이런놈을 당비로 월급을 주냐

   2009.05.08 16:49:32 (*.198.6.243) 심심해서

   2009.05.05 12:09:03 (*.198.6.243) 진보신당원  

   2009.05.05 11:02:49 (*.38.146.2)  진보신당원

   2009.04.24 13:12:43 (*.128.64.7)  당원

   2009.04.23 20:22:25 (*.110.198.38) 당원 

   2009.04.24 12:14:24 (*.233.239.24)  당원

   2009.05.05 12:03:15 (*.233.239.24) 쯧쯧

   2009.04.24 16:06:09 (*.76.79.100) 쯧쯧

   2009.05.06 19:36:54 (*.217.109.15) 쯧쯧

 

악플러의 심리연구 / 네이버 지식인 ^^
바위처럼~
http://www.kdlp.org/1049603 2009.05.07 14:11:57  

악플러의 심리의대한 질문
jog82japanes
답변채택률  62.1%
2007.05.20 00:55

첫번째, 사람들은 언제 처음 악플을 달게 되나요?
어떤일이든지 원인이 있습니다..원인이 있기때문에 결과가 생기는것이겠죠?
악플을 다는사람은 보통 어느 경우에 처음 악플을 달게될까요?
제 주관적인 생각에는 악플을 다는 사람들이 처음 악플을 달게 되는 경우는
자신의 생각과 배치되는 것을 보았을 때나
자신이 싫어하는 어떤 것, 예를 들어 자신이 싫어하는 연예인에 대한 기사나
싫어하는 정치인, 싫어하는 나라 등 평소에 반감을 가지고 있던 것을 보고 나서 부터
악플을 단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사람들은 악플을달면서 어떤 느낌을받을까요?
제가 느끼기에는 악플을다는사람은 어느 게시물이든지 90%이상은 악플을다는거 같습니다. 즉,악플을 즐기는거 같다는 거죠..악플을 달면서 어떤걸 느끼기에 악플을 멈추지 않고 상습적으로 올리는걸까요?
사람들은 악플을 달면서 쾌감을 느낀다고 생각합니다.
일상속에서 받은 스트레스나 위에서도 말씀 드렸던 것처럼 평소에 반감을 가지고 있던
것들에 대해 직접적으로는 표출할 수 없지만 사이버상에서는 아무 제약이 없고
그래서 현실에서 보다는 가볍다는 인식이 있기 때문에 지나친 표현을 써가면서
악플을 단다고 생각합니다.
악플을 달면 또 그 악플에 다른 사람들이 달아주는 댓글들을 보면서
주목받는 것에 대하여 희열을 느끼기도 할 거라고 봐요.

세번째, 악플을다는사람들은 악플이 나쁜거란 인식이 있을까요?
가령 예를들어 주변인물이 악플을다는모습을보고 그것이 나쁜행동이라는 인식을 할까요?
악플다는 사람들 90% 이상은 악플이 나쁘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악플다는 사람들 IP추적해서 경찰서에 잡혀가면 대부분은 잘못을 시인하고
용서를 구할거라고 봅니다.
용서를 구한다는 것은, 그게 진심인지 아닌지를 떠나서 잘못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는
반증이기에 그렇게 생각해요 ^_^

네번째, 만약 자신이나 가족,친구,연인에대한 악플들을볼땐 기분이 어떨까요?
대표적인 악플대상 연예인들은 나름대로의 대처방법이라든지 노하우같은것이 있겠지만 그래도 속상하다거나 그런 감정을 느낄텐데요..일반인에 경우에는 어떨까요?
예를들어 사회,문화같은 뉴스란에 자기나 가족의 뉴스가올라왔다고 했을경우 그 뉴스에 달려있는 악플을보면 어떤 느낌을 받을까요? (그사람이 악플러일경우)
그 사람이 악플러라면 일반인이 봤을 때 보다 더 흥분하고 화날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사회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 악플을 쓰면서 느꼈던 안 좋은 감정들이
다른 악플러가 나의 소중한 것에 대해 비난하는 것을 보면서
그 악감정과 나의 소중한 것이 비난받은 것에 대한 악감정이 오버랩 되면서
화가 증폭될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만약 자기나 가족의 뉴스에 누군가가 악플을 달았다면
평소 악플을 달던 것에 비해 더 심한 반박을 통해서 그 비난 악플에 대해
반박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답변 되셨기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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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7 14:12:41 (*.98.5.226) 바위처럼~
악플러의 심리의대한 질문
ygz_hommage
답변채택률  73.3%
2007.05.22 19:11 
안녕하세요?
저는 시나리오 작가 지망생은 아니지만
나중에  독립영화나 실험영화를 제작하고 싶은 마음이
있기에 시간이 있을 때마다 시나리오를 구상하곤 합니다.
좋은 시나리오 쓰시길 바랍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

첫번째, 사람들은 언제 처음 악플을 달게 되나요?
심리학적으로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공격성을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유아기 때에도 공격성을 지니고  있으며
그것을 표현할 수 있는 이성을 가졌을 때 악플을 달게 됩니다.
그럼 언제 처음 악플을 달게 될까요?
자기 자신이 악플을 달 수 있는 권한을 주어짐을 느끼고
공격성이 밖으로 도출될 때 악플을 달게 됩니다.
악플을 다는 이유는 많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악플을 다는 원초적인 부분에 있어서 자기 자신에게
부정적 영향 '해' 를 끼쳤기 때문입니다.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부정적 영향을 미치면 공격성이 발동해 밖으로 표출됩니다.
예를 들면, 자신보다 잘생기 연예인, 같은 또래 중에 인기가 더 많을 때,
자신이 하지 못할 것을 '대상'이 할 때 등등...
부러움, 욕망, 시기 등으로 인해 악플을 달게 되는 것입니다.

두번째, 사람들은 악플을달면서 어떤 느낌을받을까요?
사람들이 악플을 달 때, 공격성의 나타냄으로써
해소되는 기쁨을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인간 본성의
양심이나 사회적규범 등과 같은 사회적 시선이 작용하기 때문에
불안, 걱정, 초조 등을 겪게 됩니다. 특히 자신의 악플에 대한
경고가 주었졌을 때 더 느끼게 됩니다.

세번째, 악플을다는사람들은 악플이 나쁜거란 인식이 있을까요?
악플을 다는 사람들 중에 대부분은 자기확립화를 시키곤 합니다.
자기도 모르게 말이죠. "악플도 하나의 표현이다." 이런 식으로요.
악플이 꼭 나쁘게만 볼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칭찬이 있는 반면에
비판도 있어야 하니까요.
허나 악플을 다는 사람들은 충동적, 순간적, 감성적입니다.
그래서 악플은 그 인터넷 상에 화면을 보고 원래 없던 생각을
쓰곤 합니다. 그러기에 인터넷에서는 자신이 쓴 글을 지울 수 있게
만든 것이구요.
참고로 악플을 다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자신을 소중히, 자존심이 낮다고
볼 수 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자기자신에 만족해 남을 비하하지는 않습니다.
남을 비하하는 태도는 자신의 부족함을 인식했기 때문이지요.

네번째, 만약 자신이나 가족,친구,연인에대한 악플들을볼땐 기분이 어떨까요?
악플을 다는 이유는 자기자신이 심하게 노출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많이 노출된다면 악플은 존재하지 않게 됩니다.
자신의 악플이 노출됨으로써 악플은 단 자신은 극도의 불안감을 느끼게 됩니다.
예를 들면, 강도짓과 같습니다. 노출되지 않은 상태에서 행하며
노출되었을 때는 극도의 불안감과 초조함과 자괴감 등으로 다양한
행위를 하게 됩니다.
자신의 가족, 친구, 연인 들의 악플을 보았을 경우
사람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예를 들면, 자신이 차에 치일 뻔했을 때, 누구는 자신을 지켜준
하느님에 대해 감사 드릴때, 누구는 그 차에 대해 맹렬히 비판을 합니다.
심리분야에 질문을 올리신 만큼
최대한 심리학적으로 글을 썼습니다.
부족함이 좀 있겠으나 어느정도의 흐름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문뜩 오늘 시나리오나 구상할까 생각이 드네요.
명문의  시나리오 쓰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2009.05.07 14:14:09 (*.120.247.219) ...
전부 님 얘기네요
2009.05.07 14:20:56 (*.98.5.226) 바위처럼~
악플러의 심리
나도 평가하기 26540 집필자 navycode (2006-12-29 14:38) 조회62823
서울대 심리학과 곽금주(郭錦珠) 교수는 “인터넷에 악플을 지속적으로 올리는 것은 자신의 상태나 욕구를 알리고자 하는 과시욕과 사람들의 반응을 끊임없이 확인하고 싶어 하는 관음증의 발현”이라며 “이런 욕구가 좌절되면 익명성에서 오는 분노로 인해 더욱 공격적인 행동을 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출처 : 동아일보)

'악성 리플족'을 해부한다 (2004-06-07)
점점 더 많은 범죄가 불특정인을 상대로 행해지고 있고 명확한 범죄동기를 찾기 어려운 경우도 많다. 인터넷이라는 바다 속에 언제부터인가 썩은 탁류가 흘러 들어오고 있다. 네티즌들이 많이 오고가는 게시판마다 악의적인 비방과 욕설이 넘쳐나고 심지어는 그런 비난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도 생겨나고 있다. ‘악플러’란 다른 네티즌의 글에 악의적인 욕설이나 비방의 악성 리플(일명 ‘악플’)을 다는 네티즌을 일컫는 인터넷 신조어이다. ‘악플족’이라고도 부르며 ‘인터넷 훌리건’이라고도 하고 네티즌과 훌리건을 합쳐서 ‘네티건’이라고도 부른다.
이제는 어디를 가더라도 이런 ‘악플러’들과 마주친다. 비판적인 태도는 눈을 씻고 찾아보아도 없고 인신공격만 일삼는 이런 글들을 보면 이들은 어떤 사람들인지 참 궁금하다. 도대체 이들은 어떤 얼굴을 하고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까? 편의상 ‘악플러’를 일단 몇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보자.

