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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질전문 소슬합장 한경석 이넘은 어딜가나 사고치네...당대표 사칭까지

사기질전문 소슬합장 한경석 이넘은 어딜가나 사고치네...당대표 사칭까지 

 

기획실장의 문제의식..이게 당의 현수준? 한심합니다.
산지니
http://www.newjinbo.org/xe/1121161 2011.03.02 12:24:45

준비위에 참여한 전국위원은 자신들이 만들었던 안이라면 동의해야한다?
그럼 전국위 회의와 토론을 왜 해야할까요?
아무리 자신들이 만들었던 안이라도 토론과정에서 더 나은 안이  수정동의안으로 제출되었다면 당연히 찬성할 수 있는게 아닌가요?
그리고 토론속에 자신의 입장을 변경할 수도 있고요..
구민노당 시절...주사파들을 보면 토론은 간데없고 일사불란하게 원안에 가차없이 손드는 모습이 그렇게 아름다웠나요?
그리고 조직실장이 전국위원들에게 전화해서 원안에 대한 성향을 파악하는게 조직실장의 고유임무라고 하는 주장에 결코 동의하지 않습니다.
누구의 글에선 조직실장은 정무직이며 당에선 자신의 고유한 입장이 있고, 이는당연한 자신의업무다라는 주장을 공공연하게 펼치는데 당의 관행이 그렇다면 이제라도 토론하고 당원들이 이에 동의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게시물을..

 

 

전국위원회 보고
마중물
http://www.newjinbo.org/xe/1102011 2011.02.28 02:22:30

동부권 전국위원 45번을 배정받은 은희령 입니다.
저는 이번 전국위원으로서 전국위가 거수기 역할만 한다는 비판이 다시는 당원들의 입에 오르내리지 않도록 책임을 다 하겠다는 각오로 출마를 하였기에 책임있는 활동을 할 것을 약속한 바 있습니다.
당내 선거가 진행되는 동안 동부권역은 경선이 아니라 선거운동에 소극적으로임했습니다. 선거에 소극적이였다고 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선거일을 기다리고 있진 않았습니다.^^
이런표현 별로 바람직 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어쨋든 저는 독자파라고 이미 밝혔습니다.(그래서 조직실장의 성향파악 수고를 덜어드린 것이구요 ㅠㅠ) 해서 출마를 하기전부터 당내 묻지마식 통합을 저지하기 위해 당원들을 만나고 당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당원모임을 출범시키고( 가칭 진보作당 준) 이번 전국위에서 다뤄질 안건을 꼼꼼히 읽고 당원들간 토론과 토론을 거쳐 1개월 이상의 준비끝에 이번에 발의된 수정동의안 (김준수 전국위원과 박창완 전국위원이 발의한 수정동의안을 제외하고) 전부를 각각의 참여 전국위원들과 함께 발의하게 되었습니다.
수정동의안 내용은 아래 장애인 위원장으로 추인된 느림보하하님의 보고로 대신하겠습니다.
다만 특별안건에서 빠진 부분이 있기에 추가하여 보고합니다.


동부권 전국위원인 제가 발언한 부분입니다.

첫번째는 질문이였고 질문내용은 최근 당내 선거가 끝나고 중앙당 조직실장이 전국위원 당선자들에게 전화를 돌려 성향 분석을 하였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전화를 받은 분이 중앙당에서 왜 이런 전화를 하냐고 물으니 당대표가 성향 분석을 하라하였고 이를 확인하여 보고를 해야 한다고 했는데 당 대표께서 정말 이런 업무를 지시했는지 명확한 답변을 해 달라는 주문이였구요.
두번째는 당역량강화 종합실천계획 이행평가단의 위원구성에 있어 전국위원의 추천인이 당조직실의 개입으로 발탁되지 못하는 불상사가 발생되지않도록 대표께서 책임있는 답변을 해달라는 주문이였습니다.

 

첫번째 질문의 답변은 당대표는 조직실에 그런 업무지시를 한 적이 없다. 한경석 조직실장 개인이 한일이니 차기 대표단 회의에서 이 문제를 논의한 후 조치하겠다 라고 하셨구 몇몇 전국위원들은 한경석 조직실장의 해명을 요구하였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두번째 질문의 취지는 작년 당발특위위원의 추천과정에서 당게시판에서 당원들이 추천한 위원들이 당 조직실의 개입으로 추대받지 못하였고 심지어는 조직실의 추대받은 특위 위원중에는 해당 당협당원들의 문제재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교체되지 않은 사례가 있었습니다. 해서 이번에는 이런 불미스런 일이 반복되지 않게하기 위해 수정안을 제출하였으나  부결되었고 또다시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게하기 위해 중앙당 조직실의 개입을 차단하고 전국위원의 권한을 찬탈당하지 않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라 생각해서 두번째 특별안건을 제출하게 되었습니다.

답변은 대표께서 하셨구 조직실의 개입은 없을 것 이라는 답변이였습니다.

 

첫번째 질문의 답변이 대표단 회의에서 논의하고 조치를 취한다 했으니 답을 기다리겠으나 당의 조직실의 책임을 맡고 있는 조직실장이 당 대표의 위상을 실추시키고 업무시간에 직위를 남용하여 이런 개인적 일? 을 했다는 것에 절대 수긍할 수 없는 답변을 한다면 크게 실망할 것이며 이를 관과 하지 않겠습니다.
이번 일이 반복된다면 중앙당의 조직실은 당의 조직실로서의 기능이 상실된 것이라 생각하며 이런 사람들에게 당비로 급여를 지급할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해서 납득할 만한 답이 없다면 조직실장의 권고 사직를 위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2011.02.28 02:26:25 로자 ☆
아, 그런 일이.... 수고 많으십니다. 편히 주무세요.
오늘 내내 댓글로 밤인사 하고 있습니다. ^^
 2011.02.28 07:15:14 월인
은희령 위원장님!
전국위워회에 저의 딸을 데리고 참관했으나 발언하시기 전에 나왔나 봅니다.
아무튼 대표단회의에서 납득할 만한 결정을 못내릴시시 같이 행동하겠습니다.
힘내십시요.홧팅!
 2011.02.28 09:12:36 밥풀꽃
언니, 그날 서명용지가 없어서 못했네요...
저도 함께 합니다. 연락주세요
jnjn66@hanmail.net 입니다
 2011.02.28 09:38:37 저질체력
저도 독자파입니다. 힘없고 당의 일을 하지 못하고 있는 별볼일없는 일개 평당원이지만....^^;;
선거연합은 이해득실에 따라 할 수는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내년 선거를 위해 우리 당이 흡수되거나 없어지는 거는 아직 반대입니다.
이제 겨우 3년.... 뭐가 그리 조급한 건지.....  앞으로 할 일이 많은데, 맨땅에 헤딩하기가 힘들게 느껴지는 분들이 많은 건지, 합당하면 우리 목소리가 더 커진다고 생각하는 건지....왜 자꾸 합당,통합 이야기가 나오는지....
작년까지 성동 당원이었는데, 맨날 모임있다고 전화만 밖고 오프모임에 못나가서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2011.02.28 10:10:50 징검다리
조직실장은 예전에 울산북구 보궐선거 할때도 구설수가 있었던분이시죠?
게시판에 '정치를 맑고 향기롭게~'로만 보지 말라고 설교하시던 분들은 옹호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런 식의 업무처리를 한 분이라면 쉽게 믿음이 안갑니다.

3월 당대회때 조직실은 폐지하여, 대외협력실과 과감하게 구조조정을 하고,
당원들의 참여를 확대하는 당원참여실을 신설하는 안을 건의 드립니다.
당원참여실은, 윤희만 조직국장(?)이 자영업 당원을 만나듯, 당원 부터 만나고 조직하고, 참여를 확대하는 일을 하게 됩니다.

 

 

[기자회견문]
민주당은 '범야권단일후보' 거짓 선전을 중단하십시오

- 일시 및 장소 : 2010년 5월 25일(화) 14:00, 국회 정론관
6.2 지방선거가 한창입니다. 저 국회의원 조승수는 진보신당 지방선거대책위원장으로 오늘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진보신당 후보들을 당선시키기 위해 전국 곳곳을 누비며 유권자들을 만나도 모자를 상황에 오늘 제가 이 자리에 선 이유는 민주당 한명숙 서울시장 후보, 송영길 인천시장 후보 등의 '범야권단일후보'라는 거짓 선전에 대한 강력한 문제제기와 함께 사실을 왜곡하는 표현을 그대로 받아쓰기하는 일부 언론에 대해 시정을 요구하기 위함입니다.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민주당, 창조한국당, 민주노동당, 국민참여당 야4당은 서울, 경기 등 지역에서 후보 단일화를 이루었고 진보신당은 광역단체장 후보로는 유일한 진보정당 후보로서 지방선거를 치르고 있습니다. 진보신당의 이러한 선택은 진정한 MB심판은 단순히 한나라당을 제외한 야당의 묻지마 단일화로는 불가능하며, 대한민국 민생의 미래를 밝히는 전망에 대한 논의여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비롯됐습니다.
그 이유가 어찌됐든 이런 상황에서 민주당 한명숙 서울시장 후보와 송영길 인천시장 후보 등이 대시민 현수막, 발언 등에서 스스로 강조하고 있는 '범야권 단일후보'라는 표현은 사실이 아닐뿐더러 왜곡된 선전으로 유권자에게 그릇된 정보를 제공하는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됩니다. 더욱이 이러한 사실을 뻔히 알고 있으면서도 버젓이 대시민 현수막에 '범야권 단일후보' 문구를 사용하고, 이에 항의하는 진보신당의 공문에 어떠한 답변이나 시정조치 또한 외면하는 민주당의 비도덕적 태도에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더욱이 진보정당의 길을 함께했던 민주노동당조차 인터넷 포털사이트 광고에서 이 표현을 버젓이 사용하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그동안 여러 차례 시정을 요구했듯이 지금 즉시 민주당은 사실이 아닌 거짓 선전을 중단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아무런 시정 없이 왜곡선전을 일삼는 민주당은 스스로 국민에게 '야권연대' 이외에는 어떠한 정책도 전략도 없이 선거에 임하고 있는 스스로의 전략없음을 스스로 증명하는 일입니다. 국민에게 보여줄 어떠한 미래에 대한 청사진도 없이 이명박 대통령에 반대하는 국민정서와 고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정국에만 기대는 선거 전략은 미래가 없습니다. 민주당은 스스로의 무능함을 그대로 보여주는 '범야권단일후보' 왜곡선전에 대해 사과하고 즉시 중단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강력히 요청합니다.
아울러 진보신당을 비롯한 야당후보들이 완주의사를 명확히하고 선거운동을 진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의 '범야권단일후보'를 그대로 받아쓰기하고 있는 언론사에도 시정을 요구합니다. 현대사회의 미디어정치의 파수꾼이자 전령사인 언론은 선거보도에 있어 더욱 엄정하고 더욱 책임감이 막강함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진보신당은 이후 민주당과 한명숙, 송영길 후보의 시정조치가 없다면 검찰 고발 등 모든 법적 수단을 강구할 것임을 경고합니다. 공정한 선거는 경쟁자에 대한 존중에서, 사실에 기반한 보도에서 시작됩니다. 다시 한 번 민주당의 왜곡 선전 중단을, 언론의 사실보도를 촉구합니다.
2010년 5월 25일
진보신당 지방선거 공동선대위원장 조 승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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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처럼~ 분열주의자 스키 신났군  2009. 05. 06
한심 http://kdlp.org/1047906 15:13:48 (*.217.109.15)

바위처럼아 야 또라이야! 2009.05.07
한심
http://www.kdlp.org/1048948  05:24:55
(*.112.22.88)

바위처럼~은 여러모로 자제를 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2009. 04. 18
토리 
http://kdlp.org/1025436 15:21:06 (*.120.247.219)

소슬합장과 바위처럼~   2009. 05. 07
실제
  http://kdlp.org/1048692 01:24:38 (*.120.247.219)

진보표방하는 게시판에서 무단 삭제질이라니요 ?  2009. 04. 29
황당 
http://kdlp.org/1039366 00:32:33 (*.120.247.219)

홍보미디어실 장씨가 독단적으로 삭제하시나요 ?
누가 최종결정하고 삭제질 하는지 한번 설명해봐요.
세상에,
진보표방하는 게시판 치고, 이렇게 무례하게 일언반구 없이 게시물을 삭제하는 곳이
여기 말고 또 있나요 ?
해명하시기 바랍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9.04.29 11:51:29 (*.20.125.126) ㅎㅎㅎ
해명은 무슨? 기대 할 걸 기대하셔야지...
민주노동당이 집권하면 거의 한나라당=북조선노동당 수준입니다.

박승흡이 대자보에 실린 기사  2009. 04. 28
말조심입조심 
http://kdlp.org/1037844 09:11:56 (*.20.125.126)

박승흡 제대로 알자.
http://www.jabo.co.kr/sub_read.html?uid=25956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9.04.28 18:32:53 (*.20.125.126) ㅋㅋㅋ
 박승흡 대변인은 "민주당과 정책적으로 큰 차이가 드러나지 않고 있다"고 말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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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슬합장과 바위처럼~   2009. 05. 07
실제 
http://kdlp.org/1048692 01:24:38 (*.120.247.219)

범법사실이 무엇인가요 ?
사실관계를 확인해봅시다.
1. 소슬합장은
민주노동당 홈페이지 가입절차에 따라 약관에서 정한 바 대로, 가입하였으며
약관 상 게시판에 대한 제한규정이 없고, 실제 이용에도 구별된 게시판에 접근제한 장치를
설치하지 않았으며, 민주노동당의 이용승낙 결정에 따라 당원게시판에 게시물을 게시한 사실이 있다.
1.
민주노동당의 홈페이지 회원가입은 정당에 당원으로서 가입하는 것이 아니다.
민주노동당 홈페이지 약관에는 회원으로 가입하고자 하는 자에 대한 제한사유에
다른 정당의 당원에 대한 홈페이지 회원가입을 금지하거나, 민주노동당 당원으로 한정한 바 없다.
1.
민주노동당 홈페이지 약관에서
민주노동당은 관련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서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하여 노력한다고 명시하고 있고,
13조 정보의 제공에서는
회원의 정보는 철저히 보안 유지될 것이며, 어떠한 이유로도 외부에 유출되지 않을 것입니다. 단, 당원인 경우는 당의 결정에 의해 정보전달을 목적으로 당내에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로 정하여,
민주노동당 홈페이지를 설치 관리하는 민주노동당은 회원정보 보안유지할 의무와 당원이 아닌 자의 회원
정보는 당내에서도 활용할 수 없도록 한 사실이 있다.
1.
소슬합장은 민주노동당 홈페이지에 올린 게시물 어디에서도 소슬합장이 민주노동당 홈페이지에
가입시 기입한 아이디를 공개한 바 없다.
1.
민주노동당 홈페이지에 2009년 5월 홈페이지 닉네임 바위처럼~사용자 등이 소슬합장의 아이디로
공개하고 있는 mlism1은 민주노동당 홈페이지를 관리하고 있는 민주노동당이 개인정보 보안의무를
준수하였다면, 획득할 수 없는 것이며,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법률에 위배되는 결과를 증거하는 사실이다.
1.
민주노동당 홈페이지 가입회원인 바위처럼~ 아이디 사용자 등은
소슬합장이 민주노동당 홈페이지 가입회원으로 민주노동당 홈페이지를 이용하며
당원게시판에 게시한 글이 어떠한 범법행위를 하였는지 적시하지도 않고, 고소고발과
언론에 유포할 것을 공공연히 게시물을 통해 위협하며 사과할 것을 요구한 사실이 있다.
첨부
1. 민주노동당 홈페이지 약관
2. 소슬합장 게시물에 댓글 주요내용
위 사실관계에 틀림이 있습니까 ?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엮인글 주소 :
   2009.05.07 01:26:14 (*.120.247.219) 첨부
<<민주노동당 홈페이지 약관 : 생략>>
   2009.05.07 01:36:23 (*.120.247.219) 첨부2
<<생략>>
 2009.05.07 01:50:20 (*.98.5.226) 바위처럼~
푸하하...한경석씨 상당히 급하신가 보군요.
미안하지만 당에서는 어떤 정보유출도 하지않았고 아이디를 알아내는 방법도 예상외로 쉽습니다.
또 당규를 들고 나오는데 이 문제와 아이디를 알아내는 문제랑 하등 관계가 없어요. 100% 장담합니다.
백프로 완전범죄라고 생각했는데 느닷없이 아이디가 나와서 당황하는 모양인데...님이 그렇게 자신하며
내세운 당규와 게시판 관리규정의 헛점을 이용해서 침투했지만 결국 제꾀에 스스로 빠진 겁니다.
그렇게 궁금하시면 방법을 알려드리죠.
일단 당원이든 회원이든 가입하고 로긴하면 게시판에 글을 남긴 사람에 대한 필명이 게재되죠.
그 필명을 누르면 회원정보가 나옵니다. 무론 여기서는 회원정보가 안나오죠. ^^
근데 필명이 포함된 게시글을 자게로 복사해서 로긴상태에서 회원정보를 보면 내가쓴글이라는게
나옵니다. 이때 아이디는 검색창에 디폴트로 자동으로 나오게 됩니다.
따라서 당에서는 어떤 정보를 바위에게 유출한 것이 없고 한경석씨가 주장하듯 당게의 기능을
여러가지로 활용하다가 발견한 산물이죠. 이게 무슨 당규상 걸리는게 있나요? ^^
이렇게 당규까지 들고 나오고 물타기를 하려고 하는데 당에서는 모든 공식 아이피 기록과 댓글에
달린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리라 봅니다. 이것과 님이 근무하는 곳의 아이피를 대조하면 결론은
쉽게 나오겠죠. ^^
얼마나 불안하면 잠도 못자고 당규까지 들고 나와서 이리 안달이실까?
좀더 보강증거를 확보한후 언론사에 공개하도록 할테니 기다리세요 ^^
   2009.05.07 01:57:52 (*.120.247.219) 실제
고소고발이든 언론사에 공개하든 누가 바보가 될까요 ?
재미있겠군요.
사실들은 다 동의하시나봅니다 ?
홈페이지 가입약관입니다. 당규라기 보다는.
   2009.05.07 01:58:03 (*.98.5.226) 바위처럼~
결론
1.  민주노동당은 당원의 정보를 외부로 유출한 적이 없다. 도대체 어디서 아이디가 발각됐을까
내심 놀라고 당황하며 전전긍긍하겠지만 그렇게 당당히 내세우는 당규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
2. 당규를 내세우면서까지 운폐조작 및 물타기를 하려는 이유는 아이디를 찾아냈다는 놀라움만큼
그만큼 꿀리는 구석이 많다는 점을 스스로 인정하고 있는 것이다.
3. 이 문제는 아직 시작도 안했다. 공개적 망신으로 정면대결의 시간은 조금씩 당겨질 것이다.
본인이 나서서 해결을 스스로 하든지 아니면 공식적으로 쉰당에게 공개질의를 할 계획이다.
물론 언론사를 포함해서 말이다.
   2009.05.07 01:59:20 (*.98.5.226) 바위처럼~
실제/ 홈페이지 약관이든 당규든 어느 것을 하나도 위반하지 않았다.
바보가 누가될지 길고 짧은 것은 대보면 알터이니 걱정은 나중에 ^^
   2009.05.07 02:01:53 (*.120.247.219) 실제
진보신당은
자유게시판에 올려진 글들의 서버기록 내용을 확보하겠군요.
누가 바위처럼~닉네임의 글을 퍼나르고, 댓글에 달았는지.
무엇이 위법으로 판명 되는지 계속 지켜보아야겠습니다.
모든 전말을 르뽀형식으로 기사제보할 예정입니다. 그 내막들.
 2009.05.07 02:02:49 (*.98.5.226) 바위처럼~
실제/ 맘대로 ^^
개인정보가 소중하다고 주장하고선 서버기록 확보..푸하하
맘대로 하세요. 쉰당의 정보통신규정이 얼마나 허술한지 만천하에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제발 놓치지 마세요.
당신이 여기 자유게시판에 맘껏 활개를 칠수 있듯이 자유게시판의 성격부터 생각해보고 ^^
   2009.05.07 02:09:40 (*.120.247.219) 실제
자유게시판이란 치외법권이 보장되는 자유가 아니지요.
주제에 구속되지 않는 자유를 의미하겠지요.
게시물에 대한 책임은 게시자가 지도록 되어 있습니다.
상식입니다.
 2009.05.07 02:10:17 (*.98.5.226) 바위처럼~
최동석
서울 강서구위원장 최동석입니다. 제가 2002년부터 2007년까지 분회장과 분회 총무를 했는데 당시 한경석씨가 저희 분회 당원이어서 잘 알고 지냈습니다.(한경석씨는 행정적으로는 작년 말에 탈당하였습니다. ) 지금 '바위처럼'님이 올리신 글을 보고 너무 놀라서 제가 알고 있는 한경석씨 이메일을 확인했는데 이메일 아이디가 'mlism1'이네요. 그런데 그것이 별명 '소슬합장'의 아이디와 100% 동일하다니 정말 충격적입니다. 중앙당에서는 시급히 사실 관계를 확인하셔서 만일 사실로 확인된다면 엄중하게 대처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2009.05.07 02:13:33 (*.120.247.219) 실제
시간적인 선후관계는 게시물 작성시간으로 입증됩니다.
홈페이지 결함으로 닉네임과 아이디가 동시에 노출되는 것 역시 개인정보 보호에 소홀한
민주노동당의 책임이라고 주장할 여지가 있습니다.
그걸 예상해서 위 사실관계를 수정할 필요는 없겠습니다.
아이디와 닉네임은 이름과 같아서 그것이 보호할 개인정보인지는 다툼의 여지가 있겠지요.
 2009.05.07 11:10:24 (*.98.5.226) 바위처럼~
소슬합장 한경석의 블로거
http://blog.naver.com/mlism1
<<중량>>
소슬합장 한경석인 이유는 아이디가 같을뿐 아니라 울산북구 단일화기간중 당게에 올린 글을
날자별로 분석해보면 금방 의도를 읽어낼 수 있습니다. 일반인이 결코 아닌 조직실출신이어야
가능한 질문부터 시작해서 상황에 따라 여론공작질을 치밀하게 하고 있다는 겁니다.
오마이뉴스에 달린 댓글에서도 민주노동당 당직자로 있을때 당기사에만 댓글을 적었던 흔적들..
네이버 블로거에서 나온 신당까페 가입, 당이 깨지기 직전에 만들어진 신당준비모임 까페,
이웃블로거로는 심상정블로거, 블로거 내용으로는 노회찬 대선경선 후보 공약으로 채워진 점등
우연의 일치로 넘어가기에 로또보다 더 낮은 확률만큼 동명2인일 확률은 전혀 없다고 봅니다.  
 


