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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석이는 사실관계를 밝혀야 하지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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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3. 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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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도배 하는넘...관리자냐? PD잉여냐?
성폭력의실체 http://www.newjinbo.org/xe/1166227 2011.03.11 17:27:26
PD여자가 술쳐먹고 옷벗기게임하자고 허리띠 풀려고 달려들면
진상규명
http://www.newjinbo.org/xe/998531
2011.02.12 20:48:29 1044
그것도 여자가 술에 꼴아서 말이다. 그것도 지보다 한참 운동선배들인
삼촌같고 아버지뻘되는 사람들에게 말이다.
갖은 말로도 정신을 못 차린다. 그러면서 무조건 옷벗기겜임을 하잔다. 미친년처럼...
그리고선 남자 선배의 허리춤에 달려 들어 허리띠를 풀려고 달려 든다면..어케 할래?
니들은?
그런데 이런 일로 발생한 일을 앞뒤 다 감추고 플라스틱 회접시를 정신차리라고 던진걸
무슨 소주병으로 대가리까고 유리접시를 던진 것으로 둔갑시켜서 맞은 얘기만 하는 미친놈들은 또 뭘까?
그리고 이런걸 당직선거에 이용하는 색기들이 무슨 진보냐?
내용이 없으니 맨날 이런거로 바람잡는거나 하는 수준낮은 넘들이 진보장사질이라니.
누구 말인가? 정신이 온전치 못하니 사고수준이 컬트처럼 뱅글뱅글 도냐
정신병자같은 임영기스런놈들이 수두룩하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11.02.12 21:34:12
진상규명
겨들어 와서 또 시발거리면 당시 상황이랑 실명까지 다 확 까발겨버린다.
2011.02.13 00:43:10
외계인휘아
우왕 ㅋ 이거 좀 궁금해진다능 ㅋㅋㅋㅋㅋ
한번 까발겨주시라능. ㅇㅇㅇㅇㅇㅇㅇ
2011.03.11 14:00:08
앞으로
이딴짓 해놓고 자기가 피해자인척 우리편이라고 사기질 치는 피디잉여같은 넘들
가만히 안둔다. 확 실명이고 뭐고 다 까발기는데 적극 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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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술쳐먹고 옷벗기게임하자고 허리띠 풀려고 달려들면
진상규명
http://www.newjinbo.org/xe/998531 2011.02.12 20:48:29
그것도 여자가 술에 꼴아서 말이다. 그것도 지보다 한참 운동선배들인
삼촌같고 아버지뻘되는 사람들에게 말이다.
갖은 말로도 정신을 못 차린다. 그러면서 무조건 옷벗기겜임을 하잔다. 미친년처럼...
그리고선 남자 선배의 허리춤에 달려 들어 허리띠를 풀려고 달려 든다면..어케 할래?
니들은?
그런데 이런 일로 발생한 일을 앞뒤 다 감추고 플라스틱 회접시를 정신차리라고 던진걸
무슨 소주병으로 대가리까고 유리접시를 던진 것으로 둔갑시켜서 맞은 얘기만 하는 미친놈들은 또 뭘까?
그리고 이런걸 당직선거에 이용하는 색기들이 무슨 진보냐?
내용이 없으니 맨날 이런거로 바람잡는거나 하는 수준낮은 넘들이 진보장사질이라니.
누구 말인가? 정신이 온전치 못하니 사고수준이 컬트처럼 뱅글뱅글 도냐
정신병자같은 임영기스런놈들이 수두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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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2 21:34:12 진상규명
겨들어 와서 또 시발거리면 당시 상황이랑 실명까지 다 확 까발겨버린다.
2011.02.13 00:43:10 외계인휘아
우왕 ㅋ 이거 좀 궁금해진다능 ㅋㅋㅋㅋㅋ
한번 까발겨주시라능. ㅇㅇㅇ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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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로 도배하는 녀석은 쉰당관리자냐
., 2009-05-05 14:44:29 (코멘트: 3개, 조회수: 121번)
쉰당 당직자가 닉네임 바꿔 가면서 고의적으로 도배하는거 같든데
Total 515 Articles, 10 of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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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감염인
이분 지체장애우에요...이해하세요...외출을 못하고 하루종일 집에만 있어야 하니깐요...
