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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당권 정지 1년 6개월, 글쓰기 금지 1년 6개월, 성폭력 가해자 교육을 받지 않으면 제명시키겠다는
중앙당 당기위의 결정은 심히 유감스럽습니다.
그냥 제명시키겠다고 하시지 성폭력 가해자 교육을 받지 않으면 제명시키겠다는 것이 더 구차하네요.
당당하게 제명시키겠다고 하시고 그에 대한 반론을 들으시면 될것아닙니까??
성폭력인 표현인지에 대해서도 제소인과 피제소인의 견해가 상당히 대립되고 있고 논란의 여지가
남아있는데, 피제소인(콩사탕)이 성폭력 가해자 교육을 받겠습니까??
콩사탕을 제명시키겠다는 것 아닙니까??
장혜옥 여성위원장의 사과글이 올라왔을때 콩사탕도 이에 자기의 표현의 과다한 점에 대해서
사과를 하려 했었고 그것은 중앙당 당기위원들과의 면담 후에 할 예정이었습니다.
결국 중앙당 당기위원들과의 면담에서 성폭력적인 표현의 인정 유무에 대해서 날선 공방이 이루어져서
콩사탕이 사과문을 올리지는 못했지만요.
중앙당 당기위원들과의 면담에서 날선 공방을 하여 당기위원들의 심기가 불편해져서 그렇게 제명이라는
징계가 이루어진 것인가요??
교육을 받으면, 제명을 시키지 않겠다.
이곳은 김일성이보다 더하네요.
권력에 눈이 먼 여성주의자들에게 교육을 받는 바보가 어디있겠습니까?
여기 여성주의자들은 사이비 중에 사이비군요.
심상정에게 빌붙어 사는 여자들입니다.
한심한 곳이군요
보통 처벌이라 함은 어떠한 좋지않은 일이 또 발생하지 않게 하자는 억제책으로서 그 개인적 적용에 있어 사회적인 합의를 본 것일 것입니다. (생각나는대로 썼습니다. 법 전공하신 분들도 보실텐데...;;;)
저는 또 우리당원 정도 되면 어떤 종류의 처벌, 체벌에도 반대하는 분들인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매 사안에 처벌책 말고 다른 억제책을 찾는 분들인 줄 알았습니다. 지금보니 괜히 감동먹은거였네요.
모종의 조건을 걸어서 그걸 지키지 않으면 제명시킬 수 있다는 논리가 이 당에서 공식문건으로 만들어져서 통보될 정도로 통할 수 있다는 판례는 고이 접수했습니다. 이 논리는 그대로 저도 이담에 써먹어야겠어요.
헌데, 이 건은 꼴보기 싫은 개인 한명을 출당시키겠다는 의도가 노골적으로 보이는 책동이네요.
억제책도 아니고, 사회적 합의랍시고 받은 건 마녀사냥 연서명이고.
여기 진보정당 맞습니까? 아무리 막장이지만??
이의신청서
경기도당 당기위의 결정에 불복하여 중앙당기위에 이의를 신청합니다.
이의신청 이유
- 경기도당 당기위 결정문은 내용과 형식에서 심각한 흠결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기도당 당기위 결정문은 사이버상의 성폭력에 대한 징계기준도 제시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사실관계에 대한 적시나 이것이 징계대상으로서의 성폭력에 왜 해당하는지에 대한 인과관계도 없이 징계양형만을 판단하였을 뿐입니다. 따라서 경기도당의 당기위 결정문은 그 내용이나 형식에서 공당의 징계결정문이라고 할 수도 없을 정도로 빈약하고 허술한 결정문입니다.
- 결정문 상에는 징계 대상으로서의 사이버상의 성폭력에 대한 기준을 당연히 제시해야 합니다.
진보신당은 외부의 진보적 여성단체 등의 여성주의적 견해를 존중하고 여성주의 운동과 연대함을 당연히 해왔습니다. 성폭력에 관해 진보신당보다 전문성을 갖춘 여성단체나 성폭력 전문변호사 등의 정치패러디에 대한 성폭력에 대한 의견을 함께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성차별, 성폭력 등을 비롯한 인권선진국이 정치패러디 등에 대한 성폭력 처벌 사례도 함께 제시해 사이버상의 성폭력기준을 마련한 후 그에 따라 징계 결정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 본인에게 사과와 반성을 요구하는 진보신당 여성위원회는 실제로는 그 내면에 굴복을 요구하는 마초적 폭력성이 내재한 것이며 이를 징계의 근거로 삼는 것은 보복성 징계임을 자인하는 것입니다.
1년 6개월이라는 중징계가 본인의 반성과 사과가 없기 때문이라는 것은 법리상으로도 상식적으로도 맞지 않습니다. 피해자와의 합의를 통해 감형이 되거나 기소유예나 불구속 등으로 처리되는 것은 피해자와의 합의를 통해 손해배상이나 위자료 등의 민사적 성격의 책임을 다했기 때문입니다. 단지 구두상의 사과나 반성이 없음을 징계의 근거로 삼는 것은 저에 대한 징계가 보복성 징계임을 스스로 자인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여성위원회 역시 집단적 폭력을 행사했음을 스스로 인정했음에도 본인에게 어떠한 사과나 성찰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진보신당의 공적기구인 여성위원회가 스스로에 대한 성찰없이 평당원에 불과한 저에게만 반성과 사과를 요구하고 이에 응하지 않음을 중징계의 근거로 삼음은 권력집단을 통한 개인에 대한 폭력일 뿐입니다.
- 저에 대한 징계는 진보신당이 공당으로서의 책임을 져버린 후안무치한 행위일 뿐입니다.
지방선거 당시 경기도지사 후보였던 심상정은 독단적으로 도지사후보를 사퇴하고 타당후보를 지지 했습니다. 이는 정치결사체라는 공당의 정체성을 파괴한 행위이며 어떠한 당도 이러한 행위를 용납하지 않습니다. 심상정은 당연히 제명될 행위를 한 것입니다. 그러나 심상정은 당기위상의 책임은 커녕 정치적 책임도 지지 않았습니다. 반면에 심상정의 행위를 패러디한 제 글은 1년6개월의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여타정당에도 이러한 사례도 없습니다. 이것이 공당이 취할 태도가 맞습니까?
이상의 이유로 인한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며 보충할 사항은 추가로 제출하겠습니다.
2011년 6월 14일
무엇이 성폭력인지 그 사유를 명시해야지 무조건 성폭력이라고 하면 이게 말이기나 합니까?
크나큰 연구과제로군.
언제부터 이랬어요? 민노당도 이래요?
중앙 당기위원회 결정문
사건 : 중앙 당기 제 호
제 소 인 : 김00 외 25인
피제소인 : 이00
결정일자 : 2011. 7. 20.
주문
1. 피제소인 이00을 당권정지 1년 6개월에 처한다.
2. 제1항의 당권정지 기간 동안 게시판 글쓰기를 금지한다.
3. 피제소인은 6개월 이내에 성폭력상담소 등 중앙당기위원회가 지정하는 기관에서 성폭력 가해자 교육을 이수한다.
4. 피제소인이 제3항을 준수하지 아니하면 제명한다.
이유
1. 사건의 진행 경과
가. 본 사건에 대하여 2011. 5. 31. 경기도당 당기위원회에서 주문과 유사한 결정을 하였고, 이에 피제소인이 2011. 6. 14. 중앙 당기위원회에 이의신청을 하였다.
나. 이에 중앙당기위원회는 경기도당 당기위원회 결정문과 제소인의 제소내용, 피제소인의 이의신청서 등 제출된 자료 이외에 피제소인을 출석시켜 직접 소명을 듣고, 그 내용을 검토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하였다.
2. 제소인이 주장하는 사건의 경위와 제소사유 및 피제소인의 소명 내용
제소인이 주장하는 사건의 경위와 제소사유는 경기도당 당기위원회 결정문의 내용과 동일하여 그대로 인용하기로 한다.
한편 피제소인은, 경기도당 당기위의 결정은 사이버상의 성폭력에 대한 기준도 제시되지 않은 상태에서 당의 결정을 위반한 공직선거 후보에 대한 정치패러디에 해당하는 자신의 글에 대하여 반성과 사과가 없다는 이유로 중징계 한 것은 부당하다는 취지의 이의신청서를 제출하였고, 중앙 당기위원회에 출석하여 자신의 글이 일부 부적절한 부분이나 자극적 내용이 있어 반감을 일으킬 수 있음은 인정하지만 성폭력적이거나 성적인 모욕감을 주려는 것은 아니었으며, 징계대상이 아니라고 주장하였다.
3. 판단
본 위원회는 경기도당 당기위원회의 사실관계에 대한 판단이 타당하다고 판단하여 그에 따르되, 아래 몇 가지 사항을 추가로 고려하여 징계 양정을 하였다.
(1) 피제소인이 여러 당원들의 항의와 게시판 관리자의 블라인드 처리에도 불구하고 성폭력적이고 폭력적인 글쓰기를 계속한 점
(2) 피제소인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있지 아니한 점
(3) 피제소인의 경우 성폭력 가해자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고, 피제소인이 제대로 교육을 받을 경우 커다란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이는 점
(4) 게시판에 성폭력적이고 폭력적인 글쓰기의 폐해가 매우 크고 그에 대한 엄중한 징계와 단호한 대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점
4. 결론
게시판에 성폭력적이고 폭력적인 글쓰기가 더 이상 계속되어서는 안 될 것
이며 그에 대한 당 차원의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본 위원회는
경기도당 당기위원회의 제언에 동의하며 더 이상 동일한 사건이 당내에서
재발되지 않기를 바라며, 이상과 같은 이유로 피제소인에 대한 징계를 확정
한다.
2011. 7. 20.
진보신당 중앙 당기위원회 위원장 이민종
위원 이재기, 황두영
(위원 최현숙, 고미숙은 피제소인의 처벌을 촉구하였던 2011. 2. 21. 성명에 참여하여 심의 의결에 불참)
그동안 일관된 여성위원회의 모습으로 당대표의 발언에 대해서도
여성위원회가 연서명을 조직하고 앞장서서 당기위에 제소해주길 바랍니다.
그러게요. 피해자와 피징계자가 누구인지 모르는 제가 보고서는 어떤 표현이 문제된 것인지 알 수 없으니 이 결정이 타당한지 판단할 수가 없네요. 피해자에게 2차 피해를 주지 않는 한도에서, 징계 대상이 되는 표현들을 적시해주어야 피징계자나 제3자인 당원들에게 보다 명쾌한 결정이 될 것입니다.
용어에 대해서도 문제제기하자면, '성폭력'이란 용어는 실정법에서 형법상 강간죄, 강제추행죄를 뜻합니다. 그보다는'성희롱'이란 용어가 적절하다고 봅니다. 징계사유를 '성희롱' 혹은 '인터넷상에서의 모욕, 명예훼손'으로 삼는 것이 타당한 듯.
"직장 내 성희롱"이란 사업주·상급자 또는 근로자가 직장 내의 지위를 이용하거나 업무와 관련하여 다른 근로자에게 성적 언동 등으로 성적 굴욕감 또는 혐오감을 느끼게 하거나 성적 언동 또는 그 밖의 요구 등에 따르지 아니하였다는 이유로 고용에서 불이익을 주는 것'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현행법상의 성폭력과 진보신당에서 정의하는 성폭력은 그 개념이 다릅니다.
물론 이게 진보신당만의 독자적인 입장은 아니고 그동안의 진보진영에서 논의되고 합의된 선이기도 합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우리 당의 "당규 제 5호 성차별폭력가정폭력처리규정"을 참고하세요.
"성폭력이라 함은 범죄 행위의 구성 여부와 관계없이 개인의 성적 자율권을 침해하는 모든 언어적, 정신적, 물리적, 환경적 폭력을 의미하며 동성 간 성폭력에 대하여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또한 개인의 성정체성을 본인이 원하지 않는 대상에게 폭로(아웃팅)하는 행위나 성정체성에 대한 혐오를 표현하는 행위 역시 성폭력으로 본다."
일단, 참 안타까운 결정이로군요.
심상정고문에게는 제대로 회초리도 못꺼내는 경기도당 당기위와 중앙 당기위가,
심상정에 대한 (성폭력의 혐의가 있긴 하지만...) 정치적 비판에는 작두를 대령하시는군요.
도대체 얼마나 크나큰 성폭력이라고 생각하기에 2억이 넘는 후원금과 당비를 쏟아 넣은 선거에서
당의 방침을 어기고 신자유주의자를 지지하며 사퇴한 행위와 양형 차이가 이렇게 극단적인지...
징계절차에 '불이익변경금지' 같은 건 없나요?
경기도당 징계결정에서는 교육이수 불이행에 따른 불이익이 그저 '당원 자격정지기간의 6개월 감축이 없는 것' 뿐이었는데, 갑자기 중앙당 징계결정에서는 '제명'으로 징계가 가중되었네요.
경기도당 징계결정에 대한 불복을 '피징계자'만 했는데도(제소자도 경기도당 징계결정에 대해 이의신청을 했나요?) 이렇게 가중된 징계결정이 가능하다면 당의 징계결정에 대한 불복제도(당기위원회 규정 제11조(이의신청))를 무의미하게 만드는 것이 아닌지.
|
경기도당 당기위 |
주 문
1. 피제소인 이00을 당원 자격정지 1년 6개월에 처한다. 2. 당원 자격정지 기간동안 게시판 글쓰기를 금지한다. 3. 피제소인은 6개월 이내에 성폭력 상담소 등 중앙당기위가 지정하는 기관에서 성폭력 가해자 교육을 이수한다. 4. 피제소인이 기간 내에 가해자 교육을 이수하면 당원 자격정지기간을 6개월 감한다. |
|
중앙당 당기위 |
주문
1. 피제소인 이00을 당권정지 1년 6개월에 처한다. 2. 제1항의 당권정지 기간 동안 게시판 글쓰기를 금지한다. 3. 피제소인은 6개월 이내에 성폭력상담소 등 중앙당기위원회가 지정하는 기관에서 성폭력 가해자 교육을 이수한다. 4. 피제소인이 제3항을 준수하지 아니하면 제명한다. |
대장 : 노회찬 심상정
|
|
부서 |
이름 |
주요경력/ 주요업무 |
직통번호 |
|
|
집행위원장 |
정종권 |
前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위원장(3~4기) |
6004-2006 |
|
|
부집행위원장 |
한성욱 |
前 여행사근무?비정규직학습지교사?민주노동당 기획조정실?조직실?당대표비서실 국장 |
6004-2004 |
|
기획
(팀장: |
기획실/실장 |
강상구 |
前 민주노동당 연대사업부장, 교육국장 |
6004-2007 |
|
기획실/국장 |
조동진 |
前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교육국장?의정지원담당/ 정치사회현안 및 당원참여사업기획 |
6004-2009 |
|
|
홍보실/국장 |
김광배 |
前 인터비전,다산미디어에서 기획 및 홍보영상 제작/ 인터넷홍보?관리 및 홍보기획 |
6004-2011 |
|
|
홍보실/국장 |
정인섭 |
前 꽃다지기획?진보넷?노동문화정책정보센터/각종 디자인 및 홍보기획 |
6004-2012 |
|
|
대변인실/ |
신장식 |
前 민주노동당 기획위원장? 진보신당 총선선대위 대변인/ 언론홍보 |
6004-2040 |
|
|
대변인실/ |
이지안 |
前 민주노동당 부대변인/언론홍보 |
6004-2008 |
|
|
대변인실/ |
박은지 |
前 국사봉중학교 교사?진보신당 동작구당원협 집행국/ 언론관련 실무담당 |
6004-2010 |
|
|
조직
(팀장:
|
대외협력실/ |
최은희 |
前 산재추방운동연합교육국장?진보신당18대총선비례대표후보/ 대외협력업무 총괄 |
6004-2014 |
|
대외협력실/ |
신석호 |
前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조직국장 |
6004-2017 |
|
|
대외협력실/ |
나영정 |
前 장애여성공감간사?여성정책 성정치 연구자/ 대외협력업무 (여성?소수자?인권 등) |
6004-2020 |
|
|
당원사업실/ |
박성이 |
前 민주노동당 고양시위원회 사무국장 |
6004-2018 |
|
|
당원사업실/ |
박학룡 |
前 민주노총 서울본부 상근(조직?법규) |
6004-2019 |
|
|
당원사업실/ |
김경수 |
前 민주노동당 의정지원단 기획국장 |
6004-2028 |
|
|
민원실/국장 |
임진수 |
前 도서출판‘퇴설당’편집장?현대모비스근무/ 민원업무총괄(신용회복상담 등) |
6004-2027 |
|
|
(팀장: |
살림실/실장 |
김득의 |
前 흥국생명노동조합수석부위원장 |
6004-2015 |
|
살림실/국장 |
김정순 |
前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총무부장 |
6004-2016 |
|
|
비서실/국장 |
윤희만 |
前 (주)아데라커뮤니케이션 기획팀장 |
6004-2005 |
|
|
정책팀
(팀장: |
정책실/실장 |
장석준 |
前 진보정치연구소 연구기획실장 |
6004-2033 |
|
정책실/국장 |
박철한 |
前 민주노동당 정책위 정책국장 |
6004-2035 |
|
|
정책실/연구원 |
송경원 |
교육정책 담당 |
6004-2034 |
|
|
정책실/연구원 |
좌혜경 |
前지역복지운동단체네트워크정책위원?민주노동당 정책연구원/ 복지정책 담당 |
6004-2030 |
|
|
정책실/연구원 |
강은주 |
前 환경운동연합정책국간사?민주노동당 정책연구원/ 환경정책 담당 |
6004-2032 |
중앙당 당직자 3차 인사발령
■ 기획실: (실장 김용신)
■ 살림실: (실장 김득의) 김정순, 백연주
■ 조직실: (실장 한경석) 김윤희, 정인섭, 윤희만
■ 대협실:
-. 1국: 신석호, 김광배
-. 2국: 정진우, 공태윤, 김주현, 장세명
■ 민생사업실: (실장 박학룡) 임진수
■ 홍보실: (실장 권태훈)
■ 대변인실: 박은지, 임한솔
■ 정책실: (실장 박철한), 좌혜경, 강은주, 나영정, 김수현, 홍원표
■ 비서실: (실장 박창규)
■ 의정지원단(겸임): 박철한(단장), 김수현, 강은주, 임한솔, 최현
2010년 11월 17일
진보신당 대표 조승수
당게시판의 성폭력적이고 반여성주의적인 글쓰기에 대해
단호한 처벌을 촉구하며
우리는 진보신당 게시판에 창당초기부터 지속적으로 일부 당원들에 의해 벌어지고 있는 성
폭력적이고 반여성주의적인, 그리고 반인권적인 글쓰기와 관련해 심각한 문제의식을 갖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광범위한 여성당원 및 당원들의 행동을 촉구한다.
이른바 진보신당 당원게시판 ‘세상사는 이야기’는 당원들이 서로의 활동과 이야기를 나누는
소중한 공동체 공간이다. 당원들 상호간의 활동과 삶에 대한 소통의 공간으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일련의 당게시판 글쓰기 및 댓글에서 일부당원들의 반말, 차마 입에 담기조차
부끄러운 쌍욕, 저열한 인신공격들이 난무하고 있다. 더더욱 경악스러운 것은 그러한 글쓰
기중 상당수가 공공연한 성폭력을 일삼고 있다는 것이다. 노골적인 성폭력언사가 서슴치
않고 공당의 게시판에 당원들의 이름으로 횡행하고 있으며 이들에 대한 당원들의 대응 및
제제조치, 자체정화 노력은 미미하기 그지없다.
이러한 당게시판에서의 글쓰기 문화는 진보신당이 과연 성평등을 지향하고 인권을 존중하
는 것을 주요가치로 삼고 있는 정당인지, 진보신당에서 활동하고 있는 당원들이 그러한 가
치에 얼마나 동의하고 있는지 의심할 지경까지 이르렀다.
많은 신입당원과 여성당원들이 이러한 당게시판 문화에 충격을 받고 당활동 및 당홈페이지
접근을 꺼리고 있다. 개인적으로 문제제기를 한 여성활동가당원들중 일부는 집중적인 스토
킹 대상이 되어 당활동의 의지조차 꺾이고 있다.
성평등정당, 인권을 존중하는 정당은 당 강령에 명시하는 것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당내
의 모든 성차별적이고 반인권적인 게시판 문화에 단호히 맞서 이를 개선하고 자정하기 위
한 우리의 치열한 노력과 대응이 필요함을 다시금 확인하며 우리는 다음과 같이 행동할 것
을 결의한다. 또한 당원, 여성당원 여러분의 동참과 행동을 간곡히 호소하는 바이다.
-.우리는 사과와 자진삭제 요구를 거부하며 당게시판에서 성폭력언사를 반복적으로
글쓰기한 대표적인 당원(콩사탕,thanks)들을 우선적으로 당기위에 제소할것이며 이
들에 대해 엄중처벌을 촉구한다.
-.중앙당은 당 게시판의 건강한 글쓰기를 저해하는 모든 폭력적인 글쓰기 행위에 대
해 보다 엄격하고 단호한 게시판 운영방침을 적용하고 명백한 성폭력, 반인권적인
글쓰기에 대해서는 글쓰기 권한박탈을 포함한 실질적인 조치(긴급 임시조치)를 즉각
취해야 한다.
-.게시판의 성폭력적인 글쓰기에 대해서 지지, 동조하는 모든 행위 또한 성폭력이
될 수 있다. 일부 당원들의 이러한 글쓰기에 대해서도 자제할 것을 요청한다.
-.당게시판의 폭력적인 글쓰기 문화를 바꾸기 위한 적극적인 정화노력에 보다 많은
여성당원들과 평당원들이 적극적으로 용기있게 참여해 줄 것을 호소하는 바이다.
2011년 2월 21일
차별과 폭력없는 진보신당 게시판을 바라는 여성당원 일동
(가나다순) 강정남, 고미숙, 김남희, 김선아, 김수경, 김숙진, 김윤희, 김은주, 나영
정, 박수미, 송경아, 신효숭, 양희, 이미순, 이은주, 이점진, 심재옥, 장금화, 장혜옥,
최은희, 최현숙, 최혜영, 토리, 황혜원
*별첨자료(당게시판의 반복적 성폭력 언사 글쓰기 사례 첨부)
===========================================================================================
<2011.2.24일 오후4:30까지 댓글로 지지해주신분들, 85명>-2.25일(금)까지 취합할 예정임
- 2011.02.22 10:53:41 V전남 김형원 적극 동의합니다.
- 2011.02.22 10:55:02 삶과노동반가운 글이 올라왔군요^^ 성별을 불문하는 사안으로서, 소극적 대응이
적극적 방관으로 된지 오래입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성동당협 장지예
- 2011.02.22 10:55:06 유용현지지합니다. 제 입장에선 남,여를 떠나서 타인에 배려없는 글쓰기는
표현의 자유도 아니며 단지 폭력입니다. 부천당협 유용현
- 2011.02.22 10:55:34 무지랭이 저도 적극 동의합니다.
- 2011.02.22 10:57:23 라흐쉬나대전 전국위원 장주영, 지지합니다.
- 2011.02.22 11:02:32 이재영송파당협 이재영, 지지합니다.
- 2011.02.22 11:07:11 윤희만적극 지지합니다. 이번기회에 더 이상의 난동이 없도록 확실한 조치가 되어
야 합니다.
- 2011.02.22 11:08:43 쏘울제주 이미순입니다. 언어폭력 또한 상대방에게 큰 상처를 줄수 있는 폭력입니
다. 거기에 성폭력적인 언사까지 서슴치않는 분은 글을 올릴자격이 없다고 여겨지며, 콩사탕, thanks당원
처럼 반복적으로 폭력적인 언사로 글을 올리는 당원에대한 글쓰기권한 박탈과 실질적인 조치를 요청하는
바입니다.
- 2011.02.22 11:10:15 김상호-ekddnjs광주시당 김상호입니다. 지지합니다.
- 2011.02.22 11:17:36 최만원(추천수: 1 / 0) 광주시당 최만원입니다. 정책의 같고 다름 또는 지지와 반대
에 앞서 인간에 대한 사랑과 존중이 진보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게시판에 올라오는
악의적이고 자기 배설적 의사표현에 반대하면서 이런 행위들에 적절한 제재를 요청합니다.
- 2011.02.22 11:18:03 김주현서울 강동당협 김주현 지지합니다.
- 2011.02.22 11:20:26 윤재설서울 용산당협 윤재설 서명합니다
- 2011.02.22 11:21:49 정석균서울 용산 정석균 서명합니다. 당 강령에 명시되는 방식으로 당내 문화가 바
로 세워지지 않는다는 부분에 적극 동감합니다. 반여성주의적이며 폭력적인 게시판 문화를 바로 잡기 위
해 당원들이 직접 참여해주실 것을 적극 요청하는 바입니다.
- 2011.02.22 11:38:54 박종무당게시판이 쓰레기장 같아서 어쩌다 들어와봤더니 이제는 성폭력적인 언사
까지 행행한 모양이네요. 참 이해할 수 없는 모습입니다.
소위 진보정당의 게시판이 또 진보를 지향한다는 작자들이 행하는 짓들이 그 모양들이니.성폭력적인 언사
로 인하여 마음의 상처를 받으신 분들이 빠른 마음의 평화를 되찾으시기를 바라며 지지 서명합니다.
- 2011.02.22 11:40:31 정인섭동의하고 지지합니다. 서울 마포 정인섭
- 2011.02.22 11:41:49 솔개당 게시판에 올라오는 성폭력적인 언사를 우려해왔습니다.
제안하신 분들의 뜻에 공감하고 서명합니다.
- 2011.02.22 11:43:14 당뫼광주광산당협 윤영대 지지합니다
그리고 자게에 싸움질하는 글 자제하길 부탁드립니다. 이거네요.
- 2011.02.22 12:09:17 강현구적극 지지 합니다 부천당협 강현구
- 2011.02.22 12:24:46 장주성청소년 장주성 지지합니다,
- 2011.02.22 12:38:06 duripop적극 지지합니다. 서울 종로중구당협 최은경
- 2011.02.22 14:42:09 duripop당원이 아니지만 지지자 케이님도 서명하고 싶어하셔서 남깁니다.
- 2011.02.22 12:51:51 주헌부산시당 당대회 대의원 송주헌 지지합니다.
- 2011.02.22 13:06:01 함께하는삶지지합니다...^~^
- 2011.02.22 13:07:27 ㅋㄹㄹ지지합니다 구로 김연주 게시판만 보면 진보신당 정말 이상한 사람들이 많은 당으로 보임...
- 2011.02.22 13:11:45 낙만지지합니다. 대구 달서당협 이균호
- 2011.02.22 13:12:37 선대적극 지지합니다. 서울 관악당협 최복준.
- 2011.02.22 13:28:55 진보이글적극지지합니다. 부천당협 이서용진
- 2011.02.22 13:32:50 의지로낙관하라서울 동작 공태윤 지지합니다.
- 2011.02.22 14:15:25 이봉화서명합니다. 서울 관악당협 이봉화
- 2011.02.22 14:24:28 aller plus haut지지합니다. 평등에 대한 기본 개념도 없으면서 똑똑한 척 워리어인
척 하면서 폭력적인 언행을 하고 다니는 꼴을 더 이상 못 봐주겠습니다. 여성은 저질 키보드 워리어이즘의
호구가 아닙니다. 성정치위 운영위원 정일.
- 2011.02.22 14:26:53 飛行少年적극 동의하며 당기위의 권한이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가장 강력한 처벌이
있기를 바랍니다. 서울 관악당협 이상섭
- 2011.02.22 14:32:40 좌혜경적극 지지합니다. 서울 마포당협 좌혜경
- 2011.02.22 14:34:02 김일웅동의하며 지지합니다. 서울 강북당협 김일웅
- 2011.02.22 14:40:27 테르미도르기본적인 취지에 동의합니다. 서울 용산 윤성희.
- 2011.02.22 14:45:14 안영신적극 동의하며 지지 서명합니다. 서울 성북당협 안영신
- 2011.02.22 14:57:33 렉준저 역시 지지합니다. 당기위에서 현명하게 대처했으면 좋겠습니다. 강북당협 이택준.
- 2011.02.22 14:59:45 외계인휘아이거... 진작에 했었어야 하는건데...
아직도 뻔뻔하게 여기 댓글 다는 분들은 도대체 뭔지 ㅋㅋㅋㅋ
적극적으로 동의하며 지지합니다. 서울 동작당협 정 휘아.
- 2011.02.22 15:04:29 Letteriphile동의와 지지를 보냅니다. 경기 부천당협 최민석.
- 2011.02.22 15:05:02 임한솔서울 당원 임한솔입니다. 그간 수많은 당원들이 자제를 촉구하며 자체 정화
를 기대해왔지만 별다른 소용이 없었습니다. 이제는 당헌에 명시된 규율로 엄히 다스려야 한다고 생각합
니다. 해당인에 대한 당기위 제소 및 엄중처벌 촉구에 동의하고 지지합니다.
- 2011.02.22 15:07:57 희망이엄마지지합니다. 부천당협 이옥순
- 2011.02.22 15:08:34 나동적극 동의합니다. 아주 지긋지긋합니다. 강서당협 나동혁
- 2011.02.22 15:08:43 coro적극 지지합니다. 부산 진동구당협 신재솔.
- 2011.02.22 15:09:45 계급전사동의합니다.
정치적 견해와 무관하게 성폭력을 방조할 수는 없습니다. 서울 용산 구형구
- 2011.02.22 15:10:35 김정순열렬지지 합니다. 금천당협 김정순
- 2011.02.22 15:15:10 철식생각이 서로 달라도 당게 해서의 저런행태는 용서가 안됩니다.
일벌백계로 다스려야 합니다. 경기광명당협 민철식
- 2011.02.22 15:16:41 참꾼지지와 동의를 보냅니다..인천 남동당협 박 정 민..
- 2011.02.22 15:33:51 놀터지귀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폭력은 그 형태가 어떤 것이든 좌시하지 않는다는
당의 규율이 확립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서명합니다. 경기 의정부당협 김병권입니다..
뱀다리)당이 실로 오랬만에 한 목소리를 내는군효..쿨럭~^^
- 2011.02.22 15:42:11 장석준적극 동의합니다. 서울 구로 장석준
- 2011.02.22 15:52:45 조항주참 기가막히고, 코가 막힌 일입니다. 적극 지지합니다.
서울 강동당협 조항주
- 2011.02.22 16:14:11 단편선동의합니다. 서울 마포당협 단편선.
- 2011.02.22 16:23:21 권영민지지합니다. 페이퍼 당원도 오다가다 당게만 보면 미칠 것 같습니다. 여성
당원만 괴롭고 일선에서 뛰는 당원만 괴로운 게 아니라고요. 사람 좀 삽시다. 고양 권영민
- 2011.02.22 16:51:27 이기중적극 동의하며, 지난 번처럼 흐지부지 되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서울 관악 이기중.
- 2011.02.22 16:58:24 마중물동의합니다. 성동당협 은희령
- 2011.02.22 17:21:22 계란동의하고 지지합니다. 경기 고양 문계린.
- 2011.02.22 17:30:28 모호완전! 적극 지지합니다. 서울 관악 당협 이성희
- 2011.02.22 17:36:43 일상지지합니다 서울 관악 온일상
- 2011.02.22 21:52:06 외계인휘아앜ㅋㅋㅋ 집에 잘 들어갔냐능!
- 2011.02.22 17:44:29 유의선지지하며, 저도 할 수 있는 일을 적극적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서울 마포 유의선
- 2011.02.22 18:18:51 가슴아파도지지합니다. 당게 정말 쪽팔려서...광주 서구 안남열
- 2011.02.22 18:23:40 앵란적극 지지합니다.
진보고 뭐고 다 좋은데 일단 사람에 대한 예의 먼저 배우고 와서 게시판에 글쓰면 좋겠습니다. ㅆㅂㄴㅇ
서울 은평 김지영
- 2011.02.22 19:23:29 부천송철저도 동의. 부천 전송철
- 2011.02.22 21:02:38 이창우무관심도 소극적 의미에서 2차 가해가 되겠지요. 이성의 언어로 풍자할 수
도 있을텐데, 아쉽습니다. 표현의 자유라는 영역에 성폭력적 글쓰기도 용인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토
론을 통한 자연스런 정화가 이상적이겠지만 당원들의 애정어린 충고나 비판이 싸늘하게 무시당하고 2차,
3차의 소극적 가해자를 만들어 낸다면 방치할 수도 없을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고심 어린 성명을 지지
합니다. 부산시당 금정당협 이창우
- 2011.02.22 21:36:09 예희정지지합니다. 서울 마포당협 예희정
- 2011.02.22 22:02:41 곰양지난 지방선거때 트위터에서 흥했던 우리 진보신당, 그러나 트위터에서 진보
신당에 관심을 갖고 홈페이지를 찾아 갔다가 주인마저 버리고 떠났다는 이야기에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당원뿐만 아니라 밖에서 보는 이들마저 혀를 내두르게 합니다.누군가 이렇게 나서주길 바랬던 소극적인
나를 반성하며 적극적으로, 뜨겁게 지지합니다. 대전시당 여 문 정
- 2011.02.23 00:25:46 배정학적극 지지 동의 합니다 서울 성북 배정학
- 2011.02.23 01:48:58 최백순지지하며 함께 힘을 보탭니다. 서울 종로 최백순
- 2011.02.23 03:55:57 양동석지지합니다. 서울 구로 양동석.
- 2011.02.23 04:16:19 나경채이미 많은 분들이 서명하셨지만 저도 서명합니다. 서울 관악 나경채입니다.
성폭력적이거나 성차별적 글쓰기 뿐만 아니라 '폭력적' 글쓰기에 대해서도 함께 담겼으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도 들어서 조금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만 이것부터 바꿔 나가죠.
- 2011.02.23 08:38:58 서윤근동의합니다. 전북 전주 서윤근.
-2011.02.23 23:07:08 적극 지지합니다. 서울 마포당협 윤동영
-2011.02.24 13:14:08 폭력없는 진보신당 게시판 글쓰기 적극 지지 서명합니다.
(전북 전주시당협 최명학 당원입니다)
저는 2008년 진보신당 창당 때 입당한 당원입니다.
창당초기 중앙당 당원게시판(지금의 '세상사는이야기'에 해당)은 대체적으로 뭐랄까 긍정과 희망, 새로움, 상호배
려 이런 정서가 있었는데 날이갈수록 점점 독설과 폭력적 글쓰기로 채워지는 게 우려스러웠습니다.
술 마시면서 지인들끼리 뒤에서 뒷담화하는 건 자유입니다. 하지만, 개인적 의견을 공개적으로 표현할 때는 최소한
의 양식이란 게 필요합니다. 이럴 때 '표현의 자유'를 들먹이는 건 맞지 않은 거라 생각합니다.
-2011.02.23 11:46:22 인천 남동 전국위원 최완규 적극 지지합니다.
- 2011.02.23 12:05:26 늦었지만^^;; 적극 동감하며 지지의 의사를 보냅니다. 서울 마포 오현주
- 2011.02.23 12:08:53 저는 몇몇 인사들의 글은 아예 클릭 조차 않지만..제목만 봐도 불쾌해지는 글들 많습니다..
적극 동감합니다.. 서울 은평 손은숙
-2011.02.23 12:47:55 적극 동의합니다..도봉박홍기 thanks 저질체력 합리적사고 같이 폭력적인 주장을 하는사람도
이야기해야합니다
-2011.02.23 12:58:38 신입당원이나 비당원들이 들어올까봐 걱정되는 게시판, 이번 기회로 바꿔봅시다.
적극 동의합니다. -서울은평 박지현
-2011.02.23 13:56:10 서울 영등포당협 김상열 적극 동의합니다.
게시판을 무겁게만 볼 필요 없지만, 최소한 이 글을 보는 3자나 외부 사람들의 시선도 의식할 필요 있지 않나 합니
다. 최근 몇몇 당원의 정말 어이없는 게시판 행태에 분노를 표하며...
반대하시는 분들. 과거에 어떤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이 사안하고 연계시키는건 좀 많이 억지스럽네요.
그건 그거거 이건 이겁니다. 많은 당원들에게 좀더 편안한 게시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1.02.23 20:01:01 성명내용에 적극 동의합니다.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지 않고 엉뚱한 내용으로 희석하고 호도하
고 물타기 하고 분위기를 반전하려는 당원.....당원 이기 이전에 기초적인 인권의식도 없는 인간들에 대한 탈당 또
는 제명조치를 검토해야 한다고 봅니다.
당게도 이젠 인터넷 실명제를 도입했으면 합니다. 익명뒤에 숨어서 막말을 해대는 수준이하 당원들..우리 스스로
자정하고 감시하고 견제하여 올바른 인터넷 문화를 만들어 갑시다....당원실명제 이젠 자신감 있게 진보신당이 먼
저 실천했으면 합니다 의정부당협 이의환
-2011.02.23 20:25:09 의정부당협 박성이 지지합니다. 일반의 상식으로도 이해가 안되는 몇 몇 폭력적인 글에 문제의
식을 느끼면서도 그냥 외면해버린 것 같아 미안한 마음마저 듭니다. 부디 이 문제가 한 사람의 문제제기로 끝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여성위원회가 대표성을 갖고 조직적 대응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 2011.02.24 07:13:54 매우 동의합니다. 경기부천 박자민.
- 2011.02.24 09:59:27 큰 기대는 않습니다만... 당게문화에 변화가 있기를 기대하며 동참합니다. 미주서부 최윤식
-2011.02.24 13:07:58 지지합니다. 경기 고양 박 성한
누구를 처벌하기 위해서 이런 폭력배같은 짓을 하고있는 당신네들은 참 구제불능입니다.
뭐가 잘못된 것인지 도대체 돌아보질 않는군요. 구제불능.
아, 참 시간을 끌어 봅시다. 그 안에 경기동부 사건의 진상이 드러나야 할 것이고.
그리고 이 일에 관해 폭력이라 거부하는 것도 즐겨가며 해야지 짧은인생 화날게 뭐있나 해서
그대들과 오래오래 게시판서 천천히 야금야금...당신들의 잘못을 깨달을 때까지.
심상정이 여자라서 욕드셨나. 해당행위 하다 욕드셨지. ㅎㅎ
그러면,,,콩사탕하고,,당신하고,,걍하고..3대 당게 반여성주의인가요,,
로자는 심상정보다,,여성으로서 권력이 없어어,,성폭력적인 언어를 쓰신건지.,
성폭력적인가,,암튼 헷갈리는데,,
정관용,,걍,,콩사탕,,3형제 당게 폭력범이 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여성주의자 분들도,,발랑 로자자매를 성적으로 모멸됬는지,,아닌지
모르니 특수수사대를 파견해서,
반여성주의를 실천한,,정관용씨를 긴급체포하고,,다시 연서명을 받기 바랍니다.,\
ㅋㅋ
아 왜 이렇게 웃기니,,
글의 모든 내용엔 정말 공감하는 바입니다만...