악플러의 첫 번째 유형:겁많은 패배자형
첫째는 만성적인 욕구좌절로 열등감과 분노에 휩싸여 있는 ‘겁 많은 패배자’ 유형이다. 이들은 살아오면서 긍정적인 성취를 경험한 적이 별로 없고 깊이 있는 인간관계도 없는 사람이다. 여러 번의 패배가 쌓이면서 늘 자신감이 없고 자신에 대해서도 세상에 대해서도 분노하는 사람이다.
이들은 불공정한 사회에서 오랫동안 부당한 대접을 받았다고 생각하는 피해의식 때문에 사소한 자극에도 흥분하지만 현실에서는 저항하지 못한다. 이들은 악플을 달면서 비로소 내면에 쌓인 자신과 세상에 대한 분노를 쏟아낸다. 형한테 계속 얻어터지는 동생이 아무 상관없는 강아지를 걷어차고 괴롭히는 것처럼 이들은 다른 사람의 글에 엉뚱한 화풀이를 해대고 인신공격과 성적 언어폭력을 일삼는다. 상상 속에서나마 힘이 센 사람이 되어 복수를 즐기는 이들에게 있어 익명성이 보장되는 인터넷 게시판은 또 다른 상상의 터전이며 배설의 공간이다. 이들에게서 삶의 위안은 다른 사람의 불행이다. 악플을 통해 남을 파괴시켰다고 생각하고 상대방의 화난 모습을 연상하거나 확인하며 위안을 얻는다. 상대방이 자극을 받고 크게 흥분할수록 쾌감을 느낀다. 인기가 많고 영향력이 큰 사람을 공격할수록 자신의 위치 역시 높아지고 그와 동급이 된다고 착각한다. 이들을 실제로 본다면 그들이 내뱉은 악랄한 말들에 비하면 놀랄 만큼 온순해 보일지도 모른다.

악플러의 두 번째 유형: 자아혼란형
두 번째는 자아 정체성과 외부와의 경계의식이 불확실한 ‘자아혼란형’ 스타일이다. 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대상에 자신의 가치를 지나치게 결부시킨다. 한 예로 자신이 구입한 카메라 브랜드만이 제일 우수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만이 최고상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를 들 수 있다. 이들에게 그 제품이나 인기인은 단순한 기호의 대상이 아니라 과장을 섞어 이야기하자면 그 사람 자체일 수 있다. 자신이 구입한 제품이 우수하다고 믿을수록,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의 인기도가 올라갈수록 자신의 가치도 덩달아 올라간다고 느낀다. 그렇기 때문에 경쟁관계의 브랜드나 인기인은 자신의 가치감을 위협하는 적이라고 간주하고 경쟁 브랜드나 인기인을 비방하는 행동을 퍼붓는다.

악플러의 세 번째 유형 : 독선가형
세 번째는 자신의 생각과 가치만 옳다고 생각하는 배타적인 ‘독선가’ 유형이다. 이들은 자신의 생각과 가치가 다른 사람들을 경멸하고 헐뜯는다. 대표적으로 지역주의자와 맹목적인 정당추종자들을 들 수 있다. 이들은 모든 글이나 기사를 특정정당과 지역주의와 연관시켜 악플을 다는 놀라운 재주를 가지고 있다. 해외리그에 진출한 한국의 야구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올려도 지역적인 연고를 따져가며 폄하하기도 하고, 아무 상관도 없는 일을 특정 정치집단과 결부시켜 매도한다. 이들과 반대의 지점에 서있는 사람들은 설득과 공존의 대상이 아니라 말살과 타도의 대상일 뿐이다. 반대의견에 경청할 귀가 이들에게는 없다.

말로 입은 상처에는 약도 없다.
편의상 몇 가지 유형으로 ‘악플러’를 나누어 보았지만 실재 ‘악플러’는 이렇게 쉽게 구분되어지지도 않을뿐더러 이런 유형들이 혼재되어 존재할 것이다. 그리고 분류에는 넣지 않았지만 상업적인 목적을 가지고 상대 제품을 비방하는 직업적(?)인 ‘악플러’도 있을 것이다.

곳곳에 불신과 싸움만을 부추기는 ‘악플러’는 분명 추방해야할 인터넷의 암적 존재이다. 이들의 유형에 따라 때로는 완전한 무반응으로 그 의도를 차단하거나 때로는 적극적인 비판을 통해 고립시켜 버려야 한다.
악플에 악플로 반응하는 것만큼 그들의 의도를 충족시켜주는 것은 없다. 화장실에 단순히 ‘낙서금지’라고 써놓으면 더 많은 낙서가 쓰여지는 것처럼 단순히 ‘악플금지’라는 캠페인성 홍보나 스스로의 자정능력을 기대하기에는 그들 안에 깃든 정신병리가 너무 깊고 그 피해가 너무 크다. 의사표현의 자유를 크게 해치지 않는 가운데 적절한 수준에서 인터넷 사용자의 정보를 노출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부정적으로만 생각할 문제는 아니다.
넘어지거나 부딪쳐서 다친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 낫는다. 하지만 언어로 인한 폭력은 약도 없고 때로 회복하기 힘든 깊은 마음의 상처를 남긴다. 오늘도 어딘가에 끊임없이 악플을 달고 있을 ‘악플러’들에게 한마디 남기고 글을 맺는다.

‘악플은 남뿐만 아니라 나까지 파괴시킵니다.’
문요한 (태능성심정신과 원장)

2009.05.07 14:31:14 (*.120.247.219) 이분보세요.
민주노동당 대표 악플러이신 이분의 활약을 한번 보세요


소슬합장 mlism1의 블로거와 쉰당비서실장 오재영 블로거가 이웃사촌일까?
우연의 일치라고? 개가 웃을 일이다.
당파괴범들은 항상 이렇듯 뒷구녕에서 호박씨 까는걸 즐기고 쾌감을 느끼는 종자들이다
2009-05-07 11:04:24
 
수고하십니다
하루를 어떻게 보내십니까 ?
2009-05-07 11:30:13
 
충격제보
한경석씨 이메일을 확인했는데 이메일 아이디가 mlism1이네요. 그런데 그것이 별명 소슬합장의 아이디와 100% 동일하다니 정말 충격적입니다
2009-05-07 11:48:53
 
가히
병적인
2009-05-07 11:50:28
 
회찬아 빨랑 대답해라
진보계의 암적인 활동방식에 대한 처단은 진보의 새출발을 위한 첫걸음이다.
여론공작이나 하는 넘이 당직자라니... 
2009-05-07 11:54:10
 
^^
여러가지 신공을 구사하십니다 ?
조회수 조작까지.
당 대표에 대한 기본예우를 하는 것이 이 바닥인데.
인성에 장애가 있으신 분이 진보를 표방하는 것 꼴사납군요
2009-05-07 13:01:35
 
^^야
자기 부하도 한명 제대로 건사못하는 장수가 장수라고 할 수 있나?
정정당당하게 겨루고 이기는게 정도의 길이거늘 보수극우꼴통들도
하지 못할 여론공작질에 가담하는 당직자를 둔 쉰당의 대표는
도대체 뭐하는 것인가?
2009-05-07 13:04:42
 
^^
해라씨의 두얼굴 알만한 사람은 다 알아버렸습니다
2009-05-07 13:15:06
 
^^
어리광 그만 부리십시요.
서버관리자에게 문의해 보세요
백업에 대해
하루이틀도 아니고 ...
2009-05-07 13:18:51
 
^^야
회찬이가 공식답변할때까지 계속될텐께...지둘려 
2009-05-07 13:22:45

2009.05.07 14:33:08 (*.98.5.226) 바위처럼~
구구절절이 옳구만 ^^
2009.05.07 14:47:26 (*.120.247.219) /
두얼굴의 사나이 
2009.05.07 15:25:31 (*.98.5.226) 바위처럼~
소슬합장 한경석의 블로거

http://blog.naver.com/mlism1


가입한 까페를 보면
 평등 생태 평화 연대 :: 진보신당 강남 서초 강남 당원협의회..
좌파신당을 요구하는 [좌파 지킴이]..