2009-05-05 15:03:22
아마
쉰당 당직자가 고의적으로 도배하는거 같든데
불리한글 보이면
야동사이트 도배하거나 쉰당홍보 도배하거나,,,
수법을 다양화해야지 눈에 보이잖아
2009-05-05 21:20:08
관리자는 도배사
쉰당관리자놈이 고의로 도배한다에 올인...한심한 녀석
2009-05-05 21: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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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 방식 알면 갈켜주라. 2009. 05. 10
심심해서
http://kdlp.org/1052296 18:16:42 (*.198.6.243)
비공개로 한 걸로 알고 있는데,
공개했나 ?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9.05.10 18:53:00 (*.198.6.243) 심심해서
보조금 받아서 운영하는 공당인데, 니네만 아냐 ?
국민도 알 권리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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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슬합장이 민노당원이라고 했군요. 2009. 05. 08
심심해서
http://kdlp.org/1051183 16:40:39 (*.198.6.243)
사실관계를 누가 밝혀야하는가?
1막으로 끝나려나, 2009-05-08 16:13:04 (코멘트: 0개, 조회수: 6번)
상식적인 선에서 글을 쓰겠습니다..
의문은 단순한 겁니다..
1. mlism1이라는 아이디와 민주노동당 당게에서 소슬합장이라는 닉넴을 사용한 사용자는 진보신당 당원사업실장 한경석씨인가?
2. 만약 한경석씨라면 선거기간 민주노동당 당게에서 민주노동당 당원행세를 하였는가?
3. 만약 한경석씨라면 이는 법적으로 문제가 있고 처벌이 가능한가?
4. 만약 한경석씨라면 이에 대해 도덕적, 양심적으로 문제가 있는가 없는가? 그리고 공개적으로 사과할 용의가 있는가?
이러한 의문에 대해서 1번의 경우, 가장 확실한 답은 한경석씨가 낼수 있을겁니다..만일 사실이 아니라면 (정말 상식적으로 생각할때) 본인 스스로 억울함을 표현하고 그에대한 대응을 해야합니다..하지만 이 단순한 의문에 대해 아직까지도 한경석씨는 아무런 입장표명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 의아합니다..
2번의 경우는 민주노동당 당게에 올라와 있는 글을 통해 명확해집니다..
[참고] "조승수 벼랑끝 전술 지나치다"의 글에 대한 - 소슬합장과의 댓글토론
2009.04.14 21:30:05
소슬합장혹시 선본 관계자 분이십니까. 저나 제 주변에서 느끼거나 혹은 인식과는 많은 차이가 있네요.
그나저나 개소식은 제가 봤을 때 악수였습니다. 명분상으로 밀린다는 겁니다.
선본밖을 떠난 시각에서 판단하고 행동하길 바랍니다.
2009.04.14 21:36:26
달라랄~선본 관계자는 아니구요/ 평생당원쯤 되는사람입니다...
당원이 '선본밖사람'이 되라...저 수준으론 이해가 안됩니다.
저는 당원모두가 4.29 우리후보 모두의 선본관계자 이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구요...
관객으로서 4.29를 바라보지 않고, 단일화 협상에 대한 언론적 평가를 들이대지 않는 당원일 뿐입니다.
2009.04.14 22:07:08 달라랄~
정치가 명분이라 하신 합장님에 말씀에 동의하는 바입니다...
이번 북구선거를 어떤 입장에서 접근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개소식은 선본과 지지자들의 단결, 거점의선언, 정당의 선거돌입에 대한
대내외공포를 위한 행위이며, 단일화 여부와 명분에 불문하여 후보를 낸
정당이라면 당연히 하는 행사입니다. 이걸두고 명분이 없고 악수라함은 대략
난감이지요....