콩사탕님의 신상이 노출될 수 있는 상황(익명성이 보장 안되는)에서
닉네임을 적시하는 것은 문제일 수 있습니다.
서명을 하시거나 혹은 망설이시는 분들은
아래 징검다리님의 글 http://www.newjinbo.org/xe/bd_member_gossip/1077726 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게시판의 환경을 어떻게 건강하고 평화롭게 할지에 대한 좋은 문제제기가 담긴 글이라 생각합니다.
(여성명부)게시판관리위원으로 출마합니다. 추천을 부탁드립니다.토끼뿔http://www.newjinbo.org/xe/11950172011.03.18 13:31:13 202513 / -10
감히 김상봉선생님이 하신 말씀을 빌려 말한다면, 완전한 자유란 타인을 무시할때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나 좌파에게 자유란 평등,생태,평화,연대와 같은 좌파적 가치를 구현하면서 그 과정 안에서 어떻게 타협할 것이냐를 고민해야하는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서두가 괜히 거창합니다만..
게시판관리의원회가 권위주의적 장치라고 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저는 게시판관리위원회가 이러한 자유를 타협하는 과정안에 자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관리란 그저 멘테넌스일 뿐입니다.
부족하면 채우고, 넘치면 덜고, 흔들리면 자리를 잡아주고, 넘어지면 일으켜세우는 것이 아닐까요?
지난달 한국에 갔을때 광화문 한복판을 건넜습니다. 저로서는 처음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문득 생각난 것은 그 횡단보도가 기나긴 장애인이동권 투쟁의 결과물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런데 주위를 둘러보니 그 횡단보도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죄다 비장애인이었습니다.
결국 소수를 위한 장치들은 모두를 위한 장치로 승화하더군요.
게시판관리를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검열"로 생각하느냐 "모두를 배려하는 횡단보도"로 생각하는가에 따라 호불호(혹은 찬반)는 갈릴 것입니다. 그리고 당원 여러분은 자신의 그 호불호가 스스로의 입장임을 잊지 않으시면 게시판관리위원이 할 일은 사실상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게시판관리위원회가 권위주의적인 장치라고 여기신다면 그 귄위는 역할을 주지 않으면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출마하면서 저는 게시판관리위원회가 할 일이 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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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8 13:37:33 가장자리(김선아)(추천수: 0 / -1) 추천합니다. 2011.03.18 13:38:54 유용현(추천수: 0 / -1) !!!!추천!!!! 2011.03.18 13:52:11 의지로낙관하라추천합니다~ 2011.03.18 13:56:52 (토리)(추천수: 0 / -1) 완소를 보내며 추천합니다. 모두를 배려하는 게시판 함께 만들겠습니다 2011.03.18 13:57:47 불량고래저도 추천합니다!
2011.03.18 14:03:14 상이추천합니다.
저질체력님과 서로 이견을 좁히시길 바랍니다. 제가 보기엔 서로 다르지 않은데 ㅠ.ㅠ.
2011.03.18 14:06:10 계희삼평당원 계희삼 추천드립니다
2011.03.18 14:20:40 aller plus haut추천합니다. 2011.03.18 14:23:30 정인섭(추천수: 0 / -1) 추천합니다.
2011.03.18 14:24:12 참꽃추천합니다! 화이링~ *
2011.03.18 14:28:25 최백순(추천수: 0 / -1) 추천합니다. 왜들 어려운 자리들을 하시려고 하는지...ㅎㅎ 2011.03.18 14:29:14 왼쪽날개추천 때립니다.
2011.03.18 14:35:03 황두영어려운 자리 선뜻 나서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합니다. 2011.03.18 14:38:58 나노추천합니다. ^^ 2011.03.18 14:43:34 이기중(추천수: 0 / -1) 출마의 변이 참 좋네요^^ 추천합니다.
2011.03.18 14:45:52 푸른달(정진우)추천합니다!
2011.03.18 14:46:14 앵란추천합니다..^^
2011.03.18 14:53:38 컬트조 추천합니다. 고생하세요 ^^;;
2011.03.18 15:03:59 심재옥(추천수: 0 / -1) 추천합니다.
2011.03.18 15:08:45 장혜옥냉정하고도 따뜻하고, 치밀하면서도 유순하고, 본질적이면서도 유연한, 님의 글과 생각 고맙게 경청하고 있답니다. 공격도 많이 당하시면서도 굽히지 않고 출마까지 하시니... 너무 고마워! 추천합니다. 2011.03.18 15:22:58 최현숙(추천수: 0 / -2) 에공.... 눈도 귀도 다 막아버리고 싶으실텐데.....ㅜㅜ^^
저는 일케 편히 있습니다만...... 토끼뿔님의 출사에 추천 한방의 힘이나마 보탭니다~
"통"하고 싶은 사람들이 "통"하기 위해 모여드는 온라인 당을 위해~!!!
2011.03.18 15:35:46 박새별추천합니다. ^^;;;
2011.03.18 15:51:48 김일웅추천합니다. 수고해주세요^^ 2011.03.18 15:56:36 씨footEE,외계인휘아추천합니다! 2011.03.18 16:05:54 삶과노동(추천수: 0 / -1) 뿔이님의 글은 가끔 잘 보고 있습니다.
구성원이 스스로 동의할 수 있는 지점의 재평가가 가장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데요.
잘 부탁드립니다. 서울성동당협 장지예
2011.03.18 16:12:41 양동석추천합니다
2011.03.18 16:24:51 폭쥐추천합니다^^
2011.03.18 16:25:59 미호추천합니다.
관악 김진영
2011.03.18 16:33:55 나경채(추천수: 0 / -1) 죄송한 마음임을 숨기지 않겠습니다.
현해탄 건너에 계시는 분까지 출사하도록 만든 당의 무능에 대해서 말입니다.
또한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라는 점도 고백하고 싶습니다.
평당원이 아니지만 평당원이라도 나서지 못했을 비겁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잘 해 주시길 바라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2011.03.18 16:43:59 권태훈추천을 하신 것인지 명확히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1.03.18 16:50:00 나경채(추천수: 0 / -1) 네, 당연히 추천의사로 쓴 글입니다. 2011.03.18 16:45:52 도봉박홍기(추천수: 0 / -2) 게임이 안되네,,
와 장난이 아니네,,
이기실것 같네요,,축하 드립니다.
2011.03.18 19:16:50 권태훈추천 의사를 밝히신 것인지 명확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1.03.18 16:47:21 이봉화(추천수: 0 / -1) 출마 결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하겠다는 제 마음을 담아 추천합니다.
2011.03.18 16:47:27 모호너무 감사드리며 죄송한 마음까지 더해서
완전 추천합니다.
2011.03.18 17:08:18 선대(추천수: 0 / -1) 어느 곳에서든 당과 함께 하시려는 노력과 애정에 감사드립니다. 추천합니다.
2011.03.18 17:08:58 사향노루추천합니다.
2011.03.18 17:40:44 飛行少年추천합니다. 관악당협 이상섭. 2011.03.18 17:42:58 냥이관리인추천합니다 2011.03.18 18:24:12 민철홍추천합니다. 2011.03.18 18:45:57 박지현추천합니다
2011.03.18 19:32:36 라흐쉬나(추천수: 0 / -1) 추천합니다. 2011.03.18 19:50:29 노엣지(추천수: 0 / -1) 갠적으론 매우 놀랍지만 그래도 추천합니다.
아,그리고 뿔님. 한국으로 들어오세요.ㅠㅠ 2011.03.18 21:37:05 고성원서울동대문 고성원 추천합니다. 2011.03.18 22:32:33 뿔이휴ㅠㅠㅠ.... 걱정이 없서지 말입니다... 사실은 이런 일 없길 바랬는데요.
마음 건강하게 횡단보도 놓아주세요.
추천합니다.
2011.03.19 03:52:11 소금연못(추천수: 0 / -1) 추천합니다 2011.03.19 09:50:08 미청년새우(추천수: 0 / -1) 추천
뿔님과 일면식도 없는 사람입니다. 누가 자꾸 조직이라고 해서 이런 것까지 해명해야 되나 싶어 참 아쉽네요.
2011.03.19 12:30:08 잇츠마이라이프(추천수: 0 / -1) 깨끗한 향기가 느껴지는 글입니다. 추천! 2011.03.19 19:49:19 천이(추천수: 0 / -1) 저 멀리, 일본에 계시는 토끼뿔님까지 나서시다니~.
감탄입니다. 힘든 일, 수고 많이 하시길~.
토끼뿔님을 적극 추천합니다.
2011.03.19 23:35:51 쟈넷(추천수: 0 / -1) 감사 할 뿐 입니다. 추천합니다.
2011.03.20 00:04:24 chalie(추천수: 0 / -1) 추천합니다. 신중하고 또 신중하게 모든 이를 위한 당게 부탁드립니다.
양천당협 권차현
2011.03.20 00:46:42 봄빛(추천수: 0 / -1) 추천합니다.
평당원이 기피하지 않는 당 게시판
외부인에게 조롱당하지 않는 당 게시판이 되기를 바랍니다.
2011.03.20 00:57:43 서리(추천수: 0 / -1) 추천합니다.
2011.03.20 01:19:06 곰양(추천수: 0 / -1) 추천합니다
2011.03.20 11:44:20 나동추천합니다. 2011.03.20 22:58:53 최은희몇일 게시판을 못들어와 이제서야 추천 드립니다.
(일본 대지진 소식 듣고 일본에 계신 당원들 몇분 안부도 걱정되더군요. 토끼뿔님을 비롯한 일본 거주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길 바래봅니다.)
2011.03.21 08:06:15 세웅파파추천합니다
2011.03.21 10:13:20 조혜경-gilsoon70추천합니다
2011.03.21 12:23:25 복어알추천합니다.
2011.03.21 15:22:16 김상열서울 영등포 김상열 추천합니다.
2011.03.21 20:26:05 한 량추천합니다~
2011.03.21 21:03:30 이네이쳐 추천합니다
2011.03.22 11:16:17 제다저도 추천합니다
2011.03.22 16:10:40 김상호-ekddnjs울림이 있는 변이십니다. 추천합니다.
2011.03.22 16:20:23 윤희추천 쿡~ 2011.03.23 15:34:59 오김현주너무 늦었나요? 추천합니다. ^^
2011.03.23 18:35:33 나디아공지에 걸려있다는 건... 아직 안 늦은 듯. 추천 받으시오^^ 2011.03.23 23:33:45 광진산하저도 추천 합니다
2011.03.24 09:22:49 손찬송충남 홍성 당원 손찬송 추천합니다. 2011.03.24 12:52:07 삐딱선추천합니다.
서울 동작 당원 황용연.
2011.03.24 12:55:54 박놀자추천합니다. 경기 부천 박자민.
2011.03.24 20:21:26 일요추천합니다. 경기 고양 문계린 2011.03.24 23:00:27 일상추천합니다. 서울 관악 온일상
2011.03.24 23:02:47 냥냥이저도 추천합니다. 경기 성남 송경아
2011.03.24 23:03:40 지옥의지능추천합니다 2011.03.24 23:05:39 maynot추천합니다. 서울 관악 이기훈
2011.03.24 23:05:42 강현구추천합니다. 경기 부천 강현구
2011.03.24 23:06:28 김득의추천합니다.. 2011.03.24 23:09:57 어라추천합니다. 서울 은평 유여원
2011.03.24 23:11:44 김득의지난번에 뵐때 정신이 없어서 제대로 인사도 못드렸는데 잘지내시죠.. 일본의 이번 사태로 말이 아니라고 하던데 항상 건강하세요... 2011.03.24 23:12:13 조르그추천합니다. 수고하세요~ (서울 노원 곽병수)
2011.03.24 23:12:51 일상이아라 당원님이 진보신당 게시판관리위원회 관리위원으로 토끼뿔님을 추천해주셨습니다.
서울 동대문 이아라
2011.03.24 23:13:42 곤양이 추천합니다..
2011.03.24 23:14:02 대전이점진추천합니다
2011.03.24 23:15:21 토마스모어추천합니다. ^*^
2011.03.24 23:16:45 팔만이추천합니다
2011.03.24 23:17:47 쑥오이
추천합니다
2011.03.24 23:18:32 정호진추천이 늦었네요. 파이팅!!
2011.03.24 23:19:29 도토리추천합니다.
2011.03.24 23:22:20 조동진추천합니다
2011.03.24 23:23:58 강김수현토끼풀님 추천합니다.
2011.03.24 23:24:10 권정희서울 구로 권정희 추천합니다.
2011.03.24 23:24:59 기쁨형인간추천합니다
2011.03.24 23:26:58 한윤형서울 성동 한윤형 추천합니다...
2011.03.24 23:27:10 황두영구리 김조광수 당원이 토끼뿔 당원을 추천합니다
2011.03.24 23:27:52 황두영마포 김원정 당원이 토끼뿔 당원을 추천합니다 2011.03.24 23:28:10 황두영마포 나영정 당원이 토끼뿔 당원을 추천합니다 2011.03.24 23:28:10 필부 추천합니다
2011.03.24 23:28:25 황두영서울 김순남 당원이 토끼뿔 당원을 추천합니다 2011.03.24 23:28:44 황두영서울 지현 당원이 토끼뿔 당원을 추천합니다
2011.03.24 23:29:12 황두영노원 박지은 당원이 토끼뿔 당원을 추천합니다 2011.03.24 23:29:42 황두영서울 마포 김다은 당원이 토끼뿔 당원을 추천합니다 2011.03.24 23:30:00 목영대의정부 목영대 추천할께요. 게시판이 당원들 서로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2011.03.24 23:31:30 일요경기 고양 한대기 당원이 토끼뿔 당원을 추천합니다. 2011.03.24 23:32:45 무영추천합니다. 광주 북구 이무영. 2011.03.24 23:33:11 leftjap마포 당원 고세진입니다. 토끼뿔 당원님을 추천합니다
2011.03.24 23:33:48 momo추천합니다
2011.03.24 23:34:08 황두영서울 마포 위정은 당원이 토끼뿔 당원을 추천합니다 2011.03.24 23:34:20 황두영서울 관악 노경주 당원이 토끼뿔 당원을 추천합니다 2011.03.24 23:34:38 황두영서울 관악 이용선 당원이 토끼뿔 당원을 추천합니다 2011.03.24 23:34:47 윤희추천합니다
2011.03.24 23:35:18 밥풀꽃전남 나주 강정남 당원이 토끼뿔 당원을 추천합니다
2011.03.24 23:36:04 성초록추천합니다 2011.03.24 23:36:13 황두영인천 서구 박이반 당원이 토끼뿔 당원을 추천합니다. 2011.03.24 23:37:05 박성이추천합니다 2011.03.24 23:37:27 진실을 위한 양보추천합니당~~!!! 2011.03.24 23:38:10 정석균추천합니다. 2011.03.24 23:39:27 최혜영경기 의정부 최혜영 추천합니다~~
2011.03.24 23:39:37 배진교추천!
2011.03.24 23:40:00 씨니or요사 서울 관악 이상욱. 에고.. 이 고생 길을.. 여하튼 하시겠다니 일단 추천. ㅠ.ㅠ
2011.03.24 23:40:19 배진교대구 김은희당원도 추천해주셨습니다 2011.03.24 23:40:19 유의선추천합니다.
2011.03.24 23:40:36 이봉화서울 관악 서정명 당원님이 토끼뿔님을 추천하셨습니다.
2011.03.24 23:40:36 배진교대구 양 희 당원도 추천해주셨습니다. 2011.03.24 23:40:55 배진교대구 윤수연 당원도 추천해주셨습니다 2011.03.24 23:41:29 정미추천합니다 2011.03.24 23:41:45 배진교대구 고명숙 당원도 추천해주셨습니다. 2011.03.24 23:41:53 겨울나무 추천합니다!!!
2011.03.24 23:42:04 평생지기추천합니다. 2011.03.24 23:43:08 어처구니추천합니다
2011.03.24 23:44:35 전명훈서울 서초강남당협 전명훈입니다. 토끼뿔님을 추천합니다.
2011.03.24 23:45:24 aurore저도 추천합니다 2011.03.24 23:45:26 이봉화서울 강북 조덕휘 당원님이 토끼뿔님을 추천하셨습니다. 2011.03.24 23:45:55 이봉화서울 영등포 최영재 당원님이 토끼뿔님을 추천하셨습니다. 2011.03.24 23:45:55 덤덤추천합니다. 2011.03.24 23:46:03 권경락I recommend you. Jungrang Danghyup Kwon Kyungrak
2011.03.24 23:46:22 이봉화서울 영등포 전형완 당원님이 토끼뿔님을 추천하셨습니다. 2011.03.24 23:46:33 박형우추천합니다.
2011.03.24 23:46:39 봄빛충남 아산 최용우 당원이 진보신당 게시판관리위원회 관리위원으로 토끼뿔님을 추천해주셨습니다 2011.03.24 23:47:26 회색노트서울시당 종로중구당협 고미숙, 추천합니다
2011.03.24 23:47:28 봄빛충남 천안 안병일 당원이 진보신당 게시판관리위원회 관리위원으로 토끼뿔님을 추천해주셨습니다 2011.03.24 23:47:31 양다슬마포 신헌창님이 진보신당 게시판관리위원회 관리위원으로 토끼풀님을 추천해주셨습니다.
2011.03.24 23:47:53 양다슬마포 예희정님이 진보신당 게시판관리위원회 관리위원으로 토끼풀님을 추천해주셨습니다. 2011.03.24 23:47:56 봄빛대구 강신우 당원이 진보신당 게시판관리위원회 관리위원으로 토끼뿔님을 추천해주셨습니다 2011.03.24 23:48:18 봄빛경기 고양 배현철 당원이 진보신당 게시판관리위원회 관리위원으로 토끼뿔님을 추천해주셨습니다 2011.03.24 23:48:24 양다슬경남 창원 김순희님이 진보신당 게시판관리위원회 관리위원으로 토끼풀님을 추천해주셨습니다. 2011.03.24 23:48:36 봄빛경북 포항 김병일 당원이 진보신당 게시판관리위원회 관리위원으로 토끼뿔님을 추천해주셨습니다 2011.03.24 23:48:43 양다슬경남창원 조태일님이 진보신당 게시판관리위원회 관리위원으로 토끼풀님을 추천해주셨습니다. 2011.03.24 23:48:54 봄빛경북 상주 전주형 당원이 진보신당 게시판관리위원회 관리위원으로 토끼뿔님을 추천해주셨습니다 2011.03.24 23:48:58 양다슬경남 창원 박홍진 님이 진보신당 게시판관리위원회 관리위원으로 토끼풀님을 추천해주셨습니다.
2011.03.24 23:49:04 민수추천합니다. 서울 노원 이민수 2011.03.24 23:49:49 봄빛경북 포항 황우찬 당원이 진보신당 게시판관리위원회 관리위원으로 토끼뿔님을 추천해주셨습니다
2011.03.24 23:50:00 소리꾼추천합니다. 2011.03.24 23:50:02 추공추천합니다.
2011.03.24 23:50:11 당원28호추천합니다.
2011.03.24 23:50:12 봄빛인천 전재환 당원이 진보신당 게시판관리위원회 관리위원으로 토끼뿔님을 추천해주셨습니다 2011.03.24 23:50:47 양다슬경남창원 안혜린님이 진보신당 게시판관리위원회 관리위원으로 토끼풀님을 추천해주셨습니다. 2011.03.24 23:51:04 민주애비경기고양 최인엽입니다
토끼뿔님을 추천합니다
게시판관리도 잘 하시고...당원업체 관련한 일도 변혁?을 해 보시길 ㅎㅎ^.^*
2011.03.24 23:51:10 양다슬경남 창원 양솔규님이 진보신당 게시판관리위원회 관리위원으로 토끼풀님을 추천해주셨습니다. 2011.03.24 23:51:27 양다슬경남 창원 이승호님이 진보신당 게시판관리위원회 관리위원으로 토끼풀님을 추천해주셨습니다. 2011.03.24 23:51:47 양다슬경남창원 허윤영님이 진보신당 게시판관리위원회 관리위원으로 토끼풀님을 추천해주셨습니다. 2011.03.24 23:51:48 이상미-iwinnie00추천합니다. 구로당원 이상미
2011.03.24 23:51:57 천재기타리스트추천합니다. ㅎㅎ 광주 북구 김남희입니다.
2011.03.24 23:52:08 양다슬경남창원 조혜정님이 진보신당 게시판관리위원회 관리위원으로 토끼풀님을 추천해주셨습니다. 2011.03.24 23:52:32 양다슬경남 창원 김정철님이 진보신당 게시판관리위원회 관리위원으로 토끼풀님을 추천해주셨습니다. 2011.03.24 23:53:05 탄력맨대전 서구당협 소속 정철주 당원입니다. 토끼풀님을 게시판 관리위원으로 추천합니다.
2011.03.24 23:53:12 양다슬경남창원 강웅표님이 진보신당 게시판관리위원회 관리위원으로 토끼풀님을 추천해주셨습니다. 2011.03.24 23:53:36 양다슬경남창원 김정세님이 진보신당 게시판관리위원회 관리위원으로 토끼풀님을 추천해주셨습니다. 2011.03.24 23:53:48 윤난실게시판관리위원으로 토끼풀님을 추천합니다.
2011.03.24 23:53:52 양다슬경남창원 전진호님이 진보신당 게시판관리위원회 관리위원으로 토끼풀님을 추천해주셨습니다. 2011.03.24 23:54:24 양다슬경남창원 김우희 님이 진보신당 게시판관리위원회 관리위원으로 토끼풀님을 추천해주셨습니다. 2011.03.24 23:54:24 봄빛대구 박배일 당원이 진보신당 게시판관리위원회 관리위원으로 토끼뿔님을 추천해주셨습니다. 2011.03.24 23:54:52 양다슬경남 김해 이영철님이 진보신당 게시판관리위원회 관리위원으로 토끼풀님을 추천해주셨습니다. 2011.03.24 23:55:09 양다슬경남거제 최창식님이 진보신당 게시판관리위원회 관리위원으로 토끼풀님을 추천해주셨습니다. 2011.03.24 23:55:26 황두영경기 부천 함세형 당원께서 토끼뿔 당원을 추천합니다 2011.03.24 23:55:31 양다슬부산 영도 박수정님이 진보신당 게시판관리위원회 관리위원으로 토끼풀님을 추천해주셨습니다. 2011.03.24 23:56:08 V전남 김형원. 추천합니다.
2011.03.24 23:56:20 양다슬부산 남수영 이강원님이 진보신당 게시판관리위원회 관리위원으로 토끼풀님을 추천해주셨습니다. 2011.03.24 23:56:33 1848광주 임명규입니다. 토끼풀당원님 추천합니다.
2011.03.24 23:56:34 양다슬부산 금정 우인희님이 진보신당 게시판관리위원회 관리위원으로 토끼풀님을 추천해주셨습니다. 2011.03.24 23:56:34 권영민추천합니다.
2011.03.24 23:56:38 한윤형강원도 강릉시당 서세영 님이 진보신당 게시판관리위원회 관리위원으로 토끼풀님을 추천해주셨습니다. :)
2011.03.24 23:56:50 양다슬부산 금정 홍승이님이 진보신당 게시판관리위원회 관리위원으로 토끼풀님을 추천해주셨습니다. 2011.03.24 23:57:13 양다슬부산 사하구 박정연님이 진보신당 게시판관리위원회 관리위원으로 토끼풀님을 추천해주셨습니다. 2011.03.24 23:57:20 에밀리오수원오산화성 당원협의회 박재형입니다, 토끼뿔 당원을 추천합니다 2011.03.24 23:57:25 양다슬부산 북강서사상 김선영님이 진보신당 게시판관리위원회 관리위원으로 토끼풀님을 추천해주셨습니다. 2011.03.24 23:57:38 양다슬부산 북강서사상 노기섭님이 진보신당 게시판관리위원회 관리위원으로 토끼풀님을 추천해주셨습니다. 2011.03.24 23:57:56 호적돌추천합니다.
2011.03.24 23:57:59 황두영경기 부천 이서용진 당원이 토끼뿔 당원을 추천합니다. 2011.03.24 23:58:00 양다슬울산북구 정민주님이 진보신당 게시판관리위원회 관리위원으로 토끼풀님을 추천해주셨습니다. 2011.03.24 23:58:19 황두영서울 마포 김주희 당원이 토끼뿔 당원을 추천합니다. 2011.03.24 23:58:54 이봉화서울 구로 박은희 당원님이 토끼뿔님을 추천하셨습니다. 2011.03.24 23:59:02 양다슬경남창원 송기애님이 진보신당 게시판관리위원회 관리위원으로 토끼풀님을 추천해주셨습니다. 2011.03.24 23:59:13 진보우리서울관악 이상엽입니다.
토끼뿔님 추천합니다.^^
2011.03.25 00:00:23 민주애비엽사마^.^* 2011.03.24 23:59:27 양다슬경남창원 신천섭 님이 진보신당 게시판관리위원회 관리위원으로 토끼풀님을 추천해주셨습니다. 2011.03.25 00:00:05 양다슬부산북강서 차재연님이 진보신당 게시판관리위원회 관리위원으로 토끼풀님을 추천해주셨습니다.
| 6 | 토기뿔의 악랄은 안티조선에서도 유명했다.(퍼왔어요... |
soungyoun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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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7 | 204 |
| 5 | 진보신당을 어떻게...이런사람들이 인권을 말하고 ... |
soungyounlee
|
2011.03.04 | 352 |
| 4 | 성폭력에 대해서 진보신당 경기도당 처장님 간단하... |
soungyounlee
|
2011.03.02 | 468 |
| 3 | 진보신당의 횡포를 알려주세요 |
soungyounlee
|
2011.02.28 | 435 |
| 2 | 진보신당은 간부에게 대들면 바로 징계들어갑니까 |
soungyoun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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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8 | 309 |
| 1 | 진보신당 도저히 못봐주겠습니다. |
soungyoun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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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8 | 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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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석이는 사실관계를 밝혀야 하지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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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3. 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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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도배 하는넘...관리자냐? PD잉여냐?
성폭력의실체 http://www.newjinbo.org/xe/1166227 2011.03.11 17:27:26
PD여자가 술쳐먹고 옷벗기게임하자고 허리띠 풀려고 달려들면
진상규명
http://www.newjinbo.org/xe/998531
2011.02.12 20:48:29 1044
그것도 여자가 술에 꼴아서 말이다. 그것도 지보다 한참 운동선배들인
삼촌같고 아버지뻘되는 사람들에게 말이다.
갖은 말로도 정신을 못 차린다. 그러면서 무조건 옷벗기겜임을 하잔다. 미친년처럼...
그리고선 남자 선배의 허리춤에 달려 들어 허리띠를 풀려고 달려 든다면..어케 할래?
니들은?
그런데 이런 일로 발생한 일을 앞뒤 다 감추고 플라스틱 회접시를 정신차리라고 던진걸
무슨 소주병으로 대가리까고 유리접시를 던진 것으로 둔갑시켜서 맞은 얘기만 하는 미친놈들은 또 뭘까?
그리고 이런걸 당직선거에 이용하는 색기들이 무슨 진보냐?
내용이 없으니 맨날 이런거로 바람잡는거나 하는 수준낮은 넘들이 진보장사질이라니.
누구 말인가? 정신이 온전치 못하니 사고수준이 컬트처럼 뱅글뱅글 도냐
정신병자같은 임영기스런놈들이 수두룩하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11.02.12 21:34:12
진상규명
겨들어 와서 또 시발거리면 당시 상황이랑 실명까지 다 확 까발겨버린다.
2011.02.13 00:43:10
외계인휘아
우왕 ㅋ 이거 좀 궁금해진다능 ㅋㅋㅋㅋㅋ
한번 까발겨주시라능. ㅇㅇㅇㅇㅇㅇㅇ
2011.03.11 14:00:08
앞으로
이딴짓 해놓고 자기가 피해자인척 우리편이라고 사기질 치는 피디잉여같은 넘들
가만히 안둔다. 확 실명이고 뭐고 다 까발기는데 적극 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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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술쳐먹고 옷벗기게임하자고 허리띠 풀려고 달려들면
진상규명
http://www.newjinbo.org/xe/998531 2011.02.12 20:48:29
그것도 여자가 술에 꼴아서 말이다. 그것도 지보다 한참 운동선배들인
삼촌같고 아버지뻘되는 사람들에게 말이다.
갖은 말로도 정신을 못 차린다. 그러면서 무조건 옷벗기겜임을 하잔다. 미친년처럼...
그리고선 남자 선배의 허리춤에 달려 들어 허리띠를 풀려고 달려 든다면..어케 할래?
니들은?
그런데 이런 일로 발생한 일을 앞뒤 다 감추고 플라스틱 회접시를 정신차리라고 던진걸
무슨 소주병으로 대가리까고 유리접시를 던진 것으로 둔갑시켜서 맞은 얘기만 하는 미친놈들은 또 뭘까?
그리고 이런걸 당직선거에 이용하는 색기들이 무슨 진보냐?
내용이 없으니 맨날 이런거로 바람잡는거나 하는 수준낮은 넘들이 진보장사질이라니.
누구 말인가? 정신이 온전치 못하니 사고수준이 컬트처럼 뱅글뱅글 도냐
정신병자같은 임영기스런놈들이 수두룩하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11.02.12 21:34:12 진상규명
겨들어 와서 또 시발거리면 당시 상황이랑 실명까지 다 확 까발겨버린다.
2011.02.13 00:43:10 외계인휘아
우왕 ㅋ 이거 좀 궁금해진다능 ㅋㅋㅋㅋㅋ
한번 까발겨주시라능. ㅇㅇㅇ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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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로 도배하는 녀석은 쉰당관리자냐
., 2009-05-05 14:44:29 (코멘트: 3개, 조회수: 121번)
쉰당 당직자가 닉네임 바꿔 가면서 고의적으로 도배하는거 같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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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감염인
이분 지체장애우에요...이해하세요...외출을 못하고 하루종일 집에만 있어야 하니깐요...
2009-05-05 15:03:22
아마
쉰당 당직자가 고의적으로 도배하는거 같든데
불리한글 보이면
야동사이트 도배하거나 쉰당홍보 도배하거나,,,
수법을 다양화해야지 눈에 보이잖아
2009-05-05 21:20:08
관리자는 도배사
쉰당관리자놈이 고의로 도배한다에 올인...한심한 녀석
2009-05-05 21: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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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 방식 알면 갈켜주라. 2009. 05. 10
심심해서
http://kdlp.org/1052296 18:16:42 (*.198.6.243)
비공개로 한 걸로 알고 있는데,
공개했나 ?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9.05.10 18:53:00 (*.198.6.243) 심심해서
보조금 받아서 운영하는 공당인데, 니네만 아냐 ?
국민도 알 권리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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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슬합장이 민노당원이라고 했군요. 2009. 05. 08
심심해서
http://kdlp.org/1051183 16:40:39 (*.198.6.243)
사실관계를 누가 밝혀야하는가?
1막으로 끝나려나, 2009-05-08 16:13:04 (코멘트: 0개, 조회수: 6번)
상식적인 선에서 글을 쓰겠습니다..
의문은 단순한 겁니다..
1. mlism1이라는 아이디와 민주노동당 당게에서 소슬합장이라는 닉넴을 사용한 사용자는 진보신당 당원사업실장 한경석씨인가?
2. 만약 한경석씨라면 선거기간 민주노동당 당게에서 민주노동당 당원행세를 하였는가?
3. 만약 한경석씨라면 이는 법적으로 문제가 있고 처벌이 가능한가?
4. 만약 한경석씨라면 이에 대해 도덕적, 양심적으로 문제가 있는가 없는가? 그리고 공개적으로 사과할 용의가 있는가?
이러한 의문에 대해서 1번의 경우, 가장 확실한 답은 한경석씨가 낼수 있을겁니다..만일 사실이 아니라면 (정말 상식적으로 생각할때) 본인 스스로 억울함을 표현하고 그에대한 대응을 해야합니다..하지만 이 단순한 의문에 대해 아직까지도 한경석씨는 아무런 입장표명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 의아합니다..
2번의 경우는 민주노동당 당게에 올라와 있는 글을 통해 명확해집니다..
[참고] "조승수 벼랑끝 전술 지나치다"의 글에 대한 - 소슬합장과의 댓글토론
2009.04.14 21:30:05
소슬합장혹시 선본 관계자 분이십니까. 저나 제 주변에서 느끼거나 혹은 인식과는 많은 차이가 있네요.
그나저나 개소식은 제가 봤을 때 악수였습니다. 명분상으로 밀린다는 겁니다.
선본밖을 떠난 시각에서 판단하고 행동하길 바랍니다.
2009.04.14 21:36:26
달라랄~선본 관계자는 아니구요/ 평생당원쯤 되는사람입니다...
당원이 '선본밖사람'이 되라...저 수준으론 이해가 안됩니다.
저는 당원모두가 4.29 우리후보 모두의 선본관계자 이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구요...
관객으로서 4.29를 바라보지 않고, 단일화 협상에 대한 언론적 평가를 들이대지 않는 당원일 뿐입니다.
2009.04.14 22:07:08 달라랄~
정치가 명분이라 하신 합장님에 말씀에 동의하는 바입니다...
이번 북구선거를 어떤 입장에서 접근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개소식은 선본과 지지자들의 단결, 거점의선언, 정당의 선거돌입에 대한
대내외공포를 위한 행위이며, 단일화 여부와 명분에 불문하여 후보를 낸
정당이라면 당연히 하는 행사입니다. 이걸두고 명분이 없고 악수라함은 대략
난감이지요....
문제는 신당측에서 그렇게 미기적 거리며 끌어오던...단일화 협상
게다가...총투표를 탐탁치 않게 여기더니...이제는
총투표진행의 총괄자인 민노총 울산본부의 입장보다
현대차노조의 준비땅 발언에...단일화 진정성 있나하는 발언에 이어
얼토당토 못한 단일화 협상무산 선언,
결국 이것은 마지노선이던 지난협상까지 무력화하려는 의도이며
명분있는 전술을 뛰어넘은 꽁수라 볼수밖에 없네요
2009.04.15 09:07:34 소슬합장근데 어젠가? 조승수가 이야기한 후보간 합의내용의 무산은 사실 맞는 말이에요.
합의서 보니까 13, 14일까지 총투표와 여론조사 등을 통해 단일화하자는 거니까요.
정확하게는 합의내용이 이행되지 않은 거죠. 만약 합의를 한다면 새롭게 해야겠죠.
암튼 문제는 단일화가 거의 물건너가지 않았나 하는 점입니다.
그 분열에 대한 책임을 누가 뒤집어 쓸것인가.
어떻게 하면 뒤집어 쓰지 않을 수 있을까.
뭐 우리나 진보신당이나 이런 고민을 해야 할 테고.
(단일화하지 않으면 한나라당에게 무조건 패합니다. 사실 단일화해도 비슷비슷입니다.)
2009.04.15 11:10:07 달라랄~또다시 합장님께...
단일화가 물건너가지 않았음을 저들도 인지하고 님의 판단처럼 단일화 하지 않으면
무조건 패하는것을 저들도 알고 있기에...
지나치게 오바하는 전술을 사용하고 있는것이겠지요.
그책임은...물론 모두에게 돌아갈것 같습니다.
-> 민주노동당 당게에서 우리라는 표현은 스스로를 민주노동당 당원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이렇게 해석하는 것이 억지는 아니겠죠?
3번 문제는 민주노동당에서 나설 일이고, 4번 문제는 역시 1번의 사실관계에 따라서 당사자가 나서야 할 문제입니다..
문제를 복잡하게 만들 필요도 없고, 물타기할 필요도 없습니다..사실관계부터 확인합시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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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8 16:43:38 (*.198.6.243) 심심해서
바위처럼은 적당히 좀 해라.
망둥이가 뛰지 않으니 여러 사람들이 지혜를 모으고,
사건의 재구성이 되는거다.
그냐 ? 안 그냐 ?
2009.05.08 16:49:32 (*.198.6.243) 심심해서
민노 중앙당은 소슬합장이 당원인지 부터 확인해라.
대체 모하냐 ?
자료 모으기는 하는 거냐 ?
2009.05.09 00:07:58 (*.142.152.140) 돌머리도 아니고
소슬합장 한경석의 당게 글만 보면 그색기가 한경석인지 대번에 알 수 있다.
막말로 가입한지 한다도 안된놈이 사무총장 호출해서 당규가지고
시비거는 초특급 당규마니아도 있냐?
대가리가 있으면 간단한 문제를 ...그리고 한경석 이 씨봉생이 여기 자게랑
쉰당 자게에 숨어서 물타기하는 수준이 수준이하더라. 왜 그런 허접한
논리로 버티겠냐? 바로 한경석 씨봉생이가 바로 소슬합장이거덩.
아이큐 100만 되도 간단히 추리할 수 있는거다
2009.05.09 13:35:25 (*.120.247.95) 마저
바우보다 소슬 머리가 더 낫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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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흡이는 쪽 팔리지도 않나 ? 2009. 05. 10
심심해서
http://kdlp.org/1052303 18:27:55 (*.198.6.243)
손석춘, 완전히 맛이 갔네요
진중권, 2009-05-10 05:16:44 (코멘트: 13개, 조회수: 10995번)
오로지 머릿속에 '미국' 밖에 안 들어있나 봅니다. 그러니까 달라이 라마가 미국의 전략에 놀아나는 측면을 왜 못 보냐는 얘기죠. 티벳의 입장에서 볼 때에는 당연히 전 세계의 지지가 필요하지요. 세계의 강대국인 미국의 지원은 말할 필요도 없구요. 미국이 중국의 인권문제를 거론하기 위해 달라이 라마를 이용한다 할지라도, 중국에 심각한 인권문제가 존재하고, 그것에 대한 문제 제기가 보편인류적 관점에서 정당한 한, 그것이 문제가 될 수는 없는 거죠.
또 하나 나를 기가 막히게 하는 얘기는 달라이 라마 망명 전의 티벳이 이상사회가 아니었다는 대목입니다. 이것은 정확히 티벳이 아직 봉건사회였을 때 사람의 가죽을 벗기던 습속이 있었다며 사람 가죽 사진을 서울 시내에 버젓이 전시했던 중국대사관측의 논리죠. 그러는 중국은 봉건사회 때에는 어디 건전했나요? 사람의 살점을 천 조각을 내서 처형하는 능지처참을 하던 야만적 사회였지요. 능지처참의 장면은 아예 동영상으로 남아 있습니다.