이웃블로거로는 <심상정블로거>가 있습니다. 또한 더 충격적인 것은 지난 4월3일 쉰당
노회찬의 인사발령에서 한경석(쉰당 당원사업실장)과 함께 발령받은 오재영(쉰당 비서실장)의
블러거 함께맞는비 http://blog.naver.com/everjirisan 가 있으며 충격스럽게도 첫화면은
노회찬의 '출사표'
가 첫페이지로 뜬다는 것입니다.


각종 태그에는 노회찬을 일순위로 내세우기 위해 노회찬을 굵은 글씨로 표시처리해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블러거 소개를 보면 오마이뉴스에서 사용한 10여개의 필명중 하나인  <넘버쓰리, mlism1>가 사용되고 있으며
 

넘버쓰리 (mlism1)

대선특집으로 올려 놓은 글은 노회찬이 지난 2007년 대선후보 경성출마시 제시했던 공약들만 올라와 있습니다.

목록보기 대선특집 (5)


소슬합장 한경석인 이유는 아이디가 같을뿐 아니라 울산북구 단일화기간중 당게에 올린 글을
날자별로 분석해보면 금방 의도를 읽어낼 수 있습니다. 일반인이 결코 아닌 조직실출신이어야
가능한 질문부터 시작해서 상황에 따라 여론공작질을 치밀하게 하고 있다는 겁니다.


오마이뉴스에 달린 댓글에서도 민주노동당 당직자로 있을때 당기사에만 댓글을 적었던 흔적들..
네이버 블로거에서 나온 신당까페 가입, 당이 깨지기 직전에 만들어진 신당준비모임 까페,
이웃블로거로는 심상정블로거, 블로거 내용으로는 노회찬 대선경선 후보 공약으로 채워진 점등
우연의 일치로 넘어가기에 로또보다 더 낮은 확률만큼 동명2인일 확률은 전혀 없다고 봅니다.

당게의 여론조작을 지적하시는 당원여러분께 알립니다.
중앙관리자
http://dg.kdlp.org/1028352
2009.04.21 11:43:17  
  중앙당 홍보미디어실에서도 몇몇 아이디의 집중적인 추천 및 비추천 상황에서
파악하고 현재 해당하는 아이디의 IP조회등 관련 증거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논의 후에 해당글들에 대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2009.05.12 14:24:34 (*.198.6.243) 심심해서
쥐사도리들이란...


소슬합장이 민노당원이라고 했군요.   2009. 05. 08
심심해서 
http://kdlp.org/1051183 16:40:39 (*.198.6.243)

사실관계를 누가 밝혀야하는가?
1막으로 끝나려나, 2009-05-08 16:13:04 (코멘트: 0개, 조회수: 6번) 
상식적인 선에서 글을 쓰겠습니다..
의문은 단순한 겁니다..
1. mlism1이라는 아이디와 민주노동당 당게에서 소슬합장이라는 닉넴을 사용한 사용자는 진보신당 당원사업실장 한경석씨인가?
2. 만약 한경석씨라면 선거기간 민주노동당 당게에서 민주노동당 당원행세를 하였는가?
3. 만약 한경석씨라면 이는 법적으로 문제가 있고 처벌이 가능한가?
4. 만약 한경석씨라면 이에 대해 도덕적, 양심적으로 문제가 있는가 없는가? 그리고 공개적으로 사과할 용의가 있는가?
이러한 의문에 대해서 1번의 경우, 가장 확실한 답은 한경석씨가 낼수 있을겁니다..만일 사실이 아니라면 (정말 상식적으로 생각할때) 본인 스스로 억울함을 표현하고 그에대한 대응을 해야합니다..하지만 이 단순한 의문에 대해 아직까지도 한경석씨는 아무런 입장표명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 의아합니다..
2번의 경우는 민주노동당 당게에 올라와 있는 글을 통해 명확해집니다..
[참고] "조승수 벼랑끝 전술 지나치다"의 글에 대한 - 소슬합장과의 댓글토론

2009.04.14 21:30:05
소슬합장
혹시 선본 관계자 분이십니까. 저나 제 주변에서 느끼거나 혹은 인식과는 많은 차이가 있네요.
그나저나 개소식은 제가 봤을 때 악수였습니다. 명분상으로 밀린다는 겁니다.
선본밖을 떠난 시각에서 판단하고 행동하길 바랍니다.
2009.04.14 21:36:26
달라랄~
선본 관계자는 아니구요/ 평생당원쯤 되는사람입니다...
당원이 '선본밖사람'이 되라...저 수준으론 이해가 안됩니다.
저는 당원모두가 4.29 우리후보 모두의 선본관계자 이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구요...
관객으로서 4.29를 바라보지 않고, 단일화 협상에 대한 언론적 평가를 들이대지 않는 당원일 뿐입니다.
2009.04.14 22:07:08
달라랄~
정치가 명분이라 하신 합장님에 말씀에 동의하는 바입니다...
이번 북구선거를 어떤 입장에서 접근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개소식은 선본과 지지자들의 단결, 거점의선언, 정당의 선거돌입에 대한
대내외공포를 위한 행위이며, 단일화 여부와 명분에 불문하여 후보를 낸
정당이라면 당연히 하는 행사입니다. 이걸두고 명분이 없고 악수라함은 대략
난감이지요....
문제는 신당측에서 그렇게 미기적 거리며 끌어오던...단일화 협상
게다가...총투표를 탐탁치 않게 여기더니...이제는
총투표진행의 총괄자인 민노총 울산본부의 입장보다
현대차노조의 준비땅 발언에...단일화 진정성 있나하는 발언에 이어
얼토당토 못한 단일화 협상무산 선언,
결국 이것은 마지노선이던 지난협상까지 무력화하려는 의도이며
명분있는 전술을 뛰어넘은  꽁수라 볼수밖에 없네요
2009.04.15 09:07:34
소슬합장
근데 어젠가? 조승수가 이야기한 후보간 합의내용의 무산은 사실 맞는 말이에요.
합의서 보니까 13, 14일까지 총투표와 여론조사 등을 통해 단일화하자는 거니까요.
정확하게는 합의내용이 이행되지 않은 거죠. 만약 합의를 한다면 새롭게 해야겠죠.
암튼 문제는 단일화가 거의 물건너가지 않았나 하는 점입니다.
그 분열에 대한 책임을 누가 뒤집어 쓸것인가.
어떻게 하면 뒤집어 쓰지 않을 수 있을까.
뭐 우리나 진보신당이나 이런 고민을 해야 할 테고.
 (단일화하지 않으면 한나라당에게 무조건 패합니다. 사실 단일화해도 비슷비슷입니다.) 
2009.04.15 11:10:07
달라랄~
또다시 합장님께...
단일화가 물건너가지 않았음을 저들도 인지하고 님의 판단처럼 단일화 하지 않으면
무조건 패하는것을 저들도 알고 있기에...
지나치게 오바하는 전술을 사용하고 있는것이겠지요.
그책임은...물론 모두에게 돌아갈것 같습니다.
-> 민주노동당 당게에서 우리라는 표현은 스스로를 민주노동당 당원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이렇게 해석하는 것이 억지는 아니겠죠?
3번 문제는 민주노동당에서 나설 일이고, 4번 문제는 역시 1번의 사실관계에 따라서 당사자가 나서야 할 문제입니다..
문제를 복잡하게 만들 필요도 없고, 물타기할 필요도 없습니다..사실관계부터 확인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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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08 16:43:38 (*.198.6.243) 심심해서
바위처럼은 적당히 좀 해라.
망둥이가 뛰지 않으니 여러 사람들이 지혜를 모으고,
사건의 재구성이 되는거다.
그냐 ? 안 그냐 ?
   2009.05.08 16:49:32 (*.198.6.243) 심심해서
민노 중앙당은 소슬합장이 당원인지 부터 확인해라.
대체 모하냐 ?
자료 모으기는 하는 거냐 ?
   2009.05.09 00:07:58 (*.142.152.140) 돌머리도 아니고
소슬합장 한경석의 당게 글만 보면 그색기가 한경석인지 대번에 알 수 있다.
막말로 가입한지 한다도 안된놈이 사무총장 호출해서 당규가지고
시비거는 초특급 당규마니아도 있냐?
대가리가 있으면 간단한 문제를 ...그리고 한경석 이 씨봉생이 여기 자게랑
쉰당 자게에 숨어서 물타기하는 수준이 수준이하더라. 왜 그런 허접한
논리로 버티겠냐? 바로 한경석 씨봉생이가 바로 소슬합장이거덩.
아이큐 100만 되도 간단히 추리할 수 있는거다

   2009.05.09 13:35:25 (*.120.247.95) 마저
바우보다 소슬 머리가 더 낫더라

======================================================

2009.05.16 17:54:58 (*.120.247.95) 펌질 그만하고
민주노동당에서 님의 역할을 찾고
열심히 하세요
진보신당에 그렇게 관심이 많으면 그리 가던가

2009.05.12 09:40:25 (*.120.247.95) 무슨 글을 적었는지
자신이 무슨 글을 적었는지 아십니까 ?
블로그 운영자처럼 행세하고 계십니다.
글 적은 이를 보고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이래라, 저래라
명령하고 욕하고 계시잖아요.
당 게시판에 대해 자신이 규정하고
마치 자신이 민주노동당이고, 자신이 당홈피이고, 관리자이고...
누가 님에게 그런 전횡을, 독재를, 전권을 허용했습니까 ?
님이 곧 법인겁니까 ?
인터넷 민주노동당은 곧 바위처럼~입니까 ?
자신을 잘 아는 것이 님이 새로와지는 출발입니다.