문제는 신당측에서 그렇게 미기적 거리며 끌어오던...단일화 협상
게다가...총투표를 탐탁치 않게 여기더니...이제는
총투표진행의 총괄자인 민노총 울산본부의 입장보다
현대차노조의 준비땅 발언에...단일화 진정성 있나하는 발언에 이어
얼토당토 못한 단일화 협상무산 선언,
결국 이것은 마지노선이던 지난협상까지 무력화하려는 의도이며
명분있는 전술을 뛰어넘은 꽁수라 볼수밖에 없네요
2009.04.15 09:07:34 소슬합장근데 어젠가? 조승수가 이야기한 후보간 합의내용의 무산은 사실 맞는 말이에요.
합의서 보니까 13, 14일까지 총투표와 여론조사 등을 통해 단일화하자는 거니까요.
정확하게는 합의내용이 이행되지 않은 거죠. 만약 합의를 한다면 새롭게 해야겠죠.
암튼 문제는 단일화가 거의 물건너가지 않았나 하는 점입니다.
그 분열에 대한 책임을 누가 뒤집어 쓸것인가.
어떻게 하면 뒤집어 쓰지 않을 수 있을까.
뭐 우리나 진보신당이나 이런 고민을 해야 할 테고.
(단일화하지 않으면 한나라당에게 무조건 패합니다. 사실 단일화해도 비슷비슷입니다.)
2009.04.15 11:10:07 달라랄~또다시 합장님께...
단일화가 물건너가지 않았음을 저들도 인지하고 님의 판단처럼 단일화 하지 않으면
무조건 패하는것을 저들도 알고 있기에...
지나치게 오바하는 전술을 사용하고 있는것이겠지요.
그책임은...물론 모두에게 돌아갈것 같습니다.
-> 민주노동당 당게에서 우리라는 표현은 스스로를 민주노동당 당원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이렇게 해석하는 것이 억지는 아니겠죠?
3번 문제는 민주노동당에서 나설 일이고, 4번 문제는 역시 1번의 사실관계에 따라서 당사자가 나서야 할 문제입니다..
문제를 복잡하게 만들 필요도 없고, 물타기할 필요도 없습니다..사실관계부터 확인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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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8 16:43:38 (*.198.6.243) 심심해서
바위처럼은 적당히 좀 해라.
망둥이가 뛰지 않으니 여러 사람들이 지혜를 모으고,
사건의 재구성이 되는거다.
그냐 ? 안 그냐 ?
2009.05.08 16:49:32 (*.198.6.243) 심심해서
민노 중앙당은 소슬합장이 당원인지 부터 확인해라.
대체 모하냐 ?
자료 모으기는 하는 거냐 ?
2009.05.09 00:07:58 (*.142.152.140) 돌머리도 아니고
소슬합장 한경석의 당게 글만 보면 그색기가 한경석인지 대번에 알 수 있다.
막말로 가입한지 한다도 안된놈이 사무총장 호출해서 당규가지고
시비거는 초특급 당규마니아도 있냐?
대가리가 있으면 간단한 문제를 ...그리고 한경석 이 씨봉생이 여기 자게랑
쉰당 자게에 숨어서 물타기하는 수준이 수준이하더라. 왜 그런 허접한
논리로 버티겠냐? 바로 한경석 씨봉생이가 바로 소슬합장이거덩.
아이큐 100만 되도 간단히 추리할 수 있는거다
2009.05.09 13:35:25 (*.120.247.95) 마저
바우보다 소슬 머리가 더 낫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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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흡이는 쪽 팔리지도 않나 ? 2009. 05. 10
심심해서
http://kdlp.org/1052303 18:27:55 (*.198.6.243)
손석춘, 완전히 맛이 갔네요
진중권, 2009-05-10 05:16:44 (코멘트: 13개, 조회수: 10995번)
오로지 머릿속에 '미국' 밖에 안 들어있나 봅니다. 그러니까 달라이 라마가 미국의 전략에 놀아나는 측면을 왜 못 보냐는 얘기죠. 티벳의 입장에서 볼 때에는 당연히 전 세계의 지지가 필요하지요. 세계의 강대국인 미국의 지원은 말할 필요도 없구요. 미국이 중국의 인권문제를 거론하기 위해 달라이 라마를 이용한다 할지라도, 중국에 심각한 인권문제가 존재하고, 그것에 대한 문제 제기가 보편인류적 관점에서 정당한 한, 그것이 문제가 될 수는 없는 거죠.