바위처럼과 중앙당 웹관리자에게   2009. 05. 06
요청 
http://kdlp.org/1048396 19:20:25 (*.217.109.15)

아이디가 같다는 거 외에는 확증이 없잖나?
인터넷에 접속하면 랜카드의 mac, ip, 운영체제, 브라우저 등에 관한 정보들이 남는다.
대개 다음과 같은 정보들이지.
아이디만으론 단정할 수 없고
MAC 등
아래 정보들이 종합적으로 검토될 것이다.
이런 검토들이 없이 단정적으로 공격하는 것은 너의 천박함을 드러내는 것이다.
설사 아래 정보들이 몇 가지 부합한다해도 동일인이라고 단정지을 수 없다.
운영체제와 브라우저를 대개 ms windows와 ie를 쓸 것인데
이게 같다고 동일인이라 할 수 있겠나?
무엇보다 mac번호가 중요하겠지.
정식으로 중앙당에 요청해서 확증이 있기 전에는
너의 이런 행위는 중대한 범죄행위이자 인권침해다.
너와 같은 당원이란게 솔직히 창피하다.
지금 사무실에  활동가 중에 당원이 꽤 된다만
다 나와 같은 생각이다.
바위처럼아 나대지 마라!
그리고 중앙당 관계자님!
바위처럼의 행위는 자칫 민주노동당의 품위를 훼손할 수 있고 오점이 될 수 있습니다.
바위처럼이 제기한 의혹에 대해 속히 해명하여
바위처럼 같은 당원의 인권침해와 범죄행위가 계속되지 않도록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REMOTE_HOST
HTTP_X_FORWARDED_FOR
HTTP_VIA
REMOTE_ADDR
REMOTE_PORT
HTTP_USER_AGENT
HTTP_ACCEPT_LANGUAGE
HTTP_H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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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수정 삭제
   2009.05.06 19:26:22 (*.98.5.226) 바위처럼~
풋~
범죄행위를 누가 했을까? 억울하면 바위처럼을 고소하라고 하세요. 법원에서 쉰당 서버를 압수수색하고 소슬합장이 남겼던 아이피와 맥주소를 대조해보면 금방 결론이 난답니다.
한경석씨 아니 쉰당관계자라면 증거없앤다고 욕 좀 보겠군요 ^^
↘   2009.05.06 19:36:54 (*.217.109.15) 쯧쯧
그걸 아는 넘이 확증도 없는데 인권침해를 하나?
이게 진보정당 당원다운 행동이가?
넌 진보는 안중에도 없고 오직 미꾸라지처럼 분탕질하는 게 목적이가?
↘↘   2009.05.07 00:15:38 (*.98.5.226) 바위처럼~
한경석씨 쇠고랑 찰 준비나 하세요.
   2009.05.06 19:28:27 (*.98.5.226) 관련자료
진보신당 당직자 한경석(소슬합장)은 개그맨 출신인가?
<<중복 생략>>
   2009.05.07 11:17:41 (*.98.5.226) 바위처럼~
소슬합장 한경석의 블로거
http://blog.naver.com/mlism1
<<중략>>     
소슬합장 한경석인 이유는 아이디가 같을뿐 아니라 울산북구 단일화기간중 당게에 올린 글을
날자별로 분석해보면 금방 의도를 읽어낼 수 있습니다. 일반인이 결코 아닌 조직실출신이어야
가능한 질문부터 시작해서 상황에 따라 여론공작질을 치밀하게 하고 있다는 겁니다.
오마이뉴스에 달린 댓글에서도 민주노동당 당직자로 있을때 당기사에만 댓글을 적었던 흔적들..
네이버 블로거에서 나온 신당까페 가입, 당이 깨지기 직전에 만들어진 신당준비모임 까페,
이웃블로거로는 심상정블로거, 블로거 내용으로는 노회찬 대선경선 후보 공약으로 채워진 점등
우연의 일치로 넘어가기에 로또보다 더 낮은 확률만큼 동명2인일 확률은 전혀 없다고 봅니다.  
 


바위처럼은 주체사상파 절대!!!!!!!!!! 아님!!!!!!   2009. 05. 08
억울 
http://kdlp.org/1050456 01:45:21 (*.112.22.88)

주체사상파는 바위처럼이란 사람처럼 편협하지도 않고 진보신당을 원쑤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주체사상파는 분파싸움과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일제강점기에도 종파주의자들이 말공부나하고 논쟁이나 즐기며 서로 못잡아 먹어 으르렁대며 죽자살자 싸울때
고 김일성 주석님은 인민은 혁명의 스승이다 인민의 힘과 지혜에 의거하여 혁명운동을 해야한다 하시면서
인민 속으로 들어갔고 자체로 무장을 조직하여 일제와 싸웠습니다
반면에 바위처럼 같은 종파주의자들은 허구허날 종파질에 날새는 줄 몰랐죠
주체사상파는 고 김일성 주석님이 사상과 정견과 종교가 달라도 일제를 반대하는 투쟁에 함께하자고 하셨던것처럼 미제와 자본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에서 사상과 정견과 종교가 달라도 함께 하려 합니다.
진보신당도 동지로 생각하지  바위처럼이란 사람처럼 저런 식으로 편협하게 싸워야할 대상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바위처럼은 주체사상파가 아니고 그저 분파싸움에 날샌 줄 모르는 키보드싸움꾼에 지나지 않습니다
바위처럼이 주체사상파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주체사상파에 대한 심한 모독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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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08 02:20:47 (*.98.5.226) 결국
조승수는 대동단결 민주대연합 신봉하는 주체사상파와 손잡았다는거 아닌가?
쉰당은 그럼 주사파와 손잡은거고
쉰당이 지금까지 종북타령한건 어찌되는거고...
바위처럼은 독자노선을 고수하는데...
결론은 바위처럼은 주사파가 아닌것은 확실하네
   2009.05.08 05:06:24 (*.199.148.164) 공작질그만
진보신당 당원이 공작하는군요.
뻔합니다. ㅉㅉ
진보신당은 어덯습니까? 민주노동당을 적지라고 표현했지요? 적지에서 철수한다고.
진보신당은 조중동에 빌붙어 주사파,민주노동당을 박멸해야된다고 한 놈들이고
오죽 그러니 주체사상파도 진보신당을 종파분자로 아주 나쁘게 봅니다.
↘   2009.05.08 07:16:15 (*.112.22.88) 직언
진보신당이 조중동에 빌붙는다거나 종파주의라고고 보는 건 바위처럼을 비롯해서 몇 사람의 편견일 뿐입니다.
진보신당당도 입당이 자유로워 조중동에 빌붙는 사람이 입당할 수 있겠으나 그 사람 때문에 진보신당마저 종파분자로 보는 것은 스스로 주체사상파가 아니라 종파분자에 불과하다는 걸 시인하는 것입니다.
주체사상파는 결코 진보신당을 종파분자로 보지 않습니다.
그렇게 보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주체사상파가 아닙니다.
주체사상에 대해 전혀 모르거나 새벽파의 장명국처럼 주관주의의 오류에 빠진이들입니다.
주체사상은 설사 진보신당 당원 중 민주노동당을 박멸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하더라도
무조건 그 사람을 공격부터 해대는 게 아니라 비판과 상호비판, 교양과 설복하라고 가르칩니다.
종파주의라는 결정도 입체적으로 검토한 끝에 신중하게 내리지 함부로 내리지 않습니다.
   2009.05.09 04:45:27 (*.199.148.150) 공작질그만
공작질 그만하세요.
넘 표나요 ㅉㅉ
진보신당 창당 당시에 창당핵심세력이 조중동에 빌붙어 당파괴했어요.
작년 초 그 사태를 모르시나요? 알면서 왜 그래 !! 추하다 ㅉㅉ
진보신당 자체가 탄생자체가 기회주의적 권력추종자답게 이명박당선 이명박+이회창 64% 흐름에 편승하여 조중동 빌붙어 민주노동당박멸을 외치고 생긴겁니다.
굳이 더 이상 얘기할 것도 가치가 없군요. 이만.

 

바위처럼아 야 또라이야! 2009.05.07
한심
http://www.kdlp.org/1048948  05:24:55 (*.112.22.88)

같은이불을 덮고 같은 컴을 써도 생각이 다르지만서도
바위처럼에 대해서는 거의 일치하드라구
바위처럼과 바위처럼을 닮은 진보신당원 몇 사람은 진보정당 활동을 안했으면 한다는데대해
생각이 같드라구요
울사무실 활동가 넷의 견해가 이점에서 일치하드라구요
단 한 사람 앞뒤 꽉 막힌 사람이 있는디
바위처럼이 하는 짓거리가 진보완 거리가 멀어도 당의 문은 열려있으니 함부로 욕해서는 안된다는 특이한주장을 하는 사람이 있기는 있지만서두
나는 바우처럼이 시러~
모 그 꽉막힌 사람은 게임도 안하니깐
여그 게임깔아두믄 지뢰찾기같은 게임도 깡그리 지워버리는 꽉 막힌 사람이라
그 사람은 보편적으로다가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제
긍까 의견일치루다가 바위처럼은 좃잡고 반성해야 혀
바위처럼아 반성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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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07 05:28:21 (*.139.113.27) 왜사냐
날밤 까면서 바위처럼님 욕하넹
정말 한심하다
↘   2009.05.07 06:18:31 (*.112.22.88) 한심
너 바위처럼이지야?
너만큼 한심한 거 인정!
   2009.05.07 05:46:49 (*.199.149.60) 그만
어느 집단 소속이오? 참 한심합니다 '한심'씨 너 말이요 !
근데 진보신당에 더한놈들 많이 있지 않나?
아주 유명하던데 ㅉㅉ
그런데 게임안하는게 꽉 막힌거요?
게임 왜 그런거 해요
게임을 기준으로 지 편협한 주관대로 소리배설하는 니가 꽉 막힌 종자이며
또한 무엇보다 사람으로서 기본도 안된 '또라이'요 !
ㅉㅉ
↘   2009.05.07 06:17:40 (*.112.22.88) 한심
저 한심한놈 맞디요ㅋㅋㅋㅋ
얼마나 한심하믄 민노당 자게에서 놀갔이요
이 새벽에 말이우ㅋㅋㅋ
나래 계급정당이 출범하기를 학수고대하는 사람올시다
지가 바위처럼~처럼..읔 왜 닉을 고따우로 지어가지구 처럼이 중복되니까 이상혀ㅋㅋㅋ
바위처럼처럼 참 한심한 놈인 거 인정!
진보신당이나 민주당이나 거기서 거기여 정신들 차려
나두 바위처럼이랑 똑같은넘이라 지금 좃잡고 반성중임ㅋㅋㅋㅋㅋㅋㅋ
   2009.05.07 06:19:35 (*.112.22.88) 한심
지금 한심하기스리 글달고 있지만
아래 글은 내가 최대한으루다가 진지하게 쓴거여
새겨들어!
   2009.05.07 06:22:01 (*.112.22.88) 한심
엔엘 우파중에도 괘않은 사람이 있긴 이써
내가 존경하는 사람도 있제
쩌기서 열심히 뭐 하고 있네 그랴
내가 지금 지 소리하는지도 모르고
저 사람은 내가 인정
근데 느그들은 쓰레기여
좃잡고 반성혀
   2009.05.07 06:22:02 (*.112.22.88) 한심
엔엘 우파중에도 괘않은 사람이 있긴 이써
내가 존경하는 사람도 있제
쩌기서 열심히 뭐 하고 있네 그랴
내가 지금 지 소리하는지도 모르고
저 사람은 내가 인정
근데 느그들은 쓰레기여
좃잡고 반성혀
 2009.05.07 11:09:31 (*.98.5.226) 바위처럼~
소슬합장 한경석의 블로거
http://blog.naver.com/mlism1
<<중략>>
 2009.05.07 12:40:12 (*.98.5.226) 바위처럼~
당게의 여론조작을 지적하시는 당원여러분께 알립니다.
중앙관리자
http://dg.kdlp.org/1028352 2009.04.21 11:43:17  
  중앙당 홍보미디어실에서도 몇몇 아이디의 집중적인 추천 및 비추천 상황에서
파악하고 현재 해당하는 아이디의 IP조회등 관련 증거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논의 후에 해당글들에 대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바위처럼~의 범법행위   2009. 05. 07
한심 
http://kdlp.org/1048937 05:10:06 (*.112.22.88)

개인정보를 중앙당 관리자가 누출했는지 알수없으나
아이디가 동일하다해서 동일인이라할수없다
홈페이지 가입시 회원아이디중복을 검사하는 이유다

그런데 바위처럼은 아이디가 동일하다고 특정인을 단정지음으로써 심각한 범죄행위를 하고 있다
인권침해행위이다

바위처럼은 아이디가 동일하다는 것 외에는 어떤 증거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설령 다른 증거가 있다해도 법원에서 유죄선거를 받기까지는 의혹이 있는 사람을 단정지어 공개해서도 안된다
하물며 아이디가 동일하다는 것외에는 어떤 물증도 없는데 단정지어 공격을 해대는 것은
좃선일보나 하는 짓거리다
전형적인 아님말고식이다

이런 사람이 진보정당의 당원이란 게 한심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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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처럼~ 분열주의자 스키 신났군  2009. 05. 06
한심 
http://kdlp.org/104790615:13:48 (*.217.109.15)

고 박종태 열사에게 부끄럽지도 않느냐?
열사께서 강조하신 게 연대다!
넌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서 당게의 당원들이나 다른 연대단위 동지들 꼬투리 잡는게 일이지?
어떻게해서든 그걸 물고 늘어져 분란을 일으키는 게 네 임무지?
에이 ㅃㄹㅊ같은 놈!
인터넷 회원가입 시 중복아이디 체크가 왜 있는 줄 아느냐?
한국사람은 이름이 석자라 이니셜이 같은 경우가 많기에 아이디도 중복된 경우가 많다!
그렇지않다하더라도 아이디 중복인 경우가 있기때문에 회원가입시 중복체크는 필수다!
아직 확인도 되지 않는 걸 갖고 단정짓는 넌 누구냐?
설사 확인되었다하더라도 네놈이 열사정신을 외면하고 분탕질하는 게 옳은 짓거리냐?
너를 왜 ㅃㄹㅊ라 수군대는지 알겠다.
정신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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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06 15:27:27 (*.217.109.15) 한심
바위처럼 네놈
똥을 퍼질러 싸놓는 짓거리는 열사의 한이 풀린 다음에 하거라
여기저기 똥을 댓글이든 게시글이든 퍼 싸질러놓지말고말이다
 2009.05.06 15:31:53 (*.98.5.226) 바위처럼~
소슬합장 한경석군 이럴때가 아닌데? ^^
그렇게 걱정하는 노동자에 대한 소식은 왜 쉰당에선 눈을 씻고 찾아봐도 가뭄에 콩나듯 하는가?
쓰레기신문 레디앙은 보도조차 회피하는가?
니~나 잘하세요 ^^
↘   2009.05.06 15:39:13 (*.217.109.15) 한심
에고~ 널 비판하믄 니는 무조건 진보신당원으로 보이나?
당게 그만 깽판치고 니 직업을 바꿔!
↘↘ 2009.05.06 15:40:32 (*.98.5.226) 바위처럼~
쉰당원이 아니라면 다수파 철밥통 중에 한명이겠지 풋 ~ ^^

 

바위처럼에게 떡밥은 이제 그만!  2009. 05. 06
한심 
http://kdlp.org/104797715:41:52 (*.217.109.15)