2009.05.12 11:50:20 (*.120.247.95) 허참
당게에서 검색해보슈
거참 말이 맞는지

2009.05.12 12:49:52 (*.120.247.95) 본문은
읽어나 봤어요 ?
말 대 말을 보장한 당게에서 뭐가 겁나요 ?
조승수 선거운동을 하러 온 넘이든,
한날당 선거운동을 하러 온 넘이든,
그 자체로 쫒아 낼게 아니라, 말을 하면 되죠. 말 대 말도 못해요?
너 조승수 부인이지?
너 한날당이지 ?   .... 이러는 것 처럼 유치한 찌질이는 없어요


2009.05.12 09:01:18 (*.120.247.95)  무능?
당원게시판이 어디있어요 ?
당게토론방이던데요 ?


2009.05.09 13:37:35 (*.120.247.95)  ..
민주노동당은 20-30년대적 구태를 벗고 혁신해야 한다


정부기관,정당,토론방 등 어느 곳이든 보이는 이들  2009. 05. 16
관찰자 
http://kdlp.org/1058594 12:35:37 (*.120.247.95)

게시판의 글을 유심히 지켜보면
참 특이한 분들이 있지요.
추구하는 바가 무엇인지
글 적는 사람의 평소 생활은 어떨까 싶기도 하고
악의적이고, 집요하기도 하고
상식으로는 수용이 잘 안되는 분들이 계십니다.
어떤 분들은 이렇게도 보더군요.
stress-diathesis model라고  들어 보셨는지요..
대체로 어떤 개인이 특별한 취약성 vulnerability(diathesis)을 가지고 있어,
어떤 환경적 스트레스를 받으면 정신병이 발병하게 된다고 본다.
이를 stress-diathesis model이라 한다.
이때 취약성이란 생물학적(예 : 감염, 신경발달 미숙, 약물남용, 외상)일 수도 있고
환경적(가족 내 스트레스, 사회경험 등)일 수도 있다.
따라서 정신분열증의 원인에 대해 유전적, 생물학적 및 사회 심리학적 연구
모두 필요한 분야에 쓰이는것인데요..
지금  가만 지켜보면 이 게시판에도 stress-diathesis model이라는 특이한 현상이
지속 되는 분이 계십니다. 
왜 그럴까요.
즉 현상이 아닌 스트레스성 과도한 집착이 지속되고 있는것을 본인들이 모르고
자기당착에 빠진것이죠.
타인에게 병적인 결함을 가진 이로 보인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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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흡이는 쪽 팔리지도 않나 ?   2009. 05. 10
심심해서 
http://kdlp.org/105230318:27:55 (*.198.6.243)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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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15 06:50:19 (*.160.23.26) 진경
또라이 수준..글 실은 놈이나 쓴 놈이나..에라이..정신병원행..

 


바위처럼은 지 꼬라지부터 살펴야 ~   2009. 05. 05
진보신당원 
http://kdlp.org/1046614 10:31:45 (*.38.146.2)

하루 글이 20 개도 안 올라온다.
아무리 일하는 사람들의 정당이라고 하지만,
이정도면 뭔가 잘못되도 단단히 잘못된거 아니니 ?
헛소리하기 전에 먼저 설명해 봐라.
니네 게시판은 왜 이리 썰~ 렁 ~ 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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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05 10:43:53 (*.98.5.226) 바위처럼~
바위처럼이 당원들 개별 글쓰기를 관리감독할 자리에 있냐? 혹시 그런 직책이라도 있냐?
쉰당에선 글 안올라오면 어떻게 조치하는 방법이 있는가? 풋 ~
쉰당애들이 민주노동당 당게까지 겨들어와서 여론조작질 하는거 증거확보중이니
좀 기다려. 온라인상에서 대대적으로 개망신을 당할 준비나 하세요. ^^
   2009.05.05 10:51:16 (*.38.146.2)  진보신당원
여론 조작질하는 쉰당원 빼면 한자리 수겠네.
당원수가 몇 명이니 ? 니네 당은 ?
   2009.05.05 11:02:49 (*.38.146.2)  진보신당원
손가락이 굳으셨나 ?
과학적으로 이런건 통계를 가지고 얘기하는 거라고.
당원수 비율 참여율이 현저하게 떨어지면, 몬가 문제가 있는 거겠지.
니네 당은 이런 현상에 대해서 심각성을 인식이나 하니 ?
당직자가 아니라서 모르나.
   2009.05.05 12:03:15 (*.233.239.24) 쯧쯧
상대할 사람을 상대해야지
바위처럼 또라이랑 노닥거리고 있는 진보신당원 당신도 참 한심하네.
   2009.05.05 12:09:03 (*.198.6.243) 진보신당원
바위처럼, 바위처럼 하길래 한 번 와 본 거여.
근데, 명성이 뭔지, 한 타 꺼리도 안 되네.
그나저나 바위처럼을 연구하셨나.
참, 한심한 양반이군.
   2009.05.05 19:12:26 (*.98.5.226) 바위처럼~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 하랬다고 바위가 제기한 문제중
그쪽에서 제기하듯 침소봉대하거나 없는 사실을 만들어 낸 것이 있으면 하나라도 좋으니
당장 내놓아 보게.
노회찬 심상정 조승수의 재산공개 거부
진보맛사진연구소의 용역비 나눠먹기와 법인카드로 맛사지 받은거와 연구논문이 없다시피한 점
당원들을 대상으로한 설문조사에서 이미 확인된 지역출마요구를 개무시하고 금뱃지에 연연한 작태
국가보안법을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진보정당에서 보안법을 토대로 기소된 당원들을 제명하는 근거가
딸랑 공안검찰의 공소장에 바탕한 점을 비판한 점.
진성당원제 정신을 부정하고 전략공천 밀실야합을 규탄하면 평당원 직접민주주의를 요구한점.
비례대표 선출이 실력과 일할 의욕이 아니라 운동권 짬밥으로 셋팅되는 풍토를 비판한점.
말로는 좌파행세하면서 당중앙 요직은 독차지하면서도 실제로 하는 일 없이 빌빌되는거 비판.
대선후보를 당원들이 전체투표로 선출했음에도 선거운동은 고사하고 당파괴문서를 작성하고
실제로 당파괴를 획책했던 당파괴범들 축출에 앞장선점.
진보정당의 공직자들의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고 때때로 비판한점.
중앙당 인사등용이 공개채용이 아니라 밀실거래로 형식화되고 요식화된 채용문화 비판
당론과 배치되는 조승수의 조선일보 인터뷰 비판, 의회주의로 흐르는 것에 대한 비판.
당원들에 의해 통제받지않는 의원단의 권력집중 비판
형식화된 분회 개선방안, 당내 다수파에 집중된 권력집중을 견제하기 위한 장치로
1인 1당직 제한 규정 제안, 인력풀을 양성하기 위한 비례대표 2년 평가제 도입 등등
비판과 정책제안이 골고루 있다네. ^^
바위처럼의 글쓰기는 일관성 하나로 당중심성 강화, 평당원 직접민주주의, 상향식 의사결정등을
요체로 해서 초기부터 지금까지 일관되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
이런 사례들중 어디 하나라도 틀리거나 과장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지적해봐요. ^^

 


 

 

======================================================

2009.04.24 03:53:41 (*.128.64.7)  시민K
민주노동당에는 바위처럼 같은 작자를 당기위에 제소해서 출당할만한 사람이 없나?