또 하나 나를 기가 막히게 하는 얘기는 달라이 라마 망명 전의 티벳이 이상사회가 아니었다는 대목입니다. 이것은 정확히 티벳이 아직 봉건사회였을 때 사람의 가죽을 벗기던 습속이 있었다며 사람 가죽 사진을 서울 시내에 버젓이 전시했던 중국대사관측의 논리죠. 그러는 중국은 봉건사회 때에는 어디 건전했나요? 사람의 살점을 천 조각을 내서 처형하는 능지처참을 하던 야만적 사회였지요. 능지처참의 장면은 아예 동영상으로 남아 있습니다.
손석춘의 말은 결국 일제의 논리와 똑같습니다. 일본 사람들이 들어오기 전에 조선은 과연 해방된 사회였냐는 거죠. 신분제로 민중이 차별받고, 양반계급에게 착취와 수탈을 당하던 사회였지요. 그렇게 억압받던 조선인을 일제가 해방시켜 준 측면도 생각해 봐야 하지 않냐, 뭐 이런 얘깁니다. 미국을 비판하며 북한의 중국 추종을 옹호하는 민족좌파, 혹dms 주사파의 논리가 결국은 일제를 옹호하는 뉴라이트 논리와 동일하다는 것은 매우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여튼 손석춘이란 사람, 이미 맛이 오래 전에 갔으니, 관심 끊어도 될 것 같습니다. 아울러 손석춘씨, 진보신다에 대한 관심도 좀 끊어주세요. 계속 민노당이랑 항미연북이나 하면서 연방제 통일의 그날을 위해 여러분들끼리 따로 열심히 매진해 주세요. 아울러 이 참에 반수구연대를 위해 민주당과 합당을 하시지요. 민주당이 있는데, 민주노동당을 따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야말로 민중 앞에서 대역죄인이 되는 거 아닐까요? 지금 민노당 사람들, 민노당에 들어오기 전엔 다들 그렇게 얘기했었는데....
아울러 '연합'이니 뭐니 하는 애들의 수구적 작태나 계속 옹호하시구요. 내가 울산에서 겪어 보니까, 강대표님이 참 불쌍합디다. 공식적인 절차를 통해 선출된 당대표가 무슨 꼭둑각시인지, 어디서 듣도보도 못한 이상한 사람의 명령에 따라 움직여야 하더군요. 그 친구, 뭐하는 친구인지 모르겠어요. 민노당 내부에 무슨 정치보위부 같은 게 따로 있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하여튼 내 눈엔 민노당의 진짜 대표가 강기갑이 아니라 김창현으로 보이더군요.
하여튼 이 티벳에 대한 태도만 봐도, 진보신당은 민노당과는 완전히 다른 정치적 사상과 목표를 갖고 있음에 틀림없습니다. 북한이 미국에 당하는 것(?)을 비판한다면, 당연히 티벳이 중국에 당하는 것도 비판해야지요. 미국이 어디 북한 사람들 죽입디까? 하지만 중국은 티벳 사람들 마구 죽이더라구요. 이 가공할 인권유린을 보고도, 제기하는 게 달라이 라마와 미국의 유착의혹이라니... 그건 인두껍을 쓰고 할 수 있는 얘기가 아니죠.
ps.
한편, 한겨레 기자에게 한 마디. 뭐, 김창현이 겨우 26표 차이로 졌다고요? 게임 규칙은 자기들이 유리할 대로 다 짜놓고, 10배나 더 많은 울산 지역의 당력으로도 모자라, 모자라 전국의 연합조직 총동원해 울산을 온통 주황색 잠바로 도배질하다시피 하고도 졌다면, 적어도 조승수 개인과 김창현 개인의 실력 차이는 확연하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요? 지역민으로부터 받는 지지는 그렇게 인위적인 방식으로 얻어질 수 있는 게 아닙니다.