실수했네
미꾸리자 새끼한테 떡밥을 주는 게 아닌데.
바위처럼 요놈아는 대꾸해주믄 신나서 더 날뛰거덩.
어떻게든 물을 흐려보려고 하는 넘인데
열사의 한을 푸는 거보담 당을 어떻게 혼란과 분란으로 이끌까 고민하는 놈같은데
내가 실수했네
미꾸라지에게 떡밥을 주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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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06 15:48:27 (*.98.5.226) 바위처럼~
풋~ 자네가 떡밥 안줘도 바위가 가진 떡밥만 가지고도 쓸게 넘친단다.
다수파 철밥통 당직자 중에 누가 요따우 글을 쓰고 있는지 한번 밝혀줄까? ^^
 2009.05.06 15:49:43 (*.98.5.226) 바위처럼~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 하랬다고 바위가 제기한 문제중 그쪽에서 제기하듯 침소봉대하거나 없는 사실을 만들어 낸 것이 있으면 하나라도 좋으니 당장 내놓아 보게.
노회찬 심상정 조승수의 재산공개 거부
진보맛사진연구소의 용역비 나눠먹기와 법인카드로 맛사지 받은거와 연구논문이 없다시피한 점
당원들을 대상으로한 설문조사에서 이미 확인된 지역출마요구를 개무시하고 금뱃지에 연연한 작태
국가보안법을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진보정당에서 보안법을 토대로 기소된 당원들을 제명하는 근거가
딸랑 공안검찰의 공소장에 바탕한 점을 비판한 점.
진성당원제 정신을 부정하고 전략공천 밀실야합을 규탄하면 평당원 직접민주주의를 요구한점.
비례대표 선출이 실력과 일할 의욕이 아니라 운동권 짬밥으로 셋팅되는 풍토를 비판한점.
말로는 좌파행세하면서 당중앙 요직은 독차지하면서도 실제로 하는 일 없이 빌빌되는거 비판.
대선후보를 당원들이 전체투표로 선출했음에도 선거운동은 고사하고 당파괴문서를 작성하고
실제로 당파괴를 획책했던 당파괴범들 축출에 앞장선점.
진보정당의 공직자들의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고 때때로 비판한점.
중앙당 인사등용이 공개채용이 아니라 밀실거래로 형식화되고 요식화된 채용문화 비판
당론과 배치되는 조승수의 조선일보 인터뷰 비판, 의회주의로 흐르는 것에 대한 비판.
당원들에 의해 통제받지않는 의원단의 권력집중 비판
형식화된 분회 개선방안, 당내 다수파에 집중된 권력집중을 견제하기 위한 장치로
1인 1당직 제한 규정 제안, 인력풀을 양성하기 위한 비례대표 2년 평가제 도입 등등
비판과 정책제안이 골고루 있다네. ^^
바위처럼의 글쓰기는 처음부터 현재까지 진보적 원칙을 가진 '일관성' 이 가장 큰 글쓰기의 자산이고 장점이라고 자부한다. 당중심성 강화, 평당원 직접민주주의, 상향식 의사결정등을 요체로 해서 초기부터 지금까지 일관되게 진행하고 있다는 점... 이런 사례들중 어디 하나라도 틀리거나 과장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지적해봐요. 과거 당이 깨진후에나 전에도 침소봉대로 과장하고 부풀려서 정적을 죽이고 자기밥그릇 챙기는데 이용했던 자들이 무늬만 좌파행세했던 '당파괴범들' 아니였던가? 차라리 당내 자주파들은 능력은 좀 떨어져도 순진하기라도 했지 무늬만 좝파들은 지 챙길거 다챙기고도 모자라서 탐욕으로 당을 깨부신 천벌을 받을 넘들이란 소신에 변함이 없다.  ^^
   2009.05.06 17:33:04 (*.20.125.126) ㅋㅋㅋ
바위처럼~.
그만 똥싸라.냄새가 진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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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표방하는 게시판에서 무단 삭제질이라니요 ?  2009. 04. 29
황당 
http://kdlp.org/1039366 00:32:33 (*.120.247.219)

홍보미디어실 장씨가 독단적으로 삭제하시나요 ?
누가 최종결정하고 삭제질 하는지 한번 설명해봐요.
세상에,
진보표방하는 게시판 치고, 이렇게 무례하게 일언반구 없이 게시물을 삭제하는 곳이
여기 말고 또 있나요 ?
해명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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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9 11:51:29 (*.20.125.126) ㅎㅎㅎ
해명은 무슨? 기대 할 걸 기대하셔야지...
민주노동당이 집권하면 거의 한나라당=북조선노동당 수준입니다.

박승흡이 대자보에 실린 기사  2009. 04. 28
말조심입조심 
http://kdlp.org/1037844 09:11:56 (*.20.125.126)

박승흡 제대로 알자.
http://www.jabo.co.kr/sub_read.html?uid=2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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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8 18:32:53 (*.20.125.126) ㅋㅋㅋ
 박승흡 대변인은 "민주당과 정책적으로 큰 차이가 드러나지 않고 있다"고 말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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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타짜 검찰총장의 한심한 신종촌지 / 청와대 공보담당관제 폐지해야
- 성명/논평/보도자료
2009.11.06 11:58 진보신당
http://blog.newjinbo.org/xe/?mid=textyle&document_srl=9533&vid=nppblog

2009.11.06 13:57 (*.20.125.126) 법상식
"김준규 검찰총장은 국민과 기자들에게 사과해야 마땅하다."
사과해서 끝낼 일이 아니다.
검찰총장이 기자들에게 뇌물을 줬다고 했으면 당연히 뇌물죄로 다스려야 하는게 상식 아닌가?
진보신당은 좌고우면 할 께 아니라 즉각 수사 하게끔 고발해야 마땅하다 하겠다.
지금 당장 김준규 검찰총장을 고발하라.

2009.05.12 14:29:26 (*.20.125.126) ㅋㅋㅋ
백승우 앞으로도 쭉~~~~~~~~~~~~~~~

2009.04.23 09:12:06 (*.20.125.126) ㅁㅁㅁ
이율배반적 행태를 고수하고 있는 민노당 주류세력인 주사쟁이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안된다.
어쩌면 북에서 지령이 내려오면....
하지만 그럴 가능성은 전무하다.

2009.04.24 12:52:50 (*.20.125.126) ㅋㅋㅋ
울산북구면 되었지, 부평까지 똥물튕기려구...끔찍합니다.

2009.05.06 14:33:45 (*.20.125.126) ㅋㅋㅋ
바위처럼~은 오늘도 어김없이 퍼질러지게 똥을 퍼질러 다니느구나. 불상한 바우
 
2009.05.06 17:33:04 (*.20.125.126) ㅋㅋㅋ
바위처럼~.
그만 똥싸라.냄새가 진동한다.
 
2009.04.24 12:47:34 (*.20.125.126) ㅎㅎㅎ
계속 장c는 지금까지 하던 방식대로 쭉 선거 끝날 때까지 가세요.
민주노동당 죽쑤면 미디어 홍보실장님 역할이 상당부분 차지 할 거요.
혹시 이분은
광주연합,울산연합.경기동부,인천연합...
어디 출신이요.
삽질하는 수준이 거의 명박삽질 수준이라 놀랄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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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처럼~은 여러모로 자제를 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2009. 04. 18
토리 
http://kdlp.org/1025436 15:21:06 (*.120.247.219)

소슬합장과 바위처럼~   2009. 05. 07
실제
  http://kdlp.org/1048692 01:24:38 (*.120.247.219)

진보표방하는 게시판에서 무단 삭제질이라니요 ?  2009. 04. 29
황당 
http://kdlp.org/1039366 00:32:33 (*.120.247.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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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6 12:31:21 (*.120.247.219) 광천수
진화하는군 ^.^
말귀는 알아듣는게 좋아요.
고집피우지 말고.
그리고, 저작권자의 동의 없이 함부로 퍼나르는 것도 안 좋아요.
지워야 할 필요가 있으니 지우는 것이지요.

2009.05.06 12:40:48 (*.120.247.219) 광천수
누군지 모르기는 광천수지.
아이피에 심지어 맥까지 기록으로 남는데, 그만하면, 저작권 요건이 되지.
익명이라니 ?

자신을 대단히 높은 곳에 두고 생각하는 마음은 좋은 것이지만,
그것이 지나치면, 자아도취로 빠지는 경향도 있다네.
자존과 자아도취는 조금 다르지 않을까 생각드는 아침이었다네.

2009.05.06 12:42:28 (*.120.247.219) 광천수
홍보미디어실이 자네를 선생으로 삼고 있는지
선생질하려고 기동하는지 내 관심둘일이 아니지만,
당내 4.29평가 제대로 해보자는 생각들은 어디로 사라졌는가 ?
자네 프로그램대로 하나씩 짚어나가는 중인가 ?
사회 맡았나 ?

2009.05.06 12:44:34 (*.120.247.219) 광천수
늘 한수접고 말하는데,
당게는 바위든 바람처럼~의 개인블로그가 아닐세.
  
2009.05.06 12:48:22 (*.120.247.219) 광천수
한경석이든 소슬합장이든 내 관심사가 아니라네.
글의 본문도 소슬합장을 옹호하는 글이 아니었다네.
자네가 나에게 질문을 던지는 것도 공세차원이라면,
내가 굳이 글을 이어갈 이유가 있을까 ?
예의도 아니라네.
소슬합장 * 100이 진보쉰당의 여론공작일지라도,
쉰당 자게에서 자네만 할까 ?
똥이 겨를 나무라고 있는 건 아닌가 ?

2009.05.06 12:54:14 (*.120.247.219) 광천수
소슬합장의 일을 왜 광천수에게 묻나 ?
소슬합장이 한경석이란 근거는 자네가 찾은 단서일테고,
한경석 본인에게 물어보게나.
광천수가 왜 그 질문에 답해야하나 ?
여론조작질을 따지려거든, 자네가 쉰당 자게에서 한 역할을 설명해보시게나.

2009.05.06 12:51:02 (*.120.247.219) 광천수
말을 바꾼 것은 없다네.
글을 적은 이유가 다른데 있는데,
자네의 쌩뚱맞은 질문으로 하던 공세나 계속해보자는 심사라면,
글을 이어가는 것이 의미없을 만큼 자네가 벗어나고 있는 것이지.

2009.05.06 13:10:57 (*.120.247.219)광천수
뭐 어쩌겠나. 생각이 거기에 머물면.
가던 길 계속 가보시게나.
길가다 다시 만날 일은 없겠네.
나 아닌 다른 곳을 쳐서 나를 지키고자 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수구적인 방식이라네. 앞으로 나갈 수 없는 방식이라네.
그러고 있으니 저격수라지.
작은영웅 바람든 바위처럼~.
자네는 원하지 않더라도 내 글을 곱씹어 보게 될 걸세.
부디 길도 되고, 광명도 있길 바래는 보겠네.
( 자. 색도 입혔고, 손도 봤을테니 이제 퍼나르시게 )

2009.04.24 13:13:02 (*.120.247.219) 원조
노빠,유빠류
명씨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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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조승수 "前대통령도 재산공개 추진"
(서울=연합뉴스) 강병철 기자 = 관련기사 민주노동당 권영길 원내대표와 진보신당 조승수 대표는 29일 국회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부패.예산낭비를 근절하기 위해 공직자 윤리법 개정안 등 5개법안의 제정.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5개법안 중 공직자 윤리법 개정안은 재산공개 대상에 전직 대통령을 포함하고 직계 존.비속에 대한 고지거부권을 삭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공공기관 정보공개법과 공공기록물 관리법 개정안에는 각각 정보의 위.변조나 허위 공개시 처벌강화, 기록물 폐기절차 강화 등의 조항이 포함됐다.
이밖에 이들은 일반 국민이 공공기관의 위법행위에 대해 소송을 제기할 수 있도록 한 국민소송법 제정안과 국민권익위원회에 조사권을 부여하는 `부패방지.국민권익위 설치.운영법 개정안도 발의키로 했다.
<저작권자 (C )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소슬합장과 바위처럼~   2009. 05. 07
실제
  http://kdlp.org/1048692 01:24:38 (*.120.247.219)

진보표방하는 게시판에서 무단 삭제질이라니요 ?  2009. 04. 29
황당 
http://kdlp.org/1039366 00:32:33 (*.120.247.219)

홍보미디어실 장씨가 독단적으로 삭제하시나요 ?
누가 최종결정하고 삭제질 하는지 한번 설명해봐요.
세상에,
진보표방하는 게시판 치고, 이렇게 무례하게 일언반구 없이 게시물을 삭제하는 곳이
여기 말고 또 있나요 ?
해명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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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9 11:51:29 (*.20.125.126) ㅎㅎㅎ
해명은 무슨? 기대 할 걸 기대하셔야지...
민주노동당이 집권하면 거의 한나라당=북조선노동당 수준입니다.

박승흡이 대자보에 실린 기사  2009. 04. 28
말조심입조심 
http://kdlp.org/1037844 09:11:56 (*.20.125.126)

박승흡 제대로 알자.
http://www.jabo.co.kr/sub_read.html?uid=2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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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8 18:32:53 (*.20.125.126) ㅋㅋㅋ
 박승흡 대변인은 "민주당과 정책적으로 큰 차이가 드러나지 않고 있다"고 말했던 것.

바위처럼~은 여러모로 자제를 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2009. 04. 18
토리 
http://kdlp.org/1025436 15:21:06 (*.120.247.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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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조승수 "前대통령도 재산공개 추진"
(서울=연합뉴스) 강병철 기자 = 관련기사민주노동당 권영길 원내대표와 진보신당 조승수 대표는 29일 국회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부패.예산낭비를 근절하기 위해 공직자 윤리법 개정안 등 5개법안의 제정.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5개법안 중 공직자 윤리법 개정안은 재산공개 대상에 전직 대통령을 포함하고 직계 존.비속에 대한 고지거부권을 삭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공공기관 정보공개법과 공공기록물 관리법 개정안에는 각각 정보의 위.변조나 허위 공개시 처벌강화, 기록물 폐기절차 강화 등의 조항이 포함됐다.
이밖에 이들은 일반 국민이 공공기관의 위법행위에 대해 소송을 제기할 수 있도록 한 국민소송법 제정안과 국민권익위원회에 조사권을 부여하는 `부패방지.국민권익위 설치.운영법 개정안도 발의키로 했다.

 

 

 

바위처럼~은 여러모로 자제를 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2009. 04. 18
토리 

http://kdlp.org/1025436 15:21:06 (*.120.247.219)

최근에 당게에 올려진 글 몇개로도 그 사람의
생각이 무엇인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기에 부족하지 않다.
자제하는 것이
자신의 정신건강에도 좋고
현실에 대응하는 올바른 결론 도출에도
유익하겠다는 생각이다.
자제를 ...
안식년을 조금 더 가져보는 것도 권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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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8 15:30:18 (*.98.0.15) 승수야
왜 뭐 꿀리는거라도 있냐? 재산공개 거부한것부터 한번 반성해라
2009.04.18 15:56:11 (*.120.247.219) 어리석은
어리석은 줄 알아야 한다.
부평을 자당 후보를 희생시키자는 빅딜발상은
매우 퇴폐적인 것이었다.
머릿속 진보를 재구성해야할 만큼
2009.04.18 16:04:18 (*.98.0.15) 문맹자 필독
둘째, 민주당으로선 조승수로 단일화될시 민주노동당과 민주당은 선택의 여지가 없어지게 된다. 이점은 정세균 대표가 가장 최악으로 여겨지게 되는 까닭이기에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와 현장투표에서 민주당의 영향하에 있는 민주당지지층들이 민주노동당 김창현후보에게 전략적 투표를 할 수 밖에 없고 그래야만 민주노동당과 민주당이 동시에 '상생'할 수 밖에 없음을 강력한 드라이브로 설득해내야 한다 .(오해하지 마라, 민주당과 빅딜이 결코 아니라 조승수로 단일화시 민주당의 딜레마를 최대한 역이용하자는 것이다.)
2009.04.18 16:05:11 (*.98.0.15) 빅달은 절대없다
마지막으로 당부하는건 울산북구를 위해 절대 인천부평을이나 전남, 광주, 서울에서 출전하고 있는 민주노동당 후보들을 절대 희생시켜서는 안된다는 점이다. 울산북구만 보궐선거 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보궐선거를 치른 다는 것 자체가 해당지역에선 큰 인내와 고통, 노력이 필요한 점을 인지하고 중앙당 지도부와 대표는 시간을 쪼개서라도 비중있는 인사들을 각지역 보궐선거에 틈틈이 참여시킴으로써 지역에서도 힘을 내고 그 힘이 울산북구로 넘어오도록 사려깊게 행보를 해야 할 것이다.  (이 점은 보궐선거를 두번씩이나 선거사무장을 하면서 중앙당과 경기도당에게 온몸으로 전해졌던 서운함이 남아 있어서 이다. 다섯손가락 깨물면 다 아픈 법이다. ㅠ.ㅠ)
2009.04.18 16:13:48 (*.120.247.219) 허둥대지마라
호남지역표를 조종해서
진보진영 단일화를 이뤄보자는 생각과
거리낌없이 여론조작에 나서자는 선동질은 그 보다 더 퇴폐적.
2009.04.18 16:23:49 (*.120.247.219) 좀 쉬시게나
분당 트라우마가 자네의 정신세계를 아직 지배하고 있으니,
조금 더 쉬는 것을 권하고 싶네.
아까운 능력이 퇴폐적인 결론을 내는 함정에 거듭해서 빠져버리니...
쉬면서 지향점을 분명히 하는 일에도 게을리하지 말았으면 한다네.
2009.04.18 18:46:18 (*.234.97.167) 재산공개 왜못해
민노당, ‘가족재산 고지거부’ 유지키로
[동아일보 2004-04-29 19:02]
민주노동당이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시 직계 존비속 재산을 고지 거부할 수 있도록 한 현행 공직자윤리법 조항을 유지하기로 최근 방침을 정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민노당의 이 같은 결정은 당 발전특별위원회(위원장 천영세 부대표)가 초안을 잡은 ‘의원 윤리강령’에 배치되는 것이란 점에서 ‘자신과 직접 이해관계가 얽힌 문제는 피해 가려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을 사고 있다.
민노당이 원내에 진출하기 전인 올해 초 마련한 당 윤리강령안은 ‘선출직 공직자는 본인 배우자 및 직계 존비속의 부동산 동산 등 전 재산을 공개하고 주식 및 채권의 경우 거래 시점 등 구체적인 내용까지 공개’하도록 엄격히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27일 열린 당선자 회의 참석자 등에 따르면 회의에서 이 문제가 거론되자 조승수(趙承洙) 당선자가 “내가 부양하지도 않는 노모의 재산을 왜 공개하느냐”며 직계존비속 고지거부 조항의 폐지에 반대했고 다른 참석자들도 별다른 이의를 제기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고지거부 조항의 유지는 당선자단의 방침으로 결정됐으며 다음달 6일 중앙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확정될 예정이다.
직계존비속 재산 고지거부 조항은 공직자들이 부정한 방법으로 모은 재산을 부모나 자식의 이름으로 빼돌리고 자신과 배우자 명의의 재산만 공개하는데 악용될 소지가 있어 그동안 시민단체와 민노당이 강력히 비난해온 사안. 4·15총선에서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까지 고지거부제도 폐지를 공약한 것도 이 때문이다.
노회찬(魯會燦) 사무총장은 27일 회의 결과를 브리핑하며 ‘5만원 이상 선물 수수 금지’ 등의 내용만 밝히고 정작 고지거부에 관한 부분은 공개하지 않았다.
윤종구기자 jkmas@donga.com
2009.04.18 18:52:57 (*.120.247.219) 허접자체
쟁점으로 형성되기 어려운 사안.
현정세에 부합하지 않는 사안.
2004년 신문기사 퍼와서 이름을 두드러지게 하여 후보자 비방하는 행위.
민노당 내에서 지금도 당론으로 결정되기 어려운 사안.
... 제 꾀에 제가 넘어가는 수가 있음을.