조승수화이팅  2009. 04. 26
민노당 
http://kdlp.org/1035332 19:44:14 (*.155.251.19)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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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6 19:45:53 (*.155.251.19)
맨노당


ㅇ        화  이  팅

 

 



2009.04.26 20:42:23 (*.128.64.7)짱나
니놈 바위처럼이지?
새꺄 글케 당 말아묵었으믄 고마해라

 


장C. 바위처럼~. 백준. 박지원. 걷는즐거움. chd8076. 만정. 니들 닭지꺼리에 조때따!  2009. 04. 26
한숨 
http://kdlp.org/1035428 20:28:01 (*.128.64.7)

장C. 바위처럼~. 백준. 박지원. 걷는즐거움. chd8076. 만정. 축하한다!
니들 닭지꺼리에 김창현 후보가 톡 떨어졌다
수구보수정당의 구태정치
먼 말이냐카믄
비방 흑색선전 마타도어-악선동에
몸서리치는 유권자 정서를 글케도 읽지 못 했드냐
더군다나 울산 현차 노동자들은 두 당이 싸우는 거에 대해
어케 감정을 잡아야할지 못할 정도로
무지 곤혹스러워 하고 있다건 모르겠드나?
인터넷 곳곳에서 진보신당 욕하고 비방하고
그주에 젤 심한 건 조승수 부인 욕한거제
그놈아들 그렇게까지 할것까정 있냐는 말도 여럿 들었제
이제 고마해라
마니 묵었다 아이가
그만 민주노동당에 엿먹여라
에그 빙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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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6 20:33:03 (*.77.217.42) 무신말씀
장C. 바위처럼~. 백준. 박지원. 걷는즐거움. chd8076
조만간에 민주노동당에서도 설 자리가 없을 이 분들에게 너무 심하십니다.
이제 민주노동당도 자생적으로 주사애덜에 대한 면역력이 생겻으니
건강하게 태어날겁니다. 민주노동당 화이팅!
2009.04.26 20:37:40 (*.128.64.7)...
얘네들 주사파 아님돠!
주체사상의 주자도 몰라요.
경기동부와 한통속임돠
부산출신도 있고 호남출신도 있고 하지만 경기동부라 봐야져.
종파쌈박질이 진보정치인줄 아는 똥덩어리들
주체사상파는 저지랄들 떨지않슴돠!
2009.04.26 21:22:33 (*.188.197.175) ㅎㅎㅎ
장C. 바위처럼~. 백준. 박지원. 걷는즐거움. chd8076
님들이 있어야 민주노동당이 쭉~~~~~~~~~~~~발전 할 겁니다.
앞으로도 좋은 활약부탁합니다.
2009.04.26 22:22:45 (*.69.210.2) ㅎㅎ
정확하게 보시는 군요. 바위처럼 주사파 아닙니다. 그냥 어떻게 경기동부와 연결이 되어서 경기동부에 이용되고 있지요. 사실 경기동부 입장에서는 김창현씨가 국회의원이 되는 거 바라지 않습니다. 암튼 경기동부가 당내 선거에서는 바위처럼을 잘 활용했지요. 하지만 직접 국민과 대면해야 하는 선거에서는 전혀 불필요한 존재지요.
바위가 직접 선본에 참여한 지자체,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모두 처참한 패배를 했지요. 암튼 바우도 참 불쌍한 앱니다. 너무 나무라지 마세요..
     

 

장C 민노당 당직자님께  2009. 04. 21
당원 
http://kdlp.org/1028425 12:43:01 (*.128.64.7)

인터넷미디어홍보실?
점심시간에 커피 한잔 하면서
옆에 있는 사회 신출내기가 하는 말이
민노당 수준을 알겠대요
당직자이름으로 비방글 올렸다가
한나라당 알바한테 걸려서 조롱당한거
어케 하실거여?
하긴 제로보드 그대로 가져와서 폼페이지 맹글어서 폼잡으려 했는데
잘 안된감?
기능상 허점때문에?
ㅋㅋㅋ건 글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474828
이건 어케 할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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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C님 고맙습니다.  2009. 04. 26
감사인사 
http://kdlp.org/1035370 20:02:39 (*.33.109.42)

민주노동당 미디어홍보팀 동지들!
중요한 당직 업무에 바쁘신 와중에도
멀티 뛰며 조승수 후보 비방하다 다음(daum)에서 발각되고
멀티 뛰며 조승수 후보 비방하다 조승수 후보 사이트에서 발각되고
그 외에 뭇사람이 미처 찾아내지 못한 행위는 얼마나 많겠습니까?
장C님을 비롯한 당 일꾼들의 헌신적인 더티플레이 덕분에
자랑스런 민중의 정당 민주노동당이
추잡하고 지저분하고 위선적인 정당으로 각인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약 보여주셔서
당의 추락에 혁혁한 공로를 세워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미디어홍보팀의 활약상 일단은 다음 링크로.
http://www.newjinbo.org/board/view.php?id=discussion&no=32162
* 단일화를 수용하고 그 결과에 승복하신 김창현 후보에게는 진심 어린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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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6 20:16:41 (*.128.64.7) 당원
노동자 밀집지역인 현장의 정서를 읽지 못하고 대규모 율동단을 동원한 것도 실책이었음.
다른 지역이라면 모를까 울산북구 정서를 그렇게도 모를까?
2009.04.26 20:19:49 (*.128.64.7)  당원
비방 마타도어 악선동 등 네거티브 선전으로 김창현후보를 떨어뜨린 1등공신
- 장C
- 바위처럼
- 백준
- 박지원
- 걷는즐거움(옛날 닉은 진토)
- chd8076
- 만정
2009.04.26 20:28:39 (*.77.217.42) 비당원 (= 지렁이 = 무신말씀)
바위처럼,진토....진보누리 싸이트 폐쇄시킨 진보를 가장한 패권주의의 또라이들?
뭔가 냄새가 나더라니...결국 말아쳐먹네. 둘이 술이나 한잔하고 주사나 부려라....
2009.04.26 21:19:59 (*.188.197.175) ㅎㅎㅎ
- 장C
- 바위처럼
- 백준
- 박지원
- 걷는즐거움(옛날 닉은 진토)
- chd8076
- 만정
님들 덕택에 조승수후보가 진보진영 후보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맹활약을 기대합니다. 홧팅

 

장C. 바위처럼~. 백준. 박지원. 걷는즐거움. chd8076. 만정. 니들 닭지꺼리에 조때따!  2009. 04. 26
한숨 
http://kdlp.org/1035428 20:28:01 (*.128.64.7)

장C. 바위처럼~. 백준. 박지원. 걷는즐거움. chd8076. 만정. 축하한다!
니들 닭지꺼리에 김창현 후보가 톡 떨어졌다
수구보수정당의 구태정치
먼 말이냐카믄
비방 흑색선전 마타도어-악선동에
몸서리치는 유권자 정서를 글케도 읽지 못 했드냐
더군다나 울산 현차 노동자들은 두 당이 싸우는 거에 대해
어케 감정을 잡아야할지 못할 정도로
무지 곤혹스러워 하고 있다건 모르겠드나?
인터넷 곳곳에서 진보신당 욕하고 비방하고
그주에 젤 심한 건 조승수 부인 욕한거제
그놈아들 그렇게까지 할것까정 있냐는 말도 여럿 들었제
이제 고마해라
마니 묵었다 아이가
그만 민주노동당에 엿먹여라
에그 빙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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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26 20:33:03 (*.77.217.42) 무신말씀 (= 비당원 = 지렁이)
장C. 바위처럼~. 백준. 박지원. 걷는즐거움. chd8076
조만간에 민주노동당에서도 설 자리가 없을 이 분들에게 너무 심하십니다.
이제 민주노동당도 자생적으로 주사애덜에 대한 면역력이 생겻으니
건강하게 태어날겁니다. 민주노동당 화이팅!
↘   2009.04.26 20:37:40 (*.128.64.7) ...
얘네들 주사파 아님돠!
주체사상의 주자도 몰라요.
경기동부와 한통속임돠
부산출신도 있고 호남출신도 있고 하지만 경기동부라 봐야져.
종파쌈박질이 진보정치인줄 아는 똥덩어리들
주체사상파는 저지랄들 떨지않슴돠!
   2009.04.26 21:22:33 (*.188.197.175) ㅎㅎㅎ
장C. 바위처럼~. 백준. 박지원. 걷는즐거움. chd8076
님들이 있어야 민주노동당이 쭉~~~~~~~~~~~~발전 할 겁니다.
앞으로도 좋은 활약부탁합니다.
   2009.04.26 22:22:45 (*.69.210.2) ㅎㅎ
정확하게 보시는 군요. 바위처럼 주사파 아닙니다. 그냥 어떻게 경기동부와 연결이 되어서 경기동부에 이용되고 있지요. 사실 경기동부 입장에서는 김창현씨가 국회의원이 되는 거 바라지 않습니다. 암튼 경기동부가 당내 선거에서는 바위처럼을 잘 활용했지요. 하지만 직접 국민과 대면해야 하는 선거에서는 전혀 불필요한 존재지요.
바위가 직접 선본에 참여한 지자체,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모두 처참한 패배를 했지요. 암튼 바우도 참 불쌍한 앱니다. 너무 나무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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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5 07:29:17 (*.188.197.175) ㅎㅎㅎㅎ
ㅋㅋㅋㅋ/하는수법이 바위처럼~


2009.04.06 22:05:48 (*.188.197.175)ㅎㅎㅎ
마흔살/주간동향이 뭥미? 경향까지 조중동?
  