손석춘의 말은 결국 일제의 논리와 똑같습니다. 일본 사람들이 들어오기 전에 조선은 과연 해방된 사회였냐는 거죠. 신분제로 민중이 차별받고, 양반계급에게 착취와 수탈을 당하던 사회였지요. 그렇게 억압받던 조선인을 일제가 해방시켜 준 측면도 생각해 봐야 하지 않냐, 뭐 이런 얘깁니다. 미국을 비판하며 북한의 중국 추종을 옹호하는 민족좌파, 혹dms 주사파의 논리가 결국은 일제를 옹호하는 뉴라이트 논리와 동일하다는 것은 매우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여튼 손석춘이란 사람, 이미 맛이 오래 전에 갔으니, 관심 끊어도 될 것 같습니다. 아울러 손석춘씨, 진보신다에 대한 관심도 좀 끊어주세요. 계속 민노당이랑 항미연북이나 하면서 연방제 통일의 그날을 위해 여러분들끼리 따로 열심히 매진해 주세요. 아울러 이 참에 반수구연대를 위해 민주당과 합당을 하시지요. 민주당이 있는데, 민주노동당을 따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야말로 민중 앞에서 대역죄인이 되는 거 아닐까요? 지금 민노당 사람들, 민노당에 들어오기 전엔 다들 그렇게 얘기했었는데....
아울러 '연합'이니 뭐니 하는 애들의 수구적 작태나 계속 옹호하시구요. 내가 울산에서 겪어 보니까, 강대표님이 참 불쌍합디다. 공식적인 절차를 통해 선출된 당대표가 무슨 꼭둑각시인지, 어디서 듣도보도 못한 이상한 사람의 명령에 따라 움직여야 하더군요. 그 친구, 뭐하는 친구인지 모르겠어요. 민노당 내부에 무슨 정치보위부 같은 게 따로 있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하여튼 내 눈엔 민노당의 진짜 대표가 강기갑이 아니라 김창현으로 보이더군요.
하여튼 이 티벳에 대한 태도만 봐도, 진보신당은 민노당과는 완전히 다른 정치적 사상과 목표를 갖고 있음에 틀림없습니다. 북한이 미국에 당하는 것(?)을 비판한다면, 당연히 티벳이 중국에 당하는 것도 비판해야지요. 미국이 어디 북한 사람들 죽입디까? 하지만 중국은 티벳 사람들 마구 죽이더라구요. 이 가공할 인권유린을 보고도, 제기하는 게 달라이 라마와 미국의 유착의혹이라니... 그건 인두껍을 쓰고 할 수 있는 얘기가 아니죠.
ps.
한편, 한겨레 기자에게 한 마디. 뭐, 김창현이 겨우 26표 차이로 졌다고요? 게임 규칙은 자기들이 유리할 대로 다 짜놓고, 10배나 더 많은 울산 지역의 당력으로도 모자라, 모자라 전국의 연합조직 총동원해 울산을 온통 주황색 잠바로 도배질하다시피 하고도 졌다면, 적어도 조승수 개인과 김창현 개인의 실력 차이는 확연하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요? 지역민으로부터 받는 지지는 그렇게 인위적인 방식으로 얻어질 수 있는 게 아닙니다.
게다가 '깨끗하게 승복'했다구요? 승복하기로 약속했으면 승복하는 게 당연한 거죠. 게다가 안 하면 어쩔 겁니까? 그럴 경우 분노한 울산의 유원자들이 민노당 조직을 아예 들어내 버릴 텐데요.... 게다가 깨끗하게 승복한 것도 아니죠. 박승흡인가 뭔가 하는 친구는 승복 못하겠노라로 아예 당직을 내던지더군요. 대변인이라면 그냥 일반 당원도 아니고 당의 공신력을 책임져야 하는 자리 아닙니까? 그런 자리에 있는 분이 선거 끝나기도 전에 수틀린다고 파토부터 놓은 민노당이었습니다.
대동단결하자던 그 사람들이 자기들 후보로 대동단결을 못하게 되자, 자기들이 분열주의 노선을 걷더군요. 이거야말로 민중 앞에서 대역죄를 짓는 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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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5 06:50:19 (*.160.23.26) 진경
또라이 수준..글 실은 놈이나 쓴 놈이나..에라이..정신병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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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처럼은 지 꼬라지부터 살펴야 ~ 2009. 05. 05
진보신당원
http://kdlp.org/1046614 10:31:45 (*.38.146.2)
하루 글이 20 개도 안 올라온다.
아무리 일하는 사람들의 정당이라고 하지만,
이정도면 뭔가 잘못되도 단단히 잘못된거 아니니 ?
헛소리하기 전에 먼저 설명해 봐라.
니네 게시판은 왜 이리 썰~ 렁 ~ 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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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5 10:43:53 (*.98.5.226) 바위처럼~
바위처럼이 당원들 개별 글쓰기를 관리감독할 자리에 있냐? 혹시 그런 직책이라도 있냐?
쉰당에선 글 안올라오면 어떻게 조치하는 방법이 있는가? 풋 ~
쉰당애들이 민주노동당 당게까지 겨들어와서 여론조작질 하는거 증거확보중이니
좀 기다려. 온라인상에서 대대적으로 개망신을 당할 준비나 하세요. ^^
2009.05.05 10:51:16 (*.38.146.2) 진보신당원
여론 조작질하는 쉰당원 빼면 한자리 수겠네.
당원수가 몇 명이니 ? 니네 당은 ?
2009.05.05 11:02:49 (*.38.146.2) 진보신당원
손가락이 굳으셨나 ?
과학적으로 이런건 통계를 가지고 얘기하는 거라고.
당원수 비율 참여율이 현저하게 떨어지면, 몬가 문제가 있는 거겠지.
니네 당은 이런 현상에 대해서 심각성을 인식이나 하니 ?
당직자가 아니라서 모르나.
2009.05.05 12:03:15 (*.233.239.24) 쯧쯧
상대할 사람을 상대해야지
바위처럼 또라이랑 노닥거리고 있는 진보신당원 당신도 참 한심하네.
2009.05.05 12:09:03 (*.198.6.243) 진보신당원
바위처럼, 바위처럼 하길래 한 번 와 본 거여.
근데, 명성이 뭔지, 한 타 꺼리도 안 되네.
그나저나 바위처럼을 연구하셨나.
참, 한심한 양반이군.
2009.05.05 19:12:26 (*.98.5.226) 바위처럼~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 하랬다고 바위가 제기한 문제중
그쪽에서 제기하듯 침소봉대하거나 없는 사실을 만들어 낸 것이 있으면 하나라도 좋으니
당장 내놓아 보게.
노회찬 심상정 조승수의 재산공개 거부
진보맛사진연구소의 용역비 나눠먹기와 법인카드로 맛사지 받은거와 연구논문이 없다시피한 점
당원들을 대상으로한 설문조사에서 이미 확인된 지역출마요구를 개무시하고 금뱃지에 연연한 작태
국가보안법을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진보정당에서 보안법을 토대로 기소된 당원들을 제명하는 근거가
딸랑 공안검찰의 공소장에 바탕한 점을 비판한 점.
진성당원제 정신을 부정하고 전략공천 밀실야합을 규탄하면 평당원 직접민주주의를 요구한점.
비례대표 선출이 실력과 일할 의욕이 아니라 운동권 짬밥으로 셋팅되는 풍토를 비판한점.
말로는 좌파행세하면서 당중앙 요직은 독차지하면서도 실제로 하는 일 없이 빌빌되는거 비판.
대선후보를 당원들이 전체투표로 선출했음에도 선거운동은 고사하고 당파괴문서를 작성하고
실제로 당파괴를 획책했던 당파괴범들 축출에 앞장선점.
진보정당의 공직자들의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고 때때로 비판한점.
중앙당 인사등용이 공개채용이 아니라 밀실거래로 형식화되고 요식화된 채용문화 비판
당론과 배치되는 조승수의 조선일보 인터뷰 비판, 의회주의로 흐르는 것에 대한 비판.
당원들에 의해 통제받지않는 의원단의 권력집중 비판
형식화된 분회 개선방안, 당내 다수파에 집중된 권력집중을 견제하기 위한 장치로
1인 1당직 제한 규정 제안, 인력풀을 양성하기 위한 비례대표 2년 평가제 도입 등등
비판과 정책제안이 골고루 있다네. ^^
바위처럼의 글쓰기는 일관성 하나로 당중심성 강화, 평당원 직접민주주의, 상향식 의사결정등을
요체로 해서 초기부터 지금까지 일관되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
이런 사례들중 어디 하나라도 틀리거나 과장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지적해봐요. ^^
------------------
진보신당이든 바위처럼 ~ 이든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한다. 2009.05.07
심심해서
http://www.kdlp.org/1049638 14:25:44 (*.198.6.243)
<나는 일개 평당원이다> 라고 빤한 얘기할 바위처럼에게 하는 얘기가 아니라,
민노 중앙당에 하는 얘기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9.05.07 14:34:22 (*.98.5.226) 바위처럼~
오호 진보신당의 책임론까지 등장하다니 많은 진전이 있었군요. ^^
2009.05.07 14:46:54 (*.198.6.243) 심심해서
한심하군.
글을 지금껏 몰 읽니 ?
피해의식있나.
2009.05.07 14:50:30 (*.198.6.243) 심심해서
적아니면아군의 단세포적 사고.
한타거리도 안되는 유령하고 이러고 있으니 원.
왠만하면 들이대지 마라.
짜증나니.
2009.05.07 15:51:00 (*.98.5.226) 바위처럼~
풋~ 여기서 짛고 까부는만큼 쉰당에 가서 개겨보세요 ^^
------------------
민노당의 수준을 알려주마 2009. 05. 12
심심해서
http://kdlp.org/1054212 10:17:52 (*.254.55.111)
노회찬의 생각을 지지하는 사람과 당원분들께
노동위원회http://dg.kdlp.org/1053007
2009.05.11 10:25:26 425
4 / 0
불필요한 논쟁(?)을 중단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지금은 당원 박종태 열사의 죽음을 헛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전 당원들의 투쟁이 어느때보다 필요한 시기입니다.
당에 하고 싶은 말도, 사적인 의견도 많겠지만
정권과 자본에게 투쟁의 화살을 돌려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노회찬의 생각을 지지하는 사람과 당원분들께 불필요한 논쟁(?)을 중단해 주시기를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
이게 모니.
<노회찬의 생각을 지지하는 사람> 이 좀 지나친건 동의하지만,
첫째, 장c 글이 더 많을 걸.
둘째, 노동위원회가 할 일이니 ? 게시판 담당자가 할 일이지.
모 하나 틈만 보이면 우루루 몰려와서 아작을 내는 거.
그게 민노당이고 당게에 글을 안 쓰는 이유렸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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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2 10:28:44 (*.254.55.111) 심심해서
노동위원회 결의를 올린 거냐 ? 아니면, 명의를 빌린거냐 ?
공과사도 구별 못하고 바닥이 안 보인다. 바닥이.
2009.05.12 11:06:33 (*.139.113.27) 심심해서 돌겠지?
쉰당 기준으로 보면 도배하고 난동부리는게 별거 아닐지 모르지만
남의 당게에 똥칠하는걸 가만놔둬서 쓰겠냐
장씨님은 그걸 막기위해서 다른글 올린거 아니냐
2009.05.12 12:11:16 (*.210.252.11) 지나가다
심심해서 바위처럼 천기수사 <-- 이 따우 인간들이 진보주의자? 지랄 쌈싸 드세요
2009.05.12 12:49:01 (*.97.179.45) 하비그냥
지나가지 남의집 담장넘어는 왜 기웃거리시는데요?
그냥 가던길 가시라
심심해서 남의집에 죽떼리고 있는놈이나 ....
2009.05.12 14:24:34 (*.198.6.243) 심심해서
쥐사도리들이란...
------------------
ㅉㅉㅉ 3 일치가 한 장에 다 있네. 2009. 05. 07
심심해서
http://kdlp.org/1048806 02:14:38 (*.55.172.168)
너희 유령들은 왜 요기다 글 쓰는거냐 ?
당게에다가도 좀 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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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7 02:15:30 (*.55.172.168) 혹시
당게에 글 쓰려면 셤 보냐 ?
모 이런 당게 다 있어 ~
2009.05.07 02:18:02 (*.55.172.168) 당게에 글 좀 써라.
정 쓸게 엄쓰면 요리법 긁어다가 올리든지.
호객은 커녕 왔던 손님도 돌아가것다.
2009.05.07 05:09:50 (*.112.22.88) 느그들이진보야?
바위처럼이나 느그들이나 다 똑같애
쯧쯧...
2009.05.07 05:17:57 (*.30.224.79) 진보신당원
언제 진보라고 했냐 ?
오버하는게 딱 바위처럼스럽다.
2009.05.07 11:21:40 (*.98.5.226) 바위처럼~
소슬합장 한경석의 블로거
http://blog.naver.com/mlism1
가입한 까페를 보면
평등 생태 평화 연대 :: 진보신당 강남 서초 강남 당원협의회..
좌파신당을 요구하는 [좌파 지킴이]..
이웃블로거로는 <심상정블로거>가 있습니다. 또한 더 충격적인 것은 지난 4월3일 쉰당
노회찬의 인사발령에서 한경석(쉰당 당원사업실장)과 함께 발령받은 오재영(쉰당 비서실장)의
블러거 함께맞는비 http://blog.naver.com/everjirisan 가 있으며 충격스럽게도 첫화면은
노회찬의 '출사표'가 첫페이지로 뜬다는 것입니다.
각종 태그에는 노회찬을 일순위로 내세우기 위해 노회찬을 굵은 글씨로 표시처리해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블러거 소개를 보면 오마이뉴스에서 사용한 10여개의 필명중 하나인 <넘버쓰리, mlism1>가 사용되고 있으며
넘버쓰리 (mlism1)
대선특집으로 올려 놓은 글은 노회찬이 지난 2007년 대선후보 경성출마시 제시했던 공약들만 올라와 있습니다.
목록보기 대선특집 (5)
[본문스크랩] 가계부는 늘 적자다!
[본문스크랩] 교육비가 절감됩니다!
[본문스크랩] 서민을 향합니다.
노회찬의 가계부 혁명!!
(경향펌)한나라5인 정책 공약 대해부
소슬합장 한경석인 이유는 아이디가 같을뿐 아니라 울산북구 단일화기간중 당게에 올린 글을
날자별로 분석해보면 금방 의도를 읽어낼 수 있습니다. 일반인이 결코 아닌 조직실출신이어야
가능한 질문부터 시작해서 상황에 따라 여론공작질을 치밀하게 하고 있다는 겁니다.
오마이뉴스에 달린 댓글에서도 민주노동당 당직자로 있을때 당기사에만 댓글을 적었던 흔적들..
네이버 블로거에서 나온 신당까페 가입, 당이 깨지기 직전에 만들어진 신당준비모임 까페,
이웃블로거로는 심상정블로거, 블로거 내용으로는 노회찬 대선경선 후보 공약으로 채워진 점등
우연의 일치로 넘어가기에 로또보다 더 낮은 확률만큼 동명2인일 확률은 전혀 없다고 봅니다.
(*.120.247.95) (*.233.239.24)도 한경석이거나 똑같은 부류
사기질전문 소슬합장 한경석 이넘은 어딜가나 사고치네...당대표 사칭까지
기획실장의 문제의식..이게 당의 현수준? 한심합니다.
산지니
http://www.newjinbo.org/xe/1121161 2011.03.02 12:24:45
준비위에 참여한 전국위원은 자신들이 만들었던 안이라면 동의해야한다?
그럼 전국위 회의와 토론을 왜 해야할까요?
아무리 자신들이 만들었던 안이라도 토론과정에서 더 나은 안이 수정동의안으로 제출되었다면 당연히 찬성할 수 있는게 아닌가요?
그리고 토론속에 자신의 입장을 변경할 수도 있고요..
구민노당 시절...주사파들을 보면 토론은 간데없고 일사불란하게 원안에 가차없이 손드는 모습이 그렇게 아름다웠나요?
그리고 조직실장이 전국위원들에게 전화해서 원안에 대한 성향을 파악하는게 조직실장의 고유임무라고 하는 주장에 결코 동의하지 않습니다.
누구의 글에선 조직실장은 정무직이며 당에선 자신의 고유한 입장이 있고, 이는당연한 자신의업무다라는 주장을 공공연하게 펼치는데 당의 관행이 그렇다면 이제라도 토론하고 당원들이 이에 동의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게시물을..
전국위원회 보고
마중물
http://www.newjinbo.org/xe/1102011 2011.02.28 02:22:30
동부권 전국위원 45번을 배정받은 은희령 입니다.
저는 이번 전국위원으로서 전국위가 거수기 역할만 한다는 비판이 다시는 당원들의 입에 오르내리지 않도록 책임을 다 하겠다는 각오로 출마를 하였기에 책임있는 활동을 할 것을 약속한 바 있습니다.
당내 선거가 진행되는 동안 동부권역은 경선이 아니라 선거운동에 소극적으로임했습니다. 선거에 소극적이였다고 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선거일을 기다리고 있진 않았습니다.^^
이런표현 별로 바람직 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어쨋든 저는 독자파라고 이미 밝혔습니다.(그래서 조직실장의 성향파악 수고를 덜어드린 것이구요 ㅠㅠ) 해서 출마를 하기전부터 당내 묻지마식 통합을 저지하기 위해 당원들을 만나고 당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당원모임을 출범시키고( 가칭 진보作당 준) 이번 전국위에서 다뤄질 안건을 꼼꼼히 읽고 당원들간 토론과 토론을 거쳐 1개월 이상의 준비끝에 이번에 발의된 수정동의안 (김준수 전국위원과 박창완 전국위원이 발의한 수정동의안을 제외하고) 전부를 각각의 참여 전국위원들과 함께 발의하게 되었습니다.
수정동의안 내용은 아래 장애인 위원장으로 추인된 느림보하하님의 보고로 대신하겠습니다.
다만 특별안건에서 빠진 부분이 있기에 추가하여 보고합니다.
동부권 전국위원인 제가 발언한 부분입니다.
첫번째는 질문이였고 질문내용은 최근 당내 선거가 끝나고 중앙당 조직실장이 전국위원 당선자들에게 전화를 돌려 성향 분석을 하였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전화를 받은 분이 중앙당에서 왜 이런 전화를 하냐고 물으니 당대표가 성향 분석을 하라하였고 이를 확인하여 보고를 해야 한다고 했는데 당 대표께서 정말 이런 업무를 지시했는지 명확한 답변을 해 달라는 주문이였구요.
두번째는 당역량강화 종합실천계획 이행평가단의 위원구성에 있어 전국위원의 추천인이 당조직실의 개입으로 발탁되지 못하는 불상사가 발생되지않도록 대표께서 책임있는 답변을 해달라는 주문이였습니다.
첫번째 질문의 답변은 당대표는 조직실에 그런 업무지시를 한 적이 없다. 한경석 조직실장 개인이 한일이니 차기 대표단 회의에서 이 문제를 논의한 후 조치하겠다 라고 하셨구 몇몇 전국위원들은 한경석 조직실장의 해명을 요구하였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두번째 질문의 취지는 작년 당발특위위원의 추천과정에서 당게시판에서 당원들이 추천한 위원들이 당 조직실의 개입으로 추대받지 못하였고 심지어는 조직실의 추대받은 특위 위원중에는 해당 당협당원들의 문제재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교체되지 않은 사례가 있었습니다. 해서 이번에는 이런 불미스런 일이 반복되지 않게하기 위해 수정안을 제출하였으나 부결되었고 또다시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게하기 위해 중앙당 조직실의 개입을 차단하고 전국위원의 권한을 찬탈당하지 않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라 생각해서 두번째 특별안건을 제출하게 되었습니다.
답변은 대표께서 하셨구 조직실의 개입은 없을 것 이라는 답변이였습니다.
첫번째 질문의 답변이 대표단 회의에서 논의하고 조치를 취한다 했으니 답을 기다리겠으나 당의 조직실의 책임을 맡고 있는 조직실장이 당 대표의 위상을 실추시키고 업무시간에 직위를 남용하여 이런 개인적 일? 을 했다는 것에 절대 수긍할 수 없는 답변을 한다면 크게 실망할 것이며 이를 관과 하지 않겠습니다.
이번 일이 반복된다면 중앙당의 조직실은 당의 조직실로서의 기능이 상실된 것이라 생각하며 이런 사람들에게 당비로 급여를 지급할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해서 납득할 만한 답이 없다면 조직실장의 권고 사직를 위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2011.02.28 02:26:25 로자 ☆
아, 그런 일이.... 수고 많으십니다. 편히 주무세요.
오늘 내내 댓글로 밤인사 하고 있습니다. ^^
2011.02.28 07:15:14 월인
은희령 위원장님!
전국위워회에 저의 딸을 데리고 참관했으나 발언하시기 전에 나왔나 봅니다.
아무튼 대표단회의에서 납득할 만한 결정을 못내릴시시 같이 행동하겠습니다.
힘내십시요.홧팅!
2011.02.28 09:12:36 밥풀꽃
언니, 그날 서명용지가 없어서 못했네요...
저도 함께 합니다. 연락주세요
jnjn66@hanmail.net 입니다
2011.02.28 09:38:37 저질체력
저도 독자파입니다. 힘없고 당의 일을 하지 못하고 있는 별볼일없는 일개 평당원이지만....^^;;
선거연합은 이해득실에 따라 할 수는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내년 선거를 위해 우리 당이 흡수되거나 없어지는 거는 아직 반대입니다.
이제 겨우 3년.... 뭐가 그리 조급한 건지..... 앞으로 할 일이 많은데, 맨땅에 헤딩하기가 힘들게 느껴지는 분들이 많은 건지, 합당하면 우리 목소리가 더 커진다고 생각하는 건지....왜 자꾸 합당,통합 이야기가 나오는지....
작년까지 성동 당원이었는데, 맨날 모임있다고 전화만 밖고 오프모임에 못나가서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2011.02.28 10:10:50 징검다리
조직실장은 예전에 울산북구 보궐선거 할때도 구설수가 있었던분이시죠?
게시판에 '정치를 맑고 향기롭게~'로만 보지 말라고 설교하시던 분들은 옹호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런 식의 업무처리를 한 분이라면 쉽게 믿음이 안갑니다.
3월 당대회때 조직실은 폐지하여, 대외협력실과 과감하게 구조조정을 하고,
당원들의 참여를 확대하는 당원참여실을 신설하는 안을 건의 드립니다.
당원참여실은, 윤희만 조직국장(?)이 자영업 당원을 만나듯, 당원 부터 만나고 조직하고, 참여를 확대하는 일을 하게 됩니다.
[기자회견문]
민주당은 '범야권단일후보' 거짓 선전을 중단하십시오
- 일시 및 장소 : 2010년 5월 25일(화) 14:00, 국회 정론관
6.2 지방선거가 한창입니다. 저 국회의원 조승수는 진보신당 지방선거대책위원장으로 오늘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진보신당 후보들을 당선시키기 위해 전국 곳곳을 누비며 유권자들을 만나도 모자를 상황에 오늘 제가 이 자리에 선 이유는 민주당 한명숙 서울시장 후보, 송영길 인천시장 후보 등의 '범야권단일후보'라는 거짓 선전에 대한 강력한 문제제기와 함께 사실을 왜곡하는 표현을 그대로 받아쓰기하는 일부 언론에 대해 시정을 요구하기 위함입니다.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민주당, 창조한국당, 민주노동당, 국민참여당 야4당은 서울, 경기 등 지역에서 후보 단일화를 이루었고 진보신당은 광역단체장 후보로는 유일한 진보정당 후보로서 지방선거를 치르고 있습니다. 진보신당의 이러한 선택은 진정한 MB심판은 단순히 한나라당을 제외한 야당의 묻지마 단일화로는 불가능하며, 대한민국 민생의 미래를 밝히는 전망에 대한 논의여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비롯됐습니다.
그 이유가 어찌됐든 이런 상황에서 민주당 한명숙 서울시장 후보와 송영길 인천시장 후보 등이 대시민 현수막, 발언 등에서 스스로 강조하고 있는 '범야권 단일후보'라는 표현은 사실이 아닐뿐더러 왜곡된 선전으로 유권자에게 그릇된 정보를 제공하는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됩니다. 더욱이 이러한 사실을 뻔히 알고 있으면서도 버젓이 대시민 현수막에 '범야권 단일후보' 문구를 사용하고, 이에 항의하는 진보신당의 공문에 어떠한 답변이나 시정조치 또한 외면하는 민주당의 비도덕적 태도에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더욱이 진보정당의 길을 함께했던 민주노동당조차 인터넷 포털사이트 광고에서 이 표현을 버젓이 사용하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그동안 여러 차례 시정을 요구했듯이 지금 즉시 민주당은 사실이 아닌 거짓 선전을 중단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아무런 시정 없이 왜곡선전을 일삼는 민주당은 스스로 국민에게 '야권연대' 이외에는 어떠한 정책도 전략도 없이 선거에 임하고 있는 스스로의 전략없음을 스스로 증명하는 일입니다. 국민에게 보여줄 어떠한 미래에 대한 청사진도 없이 이명박 대통령에 반대하는 국민정서와 고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정국에만 기대는 선거 전략은 미래가 없습니다. 민주당은 스스로의 무능함을 그대로 보여주는 '범야권단일후보' 왜곡선전에 대해 사과하고 즉시 중단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강력히 요청합니다.
아울러 진보신당을 비롯한 야당후보들이 완주의사를 명확히하고 선거운동을 진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의 '범야권단일후보'를 그대로 받아쓰기하고 있는 언론사에도 시정을 요구합니다. 현대사회의 미디어정치의 파수꾼이자 전령사인 언론은 선거보도에 있어 더욱 엄정하고 더욱 책임감이 막강함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진보신당은 이후 민주당과 한명숙, 송영길 후보의 시정조치가 없다면 검찰 고발 등 모든 법적 수단을 강구할 것임을 경고합니다. 공정한 선거는 경쟁자에 대한 존중에서, 사실에 기반한 보도에서 시작됩니다. 다시 한 번 민주당의 왜곡 선전 중단을, 언론의 사실보도를 촉구합니다.
2010년 5월 25일
진보신당 지방선거 공동선대위원장 조 승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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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처럼~ 분열주의자 스키 신났군 2009. 05. 06
한심 http://kdlp.org/1047906 15:13:48 (*.217.109.15)
바위처럼아 야 또라이야! 2009.05.07
한심 http://www.kdlp.org/1048948 05:24:55 (*.112.22.88)
바위처럼~은 여러모로 자제를 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2009. 04. 18
토리 http://kdlp.org/1025436 15:21:06 (*.120.247.219)
소슬합장과 바위처럼~ 2009. 05. 07
실제 http://kdlp.org/1048692 01:24:38 (*.120.247.219)
진보표방하는 게시판에서 무단 삭제질이라니요 ? 2009. 04. 29
황당
http://kdlp.org/1039366 00:32:33 (*.120.247.219)
홍보미디어실 장씨가 독단적으로 삭제하시나요 ?
누가 최종결정하고 삭제질 하는지 한번 설명해봐요.
세상에,
진보표방하는 게시판 치고, 이렇게 무례하게 일언반구 없이 게시물을 삭제하는 곳이
여기 말고 또 있나요 ?
해명하시기 바랍니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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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9 11:51:29 (*.20.125.126) ㅎㅎㅎ
해명은 무슨? 기대 할 걸 기대하셔야지...
민주노동당이 집권하면 거의 한나라당=북조선노동당 수준입니다.
박승흡이 대자보에 실린 기사 2009. 04. 28
말조심입조심
http://kdlp.org/1037844 09:11:56 (*.20.125.126)
박승흡 제대로 알자.
http://www.jabo.co.kr/sub_read.html?uid=25956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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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8 18:32:53 (*.20.125.126) ㅋㅋㅋ
박승흡 대변인은 "민주당과 정책적으로 큰 차이가 드러나지 않고 있다"고 말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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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슬합장과 바위처럼~ 2009. 05. 07
실제
http://kdlp.org/1048692 01:24:38 (*.120.247.219)
범법사실이 무엇인가요 ?
사실관계를 확인해봅시다.
1. 소슬합장은
민주노동당 홈페이지 가입절차에 따라 약관에서 정한 바 대로, 가입하였으며
약관 상 게시판에 대한 제한규정이 없고, 실제 이용에도 구별된 게시판에 접근제한 장치를
설치하지 않았으며, 민주노동당의 이용승낙 결정에 따라 당원게시판에 게시물을 게시한 사실이 있다.
1.
민주노동당의 홈페이지 회원가입은 정당에 당원으로서 가입하는 것이 아니다.
민주노동당 홈페이지 약관에는 회원으로 가입하고자 하는 자에 대한 제한사유에
다른 정당의 당원에 대한 홈페이지 회원가입을 금지하거나, 민주노동당 당원으로 한정한 바 없다.
1.
민주노동당 홈페이지 약관에서
민주노동당은 관련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서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하여 노력한다고 명시하고 있고,
13조 정보의 제공에서는
회원의 정보는 철저히 보안 유지될 것이며, 어떠한 이유로도 외부에 유출되지 않을 것입니다. 단, 당원인 경우는 당의 결정에 의해 정보전달을 목적으로 당내에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로 정하여,
민주노동당 홈페이지를 설치 관리하는 민주노동당은 회원정보 보안유지할 의무와 당원이 아닌 자의 회원
정보는 당내에서도 활용할 수 없도록 한 사실이 있다.
1.
소슬합장은 민주노동당 홈페이지에 올린 게시물 어디에서도 소슬합장이 민주노동당 홈페이지에
가입시 기입한 아이디를 공개한 바 없다.
1.
민주노동당 홈페이지에 2009년 5월 홈페이지 닉네임 바위처럼~사용자 등이 소슬합장의 아이디로
공개하고 있는 mlism1은 민주노동당 홈페이지를 관리하고 있는 민주노동당이 개인정보 보안의무를
준수하였다면, 획득할 수 없는 것이며,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법률에 위배되는 결과를 증거하는 사실이다.
1.
민주노동당 홈페이지 가입회원인 바위처럼~ 아이디 사용자 등은
소슬합장이 민주노동당 홈페이지 가입회원으로 민주노동당 홈페이지를 이용하며
당원게시판에 게시한 글이 어떠한 범법행위를 하였는지 적시하지도 않고, 고소고발과
언론에 유포할 것을 공공연히 게시물을 통해 위협하며 사과할 것을 요구한 사실이 있다.
첨부
1. 민주노동당 홈페이지 약관
2. 소슬합장 게시물에 댓글 주요내용
위 사실관계에 틀림이 있습니까 ?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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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인글 주소 :
2009.05.07 01:26:14 (*.120.247.219) 첨부
<<민주노동당 홈페이지 약관 : 생략>>
2009.05.07 01:36:23 (*.120.247.219) 첨부2
<<생략>>
2009.05.07 01:50:20 (*.98.5.226) 바위처럼~
푸하하...한경석씨 상당히 급하신가 보군요.
미안하지만 당에서는 어떤 정보유출도 하지않았고 아이디를 알아내는 방법도 예상외로 쉽습니다.
또 당규를 들고 나오는데 이 문제와 아이디를 알아내는 문제랑 하등 관계가 없어요. 100% 장담합니다.
백프로 완전범죄라고 생각했는데 느닷없이 아이디가 나와서 당황하는 모양인데...님이 그렇게 자신하며
내세운 당규와 게시판 관리규정의 헛점을 이용해서 침투했지만 결국 제꾀에 스스로 빠진 겁니다.
그렇게 궁금하시면 방법을 알려드리죠.
일단 당원이든 회원이든 가입하고 로긴하면 게시판에 글을 남긴 사람에 대한 필명이 게재되죠.
그 필명을 누르면 회원정보가 나옵니다. 무론 여기서는 회원정보가 안나오죠. ^^
근데 필명이 포함된 게시글을 자게로 복사해서 로긴상태에서 회원정보를 보면 내가쓴글이라는게
나옵니다. 이때 아이디는 검색창에 디폴트로 자동으로 나오게 됩니다.
따라서 당에서는 어떤 정보를 바위에게 유출한 것이 없고 한경석씨가 주장하듯 당게의 기능을
여러가지로 활용하다가 발견한 산물이죠. 이게 무슨 당규상 걸리는게 있나요? ^^
이렇게 당규까지 들고 나오고 물타기를 하려고 하는데 당에서는 모든 공식 아이피 기록과 댓글에
달린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리라 봅니다. 이것과 님이 근무하는 곳의 아이피를 대조하면 결론은
쉽게 나오겠죠. ^^
얼마나 불안하면 잠도 못자고 당규까지 들고 나와서 이리 안달이실까?
좀더 보강증거를 확보한후 언론사에 공개하도록 할테니 기다리세요 ^^
2009.05.07 01:57:52 (*.120.247.219) 실제
고소고발이든 언론사에 공개하든 누가 바보가 될까요 ?
재미있겠군요.
사실들은 다 동의하시나봅니다 ?
홈페이지 가입약관입니다. 당규라기 보다는.
2009.05.07 01:58:03 (*.98.5.226) 바위처럼~
결론
1. 민주노동당은 당원의 정보를 외부로 유출한 적이 없다. 도대체 어디서 아이디가 발각됐을까
내심 놀라고 당황하며 전전긍긍하겠지만 그렇게 당당히 내세우는 당규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
2. 당규를 내세우면서까지 운폐조작 및 물타기를 하려는 이유는 아이디를 찾아냈다는 놀라움만큼
그만큼 꿀리는 구석이 많다는 점을 스스로 인정하고 있는 것이다.
3. 이 문제는 아직 시작도 안했다. 공개적 망신으로 정면대결의 시간은 조금씩 당겨질 것이다.
본인이 나서서 해결을 스스로 하든지 아니면 공식적으로 쉰당에게 공개질의를 할 계획이다.
물론 언론사를 포함해서 말이다.
2009.05.07 01:59:20 (*.98.5.226) 바위처럼~
실제/ 홈페이지 약관이든 당규든 어느 것을 하나도 위반하지 않았다.
바보가 누가될지 길고 짧은 것은 대보면 알터이니 걱정은 나중에 ^^
2009.05.07 02:01:53 (*.120.247.219) 실제
진보신당은
자유게시판에 올려진 글들의 서버기록 내용을 확보하겠군요.
누가 바위처럼~닉네임의 글을 퍼나르고, 댓글에 달았는지.
무엇이 위법으로 판명 되는지 계속 지켜보아야겠습니다.
모든 전말을 르뽀형식으로 기사제보할 예정입니다. 그 내막들.
2009.05.07 02:02:49 (*.98.5.226) 바위처럼~
실제/ 맘대로 ^^
개인정보가 소중하다고 주장하고선 서버기록 확보..푸하하
맘대로 하세요. 쉰당의 정보통신규정이 얼마나 허술한지 만천하에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제발 놓치지 마세요.
당신이 여기 자유게시판에 맘껏 활개를 칠수 있듯이 자유게시판의 성격부터 생각해보고 ^^
2009.05.07 02:09:40 (*.120.247.219) 실제
자유게시판이란 치외법권이 보장되는 자유가 아니지요.
주제에 구속되지 않는 자유를 의미하겠지요.
게시물에 대한 책임은 게시자가 지도록 되어 있습니다.
상식입니다.
2009.05.07 02:10:17 (*.98.5.226) 바위처럼~
최동석
서울 강서구위원장 최동석입니다. 제가 2002년부터 2007년까지 분회장과 분회 총무를 했는데 당시 한경석씨가 저희 분회 당원이어서 잘 알고 지냈습니다.(한경석씨는 행정적으로는 작년 말에 탈당하였습니다. ) 지금 '바위처럼'님이 올리신 글을 보고 너무 놀라서 제가 알고 있는 한경석씨 이메일을 확인했는데 이메일 아이디가 'mlism1'이네요. 그런데 그것이 별명 '소슬합장'의 아이디와 100% 동일하다니 정말 충격적입니다. 중앙당에서는 시급히 사실 관계를 확인하셔서 만일 사실로 확인된다면 엄중하게 대처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2009.05.07 02:13:33 (*.120.247.219) 실제
시간적인 선후관계는 게시물 작성시간으로 입증됩니다.
홈페이지 결함으로 닉네임과 아이디가 동시에 노출되는 것 역시 개인정보 보호에 소홀한
민주노동당의 책임이라고 주장할 여지가 있습니다.
그걸 예상해서 위 사실관계를 수정할 필요는 없겠습니다.
아이디와 닉네임은 이름과 같아서 그것이 보호할 개인정보인지는 다툼의 여지가 있겠지요.
2009.05.07 11:10:24 (*.98.5.226) 바위처럼~
소슬합장 한경석의 블로거
http://blog.naver.com/mlism1
<<중량>>
소슬합장 한경석인 이유는 아이디가 같을뿐 아니라 울산북구 단일화기간중 당게에 올린 글을
날자별로 분석해보면 금방 의도를 읽어낼 수 있습니다. 일반인이 결코 아닌 조직실출신이어야
가능한 질문부터 시작해서 상황에 따라 여론공작질을 치밀하게 하고 있다는 겁니다.
오마이뉴스에 달린 댓글에서도 민주노동당 당직자로 있을때 당기사에만 댓글을 적었던 흔적들..
네이버 블로거에서 나온 신당까페 가입, 당이 깨지기 직전에 만들어진 신당준비모임 까페,
이웃블로거로는 심상정블로거, 블로거 내용으로는 노회찬 대선경선 후보 공약으로 채워진 점등
우연의 일치로 넘어가기에 로또보다 더 낮은 확률만큼 동명2인일 확률은 전혀 없다고 봅니다.
바위처럼과 중앙당 웹관리자에게 2009. 05. 06
요청
http://kdlp.org/1048396 19:20:25 (*.217.109.15)
아이디가 같다는 거 외에는 확증이 없잖나?
인터넷에 접속하면 랜카드의 mac, ip, 운영체제, 브라우저 등에 관한 정보들이 남는다.
대개 다음과 같은 정보들이지.
아이디만으론 단정할 수 없고
MAC 등
아래 정보들이 종합적으로 검토될 것이다.
이런 검토들이 없이 단정적으로 공격하는 것은 너의 천박함을 드러내는 것이다.
설사 아래 정보들이 몇 가지 부합한다해도 동일인이라고 단정지을 수 없다.
운영체제와 브라우저를 대개 ms windows와 ie를 쓸 것인데
이게 같다고 동일인이라 할 수 있겠나?
무엇보다 mac번호가 중요하겠지.
정식으로 중앙당에 요청해서 확증이 있기 전에는
너의 이런 행위는 중대한 범죄행위이자 인권침해다.
너와 같은 당원이란게 솔직히 창피하다.
지금 사무실에 활동가 중에 당원이 꽤 된다만
다 나와 같은 생각이다.
바위처럼아 나대지 마라!
그리고 중앙당 관계자님!
바위처럼의 행위는 자칫 민주노동당의 품위를 훼손할 수 있고 오점이 될 수 있습니다.
바위처럼이 제기한 의혹에 대해 속히 해명하여
바위처럼 같은 당원의 인권침해와 범죄행위가 계속되지 않도록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REMOTE_HOST
HTTP_X_FORWARDED_FOR
HTTP_VIA
REMOTE_ADDR
REMOTE_PORT
HTTP_USER_AGENT
HTTP_ACCEPT_LANGUAGE
HTTP_H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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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6 19:26:22 (*.98.5.226) 바위처럼~
풋~
범죄행위를 누가 했을까? 억울하면 바위처럼을 고소하라고 하세요. 법원에서 쉰당 서버를 압수수색하고 소슬합장이 남겼던 아이피와 맥주소를 대조해보면 금방 결론이 난답니다.