게다가 '깨끗하게 승복'했다구요? 승복하기로 약속했으면 승복하는 게 당연한 거죠. 게다가 안 하면 어쩔 겁니까? 그럴 경우 분노한 울산의 유원자들이 민노당 조직을 아예 들어내 버릴 텐데요.... 게다가 깨끗하게 승복한 것도 아니죠. 박승흡인가 뭔가 하는 친구는 승복 못하겠노라로 아예 당직을 내던지더군요. 대변인이라면 그냥 일반 당원도 아니고 당의 공신력을 책임져야 하는 자리 아닙니까? 그런 자리에 있는 분이 선거 끝나기도 전에 수틀린다고 파토부터 놓은 민노당이었습니다.
대동단결하자던 그 사람들이 자기들 후보로 대동단결을 못하게 되자, 자기들이 분열주의 노선을 걷더군요. 이거야말로 민중 앞에서 대역죄를 짓는 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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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5 06:50:19 (*.160.23.26) 진경
또라이 수준..글 실은 놈이나 쓴 놈이나..에라이..정신병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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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처럼은 지 꼬라지부터 살펴야 ~ 2009. 05. 05
진보신당원
http://kdlp.org/1046614 10:31:45 (*.38.146.2)
하루 글이 20 개도 안 올라온다.
아무리 일하는 사람들의 정당이라고 하지만,
이정도면 뭔가 잘못되도 단단히 잘못된거 아니니 ?
헛소리하기 전에 먼저 설명해 봐라.
니네 게시판은 왜 이리 썰~ 렁 ~ 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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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5 10:43:53 (*.98.5.226) 바위처럼~
바위처럼이 당원들 개별 글쓰기를 관리감독할 자리에 있냐? 혹시 그런 직책이라도 있냐?
쉰당에선 글 안올라오면 어떻게 조치하는 방법이 있는가? 풋 ~
쉰당애들이 민주노동당 당게까지 겨들어와서 여론조작질 하는거 증거확보중이니
좀 기다려. 온라인상에서 대대적으로 개망신을 당할 준비나 하세요. ^^
2009.05.05 10:51:16 (*.38.146.2) 진보신당원
여론 조작질하는 쉰당원 빼면 한자리 수겠네.
당원수가 몇 명이니 ? 니네 당은 ?
2009.05.05 11:02:49 (*.38.146.2) 진보신당원
손가락이 굳으셨나 ?
과학적으로 이런건 통계를 가지고 얘기하는 거라고.
당원수 비율 참여율이 현저하게 떨어지면, 몬가 문제가 있는 거겠지.
니네 당은 이런 현상에 대해서 심각성을 인식이나 하니 ?
당직자가 아니라서 모르나.
2009.05.05 12:03:15 (*.233.239.24) 쯧쯧
상대할 사람을 상대해야지
바위처럼 또라이랑 노닥거리고 있는 진보신당원 당신도 참 한심하네.
2009.05.05 12:09:03 (*.198.6.243) 진보신당원
바위처럼, 바위처럼 하길래 한 번 와 본 거여.
근데, 명성이 뭔지, 한 타 꺼리도 안 되네.
그나저나 바위처럼을 연구하셨나.
참, 한심한 양반이군.
2009.05.05 19:12:26 (*.98.5.226) 바위처럼~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 하랬다고 바위가 제기한 문제중
그쪽에서 제기하듯 침소봉대하거나 없는 사실을 만들어 낸 것이 있으면 하나라도 좋으니
당장 내놓아 보게.
노회찬 심상정 조승수의 재산공개 거부
진보맛사진연구소의 용역비 나눠먹기와 법인카드로 맛사지 받은거와 연구논문이 없다시피한 점
당원들을 대상으로한 설문조사에서 이미 확인된 지역출마요구를 개무시하고 금뱃지에 연연한 작태
국가보안법을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진보정당에서 보안법을 토대로 기소된 당원들을 제명하는 근거가
딸랑 공안검찰의 공소장에 바탕한 점을 비판한 점.
진성당원제 정신을 부정하고 전략공천 밀실야합을 규탄하면 평당원 직접민주주의를 요구한점.
비례대표 선출이 실력과 일할 의욕이 아니라 운동권 짬밥으로 셋팅되는 풍토를 비판한점.
말로는 좌파행세하면서 당중앙 요직은 독차지하면서도 실제로 하는 일 없이 빌빌되는거 비판.