2009.04.06 22:09:41 (*.188.197.175) ㅎㅎㅎ
깔깔깔...
조승수를 꺽고 김창현이 진보진영 후보? 한나라당이 바라는 선거구도다.
하지만 그렇게 되서는 안되지 않겠니.
조승수 후보 단일화를 위해 열씸히 선거운동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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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26 22:22:45 (*.69.210.2) ㅎㅎ
정확하게 보시는 군요. 바위처럼 주사파 아닙니다. 그냥 어떻게 경기동부와 연결이 되어서 경기동부에 이용되고 있지요. 사실 경기동부 입장에서는 김창현씨가 국회의원이 되는 거 바라지 않습니다. 암튼 경기동부가 당내 선거에서는 바위처럼을 잘 활용했지요. 하지만 직접 국민과 대면해야 하는 선거에서는 전혀 불필요한 존재지요.
바위가 직접 선본에 참여한 지자체,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모두 처참한 패배를 했지요. 암튼 바우도 참 불쌍한 앱니다. 너무 나무라지 마세요..

2009.04.26 22:34:04 (*.69.210.2) ㅎㅎ
내가 민노당 당원은 아니지만 할 소리 안 할 소리가 있는거요.
민주당과 한나라당과 무슨 차이가 있어서 아니 백번 양보해서 차이가 있다고 합시다.
그런데 지금 민주당과 한나라당에서 나온 그 인물들이 무슨 차이가 있나요?
차라리 민주당에서 나온 후보를 사퇴시키고 민노당으로 반한나라당 전선에 참여하시지요..ㅉㅉㅉ
그게 훨 감동적일 겁니다.
  
2009.04.26 22:36:03 (*.69.210.2)ㅎㅎ
아 그리고 비판적 지지하다가 망한 민노당 꼴 안 보이나요?
당신 구십년대 부터 쭉 그 소리 했을 꺼 같은데 언제 한번 민노당 밀어 준 적 있나요?
당신들 밀어 줘야 민노당 큰다는 개소리는 집어 치워 주세요..
   
2009.04.26 23:19:04 (*.69.210.2) ㅎㅎ
아 그니까 민주당에서 사퇴하라니...
그렇게나 중요한 선거에서 왜 사퇴하지 않는 거여?
아님 민주당 나온 그 놈아가 한날당에서  나온 그놈이랑 차이가 뭐여?
 
2009.04.27 01:07:31 (*.69.210.2) ㅎㅎ
맹바기가 민노당 때문에 된거야?
노무현 오년 동안 돈이면 다 된다는 걸 보여준 게 누구지?
돈이 최고라는 걸 몸소 께닫게 한 정권이 어느 정권이었냐고?
이라크 파병도 돈 때문에 찬성했지?
그러니 전과 십사범도 돈 벌어 준다면 찍어 준거 아녀
하여간 맹바기도 맹바기 지만 너네놈들이 다른 거 머야
너네가 얼마나 많은 원칙들을 돈 때문에 팔아 먹었냐.. 도덕 도덕 하던 놈들이 돈 때문에 그런 거 필요없다고 하니 일반 국민은 뭘 느끼겠냐고 이 쓰레기들아 ..저놈들도 저러는 데 우리가 왜 도덕적이어야 되냐고 생각하지 않겠어? 

2009.04.27 00:09:59 (*.69.210.2) ㅎㅎ
한날당 알바가 민노 자게에도 출몰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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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홍보실 장C(장우식)부장은 개념좀 챙기시오! 2009.04.24
당원
http://www.kdlp.org/1032375  12:12:40   (*.128.64.7)

장C 미디어홍보실 부장은 개념좀 탑재했으면 좋겠습니다.
으이그~ 속 터져요.
바위처럼~이란 놈과 한통 속이 되어서
고작 홍보한다는 게 상대후보 비방이나 하고
그러다가 한나라당 알바한테 걸려서 조롱이나 당하고
당게에 나는 pd네 주사파 nl이네 술 마시고 들어와서 글이나 올리고
당게홈피는 로그인 안 한 사람이 추천/비추천 하게 해놓고선
추천수 많이 올라간 게시글이 대뜸 진보신당이 조작질 한 거라 단정짓고
아이피 추적해서 증거확보한다 하질 않나
(어디 아이피 추적한 결과물이나 봅시다 진보신당 짓이던가요?)
지켜보는 당원들은 속이 터져요 속이터져!
대체 왜 그래요?
판단이 그렇게 안되나?  무얼 홍보하고 어떻게 홍보해야 하는지?
으휴~~~ 당원들 다 속 터져 죽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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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4 12:44:54 (*.98.5.226) 바위처럼~
당원이라면 당게로 오세요 ^^
2009.04.24 13:12:43 (*.128.64.7)  당원
그만좀 해!
당가입했으나 등업이 안됐다 이놈아!
회원당원이라고 얼마나 까이게 내가 당게로 가나?
바위처럼~ 걷는즐거움(진토) 장C 백준 박지원
그대들이 내쫒는 당원이 벌써 셋!
2009.04.24 12:47:34 (*.20.125.126) ㅎㅎㅎ
계속 장c는 지금까지 하던 방식대로 쭉 선거 끝날 때까지 가세요.
민주노동당 죽쑤면 미디어 홍보실장님 역할이 상당부분 차지 할 거요.
혹시 이분은
광주연합,울산연합.경기동부,인천연합...
어디 출신이요.
삽질하는 수준이 거의 명박삽질 수준이라 놀랄 따름입니다.
2009.04.24 14:34:17 (*.233.159.58) 문제는
아직도 장C는 자기가 당직자로서 몰 잘못혔는지 모른다는 거
2009.04.24 13:13:02 (*.120.247.219) 원조
노빠,유빠류
명씨버전
2009.04.24 14:37:20 (*.233.159.58) 바위처럼은
낚지 의혹을 받고 있는 얼라라서 글타치고
장C 이노마는 참 딱해
바위하고 똑같이 비방전하는디 이노마는 운동권이야.
그라니까 딱하지.
바위는 운동권이 아니고 민노당 말아먹을라꼬 분탕질하는 애라 그 분탕질이 바위의 보람이야.
근데 장C는 운동권이야. 보람이 없지. 보람은 커녕 죄짓는 일이라는 걸 모르니까 딱하다는 거지.
2009.04.24 13:29:51 (*.98.5.226) 바위처럼~
■ 울산 한나라 3등 추락, 단일화부담 확실하게 털어버렸다.
바위처럼~
http://dg.kdlp.org/1031118
2009.04.23 11:14:29  
<<중략>>
2009.04.24 14:04:16 (*.77.248.158) 서울시민
바위처럼도 인정하는군.
울산북구는 '조승수'와 '박대동'의 한판 승부!
'조승수'가 당선되겠군.
2009.04.24 15:16:26 (*.33.109.42) .
장C는 그냥 어디 인터넷에서 데려온 거 아니요?
뭐 아는 게 없던데?
정치적 감도 후지고, 진보정당의 원칙도 전혀 모르고
'나는 조선일보가 싫어요!' 요거 다야.
이승복 어린이의 신버전이지.
민노당 참 걱정된다.
2009.04.24 15:49:59 (*.155.251.19) 장우식
당원이라고?     어떤넘이냐   이름대  바         사가지업는넘   니가  뭘안다고    지라랴     어린넘이
2009.04.24 16:06:09 (*.76.79.100) 쯧쯧
이거 장씨가 쓴거믄 진짜 민노당 답이 안나온다
2009.04.24 20:24:51 (*.189.207.30) 진짜당원
당원으로서 부끄럽소이다. 민주노동당 당원으로서 자존감을 가지고 글을 올리도록 노력해보는게 어떨지..
윗글들을 보니 국민들 앞에 창피스럽기 그지없소. 그만들 하시오 이제.
긍정의 힘을 믿고 발전적인 글을 올리는 것이 당원으로서 네티즌의 올바른 자세가 아닐런지..
2009.05.05 12:03:15 (*.233.239.24) 쯧쯧
상대할 사람을 상대해야지
바위처럼 또라이랑 노닥거리고 있는 진보신당원 당신도 참 한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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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4 16:06:09 (*.76.79.100) 쯧쯧
이거 장씨가 쓴거믄 진짜 민노당 답이 안나온다

2009.05.05 12:03:15 (*.233.239.24) 쯧쯧
상대할 사람을 상대해야지
바위처럼 또라이랑 노닥거리고 있는 진보신당원 당신도 참 한심하네.

2009.04.24 16:43:27 (*.76.79.100) 그나저나
미꾸라지 한마리가 온통 민노당을 망쳐놓으니 원~
바위처럼 제발 꺼져 주세요
  
2009.04.24 18:49:33 (*.76.79.100) 아래
또 바위처럼이냐
미꾸라지 짓거리 하지말래니
또 미꾸리짓하고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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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6 13:57 (*.20.125.126)  법상식
"김준규 검찰총장은 국민과 기자들에게 사과해야 마땅하다."
사과해서 끝낼 일이 아니다.
검찰총장이 기자들에게 뇌물을 줬다고 했으면 당연히 뇌물죄로 다스려야 하는게 상식 아닌가?
진보신당은 좌고우면 할 께 아니라 즉각 수사 하게끔 고발해야 마땅하다 하겠다. 지금 당장 김준규 검찰총장을 고발하라.