한경석씨 아니 쉰당관계자라면 증거없앤다고 욕 좀 보겠군요 ^^
↘ 2009.05.06 19:36:54 (*.217.109.15) 쯧쯧
그걸 아는 넘이 확증도 없는데 인권침해를 하나?
이게 진보정당 당원다운 행동이가?
넌 진보는 안중에도 없고 오직 미꾸라지처럼 분탕질하는 게 목적이가?
↘↘ 2009.05.07 00:15:38 (*.98.5.226) 바위처럼~
한경석씨 쇠고랑 찰 준비나 하세요.
2009.05.06 19:28:27 (*.98.5.226) 관련자료
진보신당 당직자 한경석(소슬합장)은 개그맨 출신인가?
<<중복 생략>>
2009.05.07 11:17:41 (*.98.5.226) 바위처럼~
소슬합장 한경석의 블로거
http://blog.naver.com/mlism1
<<중략>>
소슬합장 한경석인 이유는 아이디가 같을뿐 아니라 울산북구 단일화기간중 당게에 올린 글을
날자별로 분석해보면 금방 의도를 읽어낼 수 있습니다. 일반인이 결코 아닌 조직실출신이어야
가능한 질문부터 시작해서 상황에 따라 여론공작질을 치밀하게 하고 있다는 겁니다.
오마이뉴스에 달린 댓글에서도 민주노동당 당직자로 있을때 당기사에만 댓글을 적었던 흔적들..
네이버 블로거에서 나온 신당까페 가입, 당이 깨지기 직전에 만들어진 신당준비모임 까페,
이웃블로거로는 심상정블로거, 블로거 내용으로는 노회찬 대선경선 후보 공약으로 채워진 점등
우연의 일치로 넘어가기에 로또보다 더 낮은 확률만큼 동명2인일 확률은 전혀 없다고 봅니다.
바위처럼은 주체사상파 절대!!!!!!!!!! 아님!!!!!! 2009. 05. 08
억울
http://kdlp.org/1050456 01:45:21 (*.112.22.88)
주체사상파는 바위처럼이란 사람처럼 편협하지도 않고 진보신당을 원쑤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주체사상파는 분파싸움과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일제강점기에도 종파주의자들이 말공부나하고 논쟁이나 즐기며 서로 못잡아 먹어 으르렁대며 죽자살자 싸울때
고 김일성 주석님은 인민은 혁명의 스승이다 인민의 힘과 지혜에 의거하여 혁명운동을 해야한다 하시면서
인민 속으로 들어갔고 자체로 무장을 조직하여 일제와 싸웠습니다
반면에 바위처럼 같은 종파주의자들은 허구허날 종파질에 날새는 줄 몰랐죠
주체사상파는 고 김일성 주석님이 사상과 정견과 종교가 달라도 일제를 반대하는 투쟁에 함께하자고 하셨던것처럼 미제와 자본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에서 사상과 정견과 종교가 달라도 함께 하려 합니다.
진보신당도 동지로 생각하지 바위처럼이란 사람처럼 저런 식으로 편협하게 싸워야할 대상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바위처럼은 주체사상파가 아니고 그저 분파싸움에 날샌 줄 모르는 키보드싸움꾼에 지나지 않습니다
바위처럼이 주체사상파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주체사상파에 대한 심한 모독이 됩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9.05.08 02:20:47 (*.98.5.226) 결국
조승수는 대동단결 민주대연합 신봉하는 주체사상파와 손잡았다는거 아닌가?
쉰당은 그럼 주사파와 손잡은거고
쉰당이 지금까지 종북타령한건 어찌되는거고...
바위처럼은 독자노선을 고수하는데...
결론은 바위처럼은 주사파가 아닌것은 확실하네
2009.05.08 05:06:24 (*.199.148.164) 공작질그만
진보신당 당원이 공작하는군요.
뻔합니다. ㅉㅉ
진보신당은 어덯습니까? 민주노동당을 적지라고 표현했지요? 적지에서 철수한다고.
진보신당은 조중동에 빌붙어 주사파,민주노동당을 박멸해야된다고 한 놈들이고
오죽 그러니 주체사상파도 진보신당을 종파분자로 아주 나쁘게 봅니다.
↘ 2009.05.08 07:16:15 (*.112.22.88) 직언
진보신당이 조중동에 빌붙는다거나 종파주의라고고 보는 건 바위처럼을 비롯해서 몇 사람의 편견일 뿐입니다.
진보신당당도 입당이 자유로워 조중동에 빌붙는 사람이 입당할 수 있겠으나 그 사람 때문에 진보신당마저 종파분자로 보는 것은 스스로 주체사상파가 아니라 종파분자에 불과하다는 걸 시인하는 것입니다.
주체사상파는 결코 진보신당을 종파분자로 보지 않습니다.
그렇게 보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주체사상파가 아닙니다.
주체사상에 대해 전혀 모르거나 새벽파의 장명국처럼 주관주의의 오류에 빠진이들입니다.
주체사상은 설사 진보신당 당원 중 민주노동당을 박멸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하더라도
무조건 그 사람을 공격부터 해대는 게 아니라 비판과 상호비판, 교양과 설복하라고 가르칩니다.
종파주의라는 결정도 입체적으로 검토한 끝에 신중하게 내리지 함부로 내리지 않습니다.
2009.05.09 04:45:27 (*.199.148.150) 공작질그만
공작질 그만하세요.
넘 표나요 ㅉㅉ
진보신당 창당 당시에 창당핵심세력이 조중동에 빌붙어 당파괴했어요.
작년 초 그 사태를 모르시나요? 알면서 왜 그래 !! 추하다 ㅉㅉ
진보신당 자체가 탄생자체가 기회주의적 권력추종자답게 이명박당선 이명박+이회창 64% 흐름에 편승하여 조중동 빌붙어 민주노동당박멸을 외치고 생긴겁니다.
굳이 더 이상 얘기할 것도 가치가 없군요. 이만.
바위처럼아 야 또라이야! 2009.05.07
한심
http://www.kdlp.org/1048948 05:24:55 (*.112.22.88)
같은이불을 덮고 같은 컴을 써도 생각이 다르지만서도
바위처럼에 대해서는 거의 일치하드라구
바위처럼과 바위처럼을 닮은 진보신당원 몇 사람은 진보정당 활동을 안했으면 한다는데대해
생각이 같드라구요
울사무실 활동가 넷의 견해가 이점에서 일치하드라구요
단 한 사람 앞뒤 꽉 막힌 사람이 있는디
바위처럼이 하는 짓거리가 진보완 거리가 멀어도 당의 문은 열려있으니 함부로 욕해서는 안된다는 특이한주장을 하는 사람이 있기는 있지만서두
나는 바우처럼이 시러~
모 그 꽉막힌 사람은 게임도 안하니깐
여그 게임깔아두믄 지뢰찾기같은 게임도 깡그리 지워버리는 꽉 막힌 사람이라
그 사람은 보편적으로다가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제
긍까 의견일치루다가 바위처럼은 좃잡고 반성해야 혀
바위처럼아 반성좀 해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9.05.07 05:28:21 (*.139.113.27) 왜사냐
날밤 까면서 바위처럼님 욕하넹
정말 한심하다
↘ 2009.05.07 06:18:31 (*.112.22.88) 한심
너 바위처럼이지야?
너만큼 한심한 거 인정!
2009.05.07 05:46:49 (*.199.149.60) 그만
어느 집단 소속이오? 참 한심합니다 '한심'씨 너 말이요 !
근데 진보신당에 더한놈들 많이 있지 않나?
아주 유명하던데 ㅉㅉ
그런데 게임안하는게 꽉 막힌거요?
게임 왜 그런거 해요
게임을 기준으로 지 편협한 주관대로 소리배설하는 니가 꽉 막힌 종자이며
또한 무엇보다 사람으로서 기본도 안된 '또라이'요 !
ㅉㅉ
↘ 2009.05.07 06:17:40 (*.112.22.88) 한심
저 한심한놈 맞디요ㅋㅋㅋㅋ
얼마나 한심하믄 민노당 자게에서 놀갔이요
이 새벽에 말이우ㅋㅋㅋ
나래 계급정당이 출범하기를 학수고대하는 사람올시다
지가 바위처럼~처럼..읔 왜 닉을 고따우로 지어가지구 처럼이 중복되니까 이상혀ㅋㅋㅋ
바위처럼처럼 참 한심한 놈인 거 인정!
진보신당이나 민주당이나 거기서 거기여 정신들 차려
나두 바위처럼이랑 똑같은넘이라 지금 좃잡고 반성중임ㅋㅋㅋㅋㅋㅋㅋ
2009.05.07 06:19:35 (*.112.22.88) 한심
지금 한심하기스리 글달고 있지만
아래 글은 내가 최대한으루다가 진지하게 쓴거여
새겨들어!
2009.05.07 06:22:01 (*.112.22.88) 한심
엔엘 우파중에도 괘않은 사람이 있긴 이써
내가 존경하는 사람도 있제
쩌기서 열심히 뭐 하고 있네 그랴
내가 지금 지 소리하는지도 모르고
저 사람은 내가 인정
근데 느그들은 쓰레기여
좃잡고 반성혀
2009.05.07 06:22:02 (*.112.22.88) 한심
엔엘 우파중에도 괘않은 사람이 있긴 이써
내가 존경하는 사람도 있제
쩌기서 열심히 뭐 하고 있네 그랴
내가 지금 지 소리하는지도 모르고
저 사람은 내가 인정
근데 느그들은 쓰레기여
좃잡고 반성혀
2009.05.07 11:09:31 (*.98.5.226) 바위처럼~
소슬합장 한경석의 블로거
http://blog.naver.com/mlism1
<<중략>>
2009.05.07 12:40:12 (*.98.5.226) 바위처럼~
당게의 여론조작을 지적하시는 당원여러분께 알립니다.
중앙관리자
http://dg.kdlp.org/1028352 2009.04.21 11:43:17
중앙당 홍보미디어실에서도 몇몇 아이디의 집중적인 추천 및 비추천 상황에서
파악하고 현재 해당하는 아이디의 IP조회등 관련 증거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논의 후에 해당글들에 대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바위처럼~의 범법행위 2009. 05. 07
한심
http://kdlp.org/1048937 05:10:06 (*.112.22.88)
개인정보를 중앙당 관리자가 누출했는지 알수없으나
아이디가 동일하다해서 동일인이라할수없다
홈페이지 가입시 회원아이디중복을 검사하는 이유다
그런데 바위처럼은 아이디가 동일하다고 특정인을 단정지음으로써 심각한 범죄행위를 하고 있다
인권침해행위이다
바위처럼은 아이디가 동일하다는 것 외에는 어떤 증거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설령 다른 증거가 있다해도 법원에서 유죄선거를 받기까지는 의혹이 있는 사람을 단정지어 공개해서도 안된다
하물며 아이디가 동일하다는 것외에는 어떤 물증도 없는데 단정지어 공격을 해대는 것은
좃선일보나 하는 짓거리다
전형적인 아님말고식이다
이런 사람이 진보정당의 당원이란 게 한심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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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처럼~ 분열주의자 스키 신났군 2009. 05. 06
한심
http://kdlp.org/104790615:13:48 (*.217.109.15)
고 박종태 열사에게 부끄럽지도 않느냐?
열사께서 강조하신 게 연대다!
넌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서 당게의 당원들이나 다른 연대단위 동지들 꼬투리 잡는게 일이지?
어떻게해서든 그걸 물고 늘어져 분란을 일으키는 게 네 임무지?
에이 ㅃㄹㅊ같은 놈!
인터넷 회원가입 시 중복아이디 체크가 왜 있는 줄 아느냐?
한국사람은 이름이 석자라 이니셜이 같은 경우가 많기에 아이디도 중복된 경우가 많다!
그렇지않다하더라도 아이디 중복인 경우가 있기때문에 회원가입시 중복체크는 필수다!
아직 확인도 되지 않는 걸 갖고 단정짓는 넌 누구냐?
설사 확인되었다하더라도 네놈이 열사정신을 외면하고 분탕질하는 게 옳은 짓거리냐?
너를 왜 ㅃㄹㅊ라 수군대는지 알겠다.
정신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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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6 15:27:27 (*.217.109.15) 한심
바위처럼 네놈
똥을 퍼질러 싸놓는 짓거리는 열사의 한이 풀린 다음에 하거라
여기저기 똥을 댓글이든 게시글이든 퍼 싸질러놓지말고말이다
2009.05.06 15:31:53 (*.98.5.226) 바위처럼~
소슬합장 한경석군 이럴때가 아닌데? ^^
그렇게 걱정하는 노동자에 대한 소식은 왜 쉰당에선 눈을 씻고 찾아봐도 가뭄에 콩나듯 하는가?
쓰레기신문 레디앙은 보도조차 회피하는가?
니~나 잘하세요 ^^
↘ 2009.05.06 15:39:13 (*.217.109.15) 한심
에고~ 널 비판하믄 니는 무조건 진보신당원으로 보이나?
당게 그만 깽판치고 니 직업을 바꿔!
↘↘ 2009.05.06 15:40:32 (*.98.5.226) 바위처럼~
쉰당원이 아니라면 다수파 철밥통 중에 한명이겠지 풋 ~ ^^
바위처럼에게 떡밥은 이제 그만! 2009. 05. 06
한심
http://kdlp.org/104797715:41:52 (*.217.109.15)
실수했네
미꾸리자 새끼한테 떡밥을 주는 게 아닌데.
바위처럼 요놈아는 대꾸해주믄 신나서 더 날뛰거덩.
어떻게든 물을 흐려보려고 하는 넘인데
열사의 한을 푸는 거보담 당을 어떻게 혼란과 분란으로 이끌까 고민하는 놈같은데
내가 실수했네
미꾸라지에게 떡밥을 주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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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6 15:48:27 (*.98.5.226) 바위처럼~
풋~ 자네가 떡밥 안줘도 바위가 가진 떡밥만 가지고도 쓸게 넘친단다.
다수파 철밥통 당직자 중에 누가 요따우 글을 쓰고 있는지 한번 밝혀줄까? ^^
2009.05.06 15:49:43 (*.98.5.226) 바위처럼~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 하랬다고 바위가 제기한 문제중 그쪽에서 제기하듯 침소봉대하거나 없는 사실을 만들어 낸 것이 있으면 하나라도 좋으니 당장 내놓아 보게.
노회찬 심상정 조승수의 재산공개 거부
진보맛사진연구소의 용역비 나눠먹기와 법인카드로 맛사지 받은거와 연구논문이 없다시피한 점
당원들을 대상으로한 설문조사에서 이미 확인된 지역출마요구를 개무시하고 금뱃지에 연연한 작태
국가보안법을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진보정당에서 보안법을 토대로 기소된 당원들을 제명하는 근거가
딸랑 공안검찰의 공소장에 바탕한 점을 비판한 점.
진성당원제 정신을 부정하고 전략공천 밀실야합을 규탄하면 평당원 직접민주주의를 요구한점.
비례대표 선출이 실력과 일할 의욕이 아니라 운동권 짬밥으로 셋팅되는 풍토를 비판한점.
말로는 좌파행세하면서 당중앙 요직은 독차지하면서도 실제로 하는 일 없이 빌빌되는거 비판.
대선후보를 당원들이 전체투표로 선출했음에도 선거운동은 고사하고 당파괴문서를 작성하고
실제로 당파괴를 획책했던 당파괴범들 축출에 앞장선점.
진보정당의 공직자들의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고 때때로 비판한점.
중앙당 인사등용이 공개채용이 아니라 밀실거래로 형식화되고 요식화된 채용문화 비판
당론과 배치되는 조승수의 조선일보 인터뷰 비판, 의회주의로 흐르는 것에 대한 비판.
당원들에 의해 통제받지않는 의원단의 권력집중 비판
형식화된 분회 개선방안, 당내 다수파에 집중된 권력집중을 견제하기 위한 장치로
1인 1당직 제한 규정 제안, 인력풀을 양성하기 위한 비례대표 2년 평가제 도입 등등
비판과 정책제안이 골고루 있다네. ^^
바위처럼의 글쓰기는 처음부터 현재까지 진보적 원칙을 가진 '일관성' 이 가장 큰 글쓰기의 자산이고 장점이라고 자부한다. 당중심성 강화, 평당원 직접민주주의, 상향식 의사결정등을 요체로 해서 초기부터 지금까지 일관되게 진행하고 있다는 점... 이런 사례들중 어디 하나라도 틀리거나 과장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지적해봐요. 과거 당이 깨진후에나 전에도 침소봉대로 과장하고 부풀려서 정적을 죽이고 자기밥그릇 챙기는데 이용했던 자들이 무늬만 좌파행세했던 '당파괴범들' 아니였던가? 차라리 당내 자주파들은 능력은 좀 떨어져도 순진하기라도 했지 무늬만 좝파들은 지 챙길거 다챙기고도 모자라서 탐욕으로 당을 깨부신 천벌을 받을 넘들이란 소신에 변함이 없다. ^^
2009.05.06 17:33:04 (*.20.125.126) ㅋㅋㅋ
바위처럼~.
그만 똥싸라.냄새가 진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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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표방하는 게시판에서 무단 삭제질이라니요 ? 2009. 04. 29
황당
http://kdlp.org/1039366 00:32:33 (*.120.247.219)
홍보미디어실 장씨가 독단적으로 삭제하시나요 ?
누가 최종결정하고 삭제질 하는지 한번 설명해봐요.
세상에,
진보표방하는 게시판 치고, 이렇게 무례하게 일언반구 없이 게시물을 삭제하는 곳이
여기 말고 또 있나요 ?
해명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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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9 11:51:29 (*.20.125.126) ㅎㅎㅎ
해명은 무슨? 기대 할 걸 기대하셔야지...
민주노동당이 집권하면 거의 한나라당=북조선노동당 수준입니다.
박승흡이 대자보에 실린 기사 2009. 04. 28
말조심입조심
http://kdlp.org/1037844 09:11:56 (*.20.125.126)
박승흡 제대로 알자.
http://www.jabo.co.kr/sub_read.html?uid=2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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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8 18:32:53 (*.20.125.126) ㅋㅋㅋ
박승흡 대변인은 "민주당과 정책적으로 큰 차이가 드러나지 않고 있다"고 말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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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타짜 검찰총장의 한심한 신종촌지 / 청와대 공보담당관제 폐지해야
- 성명/논평/보도자료
2009.11.06 11:58 진보신당
http://blog.newjinbo.org/xe/?mid=textyle&document_srl=9533&vid=nppblog
2009.11.06 13:57 (*.20.125.126) 법상식
"김준규 검찰총장은 국민과 기자들에게 사과해야 마땅하다."
사과해서 끝낼 일이 아니다.
검찰총장이 기자들에게 뇌물을 줬다고 했으면 당연히 뇌물죄로 다스려야 하는게 상식 아닌가?
진보신당은 좌고우면 할 께 아니라 즉각 수사 하게끔 고발해야 마땅하다 하겠다.
지금 당장 김준규 검찰총장을 고발하라.
2009.05.12 14:29:26 (*.20.125.126) ㅋㅋㅋ
백승우 앞으로도 쭉~~~~~~~~~~~~~~~
2009.04.23 09:12:06 (*.20.125.126) ㅁㅁㅁ
이율배반적 행태를 고수하고 있는 민노당 주류세력인 주사쟁이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안된다.
어쩌면 북에서 지령이 내려오면....
하지만 그럴 가능성은 전무하다.
2009.04.24 12:52:50 (*.20.125.126) ㅋㅋㅋ
울산북구면 되었지, 부평까지 똥물튕기려구...끔찍합니다.
2009.05.06 14:33:45 (*.20.125.126) ㅋㅋㅋ
바위처럼~은 오늘도 어김없이 퍼질러지게 똥을 퍼질러 다니느구나. 불상한 바우
2009.05.06 17:33:04 (*.20.125.126) ㅋㅋㅋ
바위처럼~.
그만 똥싸라.냄새가 진동한다.
2009.04.24 12:47:34 (*.20.125.126) ㅎㅎㅎ
계속 장c는 지금까지 하던 방식대로 쭉 선거 끝날 때까지 가세요.
민주노동당 죽쑤면 미디어 홍보실장님 역할이 상당부분 차지 할 거요.
혹시 이분은
광주연합,울산연합.경기동부,인천연합...
어디 출신이요.
삽질하는 수준이 거의 명박삽질 수준이라 놀랄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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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처럼~은 여러모로 자제를 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2009. 04. 18
토리 http://kdlp.org/1025436 15:21:06 (*.120.247.219)
소슬합장과 바위처럼~ 2009. 05. 07
실제 http://kdlp.org/1048692 01:24:38 (*.120.247.219)
진보표방하는 게시판에서 무단 삭제질이라니요 ? 2009. 04. 29
황당
http://kdlp.org/1039366 00:32:33 (*.120.247.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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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6 12:31:21 (*.120.247.219) 광천수
진화하는군 ^.^
말귀는 알아듣는게 좋아요.
고집피우지 말고.
그리고, 저작권자의 동의 없이 함부로 퍼나르는 것도 안 좋아요.
지워야 할 필요가 있으니 지우는 것이지요.
2009.05.06 12:40:48 (*.120.247.219) 광천수
누군지 모르기는 광천수지.
아이피에 심지어 맥까지 기록으로 남는데, 그만하면, 저작권 요건이 되지.
익명이라니 ?
자신을 대단히 높은 곳에 두고 생각하는 마음은 좋은 것이지만,
그것이 지나치면, 자아도취로 빠지는 경향도 있다네.
자존과 자아도취는 조금 다르지 않을까 생각드는 아침이었다네.
2009.05.06 12:42:28 (*.120.247.219) 광천수
홍보미디어실이 자네를 선생으로 삼고 있는지
선생질하려고 기동하는지 내 관심둘일이 아니지만,
당내 4.29평가 제대로 해보자는 생각들은 어디로 사라졌는가 ?
자네 프로그램대로 하나씩 짚어나가는 중인가 ?
사회 맡았나 ?
2009.05.06 12:44:34 (*.120.247.219) 광천수
늘 한수접고 말하는데,
당게는 바위든 바람처럼~의 개인블로그가 아닐세.
2009.05.06 12:48:22 (*.120.247.219) 광천수
한경석이든 소슬합장이든 내 관심사가 아니라네.
글의 본문도 소슬합장을 옹호하는 글이 아니었다네.
자네가 나에게 질문을 던지는 것도 공세차원이라면,
내가 굳이 글을 이어갈 이유가 있을까 ?
예의도 아니라네.
소슬합장 * 100이 진보쉰당의 여론공작일지라도,
쉰당 자게에서 자네만 할까 ?
똥이 겨를 나무라고 있는 건 아닌가 ?
2009.05.06 12:54:14 (*.120.247.219) 광천수
소슬합장의 일을 왜 광천수에게 묻나 ?
소슬합장이 한경석이란 근거는 자네가 찾은 단서일테고,
한경석 본인에게 물어보게나.
광천수가 왜 그 질문에 답해야하나 ?
여론조작질을 따지려거든, 자네가 쉰당 자게에서 한 역할을 설명해보시게나.
2009.05.06 12:51:02 (*.120.247.219) 광천수
말을 바꾼 것은 없다네.
글을 적은 이유가 다른데 있는데,
자네의 쌩뚱맞은 질문으로 하던 공세나 계속해보자는 심사라면,
글을 이어가는 것이 의미없을 만큼 자네가 벗어나고 있는 것이지.
2009.05.06 13:10:57 (*.120.247.219)광천수
뭐 어쩌겠나. 생각이 거기에 머물면.
가던 길 계속 가보시게나.
길가다 다시 만날 일은 없겠네.
나 아닌 다른 곳을 쳐서 나를 지키고자 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수구적인 방식이라네. 앞으로 나갈 수 없는 방식이라네.
그러고 있으니 저격수라지.
작은영웅 바람든 바위처럼~.
자네는 원하지 않더라도 내 글을 곱씹어 보게 될 걸세.
부디 길도 되고, 광명도 있길 바래는 보겠네.
( 자. 색도 입혔고, 손도 봤을테니 이제 퍼나르시게 )
2009.04.24 13:13:02 (*.120.247.219) 원조
노빠,유빠류
명씨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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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조승수 "前대통령도 재산공개 추진"
(서울=연합뉴스) 강병철 기자 = 관련기사 민주노동당 권영길 원내대표와 진보신당 조승수 대표는 29일 국회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부패.예산낭비를 근절하기 위해 공직자 윤리법 개정안 등 5개법안의 제정.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5개법안 중 공직자 윤리법 개정안은 재산공개 대상에 전직 대통령을 포함하고 직계 존.비속에 대한 고지거부권을 삭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공공기관 정보공개법과 공공기록물 관리법 개정안에는 각각 정보의 위.변조나 허위 공개시 처벌강화, 기록물 폐기절차 강화 등의 조항이 포함됐다.
이밖에 이들은 일반 국민이 공공기관의 위법행위에 대해 소송을 제기할 수 있도록 한 국민소송법 제정안과 국민권익위원회에 조사권을 부여하는 `부패방지.국민권익위 설치.운영법 개정안도 발의키로 했다.
<저작권자 (C )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소슬합장과 바위처럼~ 2009. 05. 07
실제 http://kdlp.org/1048692 01:24:38 (*.120.247.219)
진보표방하는 게시판에서 무단 삭제질이라니요 ? 2009. 04. 29
황당
http://kdlp.org/1039366 00:32:33 (*.120.247.219)
홍보미디어실 장씨가 독단적으로 삭제하시나요 ?
누가 최종결정하고 삭제질 하는지 한번 설명해봐요.
세상에,
진보표방하는 게시판 치고, 이렇게 무례하게 일언반구 없이 게시물을 삭제하는 곳이
여기 말고 또 있나요 ?
해명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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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9 11:51:29 (*.20.125.126) ㅎㅎㅎ
해명은 무슨? 기대 할 걸 기대하셔야지...
민주노동당이 집권하면 거의 한나라당=북조선노동당 수준입니다.
박승흡이 대자보에 실린 기사 2009. 04. 28
말조심입조심
http://kdlp.org/1037844 09:11:56 (*.20.125.126)
박승흡 제대로 알자.
http://www.jabo.co.kr/sub_read.html?uid=2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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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8 18:32:53 (*.20.125.126) ㅋㅋㅋ
박승흡 대변인은 "민주당과 정책적으로 큰 차이가 드러나지 않고 있다"고 말했던 것.
바위처럼~은 여러모로 자제를 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2009. 04. 18
토리 http://kdlp.org/1025436 15:21:06 (*.120.247.219)
======================================================
권영길·조승수 "前대통령도 재산공개 추진"
(서울=연합뉴스) 강병철 기자 = 관련기사민주노동당 권영길 원내대표와 진보신당 조승수 대표는 29일 국회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부패.예산낭비를 근절하기 위해 공직자 윤리법 개정안 등 5개법안의 제정.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5개법안 중 공직자 윤리법 개정안은 재산공개 대상에 전직 대통령을 포함하고 직계 존.비속에 대한 고지거부권을 삭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공공기관 정보공개법과 공공기록물 관리법 개정안에는 각각 정보의 위.변조나 허위 공개시 처벌강화, 기록물 폐기절차 강화 등의 조항이 포함됐다.
이밖에 이들은 일반 국민이 공공기관의 위법행위에 대해 소송을 제기할 수 있도록 한 국민소송법 제정안과 국민권익위원회에 조사권을 부여하는 `부패방지.국민권익위 설치.운영법 개정안도 발의키로 했다.
바위처럼~은 여러모로 자제를 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2009. 04. 18
토리
http://kdlp.org/1025436 15:21:06 (*.120.247.219)
최근에 당게에 올려진 글 몇개로도 그 사람의
생각이 무엇인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기에 부족하지 않다.
자제하는 것이
자신의 정신건강에도 좋고
현실에 대응하는 올바른 결론 도출에도
유익하겠다는 생각이다.
자제를 ...
안식년을 조금 더 가져보는 것도 권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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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8 15:30:18 (*.98.0.15) 승수야
왜 뭐 꿀리는거라도 있냐? 재산공개 거부한것부터 한번 반성해라
2009.04.18 15:56:11 (*.120.247.219) 어리석은
어리석은 줄 알아야 한다.
부평을 자당 후보를 희생시키자는 빅딜발상은
매우 퇴폐적인 것이었다.
머릿속 진보를 재구성해야할 만큼
2009.04.18 16:04:18 (*.98.0.15) 문맹자 필독
둘째, 민주당으로선 조승수로 단일화될시 민주노동당과 민주당은 선택의 여지가 없어지게 된다. 이점은 정세균 대표가 가장 최악으로 여겨지게 되는 까닭이기에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와 현장투표에서 민주당의 영향하에 있는 민주당지지층들이 민주노동당 김창현후보에게 전략적 투표를 할 수 밖에 없고 그래야만 민주노동당과 민주당이 동시에 '상생'할 수 밖에 없음을 강력한 드라이브로 설득해내야 한다 .(오해하지 마라, 민주당과 빅딜이 결코 아니라 조승수로 단일화시 민주당의 딜레마를 최대한 역이용하자는 것이다.)
2009.04.18 16:05:11 (*.98.0.15) 빅달은 절대없다
마지막으로 당부하는건 울산북구를 위해 절대 인천부평을이나 전남, 광주, 서울에서 출전하고 있는 민주노동당 후보들을 절대 희생시켜서는 안된다는 점이다. 울산북구만 보궐선거 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보궐선거를 치른 다는 것 자체가 해당지역에선 큰 인내와 고통, 노력이 필요한 점을 인지하고 중앙당 지도부와 대표는 시간을 쪼개서라도 비중있는 인사들을 각지역 보궐선거에 틈틈이 참여시킴으로써 지역에서도 힘을 내고 그 힘이 울산북구로 넘어오도록 사려깊게 행보를 해야 할 것이다. (이 점은 보궐선거를 두번씩이나 선거사무장을 하면서 중앙당과 경기도당에게 온몸으로 전해졌던 서운함이 남아 있어서 이다. 다섯손가락 깨물면 다 아픈 법이다. ㅠ.ㅠ)
2009.04.18 16:13:48 (*.120.247.219) 허둥대지마라
호남지역표를 조종해서
진보진영 단일화를 이뤄보자는 생각과
거리낌없이 여론조작에 나서자는 선동질은 그 보다 더 퇴폐적.
2009.04.18 16:23:49 (*.120.247.219) 좀 쉬시게나
분당 트라우마가 자네의 정신세계를 아직 지배하고 있으니,
조금 더 쉬는 것을 권하고 싶네.
아까운 능력이 퇴폐적인 결론을 내는 함정에 거듭해서 빠져버리니...
쉬면서 지향점을 분명히 하는 일에도 게을리하지 말았으면 한다네.
2009.04.18 18:46:18 (*.234.97.167) 재산공개 왜못해
민노당, ‘가족재산 고지거부’ 유지키로
[동아일보 2004-04-29 19:02]
민주노동당이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시 직계 존비속 재산을 고지 거부할 수 있도록 한 현행 공직자윤리법 조항을 유지하기로 최근 방침을 정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민노당의 이 같은 결정은 당 발전특별위원회(위원장 천영세 부대표)가 초안을 잡은 ‘의원 윤리강령’에 배치되는 것이란 점에서 ‘자신과 직접 이해관계가 얽힌 문제는 피해 가려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을 사고 있다.
민노당이 원내에 진출하기 전인 올해 초 마련한 당 윤리강령안은 ‘선출직 공직자는 본인 배우자 및 직계 존비속의 부동산 동산 등 전 재산을 공개하고 주식 및 채권의 경우 거래 시점 등 구체적인 내용까지 공개’하도록 엄격히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27일 열린 당선자 회의 참석자 등에 따르면 회의에서 이 문제가 거론되자 조승수(趙承洙) 당선자가 “내가 부양하지도 않는 노모의 재산을 왜 공개하느냐”며 직계존비속 고지거부 조항의 폐지에 반대했고 다른 참석자들도 별다른 이의를 제기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고지거부 조항의 유지는 당선자단의 방침으로 결정됐으며 다음달 6일 중앙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확정될 예정이다.
직계존비속 재산 고지거부 조항은 공직자들이 부정한 방법으로 모은 재산을 부모나 자식의 이름으로 빼돌리고 자신과 배우자 명의의 재산만 공개하는데 악용될 소지가 있어 그동안 시민단체와 민노당이 강력히 비난해온 사안. 4·15총선에서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까지 고지거부제도 폐지를 공약한 것도 이 때문이다.
노회찬(魯會燦) 사무총장은 27일 회의 결과를 브리핑하며 ‘5만원 이상 선물 수수 금지’ 등의 내용만 밝히고 정작 고지거부에 관한 부분은 공개하지 않았다.
윤종구기자 jkmas@donga.com
2009.04.18 18:52:57 (*.120.247.219) 허접자체
쟁점으로 형성되기 어려운 사안.
현정세에 부합하지 않는 사안.
2004년 신문기사 퍼와서 이름을 두드러지게 하여 후보자 비방하는 행위.
민노당 내에서 지금도 당론으로 결정되기 어려운 사안.
... 제 꾀에 제가 넘어가는 수가 있음을.
재산공개 못하겠다고 큰소리 치는 사람은? 2009. 04. 18
이건아니잖아
http://kdlp.org/1025531 18:47:18 (*.234.97.167)
민노당, ‘가족재산 고지거부’ 유지키로
[동아일보 2004-04-29 19:02]
민주노동당이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시 직계 존비속 재산을 고지 거부할 수 있도록 한 현행 공직자윤리법 조항을 유지하기로 최근 방침을 정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민노당의 이 같은 결정은 당 발전특별위원회(위원장 천영세 부대표)가 초안을 잡은 ‘의원 윤리강령’에 배치되는 것이란 점에서 ‘자신과 직접 이해관계가 얽힌 문제는 피해 가려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을 사고 있다.
민노당이 원내에 진출하기 전인 올해 초 마련한 당 윤리강령안은 ‘선출직 공직자는 본인 배우자 및 직계 존비속의 부동산 동산 등 전 재산을 공개하고 주식 및 채권의 경우 거래 시점 등 구체적인 내용까지 공개’하도록 엄격히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27일 열린 당선자 회의 참석자 등에 따르면 회의에서 이 문제가 거론되자 조승수(趙承洙) 당선자가 “내가 부양하지도 않는 노모의 재산을 왜 공개하느냐”며 직계존비속 고지거부 조항의 폐지에 반대했고 다른 참석자들도 별다른 이의를 제기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고지거부 조항의 유지는 당선자단의 방침으로 결정됐으며 다음달 6일 중앙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확정될 예정이다.
직계존비속 재산 고지거부 조항은 공직자들이 부정한 방법으로 모은 재산을 부모나 자식의 이름으로 빼돌리고 자신과 배우자 명의의 재산만 공개하는데 악용될 소지가 있어 그동안 시민단체와 민노당이 강력히 비난해온 사안. 4·15총선에서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까지 고지거부제도 폐지를 공약한 것도 이 때문이다.
노회찬(魯會燦) 사무총장은 27일 회의 결과를 브리핑하며 ‘5만원 이상 선물 수수 금지’ 등의 내용만 밝히고 정작 고지거부에 관한 부분은 공개하지 않았다.
윤종구기자 jkma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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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8 19:01:33 (*.120.247.219) 후보자를
비방할 목적으로 퍼나르기를 여러 사이트에 반복하거나
신문기사 등을 이용해 반대를 유도하는 행위는 금지된 행위임을 유의하셔야 합니다.
선관위가 고발 조치를 고려하는 경우 중에 이런 것이 있더군요.
△5회 이상 퍼나르기를 하는 경우
지금까지 여러번 이 조건을 충족하고 있지는 않는지 세어보시기 바랍니다.
2009.04.18 19:07:02 (*.120.247.219) 여러모로
님은 좀 자제하시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입니다.
본인을 위해서나,
대내외적으로나.
2009.04.18 20:09:07 (*.33.109.42) 어라
어? 이영순 전 의원이 신고 거부한 얘기는 빠져있네?
사실 그대로를 말하려면 이영순, 조승수 다 나온 걸 가져와야지.
이건 노골적으로 후보 비방하겠다는 거잖아.
2009.04.18 23:04:31 (*.143.191.126) 보스코프스키
벌써 만 5년 전의 일이군요... 이런 걸로 도대체 뭘 하려는지요... 그리고 위에 후보자를 님 5회 규정이 있긴 하나요... 횟수 규정이 없이 퍼나르는 것을 이야기 한 걸로 아는데...
진보신당과 진보신당 당원 대다수는 민주노동당이 잘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2009. 05. 08
변함없이
http://kdlp.org/1050787 11:22:43 (*.120.247.219)
지금은 함께 할 수 없는 부분이 조금 있지만,
진보신당과 진보신당 당원, 지지자 대부분은 진심으로 민주노동당이 나날이
성장하고 잘되길 바랍니다.
분당은 과거입니다.
상처는 시간이 지나야 아물지만, 거기에 매몰되어 한발자욱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면
그만큼 불행한 것은 없습니다.
진보신당 당원들은 민주노동당 당원분들에 대해 적개심도 없고,
관심도 별로 없고 협력할 수 있으면 하자는 분위기가 게시판 흐름입니다.
분당된지 1년이 넘었고, 분당대립을 현재 일처럼 재생산 하려는 시도는
의미가 없습니다.
울산북구에서 깨끗한 승복과
장흥, 광주에서 민주노동당이 보여준 가능성을 쫒아 많은 지지자분들이
이곳을 찾고 생각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 접근하는 시기에
대청소는 못해도 정작 보여주고 싶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애쓰는 것이
우리네 인심입니다.
민주노동당의 힘찬 발걸음 온라인, 오프라인 두루 앞으로 향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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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9 11:49:43 (*.199.148.197) .
멋 모르고 가입한 그리 말하는 이들도 있지요. 하지만 '진보신당'이라 볼 수 있는 창당핵심세력은 그렇지 않습니다.
조승수를 봐도 알 수 있고요.
민주노동당을 조중동 힘을 빌어서 박멸하자고한 이들입니다.
2009.05.09 13:37:35 (*.120.247.95) ..
민주노동당은 20-30년대적 구태를 벗고 혁신해야 한다
박종태동지가 민노당원이라 조승수가 안 간다고? 2009. 05. 12
중용
http://kdlp.org/1054598 13:54:30 (*.238.226.247)
당게에 어떤 분이 이런 류의 글을 쓰고,
백승우라는 당직자분이 걱정스런 댓글을 달았는데,
노회찬씨의 글에 보면 이런 대목이 나온다.
-----------------------------------
저는 지금 서울로 향하는 KTX 열차 안에서 로자님의 글을 읽고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제 앞좌석엔 조승수의원이 앉아 있습니다. 이용길 부대표와 함께 화물연대 고 박종태 지회장의 대전 중앙병원 빈소에 다녀오는 길입니다.