 

재산공개 못하겠다고 큰소리 치는 사람은?  2009. 04. 18
이건아니잖아 
http://kdlp.org/1025531 18:47:18 (*.234.97.167)

민노당, ‘가족재산 고지거부’ 유지키로
[동아일보 2004-04-29 19:02]
민주노동당이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시 직계 존비속 재산을 고지 거부할 수 있도록 한 현행 공직자윤리법 조항을 유지하기로 최근 방침을 정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민노당의 이 같은 결정은 당 발전특별위원회(위원장 천영세 부대표)가 초안을 잡은 ‘의원 윤리강령’에 배치되는 것이란 점에서 ‘자신과 직접 이해관계가 얽힌 문제는 피해 가려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을 사고 있다.
민노당이 원내에 진출하기 전인 올해 초 마련한 당 윤리강령안은 ‘선출직 공직자는 본인 배우자 및 직계 존비속의 부동산 동산 등 전 재산을 공개하고 주식 및 채권의 경우 거래 시점 등 구체적인 내용까지 공개’하도록 엄격히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27일 열린 당선자 회의 참석자 등에 따르면 회의에서 이 문제가 거론되자 조승수(趙承洙) 당선자가 “내가 부양하지도 않는 노모의 재산을 왜 공개하느냐”며 직계존비속 고지거부 조항의 폐지에 반대했고 다른 참석자들도 별다른 이의를 제기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고지거부 조항의 유지는 당선자단의 방침으로 결정됐으며 다음달 6일 중앙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확정될 예정이다.
직계존비속 재산 고지거부 조항은 공직자들이 부정한 방법으로 모은 재산을 부모나 자식의 이름으로 빼돌리고 자신과 배우자 명의의 재산만 공개하는데 악용될 소지가 있어 그동안 시민단체와 민노당이 강력히 비난해온 사안. 4·15총선에서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까지 고지거부제도 폐지를 공약한 것도 이 때문이다.
노회찬(魯會燦) 사무총장은 27일 회의 결과를 브리핑하며 ‘5만원 이상 선물 수수 금지’ 등의 내용만 밝히고 정작 고지거부에 관한 부분은 공개하지 않았다.
윤종구기자 jkma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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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8 19:01:33 (*.120.247.219) 후보자를
비방할 목적으로 퍼나르기를 여러 사이트에 반복하거나
신문기사 등을 이용해 반대를 유도하는 행위는 금지된 행위임을 유의하셔야 합니다.
선관위가 고발 조치를 고려하는 경우 중에 이런 것이 있더군요.
△5회 이상 퍼나르기를 하는 경우
지금까지 여러번 이 조건을 충족하고 있지는 않는지 세어보시기 바랍니다.
2009.04.18 19:07:02 (*.120.247.219) 여러모로
님은 좀 자제하시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입니다.
본인을 위해서나,
대내외적으로나.
2009.04.18 20:09:07 (*.33.109.42) 어라
어? 이영순 전 의원이 신고 거부한 얘기는 빠져있네?
사실 그대로를 말하려면 이영순, 조승수 다 나온 걸 가져와야지.
이건 노골적으로 후보 비방하겠다는 거잖아.     
2009.04.18 23:04:31 (*.143.191.126) 보스코프스키
 벌써 만 5년 전의 일이군요... 이런 걸로 도대체 뭘 하려는지요... 그리고 위에 후보자를 님 5회 규정이 있긴 하나요... 횟수 규정이 없이 퍼나르는 것을 이야기 한 걸로 아는데...

 

진보신당과 진보신당 당원 대다수는 민주노동당이 잘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2009. 05. 08
변함없이 
http://kdlp.org/1050787 11:22:43 (*.120.247.219)

지금은 함께 할 수 없는 부분이 조금 있지만,
진보신당과 진보신당 당원, 지지자 대부분은 진심으로 민주노동당이 나날이
성장하고 잘되길 바랍니다.
분당은 과거입니다.
상처는 시간이 지나야 아물지만, 거기에 매몰되어 한발자욱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면
그만큼 불행한 것은 없습니다.
진보신당 당원들은 민주노동당 당원분들에 대해 적개심도 없고,
관심도 별로 없고 협력할 수 있으면 하자는 분위기가 게시판 흐름입니다.
분당된지 1년이 넘었고, 분당대립을 현재 일처럼 재생산 하려는 시도는
의미가 없습니다.
울산북구에서 깨끗한 승복과
장흥, 광주에서 민주노동당이 보여준 가능성을 쫒아 많은 지지자분들이
이곳을 찾고 생각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 접근하는 시기에
대청소는 못해도 정작 보여주고 싶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애쓰는 것이
우리네 인심입니다.
민주노동당의 힘찬 발걸음 온라인, 오프라인 두루 앞으로 향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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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09 11:49:43 (*.199.148.197) .
멋 모르고 가입한 그리 말하는 이들도 있지요. 하지만 '진보신당'이라 볼 수 있는 창당핵심세력은 그렇지 않습니다.
조승수를 봐도 알 수 있고요.
민주노동당을 조중동 힘을 빌어서 박멸하자고한 이들입니다.
   2009.05.09 13:37:35 (*.120.247.95) ..
민주노동당은 20-30년대적 구태를 벗고 혁신해야 한다

박종태동지가 민노당원이라 조승수가 안 간다고?  2009. 05. 12
중용 
http://kdlp.org/1054598 13:54:30 (*.238.226.247)

당게에 어떤 분이 이런 류의 글을 쓰고,
백승우라는 당직자분이 걱정스런 댓글을 달았는데,
노회찬씨의 글에 보면 이런 대목이 나온다.
-----------------------------------
저는 지금 서울로 향하는 KTX 열차 안에서 로자님의 글을 읽고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제 앞좌석엔 조승수의원이 앉아 있습니다. 이용길 부대표와 함께 화물연대 고 박종태 지회장의 대전 중앙병원 빈소에 다녀오는 길입니다.
---------------------------------------------
민노당 당게에 보면 과도하게 적개심을 드러내는 글들이 있는데,
이건 온당치 않습니다.
서로 경쟁하고 때론 연대해야 할 대상에게
과도한 적개심을 선동하는 행동은 본인이 스스로 믿든 안 믿든
'진보'와는 거리가 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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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12 14:11:36 (*.120.247.95) 하이에나들이
몇몇 패거리 형성하고 당게에 상주하는 애들이 있어요.
꼭 정신나간 애들처럼 논리도 아닌 글을 이어가지요.
당게가 죽는 이유 50%는 걔네들 덕분이지요
   2009.05.12 14:29:26 (*.20.125.126) ㅋㅋㅋ
백승우 앞으로도 쭉~~~~~~~~~~~~~~~
   2009.05.12 15:27:10 (*.21.9.76) 적개심을 선동하다뇨? 진보신당 게시판은 종북 주사로 놀아나더구만..
5월 9일 대전 현장에 있었던 심상정씨는 본것 같습니다. 조승수의원, 노회찬대표는 없었구요.  이정희 의원,곽정숙의원,강기갑대표는 있었구요
서로 경쟁하고 연대해야 할 대상에게 종북이란 딱지를 연일 방송에서 온라인에서 붙여대는 조승수의원과 노회찬 대표와 진중권씨는 모죠?  종북이라고 딱지 붙이지 말고 아예 국가보안법으로 신고하지 그래요?
파렴치한 짓거리 고만 하시죠?
↘   2009.05.12 15:30:34 (*.38.125.153) 팽당원
으째야쓰가
좋은 뜻으루 이야기 한 거신디 얼라도 아니고 그라믄 니 꼬라지는 어쩔껴? 했사믄 되간디?
이걸 소아병이라 하는겨
   2009.05.12 15:28:51 (*.38.125.153) 팽당원
백승우 장C 당직자인데 편견을 가지면 대략난감-_-;
천기수사 바위처럼 걷는즐거움 <- 야들이 쓴 글 보니까네 대책이 안섬
걍 민노당 팔자려니 사는 수밖에 읎으~~~~
   2009.05.12 15:32:00 (*.38.125.153) 팽당원
민주노동당이 반성할 건덕지가 있제
진보신당도 반성할 건더기가 있제
둘다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들 혀봐요
민중을 위해 멀 해야할지 울려오는 소리가 들릴텐께


김응호후보 내칠 것입니까 ?  2009. 04. 28
꿈있으리 
http://kdlp.org/103796510:44:29 (*.120.247.219)

부평을 김응호후보는 어느당 후보인가요 ?
부평을 당선을 위한 당차원의 활동은 무엇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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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진보신당으로 전락해버린 민주노동당  2009. 05. 05
석수 
http://kdlp.org/1046592 09:52:39 (*.120.247.219)

만사 반진보신당으로 해석하고
만사 반진보신당에 매달리니
공당으로서 여러 할 일들을 제기하고 행하는 일에 소홀하다
많은 글들에 반진보신당 정신과 결부시키고 있어서
민주노동당 존립목적이 타도 진보신당인가 싶다
결국 분당된 이후 일년이 넘었지만,
분당에 매몰되고 발목잡혀 불평이나 투덜거리다 당세가 더 쪼그라들고
변변히 진보정당으로서 할일도 못하고,
나이들어 가는 운동권들의 추억에나 의존하고 기본 지지율이나
갉아 먹고 사는 늙은 당이 되어 가고 있다.
이를 어이할꼬
은연중에 북 모방하고
민주당에 다가가
몇석 당선이나  보장받는 쪽으로 밀어달라고 졸라보는 일이
정치전망의 전부로 삼고 있는 것은 아닌지
철부지들을 어이할꼬
지지자들의 이탈이 두렵지 않은지
당 중심성이란 것도
만인을 대상으로 방어하기에 허덕이면
그것이 정세와 조건의 변화에 자기변화를 못하고 말 그대로 보수가 되고,
초조한 마음에 지켜야할 원칙을 넘나들게 되니...
속으로는 푹썩고, 겉으로는 황당한 당이 되고 말텐데...
이를 어이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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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05 10:03:15 (*.197.211.42) 음
일부 그런 사람들이 있지요.
가입과 탈퇴가 자유로운 대중정당에서 그런 사람들이 있는 건 자연스럽지요.
민주노동당은 진보신당을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그렇게 적대적으로 보지 않습니다.

 

민주노동당 시계는 1년전 그대로 멈추어있다.  2009. 05. 06
꿈있으리 
http://kdlp.org/1047752 14:13:31 (*.120.247.219)

시계 건전지를 갈아끼우던지
시간을 맞추던지
분당 당시 그대로 시간이 멈추어 버린 민주노동당.
하는 이야기도 그 때 그대로
하는 방식도 그 때 그대로
성장이 멈추어버린 민주노동당
얼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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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06 14:23:23 (*.98.5.226) 바위처럼~
쉰당 시게나 고치시지 그래요. 쉰당 자게는 왜 도배를 방치할까요?  ^^
쉰당 당게서 하나 퍼왔습니다.

이제 당 홈페이지에 대한 문제는 누가 책임져야 하나요? 
그냥 서민, 2009-05-06 13:03:41 (코멘트: 1개, 조회수: 150번) 
여전히 약속한(?) 일자와는 아무 상관없이
오픈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아마 이 글이 올라 간 후 한 두시간이 지나면
담당자의 사과글이 다시 올라오겠지요.
내용은 업체에서 약속을 어겼다는 것일테구요.
휴 ~~~~~
이런 문제를 지속적으로 계속 문제제기 하는 저도 지칩니다.
에너지의 소모량이 무척 크거든요.
차라리 홈페이지의 구성이나 인터페이스, 기능적인 문제로 글을 올린다면
생산적이기나 하죠.
왜 오픈이 안되고 있는지,
언제 되는지,
홍보실장님 불러보고,
사무총장님 불러보고,
....
제 꼴이 참 우습다는 생각이 듭니다. 
반복적으로 올라오는 '사과글' 이제는 지겹다 못해 한심합니다.
뭔 조직 운영이 이리도 어리숙합니까.
사무총장님은 아직도 업무파악이 안되신 겁니까?
홍보실장님은 여전히 실장님의 책임 문제라고 생각이 안드시겠죠?
작년 9월부터 본격적으로 논의 되던 '당 홈페이지'가 해를 넘겨 5월 초가 되었는데도
여전히 오픈이 되지 않고 있는 이유를 아직도 모르신단 말입니까?
제가 상상해 보건데,
내부적으로 논의해 보셨겠죠.
담당자와 다른 몇 몇 분은 이렇게 이야기했을것 같습니다.
'이제와서 업체를 바꾸면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업체에서 적극적으로 나오니 조금만 더 참고
기다려 보는 것이 나을듯 싶습니다.'
대강 이런 기조 아니였나요?
제가 이렇게 이야기를 꺼내도
여전히 문제가 무엇인지 왜 아직도 개발 완료가 안되는지 이해가 안되시나요?
제가 그 해답을 알려드려야 합니까?
   2009.05.06 15:25:41 (*.217.109.15) ...
바위처럼은 날조 조작해서라도 근거를 만들어 자기 주장을 하죠
그런데 아무 근거 없이 님처럼 주장하면
님은 바위처럼만도 못한 사람이 됩니다
토론이 건설적으로 될라믄 근거를 갖고 토론하는 습관을 가집시다
 2009.05.06 15:32:52  바위처럼~
.../ 날조 조작한거 한가지라도 가져와바바, 소슬합장 한경석군  ^^

 

울산 민주노동당원분들의 정직한 투표참여의 의미  2009. 04. 30
꿈있으리 
http://kdlp.org/1041322 09:59:04 (*.120.247.219)

후보단일화를 이루시고, 단일후보가 당선될 수 있도록 역할해주신
울산 민주노동당원 여러분
울산시당 위원장님의 말씀처럼 여러분은 손님이 아닙니다.
당당히 그간 공들여 왔던 울산북구의 진보정치의 성과를 함께 누리시고,
앞으로도 기여하실 주인입니다.
이번 4.29에서 진보진영이 승리할 수 있도록 기여하신 그 마음들이 내부적으로는
종파주의, 진보진영 내의 묻지마 패권주의를 극복할 수 있는 단초가 되기에
부족하지 않다고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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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의 승리를 축하합니다.  2009. 04. 29
꿈있으리 
http://kdlp.org/1040641 23:59:58 (*.120.247.219)

울산북구에서 보여준 깨끗한 승복
울산북구 민주노동당 당원분들의 정직한 선택
장흥, 광주서구에서 민주노동당의 승리

모두 좋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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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북구에 대한 민주노동당의 당방침을 묻습니다.  2009. 04. 28
꿈있으리 
http://kdlp.org/1038068 11:55:20 (*.120.247.219)

1. 김창현후보와 조승수후보의 단일화 합의 후 조승수 후보로 단일화결정 되었습니다.
2. 김창현 후보와 강기갑 당대표는 이를 승복하고, 김창현 후보는 사퇴하였습니다.
3. ?

3번을 묻습니다.
울산북구 재보궐선거에 대한 민주노동당의 이후 당방침이 무엇입니까 ?

울산북구에서 퇴각입니까 ?
진보정치 1번지 탈환 주도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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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28 12:42:22 (*.98.5.226) 바위처럼
김창현 후보의 사퇴 그자체가 가장 큰 방침 아닙니까?
빤스 홀라당 벗고 뛰어드시길 원하겠지만 작년 탈당전후부터 당원들 사이에
퍼진 상처가 쉽게 아물어있지않은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김창현 후보의 사퇴만큼 더 큰 정치적 메세지가 무엇일까요?
만일 김창현 후보로 단일화됐을시 조승수 선본에서 할 수 있는 것이 과연
무엇이 있을지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마 그렇게 됐을때를
가정해본다면 신당게시판엔 아마 총불종 운동이나 지도부 심판, 민주노동당에
대한 적개심으로 매워졌을거라고 봅니다.
김창현 후보의 사퇴가 현재로선 가장 큰 정치적 메세지입니다
   2009.04.28 14:29:00 (*.211.217.32) 동네
민노당 나빠!!! 
↘  2009.04.29 01:27:27 (*.135.66.110) 동네님..
니가 더나빠!!
   2009.04.28 14:33:47 (*.120.247.219) 바위처럼/
선거참여 중단 후 퇴각인지
북구탈환에 기여할 것인지 당의 방침이 정해지지 않으니
이러저러한 혼란이 가중되는 것입니다.
지금은 어떤 이유에서건 자기 소회에 빠져 헤매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그것은 스스로 자신이 놓은 덫에 갇힌 모습이지,
정당이 주민과 국민들에게 보여야 할 모습이 아닙니다.
   2009.04.29 01:26:52 (*.135.66.110) 울산북구
당의 방침이야 결정되어진것 아닙니까?
처음 약속대로 단일화했고, 그 결과에 따라 김창현 후보 깔끔하게 사퇴했습니다.
그리고 울산 북구는 여전히 진보진영의 가장 소중한 곳입니다.
언제나 민주노동당은 북구를 진보정치 1번지로 만드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을것입니다.
또하나 이번 선거에서 당의 지침을 물으시는것이라면 그건 좀 아닌듯 합니다.
선거를 지침에 의해서 하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모두들 개인의 투표권에 대해서는 개인의 생각대로 하면 되는것이지요.
민주노동당 울산시당의 이번 선거의 입장은 진보진영 승리입니다.
또다른 대답이 필요합니까?

 

관리자님 글 삭제하셨습니까 ?  2009. 04. 28
꿈있으리 
http://kdlp.org/1037607 01:31:54 (*.120.247.219)

아무런 예고나 공지없이 글을 삭제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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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28 02:13:14 (*.229.169.225) 민노당 돌대가리처럼
백모시기나 돌처럼이 당게에 싸질러놓은 똥은 안치우면서... 자게판에 그 두 돌덩어리들을  비난하는 글을 쓰면 지우는 군요....
참 민주노동당 답습니다...

민노당 돌대가리처럼  2009. 04. 24
민노당 돌대가리처럼
http://kdlp.org/1033861 23:00:19 (*.229.169.225)

느그들이 지난 대선 후보 경선시에 했던 짓거리를 나는 기억한다.
또 민노당 대표 경선시 느그들이 조승수에게 자행했던 정치테러를 나는 기억한다.
앞으로는 악수하며 뒤로는 칼을 준비하고, 웃으면서 동지의 등에 칼을 꽃던 너희 경기 동부 놈팽이들의 짓거리를  기억한다.  아마 4,29 재보선이 끝날때까지 너그들이 짓껄이는 선거전략으로 포장된 온갖 중상모략과
협잡질을 또 기억하여야 하겠지.... 분당의 책임....분당의 원인....너그들이 그 책임과 원인에서 자유롭다고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선거라는 공간을 정치공학적으로 이용할려고 하면  좀 제대로 판세나 이슈를 분석을 하던가..
암만 자당 후보이고 팔은 안으로 굽는다 이지만.. 너그들 당게에 올라간 글들을 냉정한 시각으로 한 걸음 떨어져서 한번 천천히 읽어봐라.. 그 글들이 너그들의 현재 수준이다.
한심한 인간들...
일하는 서민들의 희망?
일(?)하는 경기동부들만의 희망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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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선본과 당원 여러분 훌훌 털고 일어나시라 !  2009. 04. 27
꿈있으리 
http://kdlp.org/1035904 00:39:14 (*.120.247.219)

여러분 패배하셨습니까 ?
패배 아닙니다.
울산북구 노동자와 주민, 더 나아가 진보를 미래 대안으로 점찍어 주신 모든 국민들의
여망에 따라, 울산북구 후보 단일화를 이루신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 열망에 응답한 것이고,
길고 지루한 과정을 거치긴 했지만, 끝내 이루어 내신 것입니다.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던 저주를 하루아침에 잠재워 버린 일을 이루셨습니다.
훌훌 털고 일어나시라 !
아직도 갈길이 먼데,
여기서 쉴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
작은 차이는 뒤로 하고, 서민에게 희망을 안겨줄 수 있는 큰걸음 떼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
장흥, 부평을, 단일후보 내신 울산북구 어느 하나 버릴 수 없는 곳입니다.
울산북구는 민주노동당이 분당되기 전에 진보일번지 노동정치일번지로 깃발을 꼽았던 곳입니다.
그 자리를 탈환하는 것은 지금도 민주노동당의 과제임에 분명합니다.
사법부의 판결로 의원직을 박탈당한 2005.9.29일 민주노동당의 각오로
북구 유권자에게 진보정치 1번지의 영광을 돌려드립시다.
4월 29일 진보일번지 탈환은 사법부의 형평성 어긋난 상식 이하의 판결로 의원직을 박탈한 것을
바로 잡는 일이며, 민주노동당이 북구 유권자 앞에 공약한 지키지 못한 약속을 이행하는 출발이
될 것입니다.
2005.09.29일 오후 조승수 의원직 박탈로 긴박했던 당의 하루를 되새겨 봅니다.