2009.05.12 14:29:26 (*.20.125.126)  ㅋㅋㅋ
백승우 앞으로도 쭉~~~~~~~~~~~~~~~

2009.04.23 09:12:06 (*.20.125.126)  ㅁㅁㅁ
이율배반적 행태를 고수하고 있는 민노당 주류세력인 주사쟁이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안된다.
어쩌면 북에서 지령이 내려오면....
하지만 그럴 가능성은 전무하다.

2009.04.24 12:52:50 (*.20.125.126)  ㅋㅋㅋ
울산북구면 되었지, 부평까지 똥물튕기려구...끔찍합니다.

2009.05.06 14:33:45 (*.20.125.126)  ㅋㅋㅋ
바위처럼~은 오늘도 어김없이 퍼질러지게 똥을 퍼질러 다니느구나. 불상한 바우
 
2009.05.06 17:33:04 (*.20.125.126)  ㅋㅋㅋ
바위처럼~.
그만 똥싸라.냄새가 진동한다.
 
2009.04.24 12:47:34 (*.20.125.126)  ㅎㅎㅎ
계속 장c는 지금까지 하던 방식대로 쭉 선거 끝날 때까지 가세요.
민주노동당 죽쑤면 미디어 홍보실장님 역할이 상당부분 차지 할 거요.
혹시 이분은
광주연합,울산연합.경기동부,인천연합...
어디 출신이요.
삽질하는 수준이 거의 명박삽질 수준이라 놀랄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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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처럼~은 할 줄 아는게 뭐 있나?  2009. 04. 24
당원 
http://kdlp.org/1032380 12:14:24 (*.233.239.24)

니가 올린 글을 봐라!
무슨 건설적인 게 있나?
이간질하는 게 니 임무가? 마타도어가 특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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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24 12:23:15  (*.128.64.7) ...
선거가 초미의 관심사가 되어서 당 홈페이지에 들어오면
너무너무 언짢은 글이 많아요
  2009.04.24 12:42:25 (*.98.5.226) 바위처럼~
마타도어가 있으면 한번 대봐요. 어버버 하지말고 ^^
↘   2009.04.24 15:00:27 (*.128.64.7) 당원
많이 묵었잖아요
이제 그만 민주노동당 말아먹어요
  2009.04.24 12:51:05 (*.20.125.126) ㅋㅋㅋ
김창현 후보에게 부정적 이미지를 조장하는 일등공신록에 오른 당원은?
바위처럼~,장c,만정...
   2009.04.24 12:55:29 (*.20.125.126) ㅠㅠㅠ
바위처럼은 극우반동세력에서 파견하여 진보진영의 단결을 헤치는 간자입니다.
↘  2009.04.24 15:01:09 (*.128.64.7)  ...
내 말이~
  2009.04.24 13:00:22 (*.155.251.19) tjals
그새키가 그새키들이네    뭐 
  2009.04.24 13:11:22 (*.98.5.226) 바위처럼~
■ 울산 한나라 3등 추락, 단일화부담 확실하게 털어버렸다.
바위처럼~
 
 <<중략>>
 
   2009.04.24 13:23:40 (*.109.218.9) 이그
바위처럼 ~
선거판을 그리 못 읽어서야 , ~~~
진보정당 단일 후보하고  한나라당 박대동하고 오차범위 안에서 놀고 있는데 ,
상대방을 먼가 깍아 내려서 단일후보로 선택 된다고 해도 반대편 표가 모이지 않으면 끝이다 .
바부 같은 짓 좀 그만 ~~~~~~
 2009.04.24 13:33:25 (*.98.5.226) 바위처럼~
문제는 칭찬해도 그 표가 이족으로 오진않습니다. 오늘 여론조사를 보세요.
조시 지지층은 조시가 안나가면 5%이상 한나라당으로 갑니다. 왜 그럴가요? ^^
   2009.04.24 13:36:58 (*.120.247.219) 자네때문에
안티김이 너무 많이 생겨가고 있는거지.
김을 모르는 사람이 많고
   2009.04.24 13:38:20 (*.120.247.219)자네때문에
자기가 잘 모르는 사람을 어찌 찍겠나
하는거 보니 좀 이상하기도 하고
그게 여론여
그니까 좀 쉬라니까.
뭐하러 그렇게 당내선거하듯 그러냐
   2009.04.24 13:40:57 (*.120.247.219) 부동층
여론조사는 부동층이 조는 택해도
김은 잘 택하지 않는 모습이지.
단일화 효과하면 조지지하던 사람이
김을 지지하지 않는 경선불복세력이라고
말도 안되는 분석이나 올리고 있으면 되냐
이렇게 왜곡해서 또 마타도아 질여.
민심을 어떻게 읽는것여?
   2009.04.24 13:43:07 (*.120.247.219) 민노당원도
김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는게 뭘 의미해
바위처럼~ 때문여..
납득이 안가는 일을 너무 많이 벌이니까
   2009.04.24 13:43:50 (*.120.247.219) 선본으로
들어가서 내부토론을 거쳐서 뭘하던가
이게 뭐하는거냐고
 2009.04.24 13:44:57 (*.98.5.226) 바위처럼~
조승수의 거품은 민주노동당 후광효과입니다. 아직도 조씨를 민주노동당 후보로 알고 있다니깐요 ^^
5%도 안되는 당지지율로 당선되는 후보를 못봤구요. 심상정 노회찬이 왜 물먹었는지 아직도
판단이 안서세요? 대선후보급이 지역구 출마해도 낙방하는 마당에 ㅋㅋ 
↘   2009.04.24 19:14:51 (*.77.217.42) 지렁이 = 비당원 = 무신말씀
님 좀 썅인듯~~~````
   2009.04.24 13:45:04 (*.120.247.219)  누가 바위처럼
을 민주노동당 선거지휘부로 임명했냐
당원이 위임한 적 있냐고
   2009.04.24 13:46:13 (*.120.247.219) 선거운동
한달하고 당선되겠다는 생각 갖고
뛰어드는건 심,노,김 다 똑같자너
지금 뭐하는거여
   2009.04.24 13:48:27 (*.120.247.219)  그럼
자네가
민주노동당 재보선 선거본부장해
방향잡고, 홍보물만들고, 인력배치하고, 북치고 장구치고 다해
 2009.04.24 13:49:14 (*.98.5.226) 바위처럼~
부동층의 문제가 아니라 두후보를 지지했던 산술합산이 일정치 않은 문제죠.
이번처럼 투표율이 낮은 선거는 여론조사랑 실제투표랑 차이가 많이 납니다.
결론은 조직선거로 철저히 표를 하나하나 셀 수 있는 조직선거전을 치르지 못하는
선본은 필패합니다
노회찬은 항상 1등 자랑만 하다가 결국 물먹었잖아여.
상정이는 민주당하고 합궁모의하다가 물먹구요 ㅋㅋ
   2009.04.24 13:49:36 (*.120.247.219)  자네가
"수령"여 ?
   2009.04.24 13:50:31 (*.120.247.219)  그럼
창형이는 태성이랑 합궁한겨?
   2009.04.24 13:51:07 (*.120.247.219)  지금 뭐하는겨
무슨 판을 만들고 있는겨? 자네
 2009.04.24 13:51:48 (*.98.5.226) 바위처럼~
왠 수령타령? 바위는 색깔론 싫어하는디 ^^
   2009.04.24 13:51:56 (*.120.247.219) 공식적인
당 시스템들은 전부 허깨비여 ?
   2009.04.24 13:52:57 (*.120.247.219) 자네가
마치 소위 "수령"이라도 된 듯이
오만 곳 다 휘젓고 있자너
민노당원이 왜 이탈하는겨?
 2009.04.24 13:54:42 (*.98.5.226) 바위처럼~
아무튼 님들의 바램과 달리 보궐선거는 일반선거완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인정할때 애기가 시작될 수 있습니다. 이건 제가 보궐만 두번 선거사무장을 치르고 본실전 선거사무장을 두번 치르면서 확실히 느낀 경험이자 노하우입니다.
보궐에서 지역의 표를 동별 집집마다 하나하나 셀정도로 조직력이 없으면 아무리 여론조사가 좋아도
최소한 15%이상의 리더가 없는한 그선거는 장담못해요.
따라서 조직력없는 조승수로 된다고 해도 필패합니다.
 2009.04.24 13:55:31 (*.98.5.226) 바위처럼~
당원이 당에 의견제시하고 비판하는게 이상해요? 님이 혹시 수령주의를 신봉하시는 분이세요? ㅋㅋ
   2009.04.24 13:56:39 (*.233.239.24) 가끔
바위처럼은 공안기관에서 들여보낸 낚지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가끔이 아니고 많이
   2009.04.24 13:57:36 (*.233.239.24)  어이상실
비방하지 말라니깨 장문의 비방글 또 올리는 거 바바
 2009.04.24 14:00:37 (*.98.5.226) 바위처럼~
뭐가 비방인지 반박을 하세요 ^^
언제든지 반박해드릴테니 ㅋㅋ
 2009.04.24 14:02:40 (*.98.5.226) 바위처럼~
가끔/ 공안기관 낙지가 공안검찰을 타도의 대상으로 보고
국가보안법을 어떤 조건도 없이 정명부정합니까?
조승수는 국가보안법을 인정하는 공안검찰의 공소장에
근거한 망발을 하는거 토론회에서 봤죠? ㅋㅋ
국보법에 기댄 진보는 진보가 아닙니다. 짝퉁, 사이비진보...가짜진보입니다 ^^
↘   2009.04.24 14:06:34 (*.233.239.24)  어이상실
지금 니가 씨부리고 있는 이것이 비방이다
그만좀해 민주노동당이 니 밥이가? 말아드실라 그러게
   2009.04.24 14:06:49 (*.77.248.158) 바위바보(진보신당노원구당협우노해)
해당행위자를 해당행위자라고 말을 못해요!!
본사가 딴데 있어서 그런가?
ㅋㅋㅋ
 2009.04.24 14:09:45 (*.98.5.226) 바위처럼~
당원들이 집시법때문에 구속됐나요? ㅋㅋ
국보법에 근거해서 공안검찰이 기소하고 이 공소장에 근거해서 당파괴공작에 나선것이 조승수 일당 아닙니까? 당대회에선 다함께를 비롯한 좌파들과 당원들이 그러니 부결시킨거죠. 아직도 이해가 안가요? ㅋㅋ
   2009.04.24 14:38:46 (*.20.125.126) ㅋㅋㅋ
바위야 잘났어 정말~
   2009.04.25 12:49:48 (*.155.251.19) 민중
전부다   그새키가  그새키네     모자란   돌대가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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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방글 올리지 말라니까 비방글로 답하는 바위처럼~  2009. 04. 24
어이상실 
http://kdlp.org/1032786 13:59:10 (*.233.239.24)