---------------------------------------------
민노당 당게에 보면 과도하게 적개심을 드러내는 글들이 있는데,
이건 온당치 않습니다.
서로 경쟁하고 때론 연대해야 할 대상에게
과도한 적개심을 선동하는 행동은 본인이 스스로 믿든 안 믿든
'진보'와는 거리가 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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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2 14:11:36 (*.120.247.95) 하이에나들이
몇몇 패거리 형성하고 당게에 상주하는 애들이 있어요.
꼭 정신나간 애들처럼 논리도 아닌 글을 이어가지요.
당게가 죽는 이유 50%는 걔네들 덕분이지요
2009.05.12 14:29:26 (*.20.125.126) ㅋㅋㅋ
백승우 앞으로도 쭉~~~~~~~~~~~~~~~
2009.05.12 15:27:10 (*.21.9.76) 적개심을 선동하다뇨? 진보신당 게시판은 종북 주사로 놀아나더구만..
5월 9일 대전 현장에 있었던 심상정씨는 본것 같습니다. 조승수의원, 노회찬대표는 없었구요. 이정희 의원,곽정숙의원,강기갑대표는 있었구요
서로 경쟁하고 연대해야 할 대상에게 종북이란 딱지를 연일 방송에서 온라인에서 붙여대는 조승수의원과 노회찬 대표와 진중권씨는 모죠? 종북이라고 딱지 붙이지 말고 아예 국가보안법으로 신고하지 그래요?
파렴치한 짓거리 고만 하시죠?
↘ 2009.05.12 15:30:34 (*.38.125.153) 팽당원
으째야쓰가
좋은 뜻으루 이야기 한 거신디 얼라도 아니고 그라믄 니 꼬라지는 어쩔껴? 했사믄 되간디?
이걸 소아병이라 하는겨
2009.05.12 15:28:51 (*.38.125.153) 팽당원
백승우 장C 당직자인데 편견을 가지면 대략난감-_-;
천기수사 바위처럼 걷는즐거움 <- 야들이 쓴 글 보니까네 대책이 안섬
걍 민노당 팔자려니 사는 수밖에 읎으~~~~
2009.05.12 15:32:00 (*.38.125.153) 팽당원
민주노동당이 반성할 건덕지가 있제
진보신당도 반성할 건더기가 있제
둘다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들 혀봐요
민중을 위해 멀 해야할지 울려오는 소리가 들릴텐께
김응호후보 내칠 것입니까 ? 2009. 04. 28
꿈있으리
http://kdlp.org/103796510:44:29 (*.120.247.219)
부평을 김응호후보는 어느당 후보인가요 ?
부평을 당선을 위한 당차원의 활동은 무엇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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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진보신당으로 전락해버린 민주노동당 2009. 05. 05
석수
http://kdlp.org/1046592 09:52:39 (*.120.247.219)
만사 반진보신당으로 해석하고
만사 반진보신당에 매달리니
공당으로서 여러 할 일들을 제기하고 행하는 일에 소홀하다
많은 글들에 반진보신당 정신과 결부시키고 있어서
민주노동당 존립목적이 타도 진보신당인가 싶다
결국 분당된 이후 일년이 넘었지만,
분당에 매몰되고 발목잡혀 불평이나 투덜거리다 당세가 더 쪼그라들고
변변히 진보정당으로서 할일도 못하고,
나이들어 가는 운동권들의 추억에나 의존하고 기본 지지율이나
갉아 먹고 사는 늙은 당이 되어 가고 있다.
이를 어이할꼬
은연중에 북 모방하고
민주당에 다가가
몇석 당선이나 보장받는 쪽으로 밀어달라고 졸라보는 일이
정치전망의 전부로 삼고 있는 것은 아닌지
철부지들을 어이할꼬
지지자들의 이탈이 두렵지 않은지
당 중심성이란 것도
만인을 대상으로 방어하기에 허덕이면
그것이 정세와 조건의 변화에 자기변화를 못하고 말 그대로 보수가 되고,
초조한 마음에 지켜야할 원칙을 넘나들게 되니...
속으로는 푹썩고, 겉으로는 황당한 당이 되고 말텐데...
이를 어이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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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5 10:03:15 (*.197.211.42) 음
일부 그런 사람들이 있지요.
가입과 탈퇴가 자유로운 대중정당에서 그런 사람들이 있는 건 자연스럽지요.
민주노동당은 진보신당을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그렇게 적대적으로 보지 않습니다.
민주노동당 시계는 1년전 그대로 멈추어있다. 2009. 05. 06
꿈있으리
http://kdlp.org/1047752 14:13:31 (*.120.247.219)
시계 건전지를 갈아끼우던지
시간을 맞추던지
분당 당시 그대로 시간이 멈추어 버린 민주노동당.
하는 이야기도 그 때 그대로
하는 방식도 그 때 그대로
성장이 멈추어버린 민주노동당
얼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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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6 14:23:23 (*.98.5.226) 바위처럼~
쉰당 시게나 고치시지 그래요. 쉰당 자게는 왜 도배를 방치할까요? ^^
쉰당 당게서 하나 퍼왔습니다.
이제 당 홈페이지에 대한 문제는 누가 책임져야 하나요?
그냥 서민, 2009-05-06 13:03:41 (코멘트: 1개, 조회수: 150번)
여전히 약속한(?) 일자와는 아무 상관없이
오픈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아마 이 글이 올라 간 후 한 두시간이 지나면
담당자의 사과글이 다시 올라오겠지요.
내용은 업체에서 약속을 어겼다는 것일테구요.
휴 ~~~~~
이런 문제를 지속적으로 계속 문제제기 하는 저도 지칩니다.
에너지의 소모량이 무척 크거든요.
차라리 홈페이지의 구성이나 인터페이스, 기능적인 문제로 글을 올린다면
생산적이기나 하죠.
왜 오픈이 안되고 있는지,
언제 되는지,
홍보실장님 불러보고,
사무총장님 불러보고,
....
제 꼴이 참 우습다는 생각이 듭니다.
반복적으로 올라오는 '사과글' 이제는 지겹다 못해 한심합니다.
뭔 조직 운영이 이리도 어리숙합니까.
사무총장님은 아직도 업무파악이 안되신 겁니까?
홍보실장님은 여전히 실장님의 책임 문제라고 생각이 안드시겠죠?
작년 9월부터 본격적으로 논의 되던 '당 홈페이지'가 해를 넘겨 5월 초가 되었는데도
여전히 오픈이 되지 않고 있는 이유를 아직도 모르신단 말입니까?
제가 상상해 보건데,
내부적으로 논의해 보셨겠죠.
담당자와 다른 몇 몇 분은 이렇게 이야기했을것 같습니다.
'이제와서 업체를 바꾸면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업체에서 적극적으로 나오니 조금만 더 참고
기다려 보는 것이 나을듯 싶습니다.'
대강 이런 기조 아니였나요?
제가 이렇게 이야기를 꺼내도
여전히 문제가 무엇인지 왜 아직도 개발 완료가 안되는지 이해가 안되시나요?
제가 그 해답을 알려드려야 합니까?
2009.05.06 15:25:41 (*.217.109.15) ...
바위처럼은 날조 조작해서라도 근거를 만들어 자기 주장을 하죠
그런데 아무 근거 없이 님처럼 주장하면
님은 바위처럼만도 못한 사람이 됩니다
토론이 건설적으로 될라믄 근거를 갖고 토론하는 습관을 가집시다
2009.05.06 15:32:52 바위처럼~
.../ 날조 조작한거 한가지라도 가져와바바, 소슬합장 한경석군 ^^
울산 민주노동당원분들의 정직한 투표참여의 의미 2009. 04. 30
꿈있으리
http://kdlp.org/1041322 09:59:04 (*.120.247.219)
후보단일화를 이루시고, 단일후보가 당선될 수 있도록 역할해주신
울산 민주노동당원 여러분
울산시당 위원장님의 말씀처럼 여러분은 손님이 아닙니다.
당당히 그간 공들여 왔던 울산북구의 진보정치의 성과를 함께 누리시고,
앞으로도 기여하실 주인입니다.
이번 4.29에서 진보진영이 승리할 수 있도록 기여하신 그 마음들이 내부적으로는
종파주의, 진보진영 내의 묻지마 패권주의를 극복할 수 있는 단초가 되기에
부족하지 않다고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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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의 승리를 축하합니다. 2009. 04. 29
꿈있으리
http://kdlp.org/1040641 23:59:58 (*.120.247.219)
울산북구에서 보여준 깨끗한 승복
울산북구 민주노동당 당원분들의 정직한 선택
장흥, 광주서구에서 민주노동당의 승리
모두 좋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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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북구에 대한 민주노동당의 당방침을 묻습니다. 2009. 04. 28
꿈있으리
http://kdlp.org/1038068 11:55:20 (*.120.247.219)
1. 김창현후보와 조승수후보의 단일화 합의 후 조승수 후보로 단일화결정 되었습니다.
2. 김창현 후보와 강기갑 당대표는 이를 승복하고, 김창현 후보는 사퇴하였습니다.
3. ?
3번을 묻습니다.
울산북구 재보궐선거에 대한 민주노동당의 이후 당방침이 무엇입니까 ?
울산북구에서 퇴각입니까 ?
진보정치 1번지 탈환 주도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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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8 12:42:22 (*.98.5.226) 바위처럼
김창현 후보의 사퇴 그자체가 가장 큰 방침 아닙니까?
빤스 홀라당 벗고 뛰어드시길 원하겠지만 작년 탈당전후부터 당원들 사이에
퍼진 상처가 쉽게 아물어있지않은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김창현 후보의 사퇴만큼 더 큰 정치적 메세지가 무엇일까요?
만일 김창현 후보로 단일화됐을시 조승수 선본에서 할 수 있는 것이 과연
무엇이 있을지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마 그렇게 됐을때를
가정해본다면 신당게시판엔 아마 총불종 운동이나 지도부 심판, 민주노동당에
대한 적개심으로 매워졌을거라고 봅니다.
김창현 후보의 사퇴가 현재로선 가장 큰 정치적 메세지입니다
2009.04.28 14:29:00 (*.211.217.32) 동네
민노당 나빠!!!
↘ 2009.04.29 01:27:27 (*.135.66.110) 동네님..
니가 더나빠!!
2009.04.28 14:33:47 (*.120.247.219) 바위처럼/
선거참여 중단 후 퇴각인지
북구탈환에 기여할 것인지 당의 방침이 정해지지 않으니
이러저러한 혼란이 가중되는 것입니다.
지금은 어떤 이유에서건 자기 소회에 빠져 헤매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그것은 스스로 자신이 놓은 덫에 갇힌 모습이지,
정당이 주민과 국민들에게 보여야 할 모습이 아닙니다.
2009.04.29 01:26:52 (*.135.66.110) 울산북구
당의 방침이야 결정되어진것 아닙니까?
처음 약속대로 단일화했고, 그 결과에 따라 김창현 후보 깔끔하게 사퇴했습니다.
그리고 울산 북구는 여전히 진보진영의 가장 소중한 곳입니다.
언제나 민주노동당은 북구를 진보정치 1번지로 만드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을것입니다.
또하나 이번 선거에서 당의 지침을 물으시는것이라면 그건 좀 아닌듯 합니다.
선거를 지침에 의해서 하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모두들 개인의 투표권에 대해서는 개인의 생각대로 하면 되는것이지요.
민주노동당 울산시당의 이번 선거의 입장은 진보진영 승리입니다.
또다른 대답이 필요합니까?
관리자님 글 삭제하셨습니까 ? 2009. 04. 28
꿈있으리
http://kdlp.org/1037607 01:31:54 (*.120.247.219)
아무런 예고나 공지없이 글을 삭제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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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8 02:13:14 (*.229.169.225) 민노당 돌대가리처럼
백모시기나 돌처럼이 당게에 싸질러놓은 똥은 안치우면서... 자게판에 그 두 돌덩어리들을 비난하는 글을 쓰면 지우는 군요....
참 민주노동당 답습니다...
민노당 돌대가리처럼 2009. 04. 24
민노당 돌대가리처럼
http://kdlp.org/1033861 23:00:19 (*.229.169.225)
느그들이 지난 대선 후보 경선시에 했던 짓거리를 나는 기억한다.
또 민노당 대표 경선시 느그들이 조승수에게 자행했던 정치테러를 나는 기억한다.
앞으로는 악수하며 뒤로는 칼을 준비하고, 웃으면서 동지의 등에 칼을 꽃던 너희 경기 동부 놈팽이들의 짓거리를 기억한다. 아마 4,29 재보선이 끝날때까지 너그들이 짓껄이는 선거전략으로 포장된 온갖 중상모략과
협잡질을 또 기억하여야 하겠지.... 분당의 책임....분당의 원인....너그들이 그 책임과 원인에서 자유롭다고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선거라는 공간을 정치공학적으로 이용할려고 하면 좀 제대로 판세나 이슈를 분석을 하던가..
암만 자당 후보이고 팔은 안으로 굽는다 이지만.. 너그들 당게에 올라간 글들을 냉정한 시각으로 한 걸음 떨어져서 한번 천천히 읽어봐라.. 그 글들이 너그들의 현재 수준이다.
한심한 인간들...
일하는 서민들의 희망?
일(?)하는 경기동부들만의 희망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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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선본과 당원 여러분 훌훌 털고 일어나시라 ! 2009. 04. 27
꿈있으리
http://kdlp.org/1035904 00:39:14 (*.120.247.219)
여러분 패배하셨습니까 ?
패배 아닙니다.
울산북구 노동자와 주민, 더 나아가 진보를 미래 대안으로 점찍어 주신 모든 국민들의
여망에 따라, 울산북구 후보 단일화를 이루신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 열망에 응답한 것이고,
길고 지루한 과정을 거치긴 했지만, 끝내 이루어 내신 것입니다.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던 저주를 하루아침에 잠재워 버린 일을 이루셨습니다.
훌훌 털고 일어나시라 !
아직도 갈길이 먼데,
여기서 쉴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
작은 차이는 뒤로 하고, 서민에게 희망을 안겨줄 수 있는 큰걸음 떼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
장흥, 부평을, 단일후보 내신 울산북구 어느 하나 버릴 수 없는 곳입니다.
울산북구는 민주노동당이 분당되기 전에 진보일번지 노동정치일번지로 깃발을 꼽았던 곳입니다.
그 자리를 탈환하는 것은 지금도 민주노동당의 과제임에 분명합니다.
사법부의 판결로 의원직을 박탈당한 2005.9.29일 민주노동당의 각오로
북구 유권자에게 진보정치 1번지의 영광을 돌려드립시다.
4월 29일 진보일번지 탈환은 사법부의 형평성 어긋난 상식 이하의 판결로 의원직을 박탈한 것을
바로 잡는 일이며, 민주노동당이 북구 유권자 앞에 공약한 지키지 못한 약속을 이행하는 출발이
될 것입니다.
2005.09.29일 오후 조승수 의원직 박탈로 긴박했던 당의 하루를 되새겨 봅니다.
<2신 오후 5시 17분>
<<중략>>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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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당직자 한경석(소슬합장) 은 공개사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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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05. 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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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을 하셔도 정도껏 하시지요 ?
선거기간동안 당원게시판은 진보신당의 장악하에 있었습니다 ??? <- 정말 어이가 없군요.
선거기간 동안 올라온 글을 보면,
몇몇 당원분들에 의해 특히 소슬합장,마당바우, 최창환, 천기수가, 밤안개비... 등의 분들을 향한 이지메는
도를 넘는 것이었고,
<<...는 조승수 부인이다>>라는 식의 글 제목으로 배척하기도 하였습니다.
울산북구 패배가 소슬합장 때문이라고 몰고 가고 싶으십니까 ?
조금 더 정직해 보시지요 ?
당게에 글쓰는 자격은 인터넷가입으로 허용하고 있던 것 아닙니까 ?
글은 글로써 얼마든지 대응할 수 있는 것이고,
당에서 마련된 시스템에 따라 가입하고 글을 쓰는 사람을 향해
스파이니, 누구 부인입네 하고 집단공격하는 것은 유치하고, 치졸한 행위 아닐까요 ?
몇분이 인용하기 바쁜 소슬합장의 글 밑에 달린 민감한 시기에 여러분이 다신
덧글을 한번 보시죠.
2009.04.20 22:45:34
| 닉네임 | 소슬합장 |
|---|---|
| 홈페이지 | |
| 블로그 | |
| 소속 그룹 | <회원> ====> 포털싸이트 회원가입하듯 해서 얌체짓. 당원이면 <당원회원>으로 나옵니다. |
| 가입일 | 2009-02-06 19:08 |
913 63 / -16
| 닉네임 | 소슬합장 |
|---|---|
| 소속그룹 | 회원 |
| 가입일 | 2009-02-06 19:08 |
| 11 |
조승수 떨어뜨리는게 선거의 목적인 동지들께!! |
소슬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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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 63 | 2009-04-20 |
| 10 |
왜 단일화에 응하지 않는가. |
소슬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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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 22 | 2009-04-20 |
| 9 | 자충수.....!! 난감한 상황이네요. |
소슬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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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 | 16 | 2009-04-16 |
| 8 | 울산북구 단일화 어쩔건가. |
소슬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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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 25 | 2009-04-14 |
| 7 |
울산북구......... |
소슬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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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 | 16 | 2009-03-30 |
| 6 | 토마스,만정,현정이,걷는즐거움등등/ 뭐하고 있습니까. |
소슬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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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 3 | 2009-03-20 |
| 5 |
왠 코미디? 대체 진정성이 있나. |
소슬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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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 4 | 2009-03-19 |
| 4 | 사무(부)총장/ 36차 최고위결정 관련 급질문!!!! |
소슬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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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 2 | 2009-03-18 |
| 3 | 울산북구 선거관련 민주노총 울산본부 결정사항 좀 알려주십쇼! |
소슬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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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 1 | 2009-03-18 |
| 2 | 사무총장 답변 관련, 당헌위반!! 지난 중앙위 결정은 원인무효인 듯 합니다! |
소슬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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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 2009-02-27 | |
| 1 |
사무총장에게 급질문! 김창현 당원의 울산북구 출마가 가능한 건가요? |
소슬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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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 2009-02-25 |
| [인사발령] 진보신당 중앙당 당직자 인사발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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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2009-04-03 10:20:23 (코멘트: 0개, 조회수: 161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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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가 재벌-보수 동맹을 이겼다 |
| [승리 배경과 의미] "대안 야당 단초…전략과 인물로 승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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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9-02-06 19:08 |
대선특집으로 올려 놓은 글은 노회찬이 지난 2007년 대선후보 경성출마시 제시했던 공약들만 올라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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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특집 (5)
대선특집으로 올려 놓은 글은 노회찬이 지난 2007년 대선후보 경성출마시 제시했던 공약들만 올라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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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특집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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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7조 (명예훼손)
①공연히 사실을 적시하여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개정 1995.12.29>
②공연히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여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개정 1995.12.29>
명예훼손죄의 구성요건인 공연성은 불특정 또는 다수인이 인식할 수 있는 상태를 의미하고(대법원 1991. 6. 25. 선고 91도347 판결 등 참조), 비록 개별적으로 한사람에 대하여 사실을 유포하였다고 하더라도 그로부터 불특정 또는 다수인에게 전파될 가능성이 있다면 공연성의 요건을 충족하지만 이와 달리 전파될 가능성이 없다면 특정한 한 사람에 대한 사실의 유포는 공연성을 결한다고 할 것이다(대법원 1992. 5. 26. 선고 92도445 판결, 1996. 7. 12. 선고 96도1007 판결 등 참조).
한편, 통상 기자가 아닌 보통 사람에게 사실을 적시할 경우에는 그 자체로서 적시된 사실이 외부에 공표되는 것이므로 그 때부터 곧 전파가능성을 따져 공연성 여부를 판단하여야 할 것이지만, 그와는 달리 기자를 통해 사실을 적시하는 경우에는 기사화되어 보도되어야만 적시된 사실이 외부에 공표된다고 보아야 할 것이므로 기자가 취재를 한 상태에서 아직 기사화하여 보도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전파가능성이 없다고 할 것이어서 공연성이 없다고 봄이 상당하다.
명예훼손죄에 있어서의 ‘사실의 적시'란 가치판단이나 평가를 내용으로 하는 의견표현에 대치되는 개념으로서 시간과 공간적으로 구체적인 과거 또는 현재의 사실관계에 관한 보고 내지 진술을 의미하는 것이며, 그 표현내용이 증거에 의한 입증이 가능한 것을 말하고, 판단할 진술이 사실인가 또는 의견인가를 구별함에 있어서는 언어의 통상적 의미와 용법, 입증가능성, 문제된 말이 사용된 문맥, 그 표현이 행하여진 사회적 상황 등 전체적 정황을 고려하여 판단하여야 한다(대판)
제310조 (위법성의 조각)
제307조제1항의 행위가 진실한 사실로서 오로지 공공의 이익에 관한 때에는 처벌하지 아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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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선본과 당원 여러분 훌훌 털고 일어나시라 ! 2009. 04. 27
꿈있으리 http://kdlp.org/1035904 00:39:14 (*.120.247.219)
당게운영과 쓰기 권한 2009. 05. 11
얼척없는 http://kdlp.org/1053969 23:20:24 (*.120.24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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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게운영과 쓰기 권한 2009. 05. 11
얼척없는
http://kdlp.org/1053969 23:20:24 (*.120.247.95)
당게에서 걷는즐거움, 바위처럼 등 몇분의 반응을 보자면,
납득이 잘 가지 않는다
그들의 반응도 의아하고 게시판에 대한 합의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도 의구심이 든다
민주노동당 홈페이지는 소통을 위한 수단이다.
당원과 비당원 구별없는 소통의 공간으로서 의미를 두고 있는 것이다.
회원으로 가입하면 글을 적을 수 있고, 회원이 아니면 글을 적는데 약간의 제약만 주고 있을 뿐
누구에게나 공개하고 문턱을 없애는 운영원칙을 지키고 있는 것이다.
당게토론방을 회원만 글쓰도록 제한한 것도 문턱을 높이기 위해서가 아니고
일관된 글쓰기를 위한 최소한의 장치에 불과하다.
왜 그렇게 하는 것일까 ?
우리는 소수다. 소수가 소수의 울타리를 두텁게 하고 홈페이지를 운영하면,
스스로 거기에 갇힐 수도 있다. 홈피를 통한 저변의 확대가 차단되고
주장을 알리기 위해 소위 "선전전"에 열을 올리기도 하느니,
주장을 홈페이지에 담아 모두에게 공개하는 것 역시 선전전으로 보면 제발로
찾아들어와 읽어주는 관심 가진 모든이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맞이하자는 생각이
바탕에 깔린 것이다.
화들짝 놀란 편갈라먹는 사람들이
회원정보 조회해서 회원과 당원을 구별하려고 한다.
언제부터 그랬나 ?
홈페이지가 몇몇 구성원의 은밀한 사적공간으로 규정된 적이 있었던가 ?
당원 비당원의 구별을 두지 않는 차별하지 않는 소통을 보장하자는 기본정신을
이해하지 못한 사람들에 의해 발끈하는 비난이 정당한가 스스로 생각해 보아야 한다.
말 대 말에 대한 자신감 없는 진보는 카피레프트를 주장하기 어렵다
선수들에 의한 수준이하의 분탕질만 걸러낼 수 있다면
진보누리의 전철을 밟는 것만 걸러낼 수 있다면
문턱을 없앤 소통, 내용있는 소통. 좌와 우, 당원과 비당원의 차별없는
말 대 말의 성찬을 보장하자는 민주노동당의 홈피 운영은 진보적이다.
왜 비당원이 글을 적냐 ?
당비 가 여론공작하는 전용마당이 아닙니다.
↘ 2009.05.12 04:26:41 (*.210.252.11) 까치
당게에서 당원들 협박하는 것도 모자라 자게에 글쓴 사람까지 협박하시남? 자게의 존재이유를 모르는감? 천사맨도 와서 글쓰는 곳이여!
↘ 2009.05.12 04:26:42 (*.210.252.11) 까치
당게에서 당원들 협박하는 것도 모자라 자게에 글쓴 사람까지 협박하시남? 자게의 존재이유를 모르는감? 천사맨도 와서 글쓰는 곳이여!
↘ 2009.05.12 09:40:25 (*.120.247.95) 무슨 글을 적었는지
자신이 무슨 글을 적었는지 아십니까 ?
블로그 운영자처럼 행세하고 계십니다.
글 적은 이를 보고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이래라, 저래라
명령하고 욕하고 계시잖아요.
당 게시판에 대해 자신이 규정하고
마치 자신이 민주노동당이고, 자신이 당홈피이고, 관리자이고...
누가 님에게 그런 전횡을, 독재를, 전권을 허용했습니까 ?
님이 곧 법인겁니까 ?
인터넷 민주노동당은 곧 바위처럼~입니까 ?
자신을 잘 아는 것이 님이 새로와지는 출발입니다.
↘↘ 2009.05.12 11:12:40 (*.139.113.27) 거참
바위처럼님이 비판한 사람들은 조승수 당선시키자고 노골적으로 주장한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도 비판 못하면 도대체 정당입니까?
↘↘↘ 2009.05.12 11:50:20 (*.120.247.95) 허참 당게에서 검색해보슈
거참 말이 맞는지
↘↘↘↘ 2009.05.12 12:03:15 (*.139.113.27) 거참
소슬합장이가 그럼 조승수 선거운동한거지 뭔짓하러 왔다고 보세요
↘↘↘↘↘ 2009.05.12 12:49:52 (*.120.247.95)본문은
읽어나 봤어요 ?
말 대 말을 보장한 당게에서 뭐가 겁나요 ?
조승수 선거운동을 하러 온 넘이든,
한날당 선거운동을 하러 온 넘이든,
그 자체로 쫒아 낼게 아니라, 말을 하면 되죠. 말 대 말도 못해요?
너 조승수 부인이지?
너 한날당이지 ? .... 이러는 것 처럼 유치한 찌질이는 없어요
2009.05.12 01:35:50 (*.199.149.48) 민주노동당?
당원게시판에 당원 아닌 이가 쓰는건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는다.
참 이상한 정당이다.
무능한 집단.
ㅉㅉ
2009.05.12 09:01:18 (*.120.247.95) 무능?
당원게시판이 어디있어요 ?
당게토론방이던데요 ?
↘ 2009.05.12 11:11:08 (*.139.113.27) 무능해보여
당게토론방이라고 이름붙인 이유는 뭔가요?
일반적으로 당원게시판을 당게라고 하는걸로 아는데요
차라리 지역대의원들에게 매달 글 한두개 의무적으로 올리게 해서 활성화 시키세요
당게 여론질 보다 그것을 문제 삼는게 더 음모적입니다. 2009. 05. 16
쉰당 소치
http://kdlp.org/1058370 01:36:15 (*.124.83.248)
당게 여론질 보다 그것을 문제 삼는게 더 음모적입니다.
소치, 2009-05-15 03:14:13 (코멘트: 9개, 조회수: 284번)
세상 사람들이 구경거리로 가장 재밌어 하는게 불구경과 싸움구경인데..저는 체질적으로 싸움구경을 싫어합니다. 더군다나 남들이 싸우는데 끼어드는 거는 더욱더 싫어합니다. 가끔 TV에서 길가던 시민이 도둑놈을 때려 잡았다는 뉴스가 나올 때 제 처가 저런 민주시민을 본받으라고 할 정도니까요..
그런데 이번에 스타일 구겨가며 강북당협 사건에 대해 글을 올렸습니다. 최소한의 민주주의적 소양도 없어 보이는 강북당협의 글(글 뒤에는 난동이 있었겠지요)들이 너무 보기 역겨웠고 그래서 한마디 했습니다.
제 말의 요지는 "강북당협과 같은 사태는 조직의 기강해이에서 비롯된 것이므로 상급당부가 나서 강력하게 일벌백계해야 당의 기풍이 바로선다"는 것이었습니다. 당원이 선출한 위원장을 한줌의 운영위원이 작당하여 짜를 수 있다는 어처구니 없는 발상 자체가 조직의 기강 해이에서 비롯되었다는 생각입니다.
그런 난동을 일으킨 주체들은 자기 실력을 믿은 듯 합니다. "우리가 이 지역에서 지난 10여년간 죽어라 고생했는데, 감히 누가 이 지역의 일에 대하여 감놔라 배놔라 한단 말인가? 우리지역의 일은 우리가 알아서 한다. 시당이든 중앙이든 상관마라" 강북당협 부위원장의 글에서는 이런 자신감과 자부심이 뚝뚝 떨어지다 못해 흘러 넘칩니다.
설령, 지역의 활동가들이 자기 몸과 돈과 열정을 수십년 바쳐서 지역 당협을 반석위에 올려 놓고 구청장, 지역구 국회의원을 배출하는 일당백의 지역당협을 일구었다 해도 당원들이 원하거나 또는 합리적인 사유로 중앙당이 결정하면 깨끗하게 물러설 수 있어야 비로소 그게 당입니다.
수십년 공들인 지역당협에서 활동가들이 하루아침에 당원들의 총의에 의해 내쳐지고 신진인사가 그자리를 대신하는 일이 앞으로 비일비재하게 나타날 것입니다. 그럴 때마다 이런 꼴을 재탕삼탕 볼 수는 없습니다. 위원장이 문제가 있으면 상급당부에 제소하고 재선거 절차를 밟아야지 운영위 몇명이 모여서 "너 오늘부터 우리 당협에 나오지마"라고 결정하는 일이 다시 생겨서는 안될 것입니다.
이번 강북당협 사건을 자연스럽게 치유되도록 방치하면 다른 전국의 지역당협들도 그대로 따라 배울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지역의 활동가들이 당원들의 의사에 따라 당협을 운영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운영위만 장악하고 반대자 꼬투리만 적당히 잡으면 지역 전체가 내것이 되는데 뭣하러 힘들게 당원들을 설득하고 참여시킬 필요성을 느끼겠습니까?
당게에 개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글들이 가끔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경기도당 유급사무원 공채 때에 "김형탁 위원장의 인간성을 매도한 사건"이나 "시설지부위원장 이진희를 사용자와 내통하는 사람"으로 매도하는 글들이 그 예입니다. 저는 그 때에, 그런 글들을 반복해 올리는 사람들을 개탄하는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그 때도 싸움을 말리고 싶었고 지금도 싸움을 말리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때와 조금 다른게 그 때는 적당히 싸우다 그만 둬도 되는 일이었고 이번 일은 반드시 강력하게 일벌백계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당게에 몇몇 당원들이 자신의 생각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또다른 일부의 당원들이 차근차근 지켜보자고 했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떠벌리는 사람이나 그 떠벌림을 막아볼려는 사람이나 똑같이 뭔가를 관철하기 위해서입니다. 저는 떠벌리는 사람보다는 떠벌림을 막는 사람이 뭔가 조금 더 음침하고 나쁘다는데 한표를 던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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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6 02:35:19 (*.120.247.95) 이런거 퍼오기 전에
너나 잘하세요
정부기관,정당,토론방 등 어느 곳이든 보이는 이들 2009. 05. 16
관찰자
http://kdlp.org/1058594 12:35:37 (*.120.247.95)
게시판의 글을 유심히 지켜보면
참 특이한 분들이 있지요.
추구하는 바가 무엇인지
글 적는 사람의 평소 생활은 어떨까 싶기도 하고
악의적이고, 집요하기도 하고
상식으로는 수용이 잘 안되는 분들이 계십니다.
어떤 분들은 이렇게도 보더군요.
stress-diathesis model라고 들어 보셨는지요..
대체로 어떤 개인이 특별한 취약성 vulnerability(diathesis)을 가지고 있어,
어떤 환경적 스트레스를 받으면 정신병이 발병하게 된다고 본다.
이를 stress-diathesis model이라 한다.
이때 취약성이란 생물학적(예 : 감염, 신경발달 미숙, 약물남용, 외상)일 수도 있고
환경적(가족 내 스트레스, 사회경험 등)일 수도 있다.
따라서 정신분열증의 원인에 대해 유전적, 생물학적 및 사회 심리학적 연구
모두 필요한 분야에 쓰이는것인데요..
지금 가만 지켜보면 이 게시판에도 stress-diathesis model이라는 특이한 현상이
지속 되는 분이 계십니다.
왜 그럴까요.
즉 현상이 아닌 스트레스성 과도한 집착이 지속되고 있는것을 본인들이 모르고
자기당착에 빠진것이죠.
타인에게 병적인 결함을 가진 이로 보인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거 같아요..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
2009.04.24 16:43:27 (*.76.79.100) 그나저나
미꾸라지 한마리가 온통 민노당을 망쳐놓으니 원~
바위처럼 제발 꺼져 주세요
2009.04.24 18:49:33 (*.76.79.100) 아래
또 바위처럼이냐
미꾸라지 짓거리 하지말래니
또 미꾸리짓하고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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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6 23:27:08 (*.41.135.237) 내비둬
바위처럼이든 경기동부든 그냥 그렇게 살라고해...
갑자기 바뀌면 못산데...
민노당 정말 성숙했다.... 2009. 05. 16
좆국통일
http://kdlp.org/1058389 02:23:33 (*.41.135.237)
개성공단 입주 기업체 자본가까지 걱정하는 니들 마음씀씀이는 눈물겹다.
이제 노동당이라는 이름 버리고 좆국통일당으로 개명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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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6 12:09:36 (*.41.135.237) 좆국통일
좆국에 밥말아 드셔...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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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당 아이디도용과 놈현 Vs 맹박 폭력진압 비교
심노사당의 노예들아
http://www.newjinbo.org/xe/317741 2008.06.01 11:14:23
반북쉰당의 아이디도용은 이제 상설화시대냐? 할말있으면 똑바로 하든가 ㅋㅋㅋ
동일한 아이피로 아이디도용해서 헛소리하는 놈은 뭐냐?
아이디 누르면 다 나오는 검열통제시스템을 쉰당에서 만들었는데
반북쉰당빠도리들 중에 이것도 모르고 설치다가 딱 걸렸네 ㅋㅋ
아이디도용 중복도배 목록....아이디 누르면 다 나와 ㅋㅋ
4 견인하자 [7] 바위처럼 2008-05-31 172
3 이곳은 있으면 안되요 [3] 반북쉰당빠도리들아 2008-06-01 80
2 난 너와 틀리다 오!함마 2008-06-01 28
1 가짜라는 이야기입니까? 오!함마 2008-06-01 27
도대체 아이디를 도용하면서까지 반북쉰당을 옹호하는 놈들이 제정신일까?
아이디도용도 모자라 특정인에 대하여 인신공격은 기본이요
근거없는 유어비어와 마타도어를 아무런 죄의식없이 자행하는
쉰당놈들의 인권타령이 얼마나 허구적인 사기임이 명백하다.
박바울이란 정신나간 반북쉰당빠도리는 어제 시민들의 정당한 행진요구를
전경차로 길거리를 원천봉쇄하며 그것도 모자라 소화기, 물대포를 난사하고
일반시민들까지 무차별 폭력진압 및 연행을 하는 것을 실시간으로 보고도
무슨 '가이드라인'을 넘었다고 호들갑을 떨고 있는데...
바로 체제순화 위장진보, 사이비진보의 실체가 드러나는 대목이라 하겠다.
더웃긴건 시민들과 학생들이 피를 흘려가며 연행되는 것 보다 중건이 연행되는 것에
더 관심이 많은 아이러니 현상...현 촛불의 분노가 더욱 거세진다면
빠도리들이 나서서 가이드라인을 지키라는 촛불을 들지 않을지 사뭇 기대가
된다.
노무현정권과 이명박정권은 이름만 바꼈을뿐 진출하는 민중들의 투쟁을
억압하고 탄압한다는 점에선 별로 다를게 없다. 어제는 명박이가 물대포로
시작을 했지만 경찰체포조 백골단이 곧 등장할 것이다.
향후 촛불투쟁이 횃불투쟁으로 발전할때 노무현정권이 보여주었던
폭력진압의 양상은 이명박정권에서도 똑같이 반복될 것이라고 본다.
무늬만 달랐지 본질에선 하등 다를게 없는 보수정당들을 믿어서는 안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개량적인 조치로는 끓어 오르는 민중들의 요구에
전혀 부응하지 못하는 보수정치를 반드시 끝장내야 결론이 나는 것이다.
미친소는 반대하지만 한미FTA는 찬성하는 노빠류들이 현재의 촛불전선에서
계속 남아있을지도 의문이고 노빠류들은 한미fta전선으로 넘어가면
명박이를 두둔하면서 시민들을 공격하는 대오로 이동할 것이라고 본다.
이명박과 노무현이 별로 차이가 없는 지점이 바로 이런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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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0:0:0 직녀에게
반북신당놈에겐 아이디도용은 예사죠. 예전에 제가 레디앙에서 비번을 '1111'로 했었는데 그걸 우연히 알게된 놈이 제글을 수십개 삭제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필명도용이 위험한건 필명을 도용하여 진짜 필명주인의 사상을 심각히 왜곡하거나, 일부러 '친북'적 주장을 한냥 하여 공안기관의 아가리에 그 사람을 밀어넣으려 시도하는 등의 행위는 극히 위험하죠. 심지어 어떤 반북신당 지지자놈은 '반제민전'의 '김주석 생일 관련글'을 제 필명으로 올리기 까지 한놈이 있습니다. 제 필명을 도용하여 그런 글을 올림으로서 제가 김주석을 찬양한글을 올렸다는 식으로 음해모략하면서 공안기관에 저를 밀고질하는 의도로 보입니다.