<2신 오후 5시 17분>
<<중략>>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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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진보신당 당직자 한경석(소슬합장) 은 공개사과 하라

 

등록일 2009. 05. 06
작성자
걷는즐거움
파일  

 

 

20:11:15 (*.139.113.27)
385
9
 
선거기간동안 당원게시판은 진보신당의 장악하에 있었습니다
조승수로 단일화를 주장하면서 일반당원을 공격했습니다
진보신당 당직자 한경석(소슬합장)은 민노당원을 가장하고서
조승수로 단일화를 반대하는 자들은 당을 떠나라고 까지 했습니다

제가 쓰는 글때문에 당원들이 당게에 오지 않는다고
민노당 당게 자게/ 쉰당 당게 자게/ 레디앙 댓글로 비난당했습니다
버러지 바이러스 라는 말까지 들었습니다
조승수 마누라가 민노당 울산 비례대표의원을 하는건
국회의원까지 출마한 상황에서 도의에 어긋난다고 두세곳에 글을 쓰자
선거기간에 고소고발한다는 협박을 여러번 들었습니다

선거가 끝난후에도 당에 먹칠한다고 사라지라는 소리를 듣고
저는 진보신당 스파이 행동인줄 모르고 낙심했습니다
더이상 당게에 글을 쓰지 않겠다고 마음먹고  회원아이디도 지웠습니다

지금은 바위처럼님에게 온갖 인신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진보신당 당직자 한경석(소슬합장)은
더이상 패악질을 중단하고 공개사과 해야 합니다
<iframe style="WIDTH: 560px; BORDER-TOP-STYLE: none; BORDER-RIGHT-STYLE: none; BORDER-LEFT-STYLE: none; HEIGHT: 40px; BORDER-BOTTOM-STYLE: none" src="http://www.facebook.com/widgets/like.php?href=http://kdlp.org/1048441" _cke_saved_src="http://www.facebook.com/widgets/like.php?href=http://kdlp.org/1048441" frameborder="0" scrolling="no"></iframe>
 

삭제 수정 댓글
2009.05.06 21:08:43 (*.120.247.219)
너무 과장이 심하십니다?
 

과장을 하셔도 정도껏 하시지요 ?
선거기간동안 당원게시판은 진보신당의 장악하에 있었습니다  ??? <- 정말 어이가 없군요.

선거기간 동안 올라온 글을 보면,
몇몇 당원분들에 의해 특히 소슬합장,마당바우, 최창환, 천기수가, 밤안개비... 등의 분들을 향한 이지메는
도를 넘는 것이었고,
<<...는 조승수 부인이다>>라는 식의 글 제목으로 배척하기도 하였습니다.
울산북구 패배가 소슬합장 때문이라고 몰고 가고 싶으십니까 ?

조금 더 정직해 보시지요 ?

당게에 글쓰는 자격은 인터넷가입으로 허용하고 있던 것 아닙니까 ?
글은 글로써 얼마든지 대응할 수 있는 것이고,
당에서 마련된 시스템에 따라 가입하고 글을 쓰는 사람을 향해
스파이니, 누구 부인입네 하고 집단공격하는 것은 유치하고, 치졸한 행위 아닐까요 ?

몇분이 인용하기 바쁜 소슬합장의 글 밑에 달린 민감한 시기에 여러분이 다신
덧글을 한번 보시죠.
 

소슬합장
 
2009.04.20 22:21:58 plus.gif minus.gif
935
63 / -16
 
 
 
 
엄중히 경고합니다.
당을 떠나세요. 님들과 함께 정치적으로 끝장날 생각 전혀 없습니다.

울산북구에서 승리도 중요하지만 저는 당의 지방선거, 그리고 2012년이 더욱 중요합니다.
아마도 제 생각이 다수일 거라 생각합니다.

선거를 하다보면 흥분할 수도, 그래서 이성을 잃고 속물로 변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도가 넘으면 안됩니다. 이런 선거판 때로는 즐길 줄도 알아야 합니다.
좀 더 길게 보고 내부도 보면서, 외부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길게 보고 한걸음 한걸음 갈 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말입니다. 우리당은 사당이 아닙니다. 특정 정파, 특정 정파 수장의 당이 아닙니다.
한번의 아픔으로 족해야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다시 내홍에 휩싸일 수는 없습니다.

이영희 동지가 한번 말해보시기 바랍니다. 현장의 정서가 지금 어떤지!! 현자 조합원들이 얼마나 이를 갈고 있는지 그 목소리를 생생히 들려줘 보시기 바랍니다. 괜히 패자라고 입다물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선거때만 나타나서 온갖 네거티브로 단합의 기운을 망가뜨리는 몇몇 선수들!!
제발 자중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동지들이 작성하는 글, 주장이 모두 현장에서 소통되고 화살로 돌아온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답글
2009.04.20 22:27:46
바위처럼~
 
조선일보 스캔화면에 나오는 사진해설에 뭐라고 나왔는지 두눈으로 똑바로 쳐다보고 현장에게 전하세요. 노동자를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난 조선일보와 인터뷰를 하고 동영상을 찍는 사람이 누군지 좀 알려주세요.

조 후보와 후보 단일화를 추진 중인 민주노동당 김창현 후보는 사진 취재에 응하지 않았다. /울산=이재우 기자 jw-lee@chosun.com


소슬합장은 김창현을 떨어뜨리는게 선거의 목적이냐는 생뚱맞은 소리를 들으면 어떻습니까? 조승수 운동하러 당게에 오시나요? 참으로 수준이하의 글은 스스로 자제합시다.  소슬합장, 마당바우 등 추천수 조작질이 유난히 눈에 띄는 당신들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소슬합장 신상정보를 클릭해보면 당원도 아니면서 <당비한푼 안내는 홈피회원>인데 낯짝한번 두껍게도 당원인양 민주노동당 당원게시판 여론을 호도하는 여론공작 전위대입니까?  


조승수의 조선일보 사랑은 현재진행형입니다. 참으로 가증스럽군요. 단일화의 최종 당사자는 최소한 조승수는 아니라고 봅니다.
여론조사를 대비해서 밑바닥에서 1:1 맨투맨으로 압승을 거둬봅시다.

조승수는 과거 조선일보 인터뷰건을 반성도 않은채 이번엔 버젓히 조선일보에 한나라당후보와 나란히 얼굴을 내미는 것도 모자라서 동영상인터뷰까지 하고 있습니다. 단일화의 최종 대상자로 조승수가 될 수 없는 한가지 이유가 분명히 있군요.

조선일보 인터뷰를 계속 진행시키고 있는 신당 조승수를 적극 알려내야 합니다. 온라인상에는 안티조선운동에 높은 관심과 지지를 보내는 네티즌들이 많습니다.

특히 노사모와 써프라이즈등에서는 굉장히 민감한 선택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으니 많이들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인권과 언론단체, 여성시민단체, 노동단체, 장애인단체, 소수자모임, 생협, 촛불시민모임 등 건전한 시민단체라면 안티조선운동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편이니 각종 블로거와 홈페이지에 집중적인 홍보를
해도 효과가 좋을듯합니다.

여론조사로 단일화한다고 합의했으니 적극적으로 민심을 잡기위한 적극적이고 창조적인 여론사업을 힘차게 벌여나갑시다.
이제는 당게시판을 넘어 네티즌들의 바다로...


                                                                                                                                                                             2009.04.20 22:45:34

걷는즐거움
 
2월말에 입당해서 첫 글부터 분탕질 하든데
아무리 진보신당 스파이라고 해도 자유게시판에서 난동부리는건 이해하는데
노골적으로 분탕질할려고 입당까지 해서 난동부리다니

정말 진보신당에 환멸과 염증 그리고 분노를 느낌니다
 
답글
2009.04.20 22:54:17
바위처럼~
 
소슬합장 회원정보 한번 봅시다. 게시판에 아이디를 클릭하면 오른편쪽에 <회원정보>가 나옵니다.
그걸 클릭하면 진짜 당비내는 당원인지 위장 지지자인지 알 수 있습니다. 2009년 2월 초에 잠입해서
여론공작을 일삼는 공작대입니다. 자 보세요.

닉네임 소슬합장
홈페이지  
블로그  
소속 그룹     <회원>  ====> 포털싸이트 회원가입하듯 해서 얌체짓. 당원이면 <당원회원>으로 나옵니다.  
가입일 2009-02-06 19:08
 
답글
2009.04.20 23:36:47
백준
 
너 임마, 조승수 부인 종족이지?
 
답글
2009.04.21 11:38:19
룰루~
 
소슬 曰 "선거때만 나타나서 온갖 네거티브로 단합의 기운을 망가뜨리는 몇몇 선수들!!"
당 깨고 나간 인간들이 누군데, 여기다 대고 단합의 기운 어쩌고 난리?
쉰당들 하는 짓거리를 보면 증말 너무 드러워서 못봐주겠소.
 
답글
2009.04.21 19:34:14
페이퍼당원
 
그렇게 틀린 말 아닌데... 선거판이 좀 지저분하네요... 누구를 탓할 거 없이... 자중하시기를...
 
답글
2009.04.21 23:34:05
카푸치노
 
소슬합장님.. 이거 아마츄어같이 왜 이러셔..
무슨 조승수 떨어뜨릴려고 선거를 해? 우리는 한나라당 잡겠다는거구 조승수는 관심도 없어.
조승수가 그렇게 대단한 존재야? 착각하지 마쇼
신당이야 말로 민주노동당 까서 자기 정당 잘났다고 말하는게 전략인가본데
속 다보이거든.
그냥 이렇게 여기서 놀구 있을 시간에 울산 지인들한테 전화라도 쪽지라도 하나 더 돌리는게 어때?
조승수 꼭좀 찍어달라고.. 민주노동당은 좌빨 친북세력이고 신당이 진짜 진보니까 신당찍으라고 선거운동 좀 하시지
그게 더 빠를것같던데
지난 분당사태보면서 우리 이제 매우 독해졌거든 그런 얇팍한  술수에 현혹되지 않아.
이렇게 우리 건드릴수록 그대들이 그토록 싫어하는 조직력이 더 탄탄해지는거 많이 목격했을텐데. 그렇게 겪어보고도 모르나?
여기서 뻘짓하는거 그쪽한테 불리해지는 거니까 울산지인들이나 더 조직하세요.
님 그러는거 하나도 안신선하고 하나도 안잼있거든요.

 
 
댓글
2009.05.07 00:12:33 (*.98.5.226)
바위처럼~
 
과장/ 웃기는 잠뽕같은 소리 그만하고 한경석은 공개해명과 사과를 하기바란다.
공개적으로 언론사에 보도자료 만들어서 부리기 전에 말이다.
 
댓글
2009.05.07 00:14:06 (*.98.5.226)
바위처럼~
 
걷는즐거움
 
2009.05.05 20:32:14 plus.gif minus.gif
 
 
 
 
민주노동당 당원게시판에
소슬합장이 글을 쓰면서
자기의견에 동조를 않하는자는 민주노동당을 떠나라고,,,,

쉰당 당직자 한경석(소슬합장) 의견에 동조 않하면
왜 민주노동당을 떠나야 하나????
우리당이라고 했는데 어느당을 말하는가?

개(dog)그맨 출신인가

.............................................................................................................................................
소슬합장
 
http://dg.kdlp.org/1027964                              2009.04.20 22:21:58 plus.gif minus.gif 913  63 / -16
 
 
 
 

엄중히 경고합니다.
당을 떠나세요. 님들과 함께 정치적으로 끝장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울산북구에서 승리도 중요하지만 저는 당의 지방선거, 그리고 2012년이 더욱 중요합니다.
아마도 제 생각이 다수일 거라 생각합니다.

선거를 하다보면 흥분할 수도, 그래서 이성을 잃고 속물로 변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도가 넘으면 안됩니다. 이런 선거판 때로는 즐길 줄도 알아야 합니다.
좀 더 길게 보고 내부도 보면서, 외부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길게 보고 한걸음 한걸음 갈 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말입니다. 우리당은 사당이 아닙니다. 특정 정파, 특정 정파 수장의 당이 아닙니다.
한번의 아픔으로 족해야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다시 내홍에 휩싸일 수는 없습니다.

이영희 동지가 한번 말해보시기 바랍니다. 현장의 정서가 지금 어떤지!! 현자 조합원들이 얼마나 이를 갈고 있는지 그 목소리를 생생히 들려줘 보시기 바랍니다. 괜히 패자라고 입다물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선거때만 나타나서 온갖 네거티브로 단합의 기운을 망가뜨리는 몇몇 선수들!!
제발 자중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동지들이 작성하는 글, 주장이 모두 현장에서 소통되고 화살로 돌아온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수정 답글
2009.05.06 13:23:33
바위처럼~
 
그 다음은 화제의 난봉꾼...소슬합장이렸다. 소슬합장의 당게 아이디는 mlism이다. 
회원정보를 보면 2009년 2월 6일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닉네임 소슬합장
   
   
 소속그룹      회원
가입일 2009-02-06 19:08


11 조승수 떨어뜨리는게 선거의 목적인 동지들께!! iconReply.gif 7
소슬합장
911 63 2009-04-20
10 왜 단일화에 응하지 않는가. iconReply.gif 3
소슬합장
414 22 2009-04-20
9 자충수.....!! 난감한 상황이네요.
소슬합장
493 16 2009-04-16
8 울산북구 단일화 어쩔건가.
소슬합장
656 25 2009-04-14
7 울산북구......... iconReply.gif 2
소슬합장
746 16 2009-03-30
6 토마스,만정,현정이,걷는즐거움등등/ 뭐하고 있습니까.
소슬합장
148 3 2009-03-20
5 왠 코미디? 대체 진정성이 있나. iconReply.gif 5
소슬합장
379 4 2009-03-19
4 사무(부)총장/ 36차 최고위결정 관련 급질문!!!!
소슬합장
243 2 2009-03-18
3 울산북구 선거관련 민주노총 울산본부 결정사항 좀 알려주십쇼!
소슬합장
171 1 2009-03-18
2 사무총장 답변 관련, 당헌위반!! 지난 중앙위 결정은 원인무효인 듯 합니다!
소슬합장
221   2009-02-27
1 사무총장에게 급질문! 김창현 당원의 울산북구 출마가 가능한 건가요? iconReply.gif 5
소슬합장
665   2009-02-25

와장창의 아이디는 mlism이다. 물론 당게서 필명은 소슬합장, 아이디는 mlism  ...
오마이뉴스에서 필명을 10여차례 바꿔서 댓글을 달지만 동일한 아이디로 작성된
모든 댓글을 검색하면 나오는 결과다.
눈에 익은 이름이 하나 있지 않은가?

한경석

현재 신당 조직실에 근무하는 자로써 탈당전엔
당조직국에서 국장으로 있었던 당파괴범이다.
앙큼하게도 울산북구선거가 다가오자 회원으로
가입해서 울산후보관련 질문을 해나가면서
여론몰이를 시작한다.

초기의 두세편을 보면 일반회원이나 평당원이
아님을 분명히 알 수 있다. 특히 조직실 출신이
아니라면 이해하기 힘든 당규 규정, 최고위, 중앙위
결과를 토대로 스파이짓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후 신당의 당직자가 아니라면 파악할 수 없는
내부정보를 가지고 당게서 낚시질을 하면서
여론조작을 대담하게 시도하고 있다. 특히 당시 당게가
가지고 있는 취약점을 이용하여 비정상적인 추천수 조작을
본격적으로 시도하고 기타 조승수에게 유리한 게시물에
집중적인 추천수 조작질을 하는게 뚜렷이 보인다.

공당의 고급간부이자 선거캠프의 간부로써 참으로 낯짝이 두꺼운
어찌보면 여론조작을 통해 공정한 경쟁을 방해하고 결국 불법선거
운동으로 이어지는 역활을 수행하고 있다.

이 문제는 차차 공식적인 증거확보를 통해 고발할 수 있음을 알고
있기 바란다. 경쟁후보의 당에서 추악하게 벌어진 이 사태를 과연
네티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더 늦기전에 공식사과하기 바란다.

다음은 신당 인사발령 공지문이다.


[인사발령] 진보신당 중앙당 당직자 인사발령
 
진보신당, 2009-04-03 10:20:23 (코멘트: 0개, 조회수: 1611번)
 
 
[인사발령] 진보신당 중앙당 당직자 인사발령


1. 아래와 같이 진보신당 중앙당 당직자 1차 인사발령(실장급)을 실시한다.


○ 사무부총장 : 한성욱

○ 살림실장 : 김득의

○ 기획실장 : 김용신

○ 당원사업실장 : 한경석

○ 대외협력실장 : 최은희

○ 정책실장 : 박철한

○ 비서실장 : 오재영


2. 일부 실장급과 나머지 상근당직자에 대한 인사발령은 이후 실시한다.


3. 대변인실 인사는 4월29일 재보궐 선거의 필요에 따라 재보궐 선거 직후에 실시한다.



2009년 4월 3일

진보신당 대표 노회찬
 
댓글
2009.05.07 00:14:34 (*.98.5.226)
바위처럼~
 
걷는즐거움
 
진보신당 당직자 한경석(소슬합장)의 당원 사칭행위는 위법행위입니다
운영자에게 법적조치를 부탁했습니다

진보신당의 공식사과가 없다면
제 개인적으로 법적으로 조치할 생각입니다
 
삭제 수정 답글
2009.05.05 21:16:58
바위처럼~
 
관리자가 관련 아이피, 로그기록 등을 확보하고 있다니 해볼만합니다. 
 
삭제 수정 답글
2009.05.05 21:19:25
걷는즐거움
 
아마 정당법 위반으로 형사구속일겁니다
 
삭제 수정 답글
2009.05.05 21:22:47
바위처럼~
 
중앙관리자
 
2009.04.21 11:43:17 plus.gif minus.gif
471
5 / -11
7
 
 
 

  중앙당 홍보미디어실에서도 몇몇 아이디의 집중적인 추천 및 비추천 상황에서 파악하고 현재 해당하는 아이디의 IP조회등 관련 증거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논의 후에 해당글들에 대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답글
2009.05.06 13:37:55
말코비치
 
정말 사칭인가 아니면 본인인가?
 
삭제 수정 답글
2009.05.06 13:52:04
바위처럼~
 
말코/ 여론공작을 하려고 맘먹고 들어 온 자가 왜 사칭을 하겠어요? 아예 가공의 제3자를 등장시켜서 완전범죄를 하는게 기본이겠죠.

제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소슬합장의 글흐름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입 초기의 글은 민주노동당내 울산북구 후보전술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상대방 후보에 대한 전략을 마련해야 하는 신당 조승수캠프 당직자자로써 정말 똥줄이 타게 궁금했겠죠.
 