김창현 후보로 단일화 안되믄 1등공신이 바위처럼~이다
요즘 민중가요 바위처럼도 싫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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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24 14:00:20 (*.233.239.24)
바위처럼 네가 공안기관이 들여보낸 ㅃ-낚지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많이해
↘   2009.04.24 14:12:35 (*.233.239.24) 바위처럼에게
바위처럼씨! 그리고 홍보실 당직자에게!
김창현 전 사무총장님도 약점이 많아요
의혹도 많고요
여기서 일일 적시할수는 없지만 만하요
적시하면 본의아니게  비방한게 되니까 안하겠지만 .
진보신당은 그런거 하지도 않고 그런 비방글을 인터넷에서 본 적도 없어요
그런데 민주노동당은 당직자부터 바위처럼당신같은 사람들이 비방으로 삽질하니까 울산북구 현차 노동자들 인식이 안좋아요
요즘 인터넷 안 하는 사람이 있나? 그러니 갈수록 김창현 지지율이 떨어지지
현차 현장정서는 이미 김창현과는 멀어졌어요
시간도 질질 끌었지 비방전 등 더티플레이하고 있거덩
↘   2009.04.24 14:15:54 (*.233.239.24) 더큰문제는
민노당이 자정능력을 상실했다는 거.
당직자도 똑같거덩!
특히 장C.
갈수록 민노당 인식이 안 조아질수밖에
↘   2009.04.24 14:21:43 (*.233.239.24) 딱 보면
바위처럼~은 운동권이 아냐
운동판에 있으믄 아무리 게을러도 선배들한테 귀동냥하는게 있거덩.
그러믄 운동이론에 대해 조금이라도 줏어듣지
근데 바위처럼의 글을 검색해보믄 그런 흔적이 없어
그러니까 혹시 낚지가 아닐까 의혹의눈초리를 보내는 사람이 있지
근데 이 의혹만 갖고는 함부로 머라 못하거덩
이약점을 교묘히 바위처럼이 이용해서 인터넷에서 분탕질하고 있는 거여
바위처럼의 하는 지꺼리가 말이여
↘   2009.04.24 14:27:23 (*.233.239.24)
진보신당 자게에 비방글은 바위가 썼다보면 맞을 거임.
이간질할라고 작정하고 올린 것임.
   2009.04.24 14:02:05 (*.77.248.158) 난2  (진보신당노원구당협우노해)
난 / 그럴수도 있겠군요.
↘   2009.04.24 14:40:31 (*.233.159.58) 걱정입니다
걱정입니다요
 2009.04.24 14:05:14 (*.98.5.226) 바위처럼~
이게 무슨 비방입니까? 사실과 다른 점 있으면 님들이 한번 반박해주세요. 적극 토론에 임하겟습니다.
참고로 이글 어디에 비방이 있는지 콕 짚어서 애기해주세요. ^^
■ 울산 한나라 3등 추락, 단일화부담 확실하게 털어버렸다.
바위처럼~http://dg.kdlp.org/1031118

<<중략>>

 2009.04.24 14:08:01 (*.98.5.226) 바위처럼~
가끔/ 공안기관 낙지가 공안검찰을 타도의 대상으로 보고
국가보안법을 어떤 조건도 없이 정명부정합니까?
조승수는 국가보안법을 인정하는 공안검찰의 공소장에
근거한 망발을 하는거 토론회에서 봤죠? ㅋㅋ
국보법에 기댄 진보는 진보가 아닙니다. 짝퉁, 사이비진보...가짜진보입니다 ^^
   2009.04.24 14:15:25 (*.109.218.9) 그런데
그런데 민주노동당은 요즘은 왜 통일운동을 거의 하지 않나요 ?
 2009.04.24 14:16:24 (*.98.5.226) 바위처럼~
당사업에서 통일운동은 일부이지 전부가 아닙니다. 자통위에서 하고 있잖아여

 

바위처럼 , 바보 아냐 ?  2009. 04. 23
처음으로 
http://kdlp.org/1031302 14:03:34 (*.109.218.9)

■ 울산 한나라 3등 추락, 단일화부담 확실하게 털어버렸다. http://dg.kdlp.org/partisan
이런 이런
바위처럼 ~
아주 바보탱이네 .
한나라당이 그리 멍청하냐 ,바위처럼 처럼 멍청하면 좋겠다
만약 자체여론조사에서 밀리면 한나라당 두후보는 2일정도면 단일화 하고도 남는다 .
아니 , 지금같은 여론조사 결과면  막판 단일화는 한다고 봐야 한다 .
진보신당과 민주노동당이 단일화 못하고 가면 무조건 패배다 .
한나라당의 두후보는 선거전 날 까지는 한 후보는 지지표명하고 아마 사퇴할걸 .
얼마나 극적인 드라마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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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23 14:36:03 (*.233.239.24) ...
바위처럼~은 주체사상과는 무관^^;
바위처럼~을 주체사상과 연관 짓는 것은 주체사상에 대한 모독^^!
널리널리 알려주셈!
 2009.04.23 14:56:53 (*.98.5.226) 바위처럼~
님이 바보같은데요. 한나라가 단일화하면 진보진영에선 자연스레 결단하는 후보가 나옵니다.
걱정하지마세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ㅋㅋ
   2009.04.23 15:12:02 (*.109.218.9) 처음으로
님이 써놓은 글을 다시 한번 읽어 보셈 , 그 속에 결단 할 수 있는 군꼽만큼의 근거가 있는가 ?
그리고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이 혹시라도 단일화 하지 않아도 이길 수 있다는 자만으로 끝까지 갔을때
한나라당의 두후보가  내부 준비는 모두 해놓고 , 민주노동당 ,진보신당이 대처할 시간도 없는상태에서 선거운동 마지막날 사퇴 발표하면 , 두당에게 논의 할수 있는 시간도 주지않고 퍽이나 결단 ?
 2009.04.23 15:25:37 (*.98.5.226) 바위처럼~
■ 울산 한나라 3등 추락, 단일화부담 확실하게 털어버렸다.
바위처럼~
http://dg.kdlp.org/1031118

<<중략>>

   2009.04.23 20:26:33 (*.110.198.38)
바위처럼~ 요놈은 정체가 의심스러워
글의 100%가 비방 중상 모략 분열짓거리임
쇟이 검색해봤오!
   2009.04.24 03:53:41 (*.128.64.7) 시민K
민주노동당에는 바위처럼 같은 작자를 당기위에 제소해서 출당할만한 사람이 없나?
   2009.04.24 03:53:41 (*.128.64.7) 시민K
민주노동당에는 바위처럼 같은 작자를 당기위에 제소해서 출당할만한 사람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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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23 20:26:33 (*.110.198.38)
바위처럼~ 요놈은 정체가 의심스러워
글의 100%가 비방 중상 모략 분열짓거리임
쇟이 검색해봤오!

2009.04.23 20:22:25 (*.110.198.38)  당원
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009.04.23 20:58:32 (*.110.198.38) 졸라맨
난 졸라맨이얌
넌 천사맨이구낭
아무도 안 놀아주니 화났엉? 허엉~~
엉아가 같이 놀아줄게~~~ 화풀엉! 허엉~~
천사맨~~~~~~~~~~~~~~~~~~~~라맨~~~~후루룩 짭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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