3.0.0 0:0:0 심노사당의 노예들아
직녀/ 맞습니다. 색깔론을 들 씌워 다함께 마녀사냥하듯 한번 해보겠다는거죠. ㅋ
3.0.0 0:0:0 반북쉰당빠도리들아
어제 연행부상자 상황 222명연행 광우병국민대책회의가 파악한 부상자수 60여명 혼수상태인 시민도 연행-진중권 연행중 통화내용 안국동 인도에 있던 시민, 부상당한 시민 모두 연행 고3 여학생, 남고생 눈 살수에 맞아 실명판정, 미확인 실명1명 있음 (눈알이 빠져 시신경이 끊어졌답니다..). 살수수칙 "살수는 20미터 내에서 직접 쏘면 안돼" 지만 5m정도서 살수 예비역1명 살수에 맞아 갈비뼈 부러져 폐를 찔러 중태 임산부도 연행 -구로경찰서 인사동 감금 여성 전경이 성추행 살수에 맞아 고막이 터진 시민
3.0.0 0:0:0 반북쉰당빠도리들아
중건이 연행됐다고 호들갑인데...걱정마라. 중건이야 진보장사로 밥벌어 먹는 사람이라서 연행되는게 더 장사에 도움된단다. 쉰당에서도 변호사 보내고 하면 금방 나올 수 있어. 정작 심각한 문제는 빽도없고 이름도 없는 일반시민들과 학생들의 연행이란다. 중건이 걱정할 시간에 이들의 석방을 위해 노력하는게 상식적이다. 일반시민들이 끌려가서 행여라도 실형을 받게 된다면 밥줄 끊기고 학생들은 제적당할 수 있는 아주 난처한 상황이다. 관심은 바로 이런 분들에게 집중되야 한다. 중건이가 한 일주일쯤 갇혀 있어도 언론타고 촛불로 이끄는 인질로 활용하면 최대한 효과를 보는거야. 중건이는 경찰서에 연행된 무명의 민초들에게서 저항성을 배우는 계기로 삼고 말이야 ㅋㅋㅋ
3.0.0 0:0:0 ㅠㅠㅠ
그만하시죠 웃음이나옵니까 애들이다치고방패로찟기고 그런데 이념타령이나하고 줄거게노시다가세요 오늘만큼은왠지우울하네요 상황판단해가면서 까세요 제발요
3.0.0 0:0:0 반북쉰당빠도리들아
이메가는 경찰놈들의 장비운영원칙을 벗어난 불법행위에 대하여 책임자를 문책해라. 물대포로 심신에 이상이 오신 분들은 어제 상황사진도 있고 경찰운영규절 미이행에 따라 소송을 거셔도 승리할 수 있습니다. 법대로 좋아하는 명박이가 어케 나올지 한번 봅시다. 경찰장비관리규칙 1999. 11. 17 전개 경찰청훈령 제279호〕 2000. 11. 24 훈령 제337호 2002. 3. 29 훈령 제377호 7. 살수차 가. 최루탄 발사대의 발사각도를 15도 이상 유지하여 발사되는지 확인후 사용할 것 나. 20미터 이내의 근거리 시위대를 향하여는 직접 살수포를 쏘지 말 것 다. 살수차는 항상 진압부대의 보호속에서 운용되어야 하며 후진시는 유도요원의 유도에 따라 운용할 것
3.0.0 0:0:0 박바울
내가 말한 설정은 문화제 가이드라인 정책 제시일테지.. ㅉㅉㅉ !! 폴리스 라인을 착각하고 있는건가.. 영어좀 합시다잉.
3.0.0 0:0:0 ..
본글 내용을 아는 놈이 여기서 이간질이나 하고 있냐? 다음아고라 가서 미리 미리 노빠 빠질거 대비해.
3.0.0 0:0:0 ..
노무현이 틈만나면 빨아대면서 찬양질 하고 있잖아. 겨우 찬양질 대놓고 하는 거 중단하게 만들어 놓으니깐. 또 슬슬 대가리질 하더라. 이간질 내용 빼고 가서 올려 내용 좋으네. 노무현FTA 저지투쟁 줄줄리 올려 봐. 과잉진압 대비해야 한다 하면서 노무현때 이랬다 대배히자. 좋잖아.
3.0.0 0:0:0 반북쉰당빠도리들아
바울아 아래는 니가 싸논 똥이지... 박바울 이명박 체제 붕괴, 반자본주의 노동자 해방, 오로지 미국과 교역 반대 전형적인 공산주의 위험성이 느껴지는군.~~~~ 부정은 절대 못하지.. 당연하니까. 허튼수작 말아라, 이명박은 국민의 주권을 뽑은 대통령이고 이 사람이 벌이는 일들에, 국민 관심사는 재협상,대책마련없이는 내려와라는 성난 민심이지.~~ 누구처럼 탄핵이니, 이명박 정권 남한 체제 붕괴하는 관심사는 아니다.. 바울이는 미친소에 분노하여 대항하는 시민들을 공산당에 선동당하는 무뇌아처럼 매도를 하고 있는 것이다. 바울이는 사민주의라는데 진정한 사민주의자는 공산주의에 대한 비판적 입장을 가질지 몰라도 너처럼 '공산당은 싫어요' 처럼 외치는 이승복 어린이처럼 매카시선동같은 마녀사냥놀이에 열중하지않는단다. 바울이가 댓글이나 글제목으로 올린 것만봐도 얼마나 유아틱한지 한눈에 척보면 알 수 있다. 그렇게 자신이 있으면 반북쉰당게에 올려서 한번 판단을 받아보고 오너라 ㅋㅋㅋ
3.0.0 0:0:0 반북쉰당빠도리들아
../ 효동아....다음 아고라는 니가 가라 ㅋㅋ 다함께를 국정원에 신고하자는 애들하고 놀고 싶지않다
3.0.0 0:0:0 ..
진보신당이 다함께 씹는게 아냐. 다음아고라 잘 분석해 봐. 민주빠 노빠 명빠 이 아해들이 씹어 돌리고 있는 거야. 그러면서 재보선 낚시질 하고 있어. 짭새들이 체포조 방향 어디다 포인트 잡았는지 살펴 봐. 엮을려고 마음 먹고 있어. 민노당 타겟 잡고 체포조 방향 잡은거야. 다함께가 어리석어서 이런 결과도 나오는 거라니깐. 욕은 줄창 얻어 먹고 얻는 것도 없이 민노당 까지 피해가 간다니깐. 머리를 굴려. 악세사리 아니잖아. 누구 그림인지는 모르겠지만 제대로 엮이게 마치 짜고 쳐대면서 그림질 한 것 같애. 민중투쟁 맛탱이 제대로 가게 말야. 여기서 폭력 튀었다 하면 바로 엮겠다 아니겠어? 그럼 후라가리 바로 들어 가고. 똘똘말이 쳐 버리면서 최소 준계엄상태 들어 가지. 물론 폭력 부분이 좀 많았다 하면 즉시 계엄 이지.
3.0.0 0:0:0 반북쉰당빠도리들아
../효동아...뭔가 착각하는데...다함께 씹는거 반북쉰당이 앞장선다는게 아니라... 그런놈들이 마타와 사냥질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함께 방어하고 투쟁하는게 아니라 부화뇌동하거나 즐긴고 있단걸 씹는거란다. 어짜피 백날 양순하게 거리에 백만이 모여봐라 . 명박이가 눈하나 깜짝 안한다. 대중들이 스스로 투쟁의 파고를 높일수 있도록 함께 싸워가는 것이 중요해...
3.0.0 0:0:0 ..
노빠 애들 수위조절질 하는 거 알지? 황빠들 뻘뻘이 탈 때 분석 많이 해 두었어. 왜냐면 노빠만 급성장 하게 판이 딱 짜여져 있었기 때문이야. 다함께 따 시킨 자리 황빠들 뻘뻘이 탈 때 항상 봤던 것들 고스란히 다 있다. 황빠 애들도 사진질 엄청했잖아. 난 지금 보다 나중에 상황까지도 이미 다 예측하고 있어. 니들이야 알 리가 있겠냐마는. 엉뚱한데서 게다가 이번에 진보신당 고생 많이 하고 있는데. 진보신당 와서 삽질하고 있으면 민노당 허벌나게 욕먹는 거야. 사실 민노당 안보이잖아. 강기갑외 어디 보여? 오히려 다함께로 해서 작살 나고 있잖아.
3.0.0 0:0:0 노동자이며시민
내가 막연히 사민주의 동경하고 노동자 권익이 없는 이 땅을 안타까워하다가 이제서야 진보신당에 관심을 돌렸는데.. 내가 민노당때는 꺼려하던 이유가 있었어. 아직 내 뇌가 쌩쌩하구나.
3.0.0 0:0:0 반북쉰당빠도리들아
../ 효동아...이싸움이 하루이틀에 정리될게 아니다. 조급하게 보지말고 대중들이 진실을 스스로 챙길 수 있을만큼 그때까지 꾸준히 옆에서 함께 진도나가면 된단다. 막말로 박빠 황빠, 노빠들이 정신차린다고 민노당 등 진보진영에 한표라도 주겠지? 절대 그런 일은 안일어난다 ㅋㅋ
3.0.0 0:0:0 반북쉰당빠도리들아
노동자이며 시인이라면/ 송경동이냐? ㅋㅋㅋ 에전엔 노빠질하다가 정신없었고 말이지 ㅋㅋ
3.0.0 0:0:0 ..
함께 해서 투쟁하는 거야 누가 싫어 해? 니들이 지금 자꾸 이간질 하는 거라니깐. 사소한 것에 뭐하러 신경을 써. 자 봐라. 지금 어때? 딴나라당 하고 민주당만 허벌나게 놀고 있는 거 안보이냐? 나머지 다 따 되고 있는 거 안보여? 눈에 걸리는 민노당 마저도 아예 밟아 버릴려고 하잖아. 근데 이걸 대책회의 내에 누가 짝짜꿍 질 하고 있다니깐. 냄새 질질 흐르는거 안보이냐? 이걸 잡아내야 하는거야. 누가 이런 식으로 몰이하는지 잡아내야 해. 요것들이 바로 미제앞잡이고 외국투기자본앞잡이야.
3.0.0 0:0:0 ..
노빠 같은 소리하고 있네. 황빠속에서 노빠 새끼들이 내부폭파질 했다면 모를까. 뭔 노빠. 탄핵반대질 할 때 광화문 가서 반대를 반대하다 욕까지 얻어 먹었다. 니그들 한테. 시간 지나면 지날수록 겁나게 후회되지? 바로 코앞만 볼 줄 아는 니그들과는 차원이 달라. 그리고 이미 정체를 훤히 다 아는데 어떻게 노빠를 하겠어.
3.0.0 0:0:0 반북쉰당빠도리들아
../ 효동아...넌 이걸 이간질이라고 착각하는데...진보정당이면 진보정당답게 맞서 싸우라고 하는거야. 부화노동하지말고...직진 말이야... 니야말로 지금 투쟁을 이끌고 있는 국민대책회의를 음해하는 근거없는 음모론이란다. 어짜피 투쟁의 파고가 높아지면 누가 진짜배기이고 가짜인지 드러나게 되있어. 요즘처럼 인터넷이 발달해서 실시간으로 체킹되는 시간에 근거없는 모략질로는 장기전에서 결코 효과를 못 본단다
진보신당에 미련을 접으며
박재혁, 2009-02-27 17:51:31
얼마 전 작은 광고홍보대행사에 입사했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저같은 경우 대학을 졸업한 지가 1년 반이 넘었고, 게다가 취업시장에서 최악의 전공이라 부를 만한 국어국문학 전공에, 학점도 낮은 편에 특출난 기술이나 자격증도 없는 허접한 구직자이기에, 그저 감지덕지하며 다녀야 한다고 대부분은 말합니다. 연봉 1800이면 아시다시피 세후 월 실수령액 대략 130 안팎입니다. 물론 돈을 쫓으면 돈이 안 붙는다고 하지요. 꿈을 위해 뛰다보면 성공한다고 믿고 싶습니다. 그리고 경기가 어려우니 이 정도도 감사할 줄 아는 그 놈의 '긍정적 사고방식'이 필요하겠지요.
하지만...
대졸 신입 임금 삭감이라는 사회적 합의를 운운하면서 정작 물가 및 고정지출비용은 계속 상승되는 이 사회에서 대체 어떻게 저 돈으로 살라는 건지, 돈을 받아봤자 이래저래 대출이자에 뭐에 까이면 남는 것도 없는 이 악몽의 쳇바퀴에서 어떻게 살아남으라는 건지 솔직히 알 수가 없습니다.
입사 첫 날, 새벽 1시까지 야근. 둘째날 출장, 셋째날 노가다. 일 힘든 거야 각오하고 왔다지만 야근수당이란 바랄 것도 없습니다. 심지어 임원급 간부들은 늘 투덜거리네요. 이 정도도 양호한거다. 구직자는 널렸다는...
모멸감을 극복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실력을 키워야겠습니다. 실력만으로 안 된다고 하지만 방법은 그것 뿐이니까요. 제 구들이 다니는 중소기업도 그런 더심 다고 생각되는데 실제로 유능한인재들이 취업시장에서 못먹혀들어가니 토익900에 서울 중위권대 출신이 연봉1800받고 중소기업을들어가더군요
그쪽 얘기 들어보니..몇 명 뽑았는데..지금은 경제가 어렵다는 기회로 연봉 최대한 낮춰 유능한 인재 오라고 한답니다.그리고 채용공고도 계속낸다는...맘에안들면 안뽑고 또낸다는거죠.
모르겠습니다. 취업하려면, 그리고 취업해서 또 살아남으려면, 돈없고 가진 거 없는 저같은 사람들은 여기서 떠드는 고상한 이론이나 담화엔 귀 막아야겠습니다. 솔직히 게시판에서 떠드는 갑론을박을 봐도 별 감흥도 없고요. 사는 거 팍팍해서 여기에 미련 접고자 합니다. 당비도 안 낼 것이며 아무 활동도 하지 않지만 그러나 탈당은 하지 않겠습니다. 대한민국이란 나라에서 진보정당 당원이라는 것이 경제활동을 하는 노동자 신분에서 아무런 마이너스가 되지 않는 시대가 온다면, 그 때는 다시 고려해보겠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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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7 17:57:37 제주에서
네... 님...
희망을 잃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2009-02-27 18:04:39 그냥 서민
참 .. 먹고 살기 힘들죠..
기운내세요... 박재혁님의 열정을 보면서 멀리서나마 응원의 박수를 보내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
2009-02-27 18:04:44 一慧
국문과... 풀썩...
2009-02-27 18:13:52 잘살자
님이 원하시는 생활이 되길 바랍니다.
그래도 당비는 냅시다.
유임승차하는 그날을 위해...
2009-02-27 18:57:17 건강부적
금요일 밤입니다.
오늘도 야근하면서 모니터를 보고 있습니다.
서초 강남 분들 오늘 모인다고 하는데..
저는 의도와 다르게 맨날 유령회원입니다. TT
님... 힘내세요!!
저도 힘낼랍니다.
2009-02-27 20:37:57 지나
국문학도...ㅠ.ㅜ 뭐라고 말을 해야 좋을지 참... 아무쪼록 힘 드시겠지만 끝까지 긍정적인 마인드는 잊지 마시기를 바랄 뿐입니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쭉 밀고 나가다보면 언젠가는 그에 따른 보답이 반드시 있다고 믿으시길!!! 잘 풀리실 거에요!!!!!
2009-02-27 20:58:39 R.FLAG
박재혁/저는 진보신당이 지난 1년간 별다른 활동을 보여주지 못하고 지지자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줬음에도 일정한 당원수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당원들이 이곳 게시판을 방문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닐까도 생각해 봅니다. 그만큼 당게는 왜곡되어 있고, 많은 착시현상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사실입니다. 사회 부적응자들의 소굴이라 할까......(물론 많은 분들이 애쓰시는 것 같지만, 역부족!!)
사적으로나 공적으로나 힘든 시대에, 고립되고, 고된 일상속에서 최소한의 희망과 고집(진보신당 혹은 진보세력에 대한 미련)을 꺾지 않는 것, 이게 모두가 사는 길이 아닌가 감히 말씀드려 봅니다.
2009-02-27 21:01:48 걍
오늘도 어제처럼 환골탈태 대오각성한거니 그개 니 맨날하는주특기잔니 낼은또멀로 오늘말 뒤집고 대오각성 환골탈태햇다고할래 난 널보믄 딱 고딩이생각나 맨날맨날이 아주 새롭지 그래서 맨날맨날 대오각성 환골탈탤하지 그럼서 크는거다 얼라는 내 그정도로만 널 이해해주깨 나 잘햇지
2009-02-27 22:00:20 왼쪽날개
당적 고민이 구체적인 삶의 고민들과 어울어지는 당게였으면 하는 바램에 아쉬움만 또 듭니다...
지금의 당의 모습에 많은 좌절감을 느끼셨겠지만, 그래서 당게 끊고 당비 끊고... 그래도 당적이나마 남겨두시는 그 마지막 희망 한켠을 함께 지키고 싶습니다.
힘 내십시요.
2009-02-27 22:57:50 걍
당게만찿는쪼다왼날 진보신당만찿는쪼다왼날 니가 진보신당이니 니가당개고 니가진보신당이니 돌대가리 왼날
2월 17일 당 확운위에서 일단 직선제안을 확정했습니다
김준성
http://www.newjinbo.org/xe/276851 2009.02.17 21:35:17
밤 10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까지 현재 중앙당 확대운영위원회 회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일단 당헌당규제개정안에 대해서는 심의, 의결절차가 끝났는데요, 전국위원은 당원 직접 선출로 안이 정리되었습니다. 이 안은 3월 1일 당대의원대회에 확운위 안으로 제출되게 됩니다.
그밖에도 쟁점이 되었던 몇 가지 안을 보면, 대표단 선출 문제는 대표와 부대표를 분리 명부로 선출해 대표의 위상을 높이는 안으로 정리되었습니다. 기초조직에 관련한 안은 당협을 두어야 한다는 안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추첨제도 유지하는 것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이상 결정사항들은 모두 3월 1일 당대의원대회에서 대의원들의 논의에 붙여지게 됩니다.
이렇게 되었으니 일단 여기서 토론의 열기를 식혀보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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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0:0:0 R.FLAG
아쉽지만 확운위의 결정을 존중합니다. 하나의 안으로 정리하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고생들하셨겠습니다. 근데 기왕에 시작된 논쟁, 이제부터 제대로 해봤으면 합니다. 확운위의 안을 중심으로 말이죠.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극단적인 논쟁방식은 지양하자는 것입니다. 내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탈당하겠다느니, 정파의 담합이라느니, 조선노동당의 것을 베꼈느니 하는 태도는 지양합시다. 소통하자면서 소통할 자세가 안되있는 사람들이 눈에 보입니다. 아울러 추첨제 논의시 추첨대의원의 자질, 검증 등 인격침해적인 발언은 삼가합시다. 이미 정해진 제도에 의해 정당한 절차로 대의원이 되신 소중한 당원분들입니다. 어렵게 승낙하신 분들도 있을 겁니다. 그분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남기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2.0.0 0:0:0 김준성
R.FLAG/ 제게 남긴 댓글은 아닌 것 같습니다만,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R.FLAG님의 댓글로 인해 제가 하지도 않은 말들이 제가 한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저는 말씀하신 그런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오해가 없게 댓글을 수정해주시거나 당사자의 글에 댓글을 달아주십시오.
2.0.0 0:0:0 도봉박홍기
김준성씨 당신같은 사람들이 존경 스러워요..
2.0.0 0:0:0 촛불메신저
일단 김준성님 글보고 진정모드로 전환중입니다..내일이면 확실히 알수있겠죠~ 내일이면.. ^ ^
2.0.0 0:0:0 R.FLAG
김준성/ 아 그렇게 생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님이 그렇다는 이야기가 결코 아닙니다!!! 제가 보아 온 김준성님은 건강한 토론문화를 체득하고 있는 분입니다!! 그냥 님의 글을 읽는 분들 중에 해당하는 분들이 계셔서~~
2.0.0 0:0:0 김준성
R.FLAG/ 사과까지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해명 댓글로 충분합니다. 고맙습니다.
2.0.0 0:0:0 딴따라~
추첨제에 대해서 기본적으로는 반대하지만 적극적으로는 반대하지 않는 입장입니다. 그래, 뭐 한번쯤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지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이런 마음에는 이 제도가 지속될거라는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정당활동의 경험이 없는 평당원에게는 해볼만한 가치도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제도란 처음 만들 때 잘 만들어야지, 시행하다가 쉽게쉽게 바꾸기 힘든게 제도라고 봅니다. 변경을 위해서는 누군가는 안건을 상정하고 안건 통과를 위한 어느 정도의 정족수를 채워야 변경됩니다. 그러나 누구나 찬성하여 만장일치로 쉽게 통과가 된다면 한번 정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추첨제를 추후에 시행하다 별 재미가 없어서 변경하려면 일단은 그걸 처음에 시행하자고 한 사람들이나 찬성한 사람들은 멋적어서 쉽게 찬성하기도 어렵다고 봅니다. 이미 대의원 추첨제가 시행되었는데 당장에 추첨제를 개정하자고 한다면 이를 추진했던 이번 집행부부터가 부담스러워 할 겁니다. 자신들의 과오를 인정해야 하는 셈이니까요. 게다가 추첨으로 된 사람들은 자신들의 활동에 데해서 낮게 평가받는 느낌이 들겝니다. 자신들이 역할을 잘 했다면 추첨제를 폐지하지는 말이 안나왔을거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제도가 시행되면 그 영향력이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하더라도 아마 상당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추첨제에 대해서 찬성하는 사람들은 평당원, 당에 별다른 연고가 없는 당원들이 당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해서 필요하다고 합니다. 내가 알기로는 추첨제가 처음에 게시판에서 제기되었던 것은 정파의 폐해를 견제 또는 완화하자는 취지였던 것으로 알고 있지만 최근에는 그 취지가 평당원의 참여로 바뀐 것 같습니다. 과연 당이 어느 정도 평당원들의 대의원 출마를 어렵게 하는지, 이번 선거 같은 경우에 관악 외에는 거의 경선이 없는 상태이고 정족수 채우기 급급한 상황이라 출마할 의사만 있으면 얼마든지 대의원에 당선될 가능성이 높은데 평당원들이 대의원에 당선되는데 크다란 장벽이 있다라고 말할 사항은 아니라고 봅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는데로 추첨제로 당선된 대의원이 다른 당원의 뜻을 충분히 대의할 수 있느냐는 충분히 생각해 볼 여지가 있는 부분입니다. 물론 추첨대의원이 대의원대회에 더 열심히 참여하고 당활동에 더 열심히 활동할거라는 기대를 버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내가 생각했을 때 추첨제가 나쁘다고 보는 이유는 추첨이라는 것이 요행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굳이 진보정치를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요행이나 도박 같은게 추구할만한 가치인가를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추첨제에 참여하는 당원들의 정치활동 능력이나 역량이 동일하다면 그 당원들 중에서 한 명이 추첨으로 선출되는게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서로 다른 조건의 당원이 요행에 의해서 대의원으로 선출된다는게 당의 정신인 평등에 위배되지 않는지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또한 대의원은 다른 사람을 대의하기 위한 역할을 수행하는데 다른 사람의 의사도 물어보지 않은 채 다른 당원을 대의한다는게 논리적으로도 합당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추첨제를 찬성하는 당원들은 이를 반대하는 당원들이 추첨제에 대해서 왜 어쩌구니 없어 하는지를 이해해야 할 겁니다. 이미 정해진 제도에 의해 정당한 절차로 뽑힌 대의원이라지만 선출대의원과 추첨대의원의 비교는 계속될거라고 봅니다.
(펌)"어떻게 진보신당조차 이럴 수가?”
개구리
http://www1.newjinbo.org/xe/210996 2009.04.13 21:58:37
"어떻게 진보신당조차 이럴 수가?”
[투고] 강원도당에서 벌어진 낙선운동과 진보신당의 과제
<<중략>>
2009년 04월 13일 (월) 14:18:34 아마추어 / 진보신당 강원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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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0:0:0 개구리
민노당 선거가 생각난다 누구는 아무리 잘못해도 선거만 하면 이긴다. 그리고 이긴 사람이 정의다
2.0.0 0:0:0 촛불메신저
ㅜ ㅜ
2.0.0 0:0:0 고추선
당차원의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에서 어떤식으로 처리 하는지 지켜 봅시다.
2.0.0 0:0:0 개구리
고추선/이게 뭐 당차원의 조사가 필요한 사항인가요? 당원이 알아서 솎아 내야죠. 중앙당은 사람도 없고 할일은 많은데..
2.0.0 0:0:0 K
허허, 사회당에서 이를 반면교사로 삼자고 최광은 대표께서 글을 쓰셨더군요. 부끄럽습니다.
2.0.0 0:0:0 아마추어
개구리 님, 관심 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런 일, 정말 앞으로는 없어야 할 것입니다. 글을 올리려고 들어왔는데 먼저 올려주셨군요.^^
2.0.0 0:0:0 탈계급 자영업자
레디앙에서 기사 읽었습니다. 좀 어이가 벙찌네요..... 길뭐시기님.알아서 꺼져 주셔야지요..이런 분들은. 사실관계가 왜곡되엇다고 또 변명 하실려나?
2.0.0 0:0:0 손찬송
물러서면 안됩니다. 입당을 해서 함께 싸워야지요. 투쟁과 함께 대안도 고민하면서 말입니다. 패배할 수 있어도 좌절하지는 말아야합니다. 아리아리!
2.0.0 0:0:0 해피타임
현 당원들도 눈감고 투표하지는 않으셨을텐데.....물론 글만 보면 구구절절 옳지만 양쪽의 입장이 모두 되어보지 않고서는 글쎄요....강원도당 당원들의 선택을 한번 믿어보아야하지 않을까 싶은데.....ㅠㅠㅠㅠ
2.0.0 0:0:0 세웅파파
음...1차회의 때 그 분이 왜 "소급적용" 문제를 꺼내는지 이해가 안 갔습니다만, 이제 이해가 가는군요. 아마 징계 후 피선거권 제한에 대한 내용이었을 겁니다. 강원도에 전국위원은 한 분이지 싶은데, 대의원 사퇴하고 전국위원 나오신 거군요. -.-;;
2.0.0 0:0:0 R.FLAG
개구리/ 전 이것이 새로운 진보정당이라는 엄청난 화두와 무슨 관계가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좀 화가납니다. 결국 아마추어라는 사람이나 낙선운동을 전개했던 당원들의 문제의식은 "위원장 후보가 제대로 반성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제대로 반성하지 않은 것의 유력한 증거는 6개월간의 징계기간 동안 아무런 사과도 하지 않은 점, 사과문에서 상황을 왜곡했다는 점입니다. 매우 주관적인 잣대일 뿐이죠. 좋습니다. 이것이 사실이라고 칩시다. 그런데 이것이 새로운 진보정당의 과제와 무슨 상관이 있는 걸까요. 도대체 왜 한나라당 최연희와 비교가 되는 건지...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그리고 이런 글에, 주장에 동조하는 당원들은 무슨 생각인지....아침부터 사람 참 화나게 하네요. 좀 쿨했으면 좋겠습니다. 낙선운동 실패한 것 아닙니까. 정말 새로운 진보정당운동에 대해 이렇게나 고민하고 걱정하시면 세력을 키우세요. 그리고 위원장 소환을 하던지, 다음에 나오던지 하면 되는 것 아닙니까. 제가 화난 이유요? 제가 어처구니 없는 정당의 당원으로 도매급으로 넘어간 듯 해서입니다.
2.0.0 0:0:0 김민재
사람 때리고도 위원장 할 수 있는 당이라니. 멋진 진보정당이라능. 갖가지 폭력이 난무하는 정당이어서 오히려 물리적 폭력이 아무렇지 않게 보이는 착시효과까지 생기네요
2011.03.05 23:34:01 놀랍다
토리님은 세상게에서 duripop을 쓰는 여성당원님인데 조직실장님이 토리님도 사칭한거였네요... 패턴도 어쩜 저리 똑같나요... 당비로 급여 받아서 하는 일이 이런거라니 놀랍네요... 뒷통수 제대로 맞얐네요... 와~ 끔찍하네요...
5 금민 전 사회당 대표가 당으로 메일을 보내왔습니다. 5 한경석. 2010-05-31
4 당의 게시판은 철저하게 전략적(당리당략)으로 관리되어야 합니다. 8 R.FLAG 2009-04-05
3 [펌] 울산북구 후보단일화 25일 협상 관련 브리핑 6 R.FLAG 2009-03-25
2 지금 오마이뉴스-노회찬후보토론회 재밌습니다! 2 R.FLAG 2009-03-20
1 [게시판 이벤트] '그래도 사랑하라' 1 R.FLAG 2009-03-10
금민 전 사회당 대표가 당으로 메일을 보내왔습니다.
한경석.
http://www.newjinbo.org/xe/615426 2010.05.31 11:13:49
[입장] 진보대안 정치만이 MB극복의 길입니다.
진보대안 정치를 염원하는 국민 여러분!
5월 30일 심상정 진보신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유시민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사퇴했습니다. '유일한 진보도지사 후보'로서 심상정 후보를 열렬히 지지했던 저로서는 매우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한 개인으로서는 고뇌에 찬 결정이었으리라는 점을 의심하지는 않지만 진보진영의 일원으로서 매우 유감스러운 것도 사실입니다. MB시대의 극복은 오직 진보대안 정치의 성장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저의 확신 때문입니다.
서민경제를 파탄 내는 MB식 수탈경제를 정면에서 반대하지 못하는 정치세력, 온정적 신자유주의를 넘어서는 개혁에 대해서는 일관되게 반대해 온 정치세력이 MB심판의 자격을 가질 수는 없습니다. 그러한 정치세력이 설령 이번 선거에서 한나라당을 이긴다 해도 MB시대를 극복할 힘을 가질 수는 없습니다. MB시대의 극복은 오직 신자유주의 수탈경제를 극복하는 진보대안 정치에 의해서만 가능할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저는 심상정 후보의 사퇴에도 불구하고 노회찬 서울시장 후보의 공동선대위원장으로서 노회찬 후보를 지키고 진보대안 정치의 미래를 열기 위하여 끝까지 온 힘을 다할 것입니다. 제가 속한 사회당의 기초의원 후보들과 광역비례 후보들도 전국 곳곳에서 투기불로소득 중과세를 통해 모든 사회구성원에게 조건 없는 기본소득을 지급할 것을 주장하며 진보대안 정치의 미래를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싸움을 은평을 국회의원 재선거로 이어갈 것입니다. 저는 이 모든 우여곡절이 진보정치가 대안 중심의 진보대연합으로 거듭나기 위한 진통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진보대안 정치를 염원하는 국민 여러분!
이번 지방선거에서 진보대안 정치의 미래를 위하여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시기를 간곡하게 호소합니다.
2010년 5월 31일
금민
제17대 대통령 후보
사회당 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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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31 11:19:27 이오니아
은평을 재선거에 사회당후보를 추천합니다!
2010.05.31 12:22:57 삼출이와 대치
사회당 동지들의 굳건한 연대와 애정. 관심
감사합니다 !!!
우리 굳건한 연대로신자유주의 를 뛰어넘는
진보의 새세상을 만들어나갑시다....
고맙습니다
2010.05.31 12:59:18 넥타이부대
감사합니다
2010.05.31 13:15:22 왼쪽날개
은평을 재보선에서 사회당 금민 후보를 진보단일후보로하는 진보진영 연대의 새로운 진영을 구축해야합니다.
2010.05.31 13:22:28 로자 ★
고마운 사회당 동지
당의 게시판은 철저하게 전략적(당리당략)으로 관리되어야 합니다.
R.FLAG
http://www.newjinbo.org/xe/208029 2009.04.05 22:59:11
당의 게시판은 철저하게 당리당략의 관점에서 관리되고, 때로는 통제될 수 있어야 합니다. 소수 의견의 보장과 보호, 다양성의 가치를 정치철학으로 갖고 있는 진보정당도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우리가 바라고 실현하려는 사회체제와 운영의 철학이 그대로 정당의 일상적 운영시스템에 반영될 수는 없습니다. 각각의 존재목적 혹은 존재의미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엄밀히 말해서 정당은 특정한 정치적 목적(권력장악)을 이루기 위한 결사조직입니다. 회원(당원)들의 권익과 이해실현은 부차적인 목적입니다.
당연히 이러한 판단은 당의 지도부가 해야 합니다. 지도부의 의지에 따라 중앙당의 당직자들이 해야 합니다. 혹은 중앙당이 주관이 된 어떤 단위가 해야 합니다. 매우 어려울 것입니다. 때로는 심각한 비판에 직면할 수도 있습니다. 민주주의에 대한 의식과 삶의 개성이 세상의 어느 조직보다 강한 진보신당의 당원들이기 때문입니다. 구구절절한 기준마련은 불가능합니다. 유일한 기준이 있다면 그것은 당의 정치전략(구체적으로는 지도부의 전략)일 것입니다. 홈페이지 운영을 통해 당이 당원과 국민들에게 무엇을 보여주고 소통하려는지를 분명한 판단의 잣대로 삼으면 됩니다.
이를 통해 당원들의 훌륭한 의견과 식견, 삶의 향기들이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충분히 드러나도록 해야 합니다. 널리 퍼지도록 해야 합니다. 당원과 국민들이 갖는 진보신당의 이미지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역할을 할 것입니다. 동시에 이를 가로막는 요소들을 발견해내고 적절하게 억제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할 경우 당원과 잠재적 지지층은 서서히 진보신당으로 부터 멀어지게 될 것입니다. 지금이 그렇습니다. 일반 민주주의 원리에는 부합할 지언정 정당 운영원리에는 전혀 맞지 않습니다.
다시 한번 강조컨데 중앙당의 게시판을 포함한 홈페이지는 철저한 사전 연출(관리)의 결과여야 합니다. 진보신당의 실력을 제대로 알릴 수 있는 기제가 턱없이 부족한 현실에서 게시판의 관리는 더욱 냉철해야 합니다. 단호해야 합니다. 게시판의 모습이 진보신당의 모습으로, 실력으로 고스란히 인식된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 동호회 활동을 하고 있는게 아닙니다.
오늘 게시판의 모습을 보고 우울해서 끄적여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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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0:0:0 토끼뿔
당 지도부가 그게 필요없다는군요. 그게 오늘 이 게시판에 나타나고 있는 결과구요.
2.0.0 0:0:0 촛불메신저
이런거 같아요..음~ 될때로 되라!! 아니면 냅두면 알아서 잘 돌아갈거야!! 혹은 당게시판은 그닥 중요하지 않다!! >.<
2.0.0 0:0:0 R.FLAG
아니 갑자기 1900번의 조회수가!! 내참 누군가 장난치고 있는 건가요?
2.0.0 0:0:0 냥냥이
동호회 활동 정도만 해줘도 좋겠습니다. (그러면 지금 벌써 강퇴당했을 회원들 꽤 있겠지요만)
2.0.0 0:0:0 노엣지
게시판 관리의 아쉬움은 아쉬움대로 비판해야 겠지만 그렇다고 당의 게시판은 이래야 한다,저래야 한다 식의 논의는 좀 개인적으로는 아닌것같아요. 특히 이곳 게시판이 세상 사는 이야기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운영기준을 제대로 만드는것정도를 얘기할수는 있겠지만 당의 게시판이 철저히 당의 당략에 복무해야 한다는 그런 의미라면 개인적으로는 반대합니다.
2.0.0 0:0:0 촛불메신저
R.FLAG님 조회수 장난질은 이제 당게에서 익숙한(?) 문화가 된지 오랩니다..그런가부다 하세용~ ㅡ ㅡ :;
2.0.0 0:0:0 토끼뿔
노엣지/게시판이 철저하게 당략에"만" 복무해야한다는 거라면 저도 반대입니다만.....당게시판이 당의 온라인거점으로서의 기능을 할 수 있는 장치를 해야한다는 점에서는 이건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봅니다. 다만 이게 중요한 문제라고 여기지 않는 당원과 지도부랑 이게 중요한 문제라고 여기고 있는 당원들과 사이의 온도차, 그리고 이게 중요한 문제라고 여기는 당원들사이의 합의 수준 등등....극복할 문제가 적지 않고, 더 근본적인 문제는 중앙당의 방향성이 확실하다면 이런 문제들이 상당히 쉽게 풀어질텐데, 그게 아직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이런 문제에서조차 갈피를 못잡는거라는 거죠. 그게 알플렉님이 말씀하신 정당운영원리에 맞는 게시판 운영이라고 보이는데, 그걸 해야할 지도부는 지금 어디에?~ -_-;;;
2.0.0 0:0:0 치나스키
이렇게 용감한 주장을 거리낌 없이 할 수 있다니...ㅠ.ㅜ 자신들만이 절대선이라고 믿는 패거리들이 더 무서워요... 당리당략적으로들 잘들 노세여.
[펌] 울산북구 후보단일화 25일 협상 관련 브리핑
R.FLAG
http://www.newjinbo.org/xe/202999 2009.03.25 15:48:00
[브리핑] 울산북구 후보단일화 25일 협상 관련 브리핑
- 2009. 3. 25 오전 10시. 울산시의회 이재현 의원 사무실
- 참석 : 진보신당 정종권 집행위원장, 노옥희 울산시당 위원장 / 민주노동당 오병윤 사무총장, 김종훈 울산 동구 위원장.
- 협상은 오늘(25일) 밤 9시 다시 열릴 예정.
○ 민주노동당의 협상안은 몇가지 중요한 문제점들을 안고 있다.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기준을 마련해나가자.
- 오늘 울산에서 진보신당과 민주노동당의 울산북구 재선거 실무협상이 있었다. 오늘 협상은 어제 양당 대표 회동의 합의사항에 따라 민주노총 조합원, 비정규직 노동자, 지역주민의 의견수렴 방식과 비율 등을 논의하기 위한 것이었다.
- 오늘 협상에서 민주노동당은 ‘노동자 직접 참여 : 지역주민 여론조사’ 8:2의 방식을 제안하였다. 그리고, 노동자 직접 참여의 범위는 울산 전역으로 확대하자는 것이었고, 노동자 직접 참여에서 비정규직은 모바일 투표 참여 등으로 모으면 된다고 하였다.
- 진보신당은 이번 선거가 울산 ‘북구’ 재선거임을 민주노동당에 확인하고자 한다. 울산 ‘북구’ 단일후보를 선출하는 데 있어 다른 지역에서 참여하는 것은 그 의도가 어떠하든 간에 정통성 시비를 낳을 수밖에 없다. 특히, 북구에 거주하는 노동자·주민들이 선호하는 후보와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노동자·주민들이 선호하는 후보가 다를 경우에 나타날 문제를 어떻게 할 것인가. 이 경우, 당연히 북구 노동자, 주민들의 의견을 우선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울산 전역으로 범위를 넓히면 이 원칙이 무너지게 된다. 이런 정통성 시비 사태가 발생하면 그 누구도 책임질 수 없는 상황이 된다.
- 우리는 이미 이와 관련한 중요한 사례를 알고 있다. 지난 2000년 4월 총선 당시, 민주노동당 울산 북구 후보 선출과정에서, 당시 당규의 미비로 인하여 울산광역시 전체 소속 당원이 투표를 하였고, 이때 울산 북구 소속 당원들의 더 많은 지지를 받은 이 아무개 후보가 나머지 지역에서 더 많은 지지를 얻은 최 아무개 후보에게 패함으로써 엄청난 내분이 발생하였다. 결국 이 내분을 극복하지 못하고 총선패배로까지 이어지지 않았는가. 이 문제가 계기가 되어 민주노동당의 당규까지 개정된 바 있다.
- 이러한 역사를 잘 알고 있는 민주노동당에서 울산 전역을 대상으로 한 총투표를 주장하는 것은 대의에도 어긋날뿐더러,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정통성 시비도 해결할 수 없다는 점에서 민주노동당의 합리적 판단을 촉구한다.
- 또한, 민주노동당 협상안이 노동자 직접 참여 비율을 80%로 하자고 하면서, ‘비정규직 노동자의 의견수렴은 선거인단 모집방식에 의한 모바일투표로 하고, 비정규 노동자의 투표는 민주노총 조합원 투표에 실수로 더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것은 조금 심하게 말하면 비정규직을 구색 맞추기로 끼워 넣은 것이다.