그 첫번째가 울산북구에 김창현 당원이 후보출마 자격시비를 벌이는데 있습니다.  단순히 관심을 갖는 순진한 지지자라고 보기에 어려운 것이 중앙위결정, 최고위 결정사항에 대한 문제를 끄집어 냅니다. 당적을 오래 가지고 있는 당원들이라도 쉽게 접근할 수 없는 당규나 의사결정 과정을 당규를 통해 문제제기 하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에서 조직관련 문제가 있을때 당조직실 한경석을 통해 조정을 해왔습니다. 당조직실에서 제일 훤하게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이 바로 관련 당규와 당헌입니다. 이를 잘 알고 있는 자라야 소슬합장이 초기에 제시했던 그런 얄팍한 질문들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계속 염탐과 여론조작을 하다가  김창현 후보로 결정이 나자 쉰당이 처음부터 내세웠던 여론조사로 단일화를 관철시키기 위해서 본격적인 여론공작을 벌이죠.

세째는 조승수에 대한 비판이 점점 높아지는 당게시판의 흐름을 억지로 막고자 쉰당원이자 조승수캠프당직자로써 막판 오바질을 하게 됩니다. 그 백미가 쉰당당직자이자 조승수 캠프의 핵심멤버가 민주노동당 당원들을 향해 당을 떠나라고 외치는 경지에 이르며 추천수 조작을 무려 64회나 시도하며 가증스러움을 드러냅니다.

바위처럼이 아이디를 네이버, 구글등을 통해 추적해서 얻은 결과가 매우 흥미롭다는 것입니다. 그중에 동일한 아이디와 이름을 가진 한경석의 오마이뉴스의 댓글을 분석해보면 댓글을 단 기사는 민주노동당 관련기사였으면 한경석이 민주노동당 조직실에 근무하던 시기와 일치합니다.

또한 보궐선거기간 당게에 올린 소슬합장 한경석의 글을 분석해봐도 조승수캠프의 핵심당직자가 아니면 모를 내용을 근거로 단일화 상대인 민주노동당에 침투해서 대담한 여론공작을 벌이고 있다는 겁니다. 혹시 어떤 분들은 한경석이랑 아이디가 우연히 일치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지만 이것은 백사장에서 모래알을 찾는 확률과 같습니다.

왜냐면 동일한 아이디와 이름을 가진 한경석이 오마이뉴스의 댓글을 분석과 당게서 당이 깨진 상황에서도 쉰당 당직자의  역활속에서 목적의식적으로 치밀하게 여론공작을 했다는 것은 우연의 일치라고 보기힘든 것입니다. 이처럼 울산북구 선거는 한놈의 도독놈에게 승리를 탈취당한 사건입니다.   
 
삭제 수정 답글
2009.05.06 13:54:22
바위처럼~
 
관리자/ 아무튼 이 문제는 장차 법적 소송내지 분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아주 많습니다.
당게시판 관리자는 지난번 공지문에서 밝혔던 것처럼 관련 아이피 조회 자료등을
잘 보관하셨다가 요청이 있을시 제출해주시 바랍니다.

소슬합장 한경석은 엄연히 조승수 캠프의 핵심당직자가 진보진영의 실질적인 단일후보를 선택해야하는 엄중한 기간동안 타당의 당원게시판에 민주노동당 당원을 사칭하면서 여론공작을 했다는 점이 충격적인 것입니다. 정치도의를 벗어난 불법행위이자 선거법을 위반한 엄중한 사안이라고 봅니다.
 
댓글
2009.05.07 00:14:57 (*.98.5.226)
바위처럼~
 
최동석
 
서울 강서구위원장 최동석입니다. 제가 2002년부터 2007년까지 분회장과 분회 총무를 했는데 당시 한경석씨가 저희 분회 당원이어서 잘 알고 지냈습니다.(한경석씨는 행정적으로는 작년 말에 탈당하였습니다. ) 지금 '바위처럼'님이 올리신 글을 보고 너무 놀라서 제가 알고 있는 한경석씨 이메일을 확인했는데 이메일 아이디가 'mlism1'이네요. 그런데 그것이 별명 '소슬합장'의 아이디와 100% 동일하다니 정말 충격적입니다. 중앙당에서는 시급히 사실 관계를 확인하셔서 만일 사실로 확인된다면 엄중하게 대처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삭제 수정 답글
2009.05.06 15:23:46
바위처럼~
 
최동석/ 한경석이 탈당하고 쉰당으로 간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쉰당 당직자로 활동하며서 게다가 이번에 조승수 캠프의 핵심당직자로 역활을 했습니다. 당이 깨지기 전후로 당파괴범들이 벌려놓았던 추접스런 일들 중에 권영길 대선후보가 악전고투하고 있는 와중에도 당파괴공작 문건을 만들어서 돌려 보던 사악한 놈들입니다. 그런 일을 밥먹듯이 벌이는 작자들이 모인 곳이 바로 쉰당이구요. 그런 쉰당에서 핵심당직자로 근무하면서 민주노동당의 여론공작을 버젓히 하고 있다는 사실은 별로 놀랍지도 않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지켜본 결과 내린 결론은 당파괴범들은 자기들의 이익 즉, 자기밥그릇을 위해서라면 악마와도 손잡을 사악한 집단이란겁니다. 실제로 당내에 있을때 전진을 비롯한 당파괴범들과 동조자들이 열을 내면서 달려 들었던 문제들을 실제로 찾아서 검색해보면 '자기밥그릇' 챙길때만 혈안이 됐던게 확연합니다. 겉으로는 평당원, 직접민주주의 떠들었지만 그것은 자신들의 추악한 욕심을 숨기기 위한 위장용뿐입니다. 
 
삭제 수정 답글
2009.05.06 16:28:23
바위처럼~
 
쉰당의 기관지 레디앙의 조승수 당선에 대한 기사를 보면 더욱 가관입니다. 돌아온 역전의 용사? 신당 조승수 캠프 한경석 조직실장이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알고나 저런 자화자찬의 기사를 썼는지 궁금합니다. 저 기사를 보고 소슬합장 한경석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겠죠. 당게에 소슬합장의 여론공작에 놀아났던 분들은 지금 어떤 기분이 들까요?

진보가 재벌-보수 동맹을 이겼다
[승리 배경과 의미] "대안 야당 단초…전략과 인물로 승리"

....(중략)..... 조승수 당선 배경
결국 이번 선거는 ‘진보진영 후보단일화’ 프레임 효과를 톡톡히 본 셈이다. 그러나 이번 단일화를 향후 선거까지 확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무엇보다 울산북구는 단일화가 이루어질 경우 ‘당선이 가능한’ 지역이었고, 이번 단일화 과정도 양당에겐 감동보다 상처가 많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민주노동당은 박승흡 대변인이 이번 후보단일화에 반발해 당직을 내놓으면서 내홍에 휩싸였다.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도 <프레시안>과의 전화통화에서 “이번 단일화가 의미가 있지만 보편적 원칙으로 자리잡기는 쉽지 않다”고 말했다.

믿음의 정치 승리하다

또한 본선보다 힘든 예선에서 1.5% 포인트 차로 조승수 후보가 김창현 후보를 누른 데에는 노회찬 대표의 용병술이 한 몫 했다고 김종철 진보신당 대변인이 전했다. "지난 2004년 총선의 기적을 만들어냈던 김용신 기획실장, 한경석 조직실장, 오재영 비서실장 등 '돌아온 용사'들이 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것이다. ...(중략)...
 
 
newsdaybox_top.gif 2009년 04월 30일 (목) 14:05:54 정상근 기자 btn_sendmail.gif dalgona@redian.org


 
답글
2009.05.06 16:37:24
뽀로로
 
진보신당 당원사업실장 한경석. 대체 진보신당에서 당원사업실은 뭐 하는 부서인가? 민주노동당 당원들에 대한 공작 사업을 하는 부서인가보다. 다른 건 몰라도 현직 진보신당 당원사업실장이 민주노동당 당원들에 대한 공작을 한 것은 사실인 것 같고 이것이 개인적인 차원에서 벌어진 것인지 아니면 진보신당 차원에서 사전에 계획하여 조직적으로 벌어진 것인지 확인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정황상으로는 전자보다는 후자일 가능성이 높다. 왜냐면 울산북구 재보궐 선거에 올인한 진보신당의 최고위 당직자 중 한 명인 당원사업실장이 선거운동 기간 동안, 선거 운동이 한창일 시간 대에 버젓이 다른 당 홈페이지를 들락거리면서 의도적인 글을 쓴다는 것 자체가 조직적으로 보장받지 않은 상태에서는 가능할 수 없다는 것이다. 강기갑 대표는 즉시 진보신당에 엄중히 항의하고 진보신당의 이러한 작태를 민주노총, 전농 등 민중단체와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에 알려야할 것이다. 뿐만아니라 당 내 변호사 자문을 거쳐 형사 고소, 고발 등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해야 한다. 이번에 그냥 넘어가면 진보신당에서 언제 또 이런 장난, 아니 공작을 펼칠지 모른다. 2007년 2008년에는 내부에서 당파괴공작을 일삼더니 2009년에는 당 외부에서 당 파괴공작을 일삼는게 진보신당이냐?
 
삭제 수정 답글
2009.05.06 16:45:06
바위처럼~
 
뽀로로/ 일단 선거법으로만 보자면 선거운동 기간중 정당한 선거운동을 방해한 혐의는 <선거운동 방해죄>에 해당되고 쉰당 당적을 가진자가 민주노동당 홈피에 들어와서 여론공작을 통해 당원들과 지지자들이 올바른 판단을 방해한 죄로는 <업무방해죄>가 성립될 것 같습니다.

또한 정당법에 의해 구체적으로 찾아보진 않았지만 진보진영의 후보단일화를 통한 선거방침상 <정당 내부의 경선규정>을 찾아보면 명백한 불법사실혐의도 추가로 찾을 수 있다고 봅니다. 이렇게 이겨서 도대체 뭘 하겠다는 것인지...한심한 집단입니다.  
 
댓글
2009.05.07 00:38:38 (*.98.5.226)
바위처럼~
 
생략/ 한경석씨 지금 이럴 시간이 없습니다 ^^
 
삭제 수정 댓글
2009.05.07 00:45:47 (*.120.247.219)
생략?
 
답글
2009.04.20 22:27:46
바위처럼~
..........................
 
소슬합장은 김창현을 떨어뜨리는게 선거의 목적이냐는 생뚱맞은 소리를 들으면 어떻습니까? 조승수 운동하러 당게에 오시나요? 참으로 수준이하의 글은 스스로 자제합시다.  소슬합장, 마당바우 등 추천수 조작질이 유난히 눈에 띄는 당신들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소슬합장 신상정보를 클릭해보면 당원도 아니면서 <당비한푼 안내는 홈피회원>인데 낯짝한번 두껍게도 당원인양 민주노동당 당원게시판 여론을 호도하는 여론공작 전위대입니까?  
.................................

답글

2009.04.20 22:45:34
걷는즐거움
 
2월말에 입당해서 첫 글부터 분탕질 하든데
아무리 진보신당 스파이라고 해도 자유게시판에서 난동부리는건 이해하는데
노골적으로 분탕질할려고 입당까지 해서 난동부리다니

정말 진보신당에 환멸과 염증 그리고 분노를 느낌니다
 
답글
2009.04.20 22:54:17
바위처럼~
 
소슬합장 회원정보 한번 봅시다. 게시판에 아이디를 클릭하면 오른편쪽에 <회원정보>가 나옵니다.
그걸 클릭하면 진짜 당비내는 당원인지 위장 지지자인지 알 수 있습니다. 2009년 2월 초에 잠입해서
여론공작을 일삼는 공작대입니다. 자 보세요.

닉네임 소슬합장
홈페이지  
블로그  
소속 그룹     <회원>  ====> 포털싸이트 회원가입하듯 해서 얌체짓. 당원이면 <당원회원>으로 나옵니다.  
가입일 2009-02-06 19:08
 
답글
2009.04.20 23:36:47
백준
 
너 임마, 조승수 부인 종족이지?
 
답글
2009.04.21 11:38:19
룰루~
 
소슬 曰 "선거때만 나타나서 온갖 네거티브로 단합의 기운을 망가뜨리는 몇몇 선수들!!"
당 깨고 나간 인간들이 누군데, 여기다 대고 단합의 기운 어쩌고 난리?
쉰당들 하는 짓거리를 보면 증말 너무 드러워서 못봐주겠소.
 
답글
2009.04.21 19:34:14
페이퍼당원
 
그렇게 틀린 말 아닌데... 선거판이 좀 지저분하네요... 누구를 탓할 거 없이... 자중하시기를...
 
답글
2009.04.21 23:34:05
카푸치노
 
소슬합장님.. 이거 아마츄어같이 왜 이러셔..
무슨 조승수 떨어뜨릴려고 선거를 해? 우리는 한나라당 잡겠다는거구 조승수는 관심도 없어.
조승수가 그렇게 대단한 존재야? 착각하지 마쇼
신당이야 말로 민주노동당 까서 자기 정당 잘났다고 말하는게 전략인가본데
속 다보이거든.
그냥 이렇게 여기서 놀구 있을 시간에 울산 지인들한테 전화라도 쪽지라도 하나 더 돌리는게 어때?
조승수 꼭좀 찍어달라고.. 민주노동당은 좌빨 친북세력이고 신당이 진짜 진보니까 신당찍으라고 선거운동 좀 하시지
그게 더 빠를것같던데
지난 분당사태보면서 우리 이제 매우 독해졌거든 그런 얇팍한  술수에 현혹되지 않아.
이렇게 우리 건드릴수록 그대들이 그토록 싫어하는 조직력이 더 탄탄해지는거 많이 목격했을텐데. 그렇게 겪어보고도 모르나?
여기서 뻘짓하는거 그쪽한테 불리해지는 거니까 울산지인들이나 더 조직하세요.
님 그러는거 하나도 안신선하고 하나도 안잼있거든요.
 
 
댓글
2009.05.07 02:11:36 (*.98.5.226)
바위처럼~
 
최동석
 
서울 강서구위원장 최동석입니다. 제가 2002년부터 2007년까지 분회장과 분회 총무를 했는데 당시 한경석씨가 저희 분회 당원이어서 잘 알고 지냈습니다.(한경석씨는 행정적으로는 작년 말에 탈당하였습니다. ) 지금 '바위처럼'님이 올리신 글을 보고 너무 놀라서 제가 알고 있는 한경석씨 이메일을 확인했는데 이메일 아이디가 'mlism1'이네요. 그런데 그것이 별명 '소슬합장'의 아이디와 100% 동일하다니 정말 충격적입니다. 중앙당에서는 시급히 사실 관계를 확인하셔서 만일 사실로 확인된다면 엄중하게 대처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댓글
2009.05.07 11:17:09 (*.98.5.226)
바위처럼~
 
소슬합장 한경석의 블로거

http://blog.naver.com/mlism1


가입한 까페를 보면
 평등 생태 평화 연대 :: 진보신당 강남 서초 강남 당원협의회..
좌파신당을 요구하는 [좌파 지킴이]..

이웃블로거로는 <심상정블로거>가 있습니다. 또한 더 충격적인 것은 지난 4월3일 쉰당
노회찬의 인사발령에서 한경석(쉰당 당원사업실장)과 함께 발령받은 오재영(쉰당 비서실장)의
블러거 함께맞는비 http://blog.naver.com/everjirisan 가 있으며 충격스럽게도 첫화면은
노회찬의 '출사표'
가 첫페이지로 뜬다는 것입니다.


각종 태그에는 노회찬을 일순위로 내세우기 위해 노회찬을 굵은 글씨로 표시처리해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블러거 소개를 보면 오마이뉴스에서 사용한 10여개의 필명중 하나인  <넘버쓰리, mlism1>가 사용되고 있으며

넘버쓰리 (mlism1)

대선특집으로 올려 놓은 글은 노회찬이 지난 2007년 대선후보 경성출마시 제시했던 공약들만 올라와 있습니다.

목록보기 spc.gif 대선특집 (5)


소슬합장 한경석인 이유는 아이디가 같을뿐 아니라 울산북구 단일화기간중 당게에 올린 글을
날자별로 분석해보면 금방 의도를 읽어낼 수 있습니다. 일반인이 결코 아닌 조직실출신이어야
가능한 질문부터 시작해서 상황에 따라 여론공작질을 치밀하게 하고 있다는 겁니다.


오마이뉴스에 달린 댓글에서도 민주노동당 당직자로 있을때 당기사에만 댓글을 적었던 흔적들..
네이버 블로거에서 나온 신당까페 가입, 당이 깨지기 직전에 만들어진 신당준비모임 까페,
이웃블로거로는 심상정블로거, 블로거 내용으로는 노회찬 대선경선 후보 공약으로 채워진 점등
우연의 일치로 넘어가기에 로또보다 더 낮은 확률만큼 동명2인일 확률은 전혀 없다고 봅니다.
  

 

 

 

 

 

 

바위처럼~
 
2009.05.07 11:15:46 plus.gif minus.gif
260
7
 
 
 
소슬합장 한경석의 블로거

http://blog.naver.com/mlism1

가입한 까페를 보면
 평등 생태 평화 연대 :: 진보신당 강남 서초 강남 당원협의회..
좌파신당을 요구하는 [좌파 지킴이]..

이웃블로거로는 <심상정블로거>가 있습니다. 또한 더 충격적인 것은 지난 4월3일 쉰당
노회찬의 인사발령에서 한경석(쉰당 당원사업실장)과 함께 발령받은 오재영(쉰당 비서실장)의
블러거 함께맞는비 http://blog.naver.com/everjirisan 가 있으며 충격스럽게도 첫화면은
노회찬의 '출사표'
가 첫페이지로 뜬다는 것입니다.


각종 태그에는 노회찬을 일순위로 내세우기 위해 노회찬을 굵은 글씨로 표시처리해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블러거 소개를 보면 오마이뉴스에서 사용한 10여개의 필명중 하나인  <넘버쓰리, mlism1>가 사용되고 있으며

넘버쓰리 (mlism1)

대선특집으로 올려 놓은 글은 노회찬이 지난 2007년 대선후보 경성출마시 제시했던 공약들만 올라와 있습니다.

목록보기 spc.gif 대선특집 (5)


소슬합장 한경석인 이유는 아이디가 같을뿐 아니라 울산북구 단일화기간중 당게에 올린 글을
날자별로 분석해보면 금방 의도를 읽어낼 수 있습니다. 일반인이 결코 아닌 조직실출신이어야
가능한 질문부터 시작해서 상황에 따라 여론공작질을 치밀하게 하고 있다는 겁니다.


오마이뉴스에 달린 댓글에서도 민주노동당 당직자로 있을때 당기사에만 댓글을 적었던 흔적들..
네이버 블로거에서 나온 신당까페 가입, 당이 깨지기 직전에 만들어진 신당준비모임 까페,
이웃블로거로는 심상정블로거, 블로거 내용으로는 노회찬 대선경선 후보 공약으로 채워진 점등
우연의 일치로 넘어가기에 로또보다 더 낮은 확률만큼 동명2인일 확률은 전혀 없다고 봅니다.
   