- 현재 선관위의 유권해석에 의하면, 선거인단 모집방식 중 실질적으로 가능한 방법은 양당 홈페이지, 포탈 등 인터넷을 통해 모집된 선거인단으로 한정된다. 과연, 비정규직 노동자들 중에 이렇게 각당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선거인단으로 등록하는 유권자가 얼마나 될 것인가. 민주노동당 안대로라면 만약 450명이 비정규직 유권자로 등록한다면, 전체 민주노총 4만 5천명 조합원 대비 1%에 불과한데, 고작해야 비정규직 비율 1%를 반영하고 비정규직을 참여시켰다고 할 수 있을까. 아마도 대부분의 주민들은 비정규직을 들러리 세웠다고 생각할 것이다.
- 더불어 주민 여론조사를 20%밖에 반영하지 않는 것 역시 진정으로 지역주민의 의사를 존중하겠다는 태도는 아니라 할 것이다. 후보단일화의 가장 중요한 목적이 선거승리라고 했을 때, 선거승리의 가장 중요한 바로미터인 지역 주민들의 의견수렴을 20%밖에 하지 않는다면 이 역시도 생색내기로 비쳐지지 않을까 심히 우려된다.
- 울산북구 재선거는 울산 북구의 민주노총 조합원, 비정규직, 지역주민의 힘으로 치러야 한다. 비정규직과 지역 주민을 생색내기나 들러리로 세우는 방식의 후보단일화 과정은 많은 비판에 직면할 것이라는 점을 확인하면서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협상안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
2009년 3월 25일
진보신당 대변인 김 종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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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0:0:0 R.FLAG
심각하네요. 단일화 안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이런 안을 수용할 수는 더더욱 없고.
2.0.0 0:0:0 걷는이
협상은 하되, 결국 결렬되더라도 출마해야 겠지요.
2.0.0 0:0:0 무상의료
심상정 안이 마지노선입니다. 그 이상 양보할바엔 차라리 그냥 각 자 출마합시다. 어쩔 수 없습니다. 민노당 놈들 어거지도 이런 어거지가 없습니다.
2.0.0 0:0:0 R.FLAG
딜레마는 울산 북구에서 우리에게 우호적이거나 진보진영의 지지층으로 분류되는 대부분의 의견은 [무조건 단일화]라고 합니다. 만약 단일화하지 않으면 진보의 씨를 말린다는 결사적인 자세라고 이야기도 들리고... 제 느낌으로도 울산북구의 후보단일화는 선거승리의 필수조건이라는 차원을 넘어 진보진영의 생존전략으로 격상된 듯 합니다. 암튼 협상에 나가시는 동지들의 솔로몬 같은 지혜를 기대할 뿐입니다.
2.0.0 0:0:0 촛불메신저
아니죠..대중들에게 단일화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만 보여줍시다~ 즉 정치적인 쇼만 보여주고 우린 단독출마 준비하여 승리하는데 노력합시다!! ㅎㅎㅎ
2.0.0 0:0:0 [Fire]Marine
저도 심상정 안이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양당이 더이상 양보할 수 없는 각각의 안을 가지고 대립하고 있어서 협상이 결렬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협상 실패는 그 지역 민심으로 부터 적지 않은 타격을 입을 것 같은데, 그 책임을 누가 뒤집어 쓸지 걱정스럽군요
지금 오마이뉴스-노회찬후보토론회 재밌습니다!
R.FLAG
http://www.newjinbo.org/xe/200927 2009.03.20 13:20:24
제가 링크걸 실력이 안되서...
암튼 재밌습니다. 시민패널들 정말 날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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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0:0:0 duripop
시민 패널들 무섭습니다 ㄷㄷㄷㄷ
2.0.0 0:0:0 R.FLAG
살벌합니다. 그리고 아슬아슬합니다. 두근두근
[게시판 이벤트] '그래도 사랑하라'
R.FLAG
http://www.newjinbo.org/xe/195651 2009.03.10 15:55:01
<<뒷북이라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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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0:0:0 개새끼
뒷북이요! 내가 바로 밑에 이미 가져왔소..
정인섭 국장의 용춤. 開索譏
http://www1.newjinbo.org/xe/202198 2009.03.23 21:52:10
자기는 보고만 하고, 지시만 받기 때문에..
자신에게는 어떤 책임도 묻지 말라고 하는
좀 무능해보이는 당직자를 비판한 적이 있었더랬습니다.
이 당직자.
자존심에 상처를 받았는지, 좀 발끈하더니만..
자기는 보고만 하고 지시만 받지 않는다는 걸
증명하고 싶었을까요?
그제, 저의 글 하나를
자기 마음대로 블라인드처리했군요.
뭐 어떤 판단에서 이런 용춤을 추는지,
그는 밝힐 필요가 없습니다.
그는 그냥 자기에게 블라인드할 권리가 있다는
근거 조항만 제시하면 됩니다.
나중 집행위에서, 추인이 되면 좋은 거고..
추인이 안되도, 뭐, 상관없습니다.
블라인드를 위해서는
어떤 조건도 필요 없고요.
“긴급했다”고만 주장하면 됩니다.
참 쉽죠? 잉?
그러니, 자기 마음대로 판단해서
지 꼴리는대로, 미운놈의 보기 싫은 글들을
블라인드 처리할 밖에요.
하긴, 어차피
자기 칼의 기준조차 제시하지 못하는
집행위원장도 있는데..
자기는 보고만 한다고
항변하는 그 수하에게,
자기가 가진 칼의 기준을
제시하라고 하는 것 또한 부질 없는 일이죠.
정인섭 국장님..
행복하시죠?
공적인 당의 모습이 이러한데, .
자기 맘에 좀 안든다는 이유로
개성이 좀 강한 한명의 당원한테만
달려들어, 짖어대는 인간들만 수두룩하니..
이젠, 뭐가 중요한지, 뭐가 덜 중요한지
설명하는 것조차 서글퍼집니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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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0:0:0 che
이런...곤조쟁이
2.0.0 0:0:0 사이
레귤라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ㅎ
2.0.0 0:0:0 걍
삭젤하건 비밀글로처리하건 닌 싱경쓸피료저녀없다 쪼잔하긴
2.0.0 0:0:0 나경채
이 글이 사실이라면 드뎌 정인섭 국장님을 우리 당원들이 칭찬해야 할 때가 온 거군요
2.0.0 0:0:0 R.FLAG
님에게 정중하게 요청드립니다. 정신과 상담 권유드립니다. 선입견 갖지 마시고, 꼭 한번 정신과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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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합장 한경석 이색기는 도대체 멀티가 몇개야
저 아래 나오는 내용중에서 동일 아이피만 가지고 추적을 해도 멀티질이 홍길동에서 염라대왕까지 변화무쌍한 지랄을 떨고 있는데 이런 색기가 당비로 월급받는 당직자로서 할 일인가? 이런 정신 나간놈을 당직자로 두니 대의원들 성향조사를 하고도 시치미떼고 계속 멀티질이나 하고 있지.
그러니 울산북구선거때도 버젖히 민노당게에 들어와서 당원행세하고 공작정치하고 하는 짓이 완전 생야치구마...
야들아 시간날때 밑에 나오는 글 한번 봐라. 완전 멀티질하는게 정신병자 이상이다.
다중성격 정신불열증세에...자신의 범죄행위가 들통나니 되도않은 규정까지 들이대며 사건을 무마시키려 드는 꼬라지는 마치 자본가들이 자신의 범죄를 덮기위해 펼치는 공작질이랑 하나도 다를게 없네. 하여간 재수도 없고 거기에 양심을 저버리는 추접스런 놈이구만
사기합장 한경석 이씨봉생이가 심심해서로 멀티질을 하여간 쳐 죽일놈
뭐 이런놈을 당비로 월급을 주냐
2009.05.08 16:49:32 (*.198.6.243) 심심해서
2009.05.05 12:09:03 (*.198.6.243) 진보신당원
2009.05.05 11:02:49 (*.38.146.2) 진보신당원
2009.04.24 13:12:43 (*.128.64.7) 당원
2009.04.23 20:22:25 (*.110.198.38) 당원
2009.04.24 12:14:24 (*.233.239.24) 당원
2009.05.05 12:03:15 (*.233.239.24) 쯧쯧
2009.04.24 16:06:09 (*.76.79.100) 쯧쯧
2009.05.06 19:36:54 (*.217.109.15) 쯧쯧
악플러의 심리연구 / 네이버 지식인 ^^
바위처럼~
http://www.kdlp.org/1049603 2009.05.07 14:11:57
악플러의 심리의대한 질문
jog82japanes
답변채택률 62.1%
2007.05.20 00:55
첫번째, 사람들은 언제 처음 악플을 달게 되나요?
어떤일이든지 원인이 있습니다..원인이 있기때문에 결과가 생기는것이겠죠?
악플을 다는사람은 보통 어느 경우에 처음 악플을 달게될까요?
제 주관적인 생각에는 악플을 다는 사람들이 처음 악플을 달게 되는 경우는
자신의 생각과 배치되는 것을 보았을 때나
자신이 싫어하는 어떤 것, 예를 들어 자신이 싫어하는 연예인에 대한 기사나
싫어하는 정치인, 싫어하는 나라 등 평소에 반감을 가지고 있던 것을 보고 나서 부터
악플을 단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사람들은 악플을달면서 어떤 느낌을받을까요?
제가 느끼기에는 악플을다는사람은 어느 게시물이든지 90%이상은 악플을다는거 같습니다. 즉,악플을 즐기는거 같다는 거죠..악플을 달면서 어떤걸 느끼기에 악플을 멈추지 않고 상습적으로 올리는걸까요?
사람들은 악플을 달면서 쾌감을 느낀다고 생각합니다.
일상속에서 받은 스트레스나 위에서도 말씀 드렸던 것처럼 평소에 반감을 가지고 있던
것들에 대해 직접적으로는 표출할 수 없지만 사이버상에서는 아무 제약이 없고
그래서 현실에서 보다는 가볍다는 인식이 있기 때문에 지나친 표현을 써가면서
악플을 단다고 생각합니다.
악플을 달면 또 그 악플에 다른 사람들이 달아주는 댓글들을 보면서
주목받는 것에 대하여 희열을 느끼기도 할 거라고 봐요.
세번째, 악플을다는사람들은 악플이 나쁜거란 인식이 있을까요?
가령 예를들어 주변인물이 악플을다는모습을보고 그것이 나쁜행동이라는 인식을 할까요?
악플다는 사람들 90% 이상은 악플이 나쁘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악플다는 사람들 IP추적해서 경찰서에 잡혀가면 대부분은 잘못을 시인하고
용서를 구할거라고 봅니다.
용서를 구한다는 것은, 그게 진심인지 아닌지를 떠나서 잘못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는
반증이기에 그렇게 생각해요 ^_^
네번째, 만약 자신이나 가족,친구,연인에대한 악플들을볼땐 기분이 어떨까요?
대표적인 악플대상 연예인들은 나름대로의 대처방법이라든지 노하우같은것이 있겠지만 그래도 속상하다거나 그런 감정을 느낄텐데요..일반인에 경우에는 어떨까요?
예를들어 사회,문화같은 뉴스란에 자기나 가족의 뉴스가올라왔다고 했을경우 그 뉴스에 달려있는 악플을보면 어떤 느낌을 받을까요? (그사람이 악플러일경우)
그 사람이 악플러라면 일반인이 봤을 때 보다 더 흥분하고 화날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사회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 악플을 쓰면서 느꼈던 안 좋은 감정들이
다른 악플러가 나의 소중한 것에 대해 비난하는 것을 보면서
그 악감정과 나의 소중한 것이 비난받은 것에 대한 악감정이 오버랩 되면서
화가 증폭될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만약 자기나 가족의 뉴스에 누군가가 악플을 달았다면
평소 악플을 달던 것에 비해 더 심한 반박을 통해서 그 비난 악플에 대해
반박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답변 되셨기를....^_^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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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7 14:12:41 (*.98.5.226) 바위처럼~
악플러의 심리의대한 질문
ygz_hommage
답변채택률 73.3%
2007.05.22 19:11
안녕하세요?
저는 시나리오 작가 지망생은 아니지만
나중에 독립영화나 실험영화를 제작하고 싶은 마음이
있기에 시간이 있을 때마다 시나리오를 구상하곤 합니다.
좋은 시나리오 쓰시길 바랍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
첫번째, 사람들은 언제 처음 악플을 달게 되나요?
심리학적으로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공격성을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유아기 때에도 공격성을 지니고 있으며
그것을 표현할 수 있는 이성을 가졌을 때 악플을 달게 됩니다.
그럼 언제 처음 악플을 달게 될까요?
자기 자신이 악플을 달 수 있는 권한을 주어짐을 느끼고
공격성이 밖으로 도출될 때 악플을 달게 됩니다.
악플을 다는 이유는 많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악플을 다는 원초적인 부분에 있어서 자기 자신에게
부정적 영향 '해' 를 끼쳤기 때문입니다.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부정적 영향을 미치면 공격성이 발동해 밖으로 표출됩니다.
예를 들면, 자신보다 잘생기 연예인, 같은 또래 중에 인기가 더 많을 때,
자신이 하지 못할 것을 '대상'이 할 때 등등...
부러움, 욕망, 시기 등으로 인해 악플을 달게 되는 것입니다.
두번째, 사람들은 악플을달면서 어떤 느낌을받을까요?
사람들이 악플을 달 때, 공격성의 나타냄으로써
해소되는 기쁨을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인간 본성의
양심이나 사회적규범 등과 같은 사회적 시선이 작용하기 때문에
불안, 걱정, 초조 등을 겪게 됩니다. 특히 자신의 악플에 대한
경고가 주었졌을 때 더 느끼게 됩니다.
세번째, 악플을다는사람들은 악플이 나쁜거란 인식이 있을까요?
악플을 다는 사람들 중에 대부분은 자기확립화를 시키곤 합니다.
자기도 모르게 말이죠. "악플도 하나의 표현이다." 이런 식으로요.
악플이 꼭 나쁘게만 볼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칭찬이 있는 반면에
비판도 있어야 하니까요.
허나 악플을 다는 사람들은 충동적, 순간적, 감성적입니다.
그래서 악플은 그 인터넷 상에 화면을 보고 원래 없던 생각을
쓰곤 합니다. 그러기에 인터넷에서는 자신이 쓴 글을 지울 수 있게
만든 것이구요.
참고로 악플을 다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자신을 소중히, 자존심이 낮다고
볼 수 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자기자신에 만족해 남을 비하하지는 않습니다.
남을 비하하는 태도는 자신의 부족함을 인식했기 때문이지요.
네번째, 만약 자신이나 가족,친구,연인에대한 악플들을볼땐 기분이 어떨까요?
악플을 다는 이유는 자기자신이 심하게 노출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많이 노출된다면 악플은 존재하지 않게 됩니다.
자신의 악플이 노출됨으로써 악플은 단 자신은 극도의 불안감을 느끼게 됩니다.
예를 들면, 강도짓과 같습니다. 노출되지 않은 상태에서 행하며
노출되었을 때는 극도의 불안감과 초조함과 자괴감 등으로 다양한
행위를 하게 됩니다.
자신의 가족, 친구, 연인 들의 악플을 보았을 경우
사람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예를 들면, 자신이 차에 치일 뻔했을 때, 누구는 자신을 지켜준
하느님에 대해 감사 드릴때, 누구는 그 차에 대해 맹렬히 비판을 합니다.
심리분야에 질문을 올리신 만큼
최대한 심리학적으로 글을 썼습니다.
부족함이 좀 있겠으나 어느정도의 흐름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문뜩 오늘 시나리오나 구상할까 생각이 드네요.
명문의 시나리오 쓰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2009.05.07 14:14:09 (*.120.247.219) ...
전부 님 얘기네요
2009.05.07 14:20:56 (*.98.5.226) 바위처럼~
악플러의 심리
나도 평가하기 26540 집필자 navycode (2006-12-29 14:38) 조회62823
서울대 심리학과 곽금주(郭錦珠) 교수는 “인터넷에 악플을 지속적으로 올리는 것은 자신의 상태나 욕구를 알리고자 하는 과시욕과 사람들의 반응을 끊임없이 확인하고 싶어 하는 관음증의 발현”이라며 “이런 욕구가 좌절되면 익명성에서 오는 분노로 인해 더욱 공격적인 행동을 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출처 : 동아일보)
'악성 리플족'을 해부한다 (2004-06-07)
점점 더 많은 범죄가 불특정인을 상대로 행해지고 있고 명확한 범죄동기를 찾기 어려운 경우도 많다. 인터넷이라는 바다 속에 언제부터인가 썩은 탁류가 흘러 들어오고 있다. 네티즌들이 많이 오고가는 게시판마다 악의적인 비방과 욕설이 넘쳐나고 심지어는 그런 비난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도 생겨나고 있다. ‘악플러’란 다른 네티즌의 글에 악의적인 욕설이나 비방의 악성 리플(일명 ‘악플’)을 다는 네티즌을 일컫는 인터넷 신조어이다. ‘악플족’이라고도 부르며 ‘인터넷 훌리건’이라고도 하고 네티즌과 훌리건을 합쳐서 ‘네티건’이라고도 부른다.
이제는 어디를 가더라도 이런 ‘악플러’들과 마주친다. 비판적인 태도는 눈을 씻고 찾아보아도 없고 인신공격만 일삼는 이런 글들을 보면 이들은 어떤 사람들인지 참 궁금하다. 도대체 이들은 어떤 얼굴을 하고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까? 편의상 ‘악플러’를 일단 몇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보자.
악플러의 첫 번째 유형:겁많은 패배자형
첫째는 만성적인 욕구좌절로 열등감과 분노에 휩싸여 있는 ‘겁 많은 패배자’ 유형이다. 이들은 살아오면서 긍정적인 성취를 경험한 적이 별로 없고 깊이 있는 인간관계도 없는 사람이다. 여러 번의 패배가 쌓이면서 늘 자신감이 없고 자신에 대해서도 세상에 대해서도 분노하는 사람이다.
이들은 불공정한 사회에서 오랫동안 부당한 대접을 받았다고 생각하는 피해의식 때문에 사소한 자극에도 흥분하지만 현실에서는 저항하지 못한다. 이들은 악플을 달면서 비로소 내면에 쌓인 자신과 세상에 대한 분노를 쏟아낸다. 형한테 계속 얻어터지는 동생이 아무 상관없는 강아지를 걷어차고 괴롭히는 것처럼 이들은 다른 사람의 글에 엉뚱한 화풀이를 해대고 인신공격과 성적 언어폭력을 일삼는다. 상상 속에서나마 힘이 센 사람이 되어 복수를 즐기는 이들에게 있어 익명성이 보장되는 인터넷 게시판은 또 다른 상상의 터전이며 배설의 공간이다. 이들에게서 삶의 위안은 다른 사람의 불행이다. 악플을 통해 남을 파괴시켰다고 생각하고 상대방의 화난 모습을 연상하거나 확인하며 위안을 얻는다. 상대방이 자극을 받고 크게 흥분할수록 쾌감을 느낀다. 인기가 많고 영향력이 큰 사람을 공격할수록 자신의 위치 역시 높아지고 그와 동급이 된다고 착각한다. 이들을 실제로 본다면 그들이 내뱉은 악랄한 말들에 비하면 놀랄 만큼 온순해 보일지도 모른다.
악플러의 두 번째 유형: 자아혼란형
두 번째는 자아 정체성과 외부와의 경계의식이 불확실한 ‘자아혼란형’ 스타일이다. 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대상에 자신의 가치를 지나치게 결부시킨다. 한 예로 자신이 구입한 카메라 브랜드만이 제일 우수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만이 최고상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를 들 수 있다. 이들에게 그 제품이나 인기인은 단순한 기호의 대상이 아니라 과장을 섞어 이야기하자면 그 사람 자체일 수 있다. 자신이 구입한 제품이 우수하다고 믿을수록,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의 인기도가 올라갈수록 자신의 가치도 덩달아 올라간다고 느낀다. 그렇기 때문에 경쟁관계의 브랜드나 인기인은 자신의 가치감을 위협하는 적이라고 간주하고 경쟁 브랜드나 인기인을 비방하는 행동을 퍼붓는다.
악플러의 세 번째 유형 : 독선가형
세 번째는 자신의 생각과 가치만 옳다고 생각하는 배타적인 ‘독선가’ 유형이다. 이들은 자신의 생각과 가치가 다른 사람들을 경멸하고 헐뜯는다. 대표적으로 지역주의자와 맹목적인 정당추종자들을 들 수 있다. 이들은 모든 글이나 기사를 특정정당과 지역주의와 연관시켜 악플을 다는 놀라운 재주를 가지고 있다. 해외리그에 진출한 한국의 야구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올려도 지역적인 연고를 따져가며 폄하하기도 하고, 아무 상관도 없는 일을 특정 정치집단과 결부시켜 매도한다. 이들과 반대의 지점에 서있는 사람들은 설득과 공존의 대상이 아니라 말살과 타도의 대상일 뿐이다. 반대의견에 경청할 귀가 이들에게는 없다.
말로 입은 상처에는 약도 없다.
편의상 몇 가지 유형으로 ‘악플러’를 나누어 보았지만 실재 ‘악플러’는 이렇게 쉽게 구분되어지지도 않을뿐더러 이런 유형들이 혼재되어 존재할 것이다. 그리고 분류에는 넣지 않았지만 상업적인 목적을 가지고 상대 제품을 비방하는 직업적(?)인 ‘악플러’도 있을 것이다.
곳곳에 불신과 싸움만을 부추기는 ‘악플러’는 분명 추방해야할 인터넷의 암적 존재이다. 이들의 유형에 따라 때로는 완전한 무반응으로 그 의도를 차단하거나 때로는 적극적인 비판을 통해 고립시켜 버려야 한다.
악플에 악플로 반응하는 것만큼 그들의 의도를 충족시켜주는 것은 없다. 화장실에 단순히 ‘낙서금지’라고 써놓으면 더 많은 낙서가 쓰여지는 것처럼 단순히 ‘악플금지’라는 캠페인성 홍보나 스스로의 자정능력을 기대하기에는 그들 안에 깃든 정신병리가 너무 깊고 그 피해가 너무 크다. 의사표현의 자유를 크게 해치지 않는 가운데 적절한 수준에서 인터넷 사용자의 정보를 노출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부정적으로만 생각할 문제는 아니다.
넘어지거나 부딪쳐서 다친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 낫는다. 하지만 언어로 인한 폭력은 약도 없고 때로 회복하기 힘든 깊은 마음의 상처를 남긴다. 오늘도 어딘가에 끊임없이 악플을 달고 있을 ‘악플러’들에게 한마디 남기고 글을 맺는다.
‘악플은 남뿐만 아니라 나까지 파괴시킵니다.’
문요한 (태능성심정신과 원장)
2009.05.07 14:31:14 (*.120.247.219) 이분보세요.
민주노동당 대표 악플러이신 이분의 활약을 한번 보세요
왜
소슬합장 mlism1의 블로거와 쉰당비서실장 오재영 블로거가 이웃사촌일까?
우연의 일치라고? 개가 웃을 일이다.
당파괴범들은 항상 이렇듯 뒷구녕에서 호박씨 까는걸 즐기고 쾌감을 느끼는 종자들이다
2009-05-07 11:04:24
수고하십니다
하루를 어떻게 보내십니까 ?
2009-05-07 11:30:13
충격제보
한경석씨 이메일을 확인했는데 이메일 아이디가 mlism1이네요. 그런데 그것이 별명 소슬합장의 아이디와 100% 동일하다니 정말 충격적입니다
2009-05-07 11:48:53
가히
병적인
2009-05-07 11:50:28
회찬아 빨랑 대답해라
진보계의 암적인 활동방식에 대한 처단은 진보의 새출발을 위한 첫걸음이다.
여론공작이나 하는 넘이 당직자라니...
2009-05-07 11:54:10
^^
여러가지 신공을 구사하십니다 ?
조회수 조작까지.
당 대표에 대한 기본예우를 하는 것이 이 바닥인데.
인성에 장애가 있으신 분이 진보를 표방하는 것 꼴사납군요
2009-05-07 13:01:35
^^야
자기 부하도 한명 제대로 건사못하는 장수가 장수라고 할 수 있나?
정정당당하게 겨루고 이기는게 정도의 길이거늘 보수극우꼴통들도
하지 못할 여론공작질에 가담하는 당직자를 둔 쉰당의 대표는
도대체 뭐하는 것인가?
2009-05-07 13:04:42
^^
해라씨의 두얼굴 알만한 사람은 다 알아버렸습니다
2009-05-07 13:15:06
^^
어리광 그만 부리십시요.
서버관리자에게 문의해 보세요
백업에 대해
하루이틀도 아니고 ...
2009-05-07 13:18:51
^^야
회찬이가 공식답변할때까지 계속될텐께...지둘려
2009-05-07 13:22:45
2009.05.07 14:33:08 (*.98.5.226) 바위처럼~
구구절절이 옳구만 ^^
2009.05.07 14:47:26 (*.120.247.219) /
두얼굴의 사나이
2009.05.07 15:25:31 (*.98.5.226) 바위처럼~
소슬합장 한경석의 블로거
http://blog.naver.com/mlism1
가입한 까페를 보면
평등 생태 평화 연대 :: 진보신당 강남 서초 강남 당원협의회..
좌파신당을 요구하는 [좌파 지킴이]..
이웃블로거로는 <심상정블로거>가 있습니다. 또한 더 충격적인 것은 지난 4월3일 쉰당
노회찬의 인사발령에서 한경석(쉰당 당원사업실장)과 함께 발령받은 오재영(쉰당 비서실장)의
블러거 함께맞는비 http://blog.naver.com/everjirisan 가 있으며 충격스럽게도 첫화면은
노회찬의 '출사표'가 첫페이지로 뜬다는 것입니다.
각종 태그에는 노회찬을 일순위로 내세우기 위해 노회찬을 굵은 글씨로 표시처리해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블러거 소개를 보면 오마이뉴스에서 사용한 10여개의 필명중 하나인 <넘버쓰리, mlism1>가 사용되고 있으며
대선특집으로 올려 놓은 글은 노회찬이 지난 2007년 대선후보 경성출마시 제시했던 공약들만 올라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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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특집 (5)
소슬합장 한경석인 이유는 아이디가 같을뿐 아니라 울산북구 단일화기간중 당게에 올린 글을
날자별로 분석해보면 금방 의도를 읽어낼 수 있습니다. 일반인이 결코 아닌 조직실출신이어야
가능한 질문부터 시작해서 상황에 따라 여론공작질을 치밀하게 하고 있다는 겁니다.
오마이뉴스에 달린 댓글에서도 민주노동당 당직자로 있을때 당기사에만 댓글을 적었던 흔적들..
네이버 블로거에서 나온 신당까페 가입, 당이 깨지기 직전에 만들어진 신당준비모임 까페,
이웃블로거로는 심상정블로거, 블로거 내용으로는 노회찬 대선경선 후보 공약으로 채워진 점등
우연의 일치로 넘어가기에 로또보다 더 낮은 확률만큼 동명2인일 확률은 전혀 없다고 봅니다.
당게의 여론조작을 지적하시는 당원여러분께 알립니다.
중앙관리자
http://dg.kdlp.org/1028352
2009.04.21 11:43:17
중앙당 홍보미디어실에서도 몇몇 아이디의 집중적인 추천 및 비추천 상황에서
파악하고 현재 해당하는 아이디의 IP조회등 관련 증거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논의 후에 해당글들에 대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2009.05.12 14:24:34 (*.198.6.243) 심심해서
쥐사도리들이란...
소슬합장이 민노당원이라고 했군요. 2009. 05. 08
심심해서
http://kdlp.org/1051183 16:40:39 (*.198.6.243)
사실관계를 누가 밝혀야하는가?
1막으로 끝나려나, 2009-05-08 16:13:04 (코멘트: 0개, 조회수: 6번)
상식적인 선에서 글을 쓰겠습니다..
의문은 단순한 겁니다..
1. mlism1이라는 아이디와 민주노동당 당게에서 소슬합장이라는 닉넴을 사용한 사용자는 진보신당 당원사업실장 한경석씨인가?
2. 만약 한경석씨라면 선거기간 민주노동당 당게에서 민주노동당 당원행세를 하였는가?
3. 만약 한경석씨라면 이는 법적으로 문제가 있고 처벌이 가능한가?
4. 만약 한경석씨라면 이에 대해 도덕적, 양심적으로 문제가 있는가 없는가? 그리고 공개적으로 사과할 용의가 있는가?
이러한 의문에 대해서 1번의 경우, 가장 확실한 답은 한경석씨가 낼수 있을겁니다..만일 사실이 아니라면 (정말 상식적으로 생각할때) 본인 스스로 억울함을 표현하고 그에대한 대응을 해야합니다..하지만 이 단순한 의문에 대해 아직까지도 한경석씨는 아무런 입장표명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 의아합니다..
2번의 경우는 민주노동당 당게에 올라와 있는 글을 통해 명확해집니다..
[참고] "조승수 벼랑끝 전술 지나치다"의 글에 대한 - 소슬합장과의 댓글토론
2009.04.14 21:30:05
소슬합장
혹시 선본 관계자 분이십니까. 저나 제 주변에서 느끼거나 혹은 인식과는 많은 차이가 있네요.
그나저나 개소식은 제가 봤을 때 악수였습니다. 명분상으로 밀린다는 겁니다.
선본밖을 떠난 시각에서 판단하고 행동하길 바랍니다.
2009.04.14 21:36:26
달라랄~
선본 관계자는 아니구요/ 평생당원쯤 되는사람입니다...
당원이 '선본밖사람'이 되라...저 수준으론 이해가 안됩니다.
저는 당원모두가 4.29 우리후보 모두의 선본관계자 이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구요...
관객으로서 4.29를 바라보지 않고, 단일화 협상에 대한 언론적 평가를 들이대지 않는 당원일 뿐입니다.
2009.04.14 22:07:08
달라랄~
정치가 명분이라 하신 합장님에 말씀에 동의하는 바입니다...
이번 북구선거를 어떤 입장에서 접근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개소식은 선본과 지지자들의 단결, 거점의선언, 정당의 선거돌입에 대한
대내외공포를 위한 행위이며, 단일화 여부와 명분에 불문하여 후보를 낸
정당이라면 당연히 하는 행사입니다. 이걸두고 명분이 없고 악수라함은 대략
난감이지요....
문제는 신당측에서 그렇게 미기적 거리며 끌어오던...단일화 협상
게다가...총투표를 탐탁치 않게 여기더니...이제는
총투표진행의 총괄자인 민노총 울산본부의 입장보다
현대차노조의 준비땅 발언에...단일화 진정성 있나하는 발언에 이어
얼토당토 못한 단일화 협상무산 선언,
결국 이것은 마지노선이던 지난협상까지 무력화하려는 의도이며
명분있는 전술을 뛰어넘은 꽁수라 볼수밖에 없네요
2009.04.15 09:07:34
소슬합장
근데 어젠가? 조승수가 이야기한 후보간 합의내용의 무산은 사실 맞는 말이에요.
합의서 보니까 13, 14일까지 총투표와 여론조사 등을 통해 단일화하자는 거니까요.
정확하게는 합의내용이 이행되지 않은 거죠. 만약 합의를 한다면 새롭게 해야겠죠.
암튼 문제는 단일화가 거의 물건너가지 않았나 하는 점입니다.
그 분열에 대한 책임을 누가 뒤집어 쓸것인가.
어떻게 하면 뒤집어 쓰지 않을 수 있을까.
뭐 우리나 진보신당이나 이런 고민을 해야 할 테고.
(단일화하지 않으면 한나라당에게 무조건 패합니다. 사실 단일화해도 비슷비슷입니다.)
2009.04.15 11:10:07
달라랄~
또다시 합장님께...
단일화가 물건너가지 않았음을 저들도 인지하고 님의 판단처럼 단일화 하지 않으면
무조건 패하는것을 저들도 알고 있기에...
지나치게 오바하는 전술을 사용하고 있는것이겠지요.
그책임은...물론 모두에게 돌아갈것 같습니다.
-> 민주노동당 당게에서 우리라는 표현은 스스로를 민주노동당 당원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이렇게 해석하는 것이 억지는 아니겠죠?
3번 문제는 민주노동당에서 나설 일이고, 4번 문제는 역시 1번의 사실관계에 따라서 당사자가 나서야 할 문제입니다..
문제를 복잡하게 만들 필요도 없고, 물타기할 필요도 없습니다..사실관계부터 확인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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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8 16:43:38 (*.198.6.243) 심심해서
바위처럼은 적당히 좀 해라.
망둥이가 뛰지 않으니 여러 사람들이 지혜를 모으고,
사건의 재구성이 되는거다.
그냐 ? 안 그냐 ?
2009.05.08 16:49:32 (*.198.6.243) 심심해서
민노 중앙당은 소슬합장이 당원인지 부터 확인해라.
대체 모하냐 ?
자료 모으기는 하는 거냐 ?
2009.05.09 00:07:58 (*.142.152.140) 돌머리도 아니고
소슬합장 한경석의 당게 글만 보면 그색기가 한경석인지 대번에 알 수 있다.
막말로 가입한지 한다도 안된놈이 사무총장 호출해서 당규가지고
시비거는 초특급 당규마니아도 있냐?
대가리가 있으면 간단한 문제를 ...그리고 한경석 이 씨봉생이 여기 자게랑
쉰당 자게에 숨어서 물타기하는 수준이 수준이하더라. 왜 그런 허접한
논리로 버티겠냐? 바로 한경석 씨봉생이가 바로 소슬합장이거덩.
아이큐 100만 되도 간단히 추리할 수 있는거다
2009.05.09 13:35:25 (*.120.247.95) 마저
바우보다 소슬 머리가 더 낫더라
======================================================
2009.05.16 17:54:58 (*.120.247.95) 펌질 그만하고
민주노동당에서 님의 역할을 찾고
열심히 하세요
진보신당에 그렇게 관심이 많으면 그리 가던가
2009.05.12 09:40:25 (*.120.247.95) 무슨 글을 적었는지
자신이 무슨 글을 적었는지 아십니까 ?
블로그 운영자처럼 행세하고 계십니다.
글 적은 이를 보고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이래라, 저래라
명령하고 욕하고 계시잖아요.
당 게시판에 대해 자신이 규정하고
마치 자신이 민주노동당이고, 자신이 당홈피이고, 관리자이고...
누가 님에게 그런 전횡을, 독재를, 전권을 허용했습니까 ?
님이 곧 법인겁니까 ?
인터넷 민주노동당은 곧 바위처럼~입니까 ?
자신을 잘 아는 것이 님이 새로와지는 출발입니다.
2009.05.12 11:50:20 (*.120.247.95) 허참
당게에서 검색해보슈
거참 말이 맞는지
2009.05.12 12:49:52 (*.120.247.95) 본문은
읽어나 봤어요 ?
말 대 말을 보장한 당게에서 뭐가 겁나요 ?
조승수 선거운동을 하러 온 넘이든,
한날당 선거운동을 하러 온 넘이든,
그 자체로 쫒아 낼게 아니라, 말을 하면 되죠. 말 대 말도 못해요?
너 조승수 부인이지?
너 한날당이지 ? .... 이러는 것 처럼 유치한 찌질이는 없어요
2009.05.12 09:01:18 (*.120.247.95) 무능?
당원게시판이 어디있어요 ?
당게토론방이던데요 ?
2009.05.09 13:37:35 (*.120.247.95) ..
민주노동당은 20-30년대적 구태를 벗고 혁신해야 한다
정부기관,정당,토론방 등 어느 곳이든 보이는 이들 2009. 05. 16
관찰자
http://kdlp.org/1058594 12:35:37 (*.120.247.95)
게시판의 글을 유심히 지켜보면
참 특이한 분들이 있지요.
추구하는 바가 무엇인지
글 적는 사람의 평소 생활은 어떨까 싶기도 하고
악의적이고, 집요하기도 하고
상식으로는 수용이 잘 안되는 분들이 계십니다.
어떤 분들은 이렇게도 보더군요.
stress-diathesis model라고 들어 보셨는지요..
대체로 어떤 개인이 특별한 취약성 vulnerability(diathesis)을 가지고 있어,
어떤 환경적 스트레스를 받으면 정신병이 발병하게 된다고 본다.
이를 stress-diathesis model이라 한다.
이때 취약성이란 생물학적(예 : 감염, 신경발달 미숙, 약물남용, 외상)일 수도 있고
환경적(가족 내 스트레스, 사회경험 등)일 수도 있다.
따라서 정신분열증의 원인에 대해 유전적, 생물학적 및 사회 심리학적 연구
모두 필요한 분야에 쓰이는것인데요..
지금 가만 지켜보면 이 게시판에도 stress-diathesis model이라는 특이한 현상이
지속 되는 분이 계십니다.
왜 그럴까요.
즉 현상이 아닌 스트레스성 과도한 집착이 지속되고 있는것을 본인들이 모르고
자기당착에 빠진것이죠.
타인에게 병적인 결함을 가진 이로 보인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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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흡이는 쪽 팔리지도 않나 ? 2009. 05. 10
심심해서
http://kdlp.org/105230318:27:55 (*.198.6.243)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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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5 06:50:19 (*.160.23.26) 진경
또라이 수준..글 실은 놈이나 쓴 놈이나..에라이..정신병원행..
바위처럼은 지 꼬라지부터 살펴야 ~ 2009. 05. 05
진보신당원
http://kdlp.org/1046614 10:31:45 (*.38.146.2)
하루 글이 20 개도 안 올라온다.
아무리 일하는 사람들의 정당이라고 하지만,
이정도면 뭔가 잘못되도 단단히 잘못된거 아니니 ?
헛소리하기 전에 먼저 설명해 봐라.
니네 게시판은 왜 이리 썰~ 렁 ~ 한지.
당게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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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5 10:43:53 (*.98.5.226) 바위처럼~
바위처럼이 당원들 개별 글쓰기를 관리감독할 자리에 있냐? 혹시 그런 직책이라도 있냐?
쉰당에선 글 안올라오면 어떻게 조치하는 방법이 있는가? 풋 ~
쉰당애들이 민주노동당 당게까지 겨들어와서 여론조작질 하는거 증거확보중이니
좀 기다려. 온라인상에서 대대적으로 개망신을 당할 준비나 하세요. ^^
2009.05.05 10:51:16 (*.38.146.2) 진보신당원
여론 조작질하는 쉰당원 빼면 한자리 수겠네.
당원수가 몇 명이니 ? 니네 당은 ?
2009.05.05 11:02:49 (*.38.146.2) 진보신당원
손가락이 굳으셨나 ?
과학적으로 이런건 통계를 가지고 얘기하는 거라고.
당원수 비율 참여율이 현저하게 떨어지면, 몬가 문제가 있는 거겠지.
니네 당은 이런 현상에 대해서 심각성을 인식이나 하니 ?
당직자가 아니라서 모르나.
2009.05.05 12:03:15 (*.233.239.24) 쯧쯧
상대할 사람을 상대해야지
바위처럼 또라이랑 노닥거리고 있는 진보신당원 당신도 참 한심하네.