중앙관리자
 

http://dg.kdlp.org/1028352
2009.04.21 11:43:17 plus.gif minus.gif
 
 
 

  중앙당 홍보미디어실에서도 몇몇 아이디의 집중적인 추천 및 비추천 상황에서
파악하고 현재 해당하는 아이디의 IP조회등 관련 증거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논의 후에 해당글들에 대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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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7 11:22:15 (*.120.247.219)
정보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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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해당일에 대해서는 개인정보유출및 공개에 따른 정신적인 피해보상을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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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7 11:23:27 (*.120.247.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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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

개인정보의 구체적인 예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신분관계 - 성명, 주민등록번호, 주소, 본적, 가족관계, 본관 등
2. 내면의 비밀 - 사상, 신조, 종교, 가치관, 정치적 성향 등
3. 심신의 상태 - 건강상태, 신장, 체중 등 신체적 특징, 병력, 장애정도 등
4. 사회경력 - 학력, 직업, 자격, 전과 여부 등
5. 경제관계 - 소득규모, 재산보유상황, 거래내역, 신용정보, 채권채무관계 등
6. 기타 새로운 유형 - 생체인식정보(지문,홍채,DNA등), 위치정보 등

 

우리나라의 민간분야 개인정보보호를 규율하고 있는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제2조에서는 개인정보를 “생존하는 개인에 관한 정보로서 성명, 주민등록번호 등에 의하여 당해 개인을 알아볼 수 있는 부호, 문자, 음성, 음향 및 영상 등의 정보를 말한다”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번호 침해유형 법률근거
1 이용자 동의없는 개인정보 수집 정보보호법 제22조제1항
2 개인정보수집시 고지 또는 명시의무 불이행 정보보호법 제22조제2항
3 과도한 개인정보 수집 정보보호법 제23조
4 고지ㆍ명시한 범위를 초과한 목적외 이용 또는
제3자 제공
정보보호법 제24조
정보보호법 제24조의2
5 개인정보취급자에 의한 훼손ㆍ침해 또는 누설 정보보호법 제28조의2
6 개인정보처리 위탁시 고지의무 불이행 정보보호법 제25조제1항
7 영업의 양수 등의 통지의무 불이행 정보보호법 제26조제1항
8 개인정보관리책임자 미지정 정보보호법 제27조제1항
9 개인정보보호 기술적ㆍ관리적 조치 미비 정보보호법 제28조
10 수집 또는 제공받은 목적달성 후 개인정보 미파기 정보보호법 제29조
11 동의철회ㆍ열람 또는 정정요구 등 불응 정보보호법 제30조제1항 및 제2항
12 개인정보 오류정정요구 접수후 미정정 정보이용 정보보호법 제30조제5항
13 동의철회ㆍ열람 또는 정정을 수집방법보다 쉽게
해야할 조치 미이행
정보보호법 제30조제6항
14 법정대리인의 동의없는 아동의 개인정보 수집 정보보호법 제31조제1항
15 영리목적의 광고성 정보전송 정보보호법 제50조 내지 제50조의5
16 타인정보의 훼손ㆍ침해ㆍ도용 정보보호법 제49조
17 기타  

형사침해규정

내용 벌칙(중벌순) 비고
정보통신서비스제공자가 이용자의 동의를 받은 목적을 초과하여 개인정보를 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제공한 경우 (제24조,제24조제1항,제24조제2항,제26조제3항)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
(제71조제1호)
영리 또는 부정한 목적으로 개인정보를 제공받은 자 포함동법 제67조의 규정에 의하여 준용되는 경우 포함
정보통신서비스제공자로부터 개인정보를 제공받은 자가 당해 이용자의 동의ㆍ다른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개인정보를 목적외로 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제공한 경우 (제24조제2항)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
(제62조제2호)
영리 또는 부정한 목적으로 개인정보를 제공받은 자 포함
동법 제58조의 규정에 의하여 준용되는 경우 포함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취급하거나 취급하였던 자가 직무상 알게 된 개인정보를 훼손ㆍ침해ㆍ누설한 경우 (제28조의2)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
(제71조제3호)

동법 제67조의 규정에 의하여 준용되는 경우 포함
타인의 정보를 훼손하거나 타인의 비밀을 침해ㆍ도용ㆍ누설한 경우 (제49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
(제71조제6호)
 
개인정보 분쟁조정업무에 종사하는 자ㆍ종사하였던 자가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타인에게 누설ㆍ직무상 목적 외로 사용한 경우 (제57조제1호)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
(제63조제1항제2호)
   

 

 

 

 

 

과태료규정

내용 과태료 비고
정보통신서비스제공자가 이용자 동의없이 개인정보를 수집한 경우(제22조제1항) 1천만원 이하 과태료
(제76조제2항제3호)
동법 제67조의 규정에 의하여 준용되는 경우 포함
정보통신서비스제공자가 개인의 권리·이익이나 사생활을 현저하게 침해할 우려가 있는 개인정보를 수집한 경우(제23조제1항) 1천만원 이하 과태료
(제76조제2항제4호)
상동
정보통신서비스제공자가 필요최소한의 정보 외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필요 최소한의 정보 외의 개인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서비스의 제공을 거부한 경우(제23조제2항) 1천만원 이하 과태료
(제76조제2항제5호)
상동
정보통신서비스제공자가 개인정보의 수집·취급·관리의 위탁사실을 이용자에게 고지하지 않은 경우(제25조제1항) 1천만원 이하 과태료
(제76조제2항제6호)
상동
정보통신서비스제공자가 개인정보의 수집·취급·관리의 위탁사실을 개인정보취급방침상에 공개하거나 통지하지 않은 경우(제25조제2항) 1천만원 이하 과태료
(제76조제2항제6의2호)
상동
정보통신서비스제공자가 영업양도·합병·상속시 개인정보 관련사항을 이용자에게 통지하지 않은 경우 (제26조제1항 및 제2항) 1천만원 이하 과태료
(제76조제2항제7호)
상동
정보통신서비스제공자가 개인정보관리책임자를 지정하지 않은 경우(제27조제1항) 1천만원 이하 과태료
(제76조제2항제8호)
상동
정보통신서비스제공자가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기술적·관리적 조치를 하지 않은 경우 (제28조제1항) 1천만원 이하 과태료
(제76조제2항제8의2호)
상동
정보통신서비스제공자가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이용자에게 공개하지 않은 경우 (제27조의2) 1천만원 이하 과태료
(제76조제2항제8의3호)
상동
정보통신서비스제공자가 개인정보의 수집·제공받은 목적달성 후 개인정보를 파기하지 않은 경우(제29조) 1천만원 이하 과태료
(제76조제2항제9호)
상동
정보통신서비스제공자가 이용자의 동의철회·열람·정정요구에 불응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경우(제30조제3항·제4항·제6항) 1천만원 이하 과태료
(제76조제2항제10호)

동법 제30조제7항 제31조제3항제67조의 규정에 의하여 준용되는 경우 포함

정보통신서비스제공자가 오류·정정 조치가 지체되는 사유를 이용자에게 통지하는 등의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아니하고 개인정보를 이용 또는 제공한 경우(제30조제5항) 1천만원 이하 과태료
(제76조제2항제10의2호)
상동
정보통신서비스제공자가 법정대리인 동의없이 만 14세미만 아동의 개인정보를 수집한 경우 (제31조제1항) 1천만원 이하 과태료
(제76조제2항제11호)
동법 제67조의 규정에 의하여 준용되는 경우 포함
정보통신서비스제공자가 청소년보호책임자를 지정하지 아니한 경우 (제42조의3) 1천만원 이하 과태료
(제76조제2항제11의2호)
상동
행정안전부장관 또는 방송통신위원회의 관계물품·서류 등 제출요구에 불응하거나 허위로 제출한 경우방송통신위원회의 자료열람 및 제출 요청에 응하지 아니한 경우
행정안전부장관 또는 방송통신위원회 공무원의 출입·검사를 거부·방해·기피한 경우(제64조제1항 내지 제3항)
1천만원 이하 과태료
(제76조제2항제17호 내지 19호)
상동

 

 
?듦?
2009.05.07 11:26:07 (*.98.5.226)
바위처럼~
 
푸하하...네이버에서 검색하면 다 나오는 정보가 무신?
차라리 네이버를 고소해봐라. ^^
 
?듦?
2009.05.07 11:27:04 (*.98.5.226)
바위처럼~
 
중앙관리자
 

http://dg.kdlp.org/1028352
2009.04.21 11:43:17 plus.gif minus.gif
 
 
 

  중앙당 홍보미디어실에서도 몇몇 아이디의 집중적인 추천 및 비추천 상황에서
파악하고 현재 해당하는 아이디의 IP조회등 관련 증거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논의 후에 해당글들에 대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듦?
2009.05.07 11:28:13 (*.98.5.226)
바위처럼~
 
최동석
 
서울 강서구위원장 최동석입니다. 제가 2002년부터 2007년까지 분회장과 분회 총무를 했는데 당시 한경석씨가 저희 분회 당원이어서 잘 알고 지냈습니다.(한경석씨는 행정적으로는 작년 말에 탈당하였습니다. ) 지금 '바위처럼'님이 올리신 글을 보고 너무 놀라서 제가 알고 있는 한경석씨 이메일을 확인했는데 이메일 아이디가 'mlism1'이네요. 그런데 그것이 별명 '소슬합장'의 아이디와 100% 동일하다니 정말 충격적입니다. 중앙당에서는 시급히 사실 관계를 확인하셔서 만일 사실로 확인된다면 엄중하게 대처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젣 ?섏젙 ?듦?
2009.05.07 11:39:28 (*.120.247.219)
명예훼손
 

제307조 (명예훼손)

공연히 사실을 적시하여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개정 1995.12.29>
②공연히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여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개정 1995.12.29>

 

명예훼손죄의 구성요건인 공연성은 불특정 또는 다수인이 인식할 수 있는 상태를 의미하고(대법원 1991. 6. 25. 선고 91도347 판결 등 참조), 비록 개별적으로 한사람에 대하여 사실을 유포하였다고 하더라도 그로부터 불특정 또는 다수인에게 전파될 가능성이 있다면 공연성의 요건을 충족하지만 이와 달리 전파될 가능성이 없다면 특정한 한 사람에 대한 사실의 유포는 공연성을 결한다고 할 것이다(대법원 1992. 5. 26. 선고 92도445 판결, 1996. 7. 12. 선고 96도1007 판결 등 참조).
한편, 통상 기자가 아닌 보통 사람에게 사실을 적시할 경우에는 그 자체로서 적시된 사실이 외부에 공표되는 것이므로 그 때부터 곧 전파가능성을 따져 공연성 여부를 판단하여야 할 것이지만, 그와는 달리 기자를 통해 사실을 적시하는 경우에는 기사화되어 보도되어야만 적시된 사실이 외부에 공표된다고 보아야 할 것이므로 기자가 취재를 한 상태에서 아직 기사화하여 보도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전파가능성이 없다고 할 것이어서 공연성이 없다고 봄이 상당하다.

 

명예훼손죄에 있어서의 ‘사실의 적시'란 가치판단이나 평가를 내용으로 하는 의견표현에 대치되는 개념으로서 시간과 공간적으로 구체적인 과거 또는 현재의 사실관계에 관한 보고 내지 진술을 의미하는 것이며, 그 표현내용이 증거에 의한 입증이 가능한 것을 말하고, 판단할 진술이 사실인가 또는 의견인가를 구별함에 있어서는 언어의 통상적 의미와 용법, 입증가능성, 문제된 말이 사용된 문맥, 그 표현이 행하여진 사회적 상황 등 전체적 정황을 고려하여 판단하여야 한다(대판)

제310조 (위법성의 조각)
제307조제1항의 행위가 진실한 사실로서 오로지 공공의 이익에 관한 때에는 처벌하지 아니한다.

 
?듦?
2009.05.07 11:59:22 (*.98.5.226)
바위처럼~
 
제발 명예훼손으로 걸어서 법정에서 진실을 가려보자 ^^

니입으로 저위의 글들이 사실임을 인정하고 있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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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선본과 당원 여러분 훌훌 털고 일어나시라 !  2009. 04. 27
꿈있으리  http://kdlp.org/1035904 00:39:14 (*.120.247.219)

당게운영과 쓰기 권한  2009. 05. 11
얼척없는  http://kdlp.org/1053969 23:20:24 (*.120.24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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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게운영과 쓰기 권한  2009. 05. 11
얼척없는 
http://kdlp.org/1053969 23:20:24 (*.120.247.95)

당게에서 걷는즐거움, 바위처럼 등 몇분의 반응을 보자면,
납득이 잘 가지 않는다
그들의 반응도 의아하고 게시판에 대한 합의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도 의구심이 든다
민주노동당 홈페이지는 소통을 위한 수단이다.
당원과 비당원 구별없는 소통의 공간으로서 의미를 두고 있는 것이다.
회원으로 가입하면 글을 적을 수 있고, 회원이 아니면 글을 적는데 약간의 제약만 주고 있을 뿐
누구에게나 공개하고 문턱을 없애는 운영원칙을 지키고 있는 것이다.
당게토론방을 회원만 글쓰도록 제한한 것도 문턱을 높이기 위해서가 아니고
일관된 글쓰기를 위한 최소한의 장치에 불과하다.
왜 그렇게 하는 것일까 ?
우리는 소수다. 소수가 소수의 울타리를 두텁게 하고 홈페이지를 운영하면,
스스로 거기에 갇힐 수도 있다. 홈피를 통한 저변의 확대가 차단되고
주장을 알리기 위해 소위 "선전전"에 열을 올리기도 하느니,
주장을 홈페이지에 담아 모두에게 공개하는 것 역시 선전전으로 보면 제발로
찾아들어와 읽어주는 관심 가진 모든이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맞이하자는 생각이
바탕에 깔린 것이다.
화들짝 놀란 편갈라먹는 사람들이
회원정보 조회해서 회원과 당원을 구별하려고 한다.
언제부터 그랬나 ?
홈페이지가 몇몇 구성원의 은밀한 사적공간으로 규정된 적이 있었던가 ?
당원 비당원의 구별을 두지 않는 차별하지 않는 소통을 보장하자는 기본정신을
이해하지 못한 사람들에 의해 발끈하는 비난이 정당한가 스스로 생각해 보아야 한다.
말 대 말에 대한 자신감 없는 진보는 카피레프트를 주장하기 어렵다
선수들에 의한 수준이하의 분탕질만 걸러낼 수 있다면
진보누리의 전철을 밟는 것만 걸러낼 수 있다면
문턱을 없앤 소통, 내용있는 소통. 좌와 우, 당원과 비당원의 차별없는
말 대 말의 성찬을 보장하자는 민주노동당의 홈피 운영은 진보적이다.
왜 비당원이 글을 적냐 ?
당비 가 여론공작하는 전용마당이 아닙니다.
↘   2009.05.12 04:26:41 (*.210.252.11) 까치
당게에서 당원들 협박하는 것도 모자라 자게에 글쓴 사람까지 협박하시남? 자게의 존재이유를 모르는감? 천사맨도 와서 글쓰는 곳이여!
↘   2009.05.12 04:26:42 (*.210.252.11) 까치
당게에서 당원들 협박하는 것도 모자라 자게에 글쓴 사람까지 협박하시남? 자게의 존재이유를 모르는감? 천사맨도 와서 글쓰는 곳이여!
↘   2009.05.12 09:40:25 (*.120.247.95) 무슨 글을 적었는지
자신이 무슨 글을 적었는지 아십니까 ?
블로그 운영자처럼 행세하고 계십니다.
글 적은 이를 보고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이래라, 저래라
명령하고 욕하고 계시잖아요.
당 게시판에 대해 자신이 규정하고
마치 자신이 민주노동당이고, 자신이 당홈피이고, 관리자이고...
누가 님에게 그런 전횡을, 독재를, 전권을 허용했습니까 ?
님이 곧 법인겁니까 ?
인터넷 민주노동당은 곧 바위처럼~입니까 ?
자신을 잘 아는 것이 님이 새로와지는 출발입니다.
↘↘   2009.05.12 11:12:40 (*.139.113.27) 거참
바위처럼님이 비판한 사람들은 조승수 당선시키자고 노골적으로 주장한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도 비판 못하면 도대체 정당입니까?
↘↘↘   2009.05.12 11:50:20 (*.120.247.95) 허참 당게에서 검색해보슈
거참 말이 맞는지
↘↘↘↘   2009.05.12 12:03:15 (*.139.113.27) 거참
소슬합장이가 그럼 조승수 선거운동한거지 뭔짓하러 왔다고 보세요
↘↘↘↘↘   2009.05.12 12:49:52 (*.120.247.95)본문은
읽어나 봤어요 ?
말 대 말을 보장한 당게에서 뭐가 겁나요 ?
조승수 선거운동을 하러 온 넘이든,
한날당 선거운동을 하러 온 넘이든,
그 자체로 쫒아 낼게 아니라, 말을 하면 되죠. 말 대 말도 못해요?
너 조승수 부인이지?
너 한날당이지 ?   .... 이러는 것 처럼 유치한 찌질이는 없어요
   2009.05.12 01:35:50 (*.199.149.48) 민주노동당?
당원게시판에 당원 아닌 이가 쓰는건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는다.
참 이상한 정당이다.
무능한 집단.
ㅉㅉ
   2009.05.12 09:01:18 (*.120.247.95) 무능?
당원게시판이 어디있어요 ?
당게토론방이던데요 ?
↘   2009.05.12 11:11:08 (*.139.113.27) 무능해보여
당게토론방이라고 이름붙인 이유는 뭔가요?
일반적으로 당원게시판을 당게라고 하는걸로 아는데요
차라리 지역대의원들에게 매달 글 한두개 의무적으로 올리게 해서 활성화 시키세요

 

 

당게 여론질 보다 그것을 문제 삼는게 더 음모적입니다.  2009. 05. 16
쉰당 소치 
http://kdlp.org/1058370 01:36:15 (*.124.83.248)

당게 여론질 보다 그것을 문제 삼는게 더 음모적입니다.
소치, 2009-05-15 03:14:13 (코멘트: 9개, 조회수: 284번) 
세상 사람들이 구경거리로 가장 재밌어 하는게 불구경과 싸움구경인데..저는 체질적으로 싸움구경을 싫어합니다. 더군다나 남들이 싸우는데 끼어드는 거는 더욱더 싫어합니다. 가끔 TV에서 길가던 시민이 도둑놈을 때려 잡았다는 뉴스가 나올 때 제 처가 저런 민주시민을 본받으라고 할 정도니까요..
그런데 이번에 스타일 구겨가며 강북당협 사건에 대해 글을 올렸습니다. 최소한의 민주주의적 소양도 없어 보이는 강북당협의 글(글 뒤에는 난동이 있었겠지요)들이 너무 보기 역겨웠고 그래서 한마디 했습니다.
제 말의 요지는 "강북당협과 같은 사태는 조직의 기강해이에서 비롯된 것이므로 상급당부가 나서 강력하게 일벌백계해야 당의 기풍이 바로선다"는 것이었습니다. 당원이 선출한 위원장을 한줌의 운영위원이 작당하여 짜를 수 있다는 어처구니 없는 발상 자체가 조직의 기강 해이에서 비롯되었다는 생각입니다.
그런 난동을 일으킨 주체들은 자기 실력을 믿은 듯 합니다. "우리가 이 지역에서 지난 10여년간 죽어라 고생했는데, 감히 누가 이 지역의 일에 대하여 감놔라 배놔라 한단 말인가? 우리지역의 일은 우리가 알아서 한다. 시당이든 중앙이든 상관마라" 강북당협 부위원장의 글에서는 이런 자신감과 자부심이 뚝뚝 떨어지다 못해 흘러 넘칩니다.
설령, 지역의 활동가들이 자기 몸과 돈과 열정을 수십년 바쳐서 지역 당협을 반석위에 올려 놓고 구청장, 지역구 국회의원을 배출하는 일당백의 지역당협을 일구었다 해도 당원들이 원하거나 또는 합리적인 사유로 중앙당이 결정하면 깨끗하게 물러설 수 있어야 비로소 그게 당입니다.
수십년 공들인 지역당협에서 활동가들이 하루아침에 당원들의 총의에 의해 내쳐지고 신진인사가 그자리를 대신하는 일이 앞으로 비일비재하게 나타날 것입니다. 그럴 때마다 이런 꼴을 재탕삼탕 볼 수는 없습니다. 위원장이 문제가 있으면 상급당부에 제소하고 재선거 절차를 밟아야지 운영위 몇명이 모여서 "너 오늘부터 우리 당협에 나오지마"라고 결정하는 일이 다시 생겨서는 안될 것입니다.
이번 강북당협 사건을 자연스럽게 치유되도록 방치하면 다른 전국의 지역당협들도 그대로 따라 배울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지역의 활동가들이 당원들의 의사에 따라 당협을 운영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운영위만 장악하고 반대자 꼬투리만 적당히 잡으면 지역 전체가 내것이 되는데 뭣하러 힘들게 당원들을 설득하고 참여시킬 필요성을 느끼겠습니까?
당게에 개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글들이 가끔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경기도당 유급사무원 공채 때에 "김형탁 위원장의 인간성을 매도한 사건"이나 "시설지부위원장 이진희를 사용자와 내통하는 사람"으로 매도하는 글들이 그 예입니다. 저는 그 때에, 그런 글들을 반복해 올리는 사람들을 개탄하는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그 때도 싸움을 말리고 싶었고 지금도 싸움을 말리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때와 조금 다른게 그 때는 적당히 싸우다 그만 둬도 되는 일이었고 이번 일은 반드시 강력하게 일벌백계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당게에 몇몇 당원들이 자신의 생각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또다른 일부의 당원들이 차근차근 지켜보자고 했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떠벌리는 사람이나 그 떠벌림을 막아볼려는 사람이나 똑같이 뭔가를 관철하기 위해서입니다. 저는 떠벌리는 사람보다는 떠벌림을 막는 사람이 뭔가 조금 더 음침하고 나쁘다는데 한표를 던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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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6 02:35:19 (*.120.247.95)  이런거 퍼오기 전에
너나 잘하세요