2009.05.05 12:09:03 (*.198.6.243) 진보신당원
바위처럼, 바위처럼 하길래 한 번 와 본 거여.
근데, 명성이 뭔지, 한 타 꺼리도 안 되네.
그나저나 바위처럼을 연구하셨나.
참, 한심한 양반이군.
2009.05.05 19:12:26 (*.98.5.226) 바위처럼~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 하랬다고 바위가 제기한 문제중
그쪽에서 제기하듯 침소봉대하거나 없는 사실을 만들어 낸 것이 있으면 하나라도 좋으니
당장 내놓아 보게.
노회찬 심상정 조승수의 재산공개 거부
진보맛사진연구소의 용역비 나눠먹기와 법인카드로 맛사지 받은거와 연구논문이 없다시피한 점
당원들을 대상으로한 설문조사에서 이미 확인된 지역출마요구를 개무시하고 금뱃지에 연연한 작태
국가보안법을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진보정당에서 보안법을 토대로 기소된 당원들을 제명하는 근거가
딸랑 공안검찰의 공소장에 바탕한 점을 비판한 점.
진성당원제 정신을 부정하고 전략공천 밀실야합을 규탄하면 평당원 직접민주주의를 요구한점.
비례대표 선출이 실력과 일할 의욕이 아니라 운동권 짬밥으로 셋팅되는 풍토를 비판한점.
말로는 좌파행세하면서 당중앙 요직은 독차지하면서도 실제로 하는 일 없이 빌빌되는거 비판.
대선후보를 당원들이 전체투표로 선출했음에도 선거운동은 고사하고 당파괴문서를 작성하고
실제로 당파괴를 획책했던 당파괴범들 축출에 앞장선점.
진보정당의 공직자들의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고 때때로 비판한점.
중앙당 인사등용이 공개채용이 아니라 밀실거래로 형식화되고 요식화된 채용문화 비판
당론과 배치되는 조승수의 조선일보 인터뷰 비판, 의회주의로 흐르는 것에 대한 비판.
당원들에 의해 통제받지않는 의원단의 권력집중 비판
형식화된 분회 개선방안, 당내 다수파에 집중된 권력집중을 견제하기 위한 장치로
1인 1당직 제한 규정 제안, 인력풀을 양성하기 위한 비례대표 2년 평가제 도입 등등
비판과 정책제안이 골고루 있다네. ^^
바위처럼의 글쓰기는 일관성 하나로 당중심성 강화, 평당원 직접민주주의, 상향식 의사결정등을
요체로 해서 초기부터 지금까지 일관되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
이런 사례들중 어디 하나라도 틀리거나 과장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지적해봐요. ^^
======================================================
2009.04.24 03:53:41 (*.128.64.7) 시민K
민주노동당에는 바위처럼 같은 작자를 당기위에 제소해서 출당할만한 사람이 없나?
조승수화이팅 2009. 04. 26
민노당
http://kdlp.org/1035332 19:44:14 (*.155.251.19)
조
ㅅ
화이팅
승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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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인글 주소 : http://kdlp.org/1035332/842/trackback
2009.04.26 19:45:53 (*.155.251.19)
맨노당
조
ㅅ
ㅡ
ㅇ 화 이 팅
ㅅ
ㅜ
2009.04.26 20:42:23 (*.128.64.7)짱나
니놈 바위처럼이지?
새꺄 글케 당 말아묵었으믄 고마해라
장C. 바위처럼~. 백준. 박지원. 걷는즐거움. chd8076. 만정. 니들 닭지꺼리에 조때따! 2009. 04. 26
한숨
http://kdlp.org/1035428 20:28:01 (*.128.64.7)
장C. 바위처럼~. 백준. 박지원. 걷는즐거움. chd8076. 만정. 축하한다!
니들 닭지꺼리에 김창현 후보가 톡 떨어졌다
수구보수정당의 구태정치
먼 말이냐카믄
비방 흑색선전 마타도어-악선동에
몸서리치는 유권자 정서를 글케도 읽지 못 했드냐
더군다나 울산 현차 노동자들은 두 당이 싸우는 거에 대해
어케 감정을 잡아야할지 못할 정도로
무지 곤혹스러워 하고 있다건 모르겠드나?
인터넷 곳곳에서 진보신당 욕하고 비방하고
그주에 젤 심한 건 조승수 부인 욕한거제
그놈아들 그렇게까지 할것까정 있냐는 말도 여럿 들었제
이제 고마해라
마니 묵었다 아이가
그만 민주노동당에 엿먹여라
에그 빙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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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6 20:33:03 (*.77.217.42) 무신말씀
장C. 바위처럼~. 백준. 박지원. 걷는즐거움. chd8076
조만간에 민주노동당에서도 설 자리가 없을 이 분들에게 너무 심하십니다.
이제 민주노동당도 자생적으로 주사애덜에 대한 면역력이 생겻으니
건강하게 태어날겁니다. 민주노동당 화이팅!
2009.04.26 20:37:40 (*.128.64.7)...
얘네들 주사파 아님돠!
주체사상의 주자도 몰라요.
경기동부와 한통속임돠
부산출신도 있고 호남출신도 있고 하지만 경기동부라 봐야져.
종파쌈박질이 진보정치인줄 아는 똥덩어리들
주체사상파는 저지랄들 떨지않슴돠!
2009.04.26 21:22:33 (*.188.197.175) ㅎㅎㅎ
장C. 바위처럼~. 백준. 박지원. 걷는즐거움. chd8076
님들이 있어야 민주노동당이 쭉~~~~~~~~~~~~발전 할 겁니다.
앞으로도 좋은 활약부탁합니다.
2009.04.26 22:22:45 (*.69.210.2) ㅎㅎ
정확하게 보시는 군요. 바위처럼 주사파 아닙니다. 그냥 어떻게 경기동부와 연결이 되어서 경기동부에 이용되고 있지요. 사실 경기동부 입장에서는 김창현씨가 국회의원이 되는 거 바라지 않습니다. 암튼 경기동부가 당내 선거에서는 바위처럼을 잘 활용했지요. 하지만 직접 국민과 대면해야 하는 선거에서는 전혀 불필요한 존재지요.
바위가 직접 선본에 참여한 지자체,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모두 처참한 패배를 했지요. 암튼 바우도 참 불쌍한 앱니다. 너무 나무라지 마세요..
장C 민노당 당직자님께 2009. 04. 21
당원
http://kdlp.org/1028425 12:43:01 (*.128.64.7)
인터넷미디어홍보실?
점심시간에 커피 한잔 하면서
옆에 있는 사회 신출내기가 하는 말이
민노당 수준을 알겠대요
당직자이름으로 비방글 올렸다가
한나라당 알바한테 걸려서 조롱당한거
어케 하실거여?
하긴 제로보드 그대로 가져와서 폼페이지 맹글어서 폼잡으려 했는데
잘 안된감?
기능상 허점때문에?
ㅋㅋㅋ건 글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474828
이건 어케 할 거임?
이 게시물을...
장C님 고맙습니다. 2009. 04. 26
감사인사
http://kdlp.org/1035370 20:02:39 (*.33.109.42)
민주노동당 미디어홍보팀 동지들!
중요한 당직 업무에 바쁘신 와중에도
멀티 뛰며 조승수 후보 비방하다 다음(daum)에서 발각되고
멀티 뛰며 조승수 후보 비방하다 조승수 후보 사이트에서 발각되고
그 외에 뭇사람이 미처 찾아내지 못한 행위는 얼마나 많겠습니까?
장C님을 비롯한 당 일꾼들의 헌신적인 더티플레이 덕분에
자랑스런 민중의 정당 민주노동당이
추잡하고 지저분하고 위선적인 정당으로 각인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약 보여주셔서
당의 추락에 혁혁한 공로를 세워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미디어홍보팀의 활약상 일단은 다음 링크로.
http://www.newjinbo.org/board/view.php?id=discussion&no=32162
* 단일화를 수용하고 그 결과에 승복하신 김창현 후보에게는 진심 어린 박수를 보냅니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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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6 20:16:41 (*.128.64.7) 당원
노동자 밀집지역인 현장의 정서를 읽지 못하고 대규모 율동단을 동원한 것도 실책이었음.
다른 지역이라면 모를까 울산북구 정서를 그렇게도 모를까?
2009.04.26 20:19:49 (*.128.64.7) 당원
비방 마타도어 악선동 등 네거티브 선전으로 김창현후보를 떨어뜨린 1등공신
- 장C
- 바위처럼
- 백준
- 박지원
- 걷는즐거움(옛날 닉은 진토)
- chd8076
- 만정
2009.04.26 20:28:39 (*.77.217.42) 비당원 (= 지렁이 = 무신말씀)
바위처럼,진토....진보누리 싸이트 폐쇄시킨 진보를 가장한 패권주의의 또라이들?
뭔가 냄새가 나더라니...결국 말아쳐먹네. 둘이 술이나 한잔하고 주사나 부려라....
2009.04.26 21:19:59 (*.188.197.175) ㅎㅎㅎ
- 장C
- 바위처럼
- 백준
- 박지원
- 걷는즐거움(옛날 닉은 진토)
- chd8076
- 만정
님들 덕택에 조승수후보가 진보진영 후보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맹활약을 기대합니다. 홧팅
장C. 바위처럼~. 백준. 박지원. 걷는즐거움. chd8076. 만정. 니들 닭지꺼리에 조때따! 2009. 04. 26
한숨
http://kdlp.org/1035428 20:28:01 (*.128.64.7)
장C. 바위처럼~. 백준. 박지원. 걷는즐거움. chd8076. 만정. 축하한다!
니들 닭지꺼리에 김창현 후보가 톡 떨어졌다
수구보수정당의 구태정치
먼 말이냐카믄
비방 흑색선전 마타도어-악선동에
몸서리치는 유권자 정서를 글케도 읽지 못 했드냐
더군다나 울산 현차 노동자들은 두 당이 싸우는 거에 대해
어케 감정을 잡아야할지 못할 정도로
무지 곤혹스러워 하고 있다건 모르겠드나?
인터넷 곳곳에서 진보신당 욕하고 비방하고
그주에 젤 심한 건 조승수 부인 욕한거제
그놈아들 그렇게까지 할것까정 있냐는 말도 여럿 들었제
이제 고마해라
마니 묵었다 아이가
그만 민주노동당에 엿먹여라
에그 빙신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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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6 20:33:03 (*.77.217.42) 무신말씀 (= 비당원 = 지렁이)
장C. 바위처럼~. 백준. 박지원. 걷는즐거움. chd8076
조만간에 민주노동당에서도 설 자리가 없을 이 분들에게 너무 심하십니다.
이제 민주노동당도 자생적으로 주사애덜에 대한 면역력이 생겻으니
건강하게 태어날겁니다. 민주노동당 화이팅!
↘ 2009.04.26 20:37:40 (*.128.64.7) ...
얘네들 주사파 아님돠!
주체사상의 주자도 몰라요.
경기동부와 한통속임돠
부산출신도 있고 호남출신도 있고 하지만 경기동부라 봐야져.
종파쌈박질이 진보정치인줄 아는 똥덩어리들
주체사상파는 저지랄들 떨지않슴돠!
2009.04.26 21:22:33 (*.188.197.175) ㅎㅎㅎ
장C. 바위처럼~. 백준. 박지원. 걷는즐거움. chd8076
님들이 있어야 민주노동당이 쭉~~~~~~~~~~~~발전 할 겁니다.
앞으로도 좋은 활약부탁합니다.
2009.04.26 22:22:45 (*.69.210.2) ㅎㅎ
정확하게 보시는 군요. 바위처럼 주사파 아닙니다. 그냥 어떻게 경기동부와 연결이 되어서 경기동부에 이용되고 있지요. 사실 경기동부 입장에서는 김창현씨가 국회의원이 되는 거 바라지 않습니다. 암튼 경기동부가 당내 선거에서는 바위처럼을 잘 활용했지요. 하지만 직접 국민과 대면해야 하는 선거에서는 전혀 불필요한 존재지요.
바위가 직접 선본에 참여한 지자체,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모두 처참한 패배를 했지요. 암튼 바우도 참 불쌍한 앱니다. 너무 나무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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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5 07:29:17 (*.188.197.175) ㅎㅎㅎㅎ
ㅋㅋㅋㅋ/하는수법이 바위처럼~
2009.04.06 22:05:48 (*.188.197.175)ㅎㅎㅎ
마흔살/주간동향이 뭥미? 경향까지 조중동?
2009.04.06 22:09:41 (*.188.197.175) ㅎㅎㅎ
깔깔깔...
조승수를 꺽고 김창현이 진보진영 후보? 한나라당이 바라는 선거구도다.
하지만 그렇게 되서는 안되지 않겠니.
조승수 후보 단일화를 위해 열씸히 선거운동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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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6 22:22:45 (*.69.210.2) ㅎㅎ
정확하게 보시는 군요. 바위처럼 주사파 아닙니다. 그냥 어떻게 경기동부와 연결이 되어서 경기동부에 이용되고 있지요. 사실 경기동부 입장에서는 김창현씨가 국회의원이 되는 거 바라지 않습니다. 암튼 경기동부가 당내 선거에서는 바위처럼을 잘 활용했지요. 하지만 직접 국민과 대면해야 하는 선거에서는 전혀 불필요한 존재지요.
바위가 직접 선본에 참여한 지자체,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모두 처참한 패배를 했지요. 암튼 바우도 참 불쌍한 앱니다. 너무 나무라지 마세요..
2009.04.26 22:34:04 (*.69.210.2) ㅎㅎ
내가 민노당 당원은 아니지만 할 소리 안 할 소리가 있는거요.
민주당과 한나라당과 무슨 차이가 있어서 아니 백번 양보해서 차이가 있다고 합시다.
그런데 지금 민주당과 한나라당에서 나온 그 인물들이 무슨 차이가 있나요?
차라리 민주당에서 나온 후보를 사퇴시키고 민노당으로 반한나라당 전선에 참여하시지요..ㅉㅉㅉ
그게 훨 감동적일 겁니다.
2009.04.26 22:36:03 (*.69.210.2)ㅎㅎ
아 그리고 비판적 지지하다가 망한 민노당 꼴 안 보이나요?
당신 구십년대 부터 쭉 그 소리 했을 꺼 같은데 언제 한번 민노당 밀어 준 적 있나요?
당신들 밀어 줘야 민노당 큰다는 개소리는 집어 치워 주세요..
2009.04.26 23:19:04 (*.69.210.2) ㅎㅎ
아 그니까 민주당에서 사퇴하라니...
그렇게나 중요한 선거에서 왜 사퇴하지 않는 거여?
아님 민주당 나온 그 놈아가 한날당에서 나온 그놈이랑 차이가 뭐여?
2009.04.27 01:07:31 (*.69.210.2) ㅎㅎ
맹바기가 민노당 때문에 된거야?
노무현 오년 동안 돈이면 다 된다는 걸 보여준 게 누구지?
돈이 최고라는 걸 몸소 께닫게 한 정권이 어느 정권이었냐고?
이라크 파병도 돈 때문에 찬성했지?
그러니 전과 십사범도 돈 벌어 준다면 찍어 준거 아녀
하여간 맹바기도 맹바기 지만 너네놈들이 다른 거 머야
너네가 얼마나 많은 원칙들을 돈 때문에 팔아 먹었냐.. 도덕 도덕 하던 놈들이 돈 때문에 그런 거 필요없다고 하니 일반 국민은 뭘 느끼겠냐고 이 쓰레기들아 ..저놈들도 저러는 데 우리가 왜 도덕적이어야 되냐고 생각하지 않겠어?
2009.04.27 00:09:59 (*.69.210.2) ㅎㅎ
한날당 알바가 민노 자게에도 출몰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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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홍보실 장C(장우식)부장은 개념좀 챙기시오! 2009.04.24
당원
http://www.kdlp.org/1032375 12:12:40 (*.128.64.7)
장C 미디어홍보실 부장은 개념좀 탑재했으면 좋겠습니다.
으이그~ 속 터져요.
바위처럼~이란 놈과 한통 속이 되어서
고작 홍보한다는 게 상대후보 비방이나 하고
그러다가 한나라당 알바한테 걸려서 조롱이나 당하고
당게에 나는 pd네 주사파 nl이네 술 마시고 들어와서 글이나 올리고
당게홈피는 로그인 안 한 사람이 추천/비추천 하게 해놓고선
추천수 많이 올라간 게시글이 대뜸 진보신당이 조작질 한 거라 단정짓고
아이피 추적해서 증거확보한다 하질 않나
(어디 아이피 추적한 결과물이나 봅시다 진보신당 짓이던가요?)
지켜보는 당원들은 속이 터져요 속이터져!
대체 왜 그래요?
판단이 그렇게 안되나? 무얼 홍보하고 어떻게 홍보해야 하는지?
으휴~~~ 당원들 다 속 터져 죽겠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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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4 12:44:54 (*.98.5.226) 바위처럼~
당원이라면 당게로 오세요 ^^
2009.04.24 13:12:43 (*.128.64.7) 당원
그만좀 해!
당가입했으나 등업이 안됐다 이놈아!
회원당원이라고 얼마나 까이게 내가 당게로 가나?
바위처럼~ 걷는즐거움(진토) 장C 백준 박지원
그대들이 내쫒는 당원이 벌써 셋!
2009.04.24 12:47:34 (*.20.125.126) ㅎㅎㅎ
계속 장c는 지금까지 하던 방식대로 쭉 선거 끝날 때까지 가세요.
민주노동당 죽쑤면 미디어 홍보실장님 역할이 상당부분 차지 할 거요.
혹시 이분은
광주연합,울산연합.경기동부,인천연합...
어디 출신이요.
삽질하는 수준이 거의 명박삽질 수준이라 놀랄 따름입니다.
2009.04.24 14:34:17 (*.233.159.58) 문제는
아직도 장C는 자기가 당직자로서 몰 잘못혔는지 모른다는 거
2009.04.24 13:13:02 (*.120.247.219) 원조
노빠,유빠류
명씨버전
2009.04.24 14:37:20 (*.233.159.58) 바위처럼은
낚지 의혹을 받고 있는 얼라라서 글타치고
장C 이노마는 참 딱해
바위하고 똑같이 비방전하는디 이노마는 운동권이야.
그라니까 딱하지.
바위는 운동권이 아니고 민노당 말아먹을라꼬 분탕질하는 애라 그 분탕질이 바위의 보람이야.
근데 장C는 운동권이야. 보람이 없지. 보람은 커녕 죄짓는 일이라는 걸 모르니까 딱하다는 거지.
2009.04.24 13:29:51 (*.98.5.226) 바위처럼~
■ 울산 한나라 3등 추락, 단일화부담 확실하게 털어버렸다.
바위처럼~
http://dg.kdlp.org/1031118
2009.04.23 11:14:29
<<중략>>
2009.04.24 14:04:16 (*.77.248.158) 서울시민
바위처럼도 인정하는군.
울산북구는 '조승수'와 '박대동'의 한판 승부!
'조승수'가 당선되겠군.
2009.04.24 15:16:26 (*.33.109.42) .
장C는 그냥 어디 인터넷에서 데려온 거 아니요?
뭐 아는 게 없던데?
정치적 감도 후지고, 진보정당의 원칙도 전혀 모르고
'나는 조선일보가 싫어요!' 요거 다야.
이승복 어린이의 신버전이지.
민노당 참 걱정된다.
2009.04.24 15:49:59 (*.155.251.19) 장우식
당원이라고? 어떤넘이냐 이름대 바 사가지업는넘 니가 뭘안다고 지라랴 어린넘이
2009.04.24 16:06:09 (*.76.79.100) 쯧쯧
이거 장씨가 쓴거믄 진짜 민노당 답이 안나온다
2009.04.24 20:24:51 (*.189.207.30) 진짜당원
당원으로서 부끄럽소이다. 민주노동당 당원으로서 자존감을 가지고 글을 올리도록 노력해보는게 어떨지..
윗글들을 보니 국민들 앞에 창피스럽기 그지없소. 그만들 하시오 이제.
긍정의 힘을 믿고 발전적인 글을 올리는 것이 당원으로서 네티즌의 올바른 자세가 아닐런지..
2009.05.05 12:03:15 (*.233.239.24) 쯧쯧
상대할 사람을 상대해야지
바위처럼 또라이랑 노닥거리고 있는 진보신당원 당신도 참 한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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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4 16:06:09 (*.76.79.100) 쯧쯧
이거 장씨가 쓴거믄 진짜 민노당 답이 안나온다
2009.05.05 12:03:15 (*.233.239.24) 쯧쯧
상대할 사람을 상대해야지
바위처럼 또라이랑 노닥거리고 있는 진보신당원 당신도 참 한심하네.
2009.04.24 16:43:27 (*.76.79.100) 그나저나
미꾸라지 한마리가 온통 민노당을 망쳐놓으니 원~
바위처럼 제발 꺼져 주세요
2009.04.24 18:49:33 (*.76.79.100) 아래
또 바위처럼이냐
미꾸라지 짓거리 하지말래니
또 미꾸리짓하고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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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6 13:57 (*.20.125.126) 법상식
"김준규 검찰총장은 국민과 기자들에게 사과해야 마땅하다."
사과해서 끝낼 일이 아니다.
검찰총장이 기자들에게 뇌물을 줬다고 했으면 당연히 뇌물죄로 다스려야 하는게 상식 아닌가?
진보신당은 좌고우면 할 께 아니라 즉각 수사 하게끔 고발해야 마땅하다 하겠다. 지금 당장 김준규 검찰총장을 고발하라.
2009.05.12 14:29:26 (*.20.125.126) ㅋㅋㅋ
백승우 앞으로도 쭉~~~~~~~~~~~~~~~
2009.04.23 09:12:06 (*.20.125.126) ㅁㅁㅁ
이율배반적 행태를 고수하고 있는 민노당 주류세력인 주사쟁이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안된다.
어쩌면 북에서 지령이 내려오면....
하지만 그럴 가능성은 전무하다.
2009.04.24 12:52:50 (*.20.125.126) ㅋㅋㅋ
울산북구면 되었지, 부평까지 똥물튕기려구...끔찍합니다.
2009.05.06 14:33:45 (*.20.125.126) ㅋㅋㅋ
바위처럼~은 오늘도 어김없이 퍼질러지게 똥을 퍼질러 다니느구나. 불상한 바우
2009.05.06 17:33:04 (*.20.125.126) ㅋㅋㅋ
바위처럼~.
그만 똥싸라.냄새가 진동한다.
2009.04.24 12:47:34 (*.20.125.126) ㅎㅎㅎ
계속 장c는 지금까지 하던 방식대로 쭉 선거 끝날 때까지 가세요.
민주노동당 죽쑤면 미디어 홍보실장님 역할이 상당부분 차지 할 거요.
혹시 이분은
광주연합,울산연합.경기동부,인천연합...
어디 출신이요.
삽질하는 수준이 거의 명박삽질 수준이라 놀랄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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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처럼~은 할 줄 아는게 뭐 있나? 2009. 04. 24
당원
http://kdlp.org/1032380 12:14:24 (*.233.239.24)
니가 올린 글을 봐라!
무슨 건설적인 게 있나?
이간질하는 게 니 임무가? 마타도어가 특기가?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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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4 12:23:15 (*.128.64.7) ...
선거가 초미의 관심사가 되어서 당 홈페이지에 들어오면
너무너무 언짢은 글이 많아요
2009.04.24 12:42:25 (*.98.5.226) 바위처럼~
마타도어가 있으면 한번 대봐요. 어버버 하지말고 ^^
↘ 2009.04.24 15:00:27 (*.128.64.7) 당원
많이 묵었잖아요
이제 그만 민주노동당 말아먹어요
2009.04.24 12:51:05 (*.20.125.126) ㅋㅋㅋ
김창현 후보에게 부정적 이미지를 조장하는 일등공신록에 오른 당원은?
바위처럼~,장c,만정...
2009.04.24 12:55:29 (*.20.125.126) ㅠㅠㅠ
바위처럼은 극우반동세력에서 파견하여 진보진영의 단결을 헤치는 간자입니다.
↘ 2009.04.24 15:01:09 (*.128.64.7) ...
내 말이~
2009.04.24 13:00:22 (*.155.251.19) tjals
그새키가 그새키들이네 뭐
2009.04.24 13:11:22 (*.98.5.226) 바위처럼~
■ 울산 한나라 3등 추락, 단일화부담 확실하게 털어버렸다.
바위처럼~
<<중략>>
2009.04.24 13:23:40 (*.109.218.9) 이그
바위처럼 ~
선거판을 그리 못 읽어서야 , ~~~
진보정당 단일 후보하고 한나라당 박대동하고 오차범위 안에서 놀고 있는데 ,
상대방을 먼가 깍아 내려서 단일후보로 선택 된다고 해도 반대편 표가 모이지 않으면 끝이다 .
바부 같은 짓 좀 그만 ~~~~~~
2009.04.24 13:33:25 (*.98.5.226) 바위처럼~
문제는 칭찬해도 그 표가 이족으로 오진않습니다. 오늘 여론조사를 보세요.
조시 지지층은 조시가 안나가면 5%이상 한나라당으로 갑니다. 왜 그럴가요? ^^
2009.04.24 13:36:58 (*.120.247.219) 자네때문에
안티김이 너무 많이 생겨가고 있는거지.
김을 모르는 사람이 많고
2009.04.24 13:38:20 (*.120.247.219)자네때문에
자기가 잘 모르는 사람을 어찌 찍겠나
하는거 보니 좀 이상하기도 하고
그게 여론여
그니까 좀 쉬라니까.
뭐하러 그렇게 당내선거하듯 그러냐
2009.04.24 13:40:57 (*.120.247.219) 부동층
여론조사는 부동층이 조는 택해도
김은 잘 택하지 않는 모습이지.
단일화 효과하면 조지지하던 사람이
김을 지지하지 않는 경선불복세력이라고
말도 안되는 분석이나 올리고 있으면 되냐
이렇게 왜곡해서 또 마타도아 질여.
민심을 어떻게 읽는것여?
2009.04.24 13:43:07 (*.120.247.219) 민노당원도
김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는게 뭘 의미해
바위처럼~ 때문여..
납득이 안가는 일을 너무 많이 벌이니까
2009.04.24 13:43:50 (*.120.247.219) 선본으로
들어가서 내부토론을 거쳐서 뭘하던가
이게 뭐하는거냐고
2009.04.24 13:44:57 (*.98.5.226) 바위처럼~
조승수의 거품은 민주노동당 후광효과입니다. 아직도 조씨를 민주노동당 후보로 알고 있다니깐요 ^^
5%도 안되는 당지지율로 당선되는 후보를 못봤구요. 심상정 노회찬이 왜 물먹었는지 아직도
판단이 안서세요? 대선후보급이 지역구 출마해도 낙방하는 마당에 ㅋㅋ
↘ 2009.04.24 19:14:51 (*.77.217.42) 지렁이 = 비당원 = 무신말씀
님 좀 썅인듯~~~````
2009.04.24 13:45:04 (*.120.247.219) 누가 바위처럼
을 민주노동당 선거지휘부로 임명했냐
당원이 위임한 적 있냐고
2009.04.24 13:46:13 (*.120.247.219) 선거운동
한달하고 당선되겠다는 생각 갖고
뛰어드는건 심,노,김 다 똑같자너
지금 뭐하는거여
2009.04.24 13:48:27 (*.120.247.219) 그럼
자네가
민주노동당 재보선 선거본부장해
방향잡고, 홍보물만들고, 인력배치하고, 북치고 장구치고 다해
2009.04.24 13:49:14 (*.98.5.226) 바위처럼~
부동층의 문제가 아니라 두후보를 지지했던 산술합산이 일정치 않은 문제죠.
이번처럼 투표율이 낮은 선거는 여론조사랑 실제투표랑 차이가 많이 납니다.
결론은 조직선거로 철저히 표를 하나하나 셀 수 있는 조직선거전을 치르지 못하는
선본은 필패합니다
노회찬은 항상 1등 자랑만 하다가 결국 물먹었잖아여.
상정이는 민주당하고 합궁모의하다가 물먹구요 ㅋㅋ
2009.04.24 13:49:36 (*.120.247.219) 자네가
"수령"여 ?
2009.04.24 13:50:31 (*.120.247.219) 그럼
창형이는 태성이랑 합궁한겨?
2009.04.24 13:51:07 (*.120.247.219) 지금 뭐하는겨
무슨 판을 만들고 있는겨? 자네
2009.04.24 13:51:48 (*.98.5.226) 바위처럼~
왠 수령타령? 바위는 색깔론 싫어하는디 ^^
2009.04.24 13:51:56 (*.120.247.219) 공식적인
당 시스템들은 전부 허깨비여 ?
2009.04.24 13:52:57 (*.120.247.219) 자네가
마치 소위 "수령"이라도 된 듯이
오만 곳 다 휘젓고 있자너
민노당원이 왜 이탈하는겨?
2009.04.24 13:54:42 (*.98.5.226) 바위처럼~
아무튼 님들의 바램과 달리 보궐선거는 일반선거완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인정할때 애기가 시작될 수 있습니다. 이건 제가 보궐만 두번 선거사무장을 치르고 본실전 선거사무장을 두번 치르면서 확실히 느낀 경험이자 노하우입니다.
보궐에서 지역의 표를 동별 집집마다 하나하나 셀정도로 조직력이 없으면 아무리 여론조사가 좋아도
최소한 15%이상의 리더가 없는한 그선거는 장담못해요.
따라서 조직력없는 조승수로 된다고 해도 필패합니다.
2009.04.24 13:55:31 (*.98.5.226) 바위처럼~
당원이 당에 의견제시하고 비판하는게 이상해요? 님이 혹시 수령주의를 신봉하시는 분이세요? ㅋㅋ
2009.04.24 13:56:39 (*.233.239.24) 가끔
바위처럼은 공안기관에서 들여보낸 낚지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가끔이 아니고 많이
2009.04.24 13:57:36 (*.233.239.24) 어이상실
비방하지 말라니깨 장문의 비방글 또 올리는 거 바바
2009.04.24 14:00:37 (*.98.5.226) 바위처럼~
뭐가 비방인지 반박을 하세요 ^^
언제든지 반박해드릴테니 ㅋㅋ
2009.04.24 14:02:40 (*.98.5.226) 바위처럼~
가끔/ 공안기관 낙지가 공안검찰을 타도의 대상으로 보고
국가보안법을 어떤 조건도 없이 정명부정합니까?
조승수는 국가보안법을 인정하는 공안검찰의 공소장에
근거한 망발을 하는거 토론회에서 봤죠? ㅋㅋ
국보법에 기댄 진보는 진보가 아닙니다. 짝퉁, 사이비진보...가짜진보입니다 ^^
↘ 2009.04.24 14:06:34 (*.233.239.24) 어이상실
지금 니가 씨부리고 있는 이것이 비방이다
그만좀해 민주노동당이 니 밥이가? 말아드실라 그러게
2009.04.24 14:06:49 (*.77.248.158) 바위바보(진보신당노원구당협우노해)
해당행위자를 해당행위자라고 말을 못해요!!
본사가 딴데 있어서 그런가?
ㅋㅋㅋ
2009.04.24 14:09:45 (*.98.5.226) 바위처럼~
당원들이 집시법때문에 구속됐나요? ㅋㅋ
국보법에 근거해서 공안검찰이 기소하고 이 공소장에 근거해서 당파괴공작에 나선것이 조승수 일당 아닙니까? 당대회에선 다함께를 비롯한 좌파들과 당원들이 그러니 부결시킨거죠. 아직도 이해가 안가요? ㅋㅋ
2009.04.24 14:38:46 (*.20.125.126) ㅋㅋㅋ
바위야 잘났어 정말~
2009.04.25 12:49:48 (*.155.251.19) 민중
전부다 그새키가 그새키네 모자란 돌대가리들
======================================================
비방글 올리지 말라니까 비방글로 답하는 바위처럼~ 2009. 04. 24
어이상실
http://kdlp.org/1032786 13:59:10 (*.233.239.24)
김창현 후보로 단일화 안되믄 1등공신이 바위처럼~이다
요즘 민중가요 바위처럼도 싫어진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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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4 14:00:20 (*.233.239.24) 난
바위처럼 네가 공안기관이 들여보낸 ㅃ-낚지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많이해
↘ 2009.04.24 14:12:35 (*.233.239.24) 바위처럼에게
바위처럼씨! 그리고 홍보실 당직자에게!
김창현 전 사무총장님도 약점이 많아요
의혹도 많고요
여기서 일일 적시할수는 없지만 만하요
적시하면 본의아니게 비방한게 되니까 안하겠지만 .
진보신당은 그런거 하지도 않고 그런 비방글을 인터넷에서 본 적도 없어요
그런데 민주노동당은 당직자부터 바위처럼당신같은 사람들이 비방으로 삽질하니까 울산북구 현차 노동자들 인식이 안좋아요
요즘 인터넷 안 하는 사람이 있나? 그러니 갈수록 김창현 지지율이 떨어지지
현차 현장정서는 이미 김창현과는 멀어졌어요
시간도 질질 끌었지 비방전 등 더티플레이하고 있거덩
↘ 2009.04.24 14:15:54 (*.233.239.24) 더큰문제는
민노당이 자정능력을 상실했다는 거.
당직자도 똑같거덩!
특히 장C.
갈수록 민노당 인식이 안 조아질수밖에
↘ 2009.04.24 14:21:43 (*.233.239.24) 딱 보면
바위처럼~은 운동권이 아냐
운동판에 있으믄 아무리 게을러도 선배들한테 귀동냥하는게 있거덩.
그러믄 운동이론에 대해 조금이라도 줏어듣지
근데 바위처럼의 글을 검색해보믄 그런 흔적이 없어
그러니까 혹시 낚지가 아닐까 의혹의눈초리를 보내는 사람이 있지
근데 이 의혹만 갖고는 함부로 머라 못하거덩
이약점을 교묘히 바위처럼이 이용해서 인터넷에서 분탕질하고 있는 거여
바위처럼의 하는 지꺼리가 말이여
↘ 2009.04.24 14:27:23 (*.233.239.24) 휴
진보신당 자게에 비방글은 바위가 썼다보면 맞을 거임.
이간질할라고 작정하고 올린 것임.
2009.04.24 14:02:05 (*.77.248.158) 난2 (진보신당노원구당협우노해)
난 / 그럴수도 있겠군요.
↘ 2009.04.24 14:40:31 (*.233.159.58) 걱정입니다
걱정입니다요
2009.04.24 14:05:14 (*.98.5.226) 바위처럼~
이게 무슨 비방입니까? 사실과 다른 점 있으면 님들이 한번 반박해주세요. 적극 토론에 임하겟습니다.
참고로 이글 어디에 비방이 있는지 콕 짚어서 애기해주세요. ^^
■ 울산 한나라 3등 추락, 단일화부담 확실하게 털어버렸다.
바위처럼~http://dg.kdlp.org/1031118
<<중략>>
2009.04.24 14:08:01 (*.98.5.226) 바위처럼~
가끔/ 공안기관 낙지가 공안검찰을 타도의 대상으로 보고
국가보안법을 어떤 조건도 없이 정명부정합니까?
조승수는 국가보안법을 인정하는 공안검찰의 공소장에
근거한 망발을 하는거 토론회에서 봤죠? ㅋㅋ
국보법에 기댄 진보는 진보가 아닙니다. 짝퉁, 사이비진보...가짜진보입니다 ^^
2009.04.24 14:15:25 (*.109.218.9) 그런데
그런데 민주노동당은 요즘은 왜 통일운동을 거의 하지 않나요 ?
2009.04.24 14:16:24 (*.98.5.226) 바위처럼~
당사업에서 통일운동은 일부이지 전부가 아닙니다. 자통위에서 하고 있잖아여
바위처럼 , 바보 아냐 ? 2009. 04. 23
처음으로
http://kdlp.org/1031302 14:03:34 (*.109.218.9)
■ 울산 한나라 3등 추락, 단일화부담 확실하게 털어버렸다. http://dg.kdlp.org/partisan
이런 이런
바위처럼 ~
아주 바보탱이네 .
한나라당이 그리 멍청하냐 ,바위처럼 처럼 멍청하면 좋겠다
만약 자체여론조사에서 밀리면 한나라당 두후보는 2일정도면 단일화 하고도 남는다 .
아니 , 지금같은 여론조사 결과면 막판 단일화는 한다고 봐야 한다 .
진보신당과 민주노동당이 단일화 못하고 가면 무조건 패배다 .
한나라당의 두후보는 선거전 날 까지는 한 후보는 지지표명하고 아마 사퇴할걸 .
얼마나 극적인 드라마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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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3 14:36:03 (*.233.239.24) ...
바위처럼~은 주체사상과는 무관^^;
바위처럼~을 주체사상과 연관 짓는 것은 주체사상에 대한 모독^^!
널리널리 알려주셈!
2009.04.23 14:56:53 (*.98.5.226) 바위처럼~
님이 바보같은데요. 한나라가 단일화하면 진보진영에선 자연스레 결단하는 후보가 나옵니다.
걱정하지마세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ㅋㅋ
2009.04.23 15:12:02 (*.109.218.9) 처음으로
님이 써놓은 글을 다시 한번 읽어 보셈 , 그 속에 결단 할 수 있는 군꼽만큼의 근거가 있는가 ?
그리고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이 혹시라도 단일화 하지 않아도 이길 수 있다는 자만으로 끝까지 갔을때
한나라당의 두후보가 내부 준비는 모두 해놓고 , 민주노동당 ,진보신당이 대처할 시간도 없는상태에서 선거운동 마지막날 사퇴 발표하면 , 두당에게 논의 할수 있는 시간도 주지않고 퍽이나 결단 ?
2009.04.23 15:25:37 (*.98.5.226) 바위처럼~
■ 울산 한나라 3등 추락, 단일화부담 확실하게 털어버렸다.
바위처럼~
http://dg.kdlp.org/1031118
<<중략>>
2009.04.23 20:26:33 (*.110.198.38) 음
바위처럼~ 요놈은 정체가 의심스러워
글의 100%가 비방 중상 모략 분열짓거리임
쇟이 검색해봤오!
2009.04.24 03:53:41 (*.128.64.7) 시민K
민주노동당에는 바위처럼 같은 작자를 당기위에 제소해서 출당할만한 사람이 없나?
2009.04.24 03:53:41 (*.128.64.7) 시민K
민주노동당에는 바위처럼 같은 작자를 당기위에 제소해서 출당할만한 사람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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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3 20:26:33 (*.110.198.38) 음
바위처럼~ 요놈은 정체가 의심스러워
글의 100%가 비방 중상 모략 분열짓거리임
쇟이 검색해봤오!
2009.04.23 20:22:25 (*.110.198.38) 당원
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009.04.23 20:58:32 (*.110.198.38) 졸라맨
난 졸라맨이얌
넌 천사맨이구낭
아무도 안 놀아주니 화났엉? 허엉~~
엉아가 같이 놀아줄게~~~ 화풀엉! 허엉~~
천사맨~~~~~~~~~~~~~~~~~~~~라맨~~~~후루룩 짭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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