 

정부기관,정당,토론방 등 어느 곳이든 보이는 이들  2009. 05. 16
관찰자 
http://kdlp.org/1058594 12:35:37 (*.120.247.95)

게시판의 글을 유심히 지켜보면
참 특이한 분들이 있지요.
추구하는 바가 무엇인지
글 적는 사람의 평소 생활은 어떨까 싶기도 하고
악의적이고, 집요하기도 하고
상식으로는 수용이 잘 안되는 분들이 계십니다.
어떤 분들은 이렇게도 보더군요.
stress-diathesis model라고  들어 보셨는지요..
대체로 어떤 개인이 특별한 취약성 vulnerability(diathesis)을 가지고 있어,
어떤 환경적 스트레스를 받으면 정신병이 발병하게 된다고 본다.
이를 stress-diathesis model이라 한다.
이때 취약성이란 생물학적(예 : 감염, 신경발달 미숙, 약물남용, 외상)일 수도 있고
환경적(가족 내 스트레스, 사회경험 등)일 수도 있다.
따라서 정신분열증의 원인에 대해 유전적, 생물학적 및 사회 심리학적 연구
모두 필요한 분야에 쓰이는것인데요..
지금  가만 지켜보면 이 게시판에도 stress-diathesis model이라는 특이한 현상이
지속 되는 분이 계십니다. 
왜 그럴까요.
즉 현상이 아닌 스트레스성 과도한 집착이 지속되고 있는것을 본인들이 모르고
자기당착에 빠진것이죠.
타인에게 병적인 결함을 가진 이로 보인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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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4 16:43:27 (*.76.79.100) 그나저나
미꾸라지 한마리가 온통 민노당을 망쳐놓으니 원~
바위처럼 제발 꺼져 주세요
  
2009.04.24 18:49:33 (*.76.79.100) 아래
또 바위처럼이냐
미꾸라지 짓거리 하지말래니
또 미꾸리짓하고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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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16 23:27:08 (*.41.135.237) 내비둬
바위처럼이든 경기동부든 그냥 그렇게 살라고해...
갑자기 바뀌면 못산데...

 

민노당 정말 성숙했다....  2009. 05. 16
좆국통일 
http://kdlp.org/1058389 02:23:33 (*.41.135.237)

개성공단 입주 기업체 자본가까지 걱정하는 니들 마음씀씀이는 눈물겹다.
이제 노동당이라는 이름 버리고 좆국통일당으로 개명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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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16 12:09:36 (*.41.135.237) 좆국통일
좆국에 밥말아 드셔...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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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당 아이디도용과 놈현 Vs 맹박 폭력진압 비교
심노사당의 노예들아
http://www.newjinbo.org/xe/317741 2008.06.01 11:14:23

반북쉰당의 아이디도용은 이제 상설화시대냐? 할말있으면 똑바로 하든가 ㅋㅋㅋ

동일한 아이피로 아이디도용해서 헛소리하는 놈은 뭐냐?
아이디 누르면 다 나오는 검열통제시스템을 쉰당에서 만들었는데
반북쉰당빠도리들 중에 이것도 모르고 설치다가 딱 걸렸네 ㅋㅋ

아이디도용 중복도배 목록....아이디 누르면 다 나와 ㅋㅋ

 

 4 견인하자 [7]  바위처럼  2008-05-31 172 
 3 이곳은 있으면 안되요 [3]  반북쉰당빠도리들아  2008-06-01 80
 2 난 너와 틀리다  오!함마  2008-06-01 28 
 1 가짜라는 이야기입니까?  오!함마  2008-06-01 27

 
도대체 아이디를 도용하면서까지 반북쉰당을 옹호하는 놈들이 제정신일까?
아이디도용도 모자라 특정인에 대하여 인신공격은 기본이요
근거없는 유어비어와 마타도어를 아무런 죄의식없이 자행하는
쉰당놈들의 인권타령이 얼마나 허구적인 사기임이 명백하다.

박바울이란 정신나간 반북쉰당빠도리는 어제 시민들의 정당한 행진요구를
전경차로 길거리를 원천봉쇄하며 그것도 모자라 소화기, 물대포를 난사하고
일반시민들까지 무차별 폭력진압 및 연행을 하는 것을 실시간으로 보고도
 무슨 '가이드라인'을 넘었다고 호들갑을 떨고 있는데...

바로 체제순화 위장진보, 사이비진보의 실체가 드러나는 대목이라 하겠다.

더웃긴건 시민들과 학생들이 피를 흘려가며 연행되는 것 보다 중건이 연행되는 것에
더 관심이 많은 아이러니 현상...현 촛불의 분노가 더욱 거세진다면
빠도리들이 나서서 가이드라인을 지키라는 촛불을 들지 않을지 사뭇 기대가
된다.

 
노무현정권과 이명박정권은 이름만 바꼈을뿐 진출하는 민중들의 투쟁을
억압하고 탄압한다는 점에선 별로 다를게 없다. 어제는 명박이가 물대포로
시작을 했지만 경찰체포조 백골단이 곧 등장할 것이다.

향후 촛불투쟁이 횃불투쟁으로 발전할때 노무현정권이 보여주었던
폭력진압의 양상은 이명박정권에서도 똑같이 반복될 것이라고 본다.

무늬만 달랐지 본질에선 하등 다를게 없는 보수정당들을 믿어서는 안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개량적인 조치로는 끓어 오르는 민중들의 요구에
전혀 부응하지 못하는 보수정치를 반드시 끝장내야 결론이 나는 것이다.

미친소는 반대하지만 한미FTA는 찬성하는 노빠류들이 현재의 촛불전선에서
계속 남아있을지도 의문이고 노빠류들은 한미fta전선으로 넘어가면
명박이를 두둔하면서 시민들을 공격하는 대오로 이동할 것이라고 본다.
이명박과 노무현이 별로 차이가 없는 지점이 바로 이런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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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 0:0:0 직녀에게
반북신당놈에겐 아이디도용은 예사죠. 예전에 제가 레디앙에서 비번을 '1111'로 했었는데 그걸 우연히 알게된 놈이 제글을 수십개 삭제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필명도용이 위험한건 필명을 도용하여 진짜 필명주인의 사상을 심각히 왜곡하거나, 일부러 '친북'적 주장을 한냥 하여 공안기관의 아가리에 그 사람을 밀어넣으려 시도하는 등의 행위는 극히 위험하죠. 심지어 어떤 반북신당 지지자놈은 '반제민전'의 '김주석 생일 관련글'을 제 필명으로 올리기 까지 한놈이 있습니다. 제 필명을 도용하여 그런 글을 올림으로서 제가 김주석을 찬양한글을 올렸다는 식으로 음해모략하면서 공안기관에 저를 밀고질하는 의도로 보입니다.
   3.0.0 0:0:0 심노사당의 노예들아
직녀/ 맞습니다. 색깔론을 들 씌워 다함께 마녀사냥하듯 한번 해보겠다는거죠. ㅋ
   3.0.0 0:0:0 반북쉰당빠도리들아
어제 연행부상자 상황 222명연행 광우병국민대책회의가 파악한 부상자수 60여명 혼수상태인 시민도 연행-진중권 연행중 통화내용 안국동 인도에 있던 시민, 부상당한 시민 모두 연행 고3 여학생, 남고생 눈 살수에 맞아 실명판정, 미확인 실명1명 있음 (눈알이 빠져 시신경이 끊어졌답니다..). 살수수칙 "살수는 20미터 내에서 직접 쏘면 안돼" 지만 5m정도서 살수 예비역1명 살수에 맞아 갈비뼈 부러져 폐를 찔러 중태 임산부도 연행 -구로경찰서 인사동 감금 여성 전경이 성추행 살수에 맞아 고막이 터진 시민
   3.0.0 0:0:0 반북쉰당빠도리들아
중건이 연행됐다고 호들갑인데...걱정마라. 중건이야 진보장사로 밥벌어 먹는 사람이라서 연행되는게 더 장사에 도움된단다. 쉰당에서도 변호사 보내고 하면 금방 나올 수 있어. 정작 심각한 문제는 빽도없고 이름도 없는 일반시민들과 학생들의 연행이란다. 중건이 걱정할 시간에 이들의 석방을 위해 노력하는게 상식적이다. 일반시민들이 끌려가서 행여라도 실형을 받게 된다면 밥줄 끊기고 학생들은 제적당할 수 있는 아주 난처한 상황이다. 관심은 바로 이런 분들에게 집중되야 한다. 중건이가 한 일주일쯤 갇혀 있어도 언론타고 촛불로 이끄는 인질로 활용하면 최대한 효과를 보는거야. 중건이는 경찰서에 연행된 무명의 민초들에게서 저항성을 배우는 계기로 삼고 말이야 ㅋㅋㅋ
   3.0.0 0:0:0 ㅠㅠㅠ
그만하시죠 웃음이나옵니까 애들이다치고방패로찟기고 그런데 이념타령이나하고 줄거게노시다가세요 오늘만큼은왠지우울하네요 상황판단해가면서 까세요 제발요
   3.0.0 0:0:0 반북쉰당빠도리들아
이메가는 경찰놈들의 장비운영원칙을 벗어난 불법행위에 대하여 책임자를 문책해라. 물대포로 심신에 이상이 오신 분들은 어제 상황사진도 있고 경찰운영규절 미이행에 따라 소송을 거셔도 승리할 수 있습니다. 법대로 좋아하는 명박이가 어케 나올지 한번 봅시다. 경찰장비관리규칙 1999. 11. 17 전개 경찰청훈령 제279호〕 2000. 11. 24 훈령 제337호 2002. 3. 29 훈령 제377호 7. 살수차 가. 최루탄 발사대의 발사각도를 15도 이상 유지하여 발사되는지 확인후 사용할 것 나. 20미터 이내의 근거리 시위대를 향하여는 직접 살수포를 쏘지 말 것 다. 살수차는 항상 진압부대의 보호속에서 운용되어야 하며 후진시는 유도요원의 유도에 따라 운용할 것
   3.0.0 0:0:0 박바울
내가 말한 설정은 문화제 가이드라인 정책 제시일테지.. ㅉㅉㅉ !! 폴리스 라인을 착각하고 있는건가.. 영어좀 합시다잉.
   3.0.0 0:0:0 ..
본글 내용을 아는 놈이 여기서 이간질이나 하고 있냐? 다음아고라 가서 미리 미리 노빠 빠질거 대비해.
   3.0.0 0:0:0 ..
노무현이 틈만나면 빨아대면서 찬양질 하고 있잖아. 겨우 찬양질 대놓고 하는 거 중단하게 만들어 놓으니깐. 또 슬슬 대가리질 하더라. 이간질 내용 빼고 가서 올려 내용 좋으네. 노무현FTA 저지투쟁 줄줄리 올려 봐. 과잉진압 대비해야 한다 하면서 노무현때 이랬다 대배히자. 좋잖아.
   3.0.0 0:0:0 반북쉰당빠도리들아
바울아 아래는 니가 싸논 똥이지... 박바울 이명박 체제 붕괴, 반자본주의 노동자 해방, 오로지 미국과 교역 반대 전형적인 공산주의 위험성이 느껴지는군.~~~~ 부정은 절대 못하지.. 당연하니까. 허튼수작 말아라, 이명박은 국민의 주권을 뽑은 대통령이고 이 사람이 벌이는 일들에, 국민 관심사는 재협상,대책마련없이는 내려와라는 성난 민심이지.~~ 누구처럼 탄핵이니, 이명박 정권 남한 체제 붕괴하는 관심사는 아니다.. 바울이는 미친소에 분노하여 대항하는 시민들을 공산당에 선동당하는 무뇌아처럼 매도를 하고 있는 것이다. 바울이는 사민주의라는데 진정한 사민주의자는 공산주의에 대한 비판적 입장을 가질지 몰라도 너처럼 '공산당은 싫어요' 처럼 외치는 이승복 어린이처럼 매카시선동같은 마녀사냥놀이에 열중하지않는단다. 바울이가 댓글이나 글제목으로 올린 것만봐도 얼마나 유아틱한지 한눈에 척보면 알 수 있다. 그렇게 자신이 있으면 반북쉰당게에 올려서 한번 판단을 받아보고 오너라 ㅋㅋㅋ
   3.0.0 0:0:0 반북쉰당빠도리들아
../ 효동아....다음 아고라는 니가 가라 ㅋㅋ 다함께를 국정원에 신고하자는 애들하고 놀고 싶지않다
   3.0.0 0:0:0 ..
진보신당이 다함께 씹는게 아냐. 다음아고라 잘 분석해 봐. 민주빠 노빠 명빠 이 아해들이 씹어 돌리고 있는 거야. 그러면서 재보선 낚시질 하고 있어. 짭새들이 체포조 방향 어디다 포인트 잡았는지 살펴 봐. 엮을려고 마음 먹고 있어. 민노당 타겟 잡고 체포조 방향 잡은거야. 다함께가 어리석어서 이런 결과도 나오는 거라니깐. 욕은 줄창 얻어 먹고 얻는 것도 없이 민노당 까지 피해가 간다니깐. 머리를 굴려. 악세사리 아니잖아. 누구 그림인지는 모르겠지만 제대로 엮이게 마치 짜고 쳐대면서 그림질 한 것 같애. 민중투쟁 맛탱이 제대로 가게 말야. 여기서 폭력 튀었다 하면 바로 엮겠다 아니겠어? 그럼 후라가리 바로 들어 가고. 똘똘말이 쳐 버리면서 최소 준계엄상태 들어 가지. 물론 폭력 부분이 좀 많았다 하면 즉시 계엄 이지.
   3.0.0 0:0:0 반북쉰당빠도리들아
../효동아...뭔가 착각하는데...다함께 씹는거 반북쉰당이 앞장선다는게 아니라... 그런놈들이 마타와 사냥질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함께 방어하고 투쟁하는게 아니라 부화뇌동하거나 즐긴고 있단걸 씹는거란다. 어짜피 백날 양순하게 거리에 백만이 모여봐라 . 명박이가 눈하나 깜짝 안한다. 대중들이 스스로 투쟁의 파고를 높일수 있도록 함께 싸워가는 것이 중요해...
   3.0.0 0:0:0 ..
노빠 애들 수위조절질 하는 거 알지? 황빠들 뻘뻘이 탈 때 분석 많이 해 두었어. 왜냐면 노빠만 급성장 하게 판이 딱 짜여져 있었기 때문이야. 다함께 따 시킨 자리 황빠들 뻘뻘이 탈 때 항상 봤던 것들 고스란히 다 있다. 황빠 애들도 사진질 엄청했잖아. 난 지금 보다 나중에 상황까지도 이미 다 예측하고 있어. 니들이야 알 리가 있겠냐마는. 엉뚱한데서 게다가 이번에 진보신당 고생 많이 하고 있는데. 진보신당 와서 삽질하고 있으면 민노당 허벌나게 욕먹는 거야. 사실 민노당 안보이잖아. 강기갑외 어디 보여? 오히려 다함께로 해서 작살 나고 있잖아.
   3.0.0 0:0:0 노동자이며시민
내가 막연히 사민주의 동경하고 노동자 권익이 없는 이 땅을 안타까워하다가 이제서야 진보신당에 관심을 돌렸는데.. 내가 민노당때는 꺼려하던 이유가 있었어. 아직 내 뇌가 쌩쌩하구나.
   3.0.0 0:0:0 반북쉰당빠도리들아
../ 효동아...이싸움이 하루이틀에 정리될게 아니다. 조급하게 보지말고 대중들이 진실을 스스로 챙길 수 있을만큼 그때까지 꾸준히 옆에서 함께 진도나가면 된단다. 막말로 박빠 황빠, 노빠들이 정신차린다고 민노당 등 진보진영에 한표라도 주겠지? 절대 그런 일은 안일어난다 ㅋㅋ
   3.0.0 0:0:0 반북쉰당빠도리들아
노동자이며 시인이라면/ 송경동이냐? ㅋㅋㅋ 에전엔 노빠질하다가 정신없었고 말이지 ㅋㅋ
   3.0.0 0:0:0 ..
함께 해서 투쟁하는 거야 누가 싫어 해? 니들이 지금 자꾸 이간질 하는 거라니깐. 사소한 것에 뭐하러 신경을 써. 자 봐라. 지금 어때? 딴나라당 하고 민주당만 허벌나게 놀고 있는 거 안보이냐? 나머지 다 따 되고 있는 거 안보여? 눈에 걸리는 민노당 마저도 아예 밟아 버릴려고 하잖아. 근데 이걸 대책회의 내에 누가 짝짜꿍 질 하고 있다니깐. 냄새 질질 흐르는거 안보이냐? 이걸 잡아내야 하는거야. 누가 이런 식으로 몰이하는지 잡아내야 해. 요것들이 바로 미제앞잡이고 외국투기자본앞잡이야.
   3.0.0 0:0:0 ..
노빠 같은 소리하고 있네. 황빠속에서 노빠 새끼들이 내부폭파질 했다면 모를까. 뭔 노빠. 탄핵반대질 할 때 광화문 가서 반대를 반대하다 욕까지 얻어 먹었다. 니그들 한테. 시간 지나면 지날수록 겁나게 후회되지? 바로 코앞만 볼 줄 아는 니그들과는 차원이 달라. 그리고 이미 정체를 훤히 다 아는데 어떻게 노빠를 하겠어.
   3.0.0 0:0:0 반북쉰당빠도리들아
../ 효동아...넌 이걸 이간질이라고 착각하는데...진보정당이면 진보정당답게 맞서 싸우라고 하는거야. 부화노동하지말고...직진 말이야... 니야말로 지금 투쟁을 이끌고 있는 국민대책회의를 음해하는 근거없는 음모론이란다. 어짜피 투쟁의 파고가 높아지면 누가 진짜배기이고 가짜인지 드러나게 되있어. 요즘처럼 인터넷이 발달해서 실시간으로 체킹되는 시간에 근거없는 모략질로는 장기전에서 결코 효과를 못 본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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