대선후보를 당원들이 전체투표로 선출했음에도 선거운동은 고사하고 당파괴문서를 작성하고
실제로 당파괴를 획책했던 당파괴범들 축출에 앞장선점.
진보정당의 공직자들의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고 때때로 비판한점.
중앙당 인사등용이 공개채용이 아니라 밀실거래로 형식화되고 요식화된 채용문화 비판
당론과 배치되는 조승수의 조선일보 인터뷰 비판, 의회주의로 흐르는 것에 대한 비판.
당원들에 의해 통제받지않는 의원단의 권력집중 비판
형식화된 분회 개선방안, 당내 다수파에 집중된 권력집중을 견제하기 위한 장치로
1인 1당직 제한 규정 제안, 인력풀을 양성하기 위한 비례대표 2년 평가제 도입 등등
비판과 정책제안이 골고루 있다네. ^^
바위처럼의 글쓰기는 일관성 하나로 당중심성 강화, 평당원 직접민주주의, 상향식 의사결정등을
요체로 해서 초기부터 지금까지 일관되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
이런 사례들중 어디 하나라도 틀리거나 과장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지적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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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이든 바위처럼 ~ 이든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한다. 2009.05.07
심심해서
http://www.kdlp.org/1049638 14:25:44 (*.198.6.243)
<나는 일개 평당원이다> 라고 빤한 얘기할 바위처럼에게 하는 얘기가 아니라,
민노 중앙당에 하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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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7 14:34:22 (*.98.5.226) 바위처럼~
오호 진보신당의 책임론까지 등장하다니 많은 진전이 있었군요. ^^
2009.05.07 14:46:54 (*.198.6.243) 심심해서
한심하군.
글을 지금껏 몰 읽니 ?
피해의식있나.
2009.05.07 14:50:30 (*.198.6.243) 심심해서
적아니면아군의 단세포적 사고.
한타거리도 안되는 유령하고 이러고 있으니 원.
왠만하면 들이대지 마라.
짜증나니.
2009.05.07 15:51:00 (*.98.5.226) 바위처럼~
풋~ 여기서 짛고 까부는만큼 쉰당에 가서 개겨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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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의 수준을 알려주마 2009. 05. 12
심심해서
http://kdlp.org/1054212 10:17:52 (*.254.55.111)
노회찬의 생각을 지지하는 사람과 당원분들께
노동위원회http://dg.kdlp.org/1053007
2009.05.11 10:25:26 425
4 / 0
불필요한 논쟁(?)을 중단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지금은 당원 박종태 열사의 죽음을 헛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전 당원들의 투쟁이 어느때보다 필요한 시기입니다.
당에 하고 싶은 말도, 사적인 의견도 많겠지만
정권과 자본에게 투쟁의 화살을 돌려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노회찬의 생각을 지지하는 사람과 당원분들께 불필요한 논쟁(?)을 중단해 주시기를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
이게 모니.
<노회찬의 생각을 지지하는 사람> 이 좀 지나친건 동의하지만,
첫째, 장c 글이 더 많을 걸.
둘째, 노동위원회가 할 일이니 ? 게시판 담당자가 할 일이지.
모 하나 틈만 보이면 우루루 몰려와서 아작을 내는 거.
그게 민노당이고 당게에 글을 안 쓰는 이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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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2 10:28:44 (*.254.55.111) 심심해서
노동위원회 결의를 올린 거냐 ? 아니면, 명의를 빌린거냐 ?
공과사도 구별 못하고 바닥이 안 보인다. 바닥이.
2009.05.12 11:06:33 (*.139.113.27) 심심해서 돌겠지?
쉰당 기준으로 보면 도배하고 난동부리는게 별거 아닐지 모르지만
남의 당게에 똥칠하는걸 가만놔둬서 쓰겠냐
장씨님은 그걸 막기위해서 다른글 올린거 아니냐
2009.05.12 12:11:16 (*.210.252.11) 지나가다
심심해서 바위처럼 천기수사 <-- 이 따우 인간들이 진보주의자? 지랄 쌈싸 드세요
2009.05.12 12:49:01 (*.97.179.45) 하비그냥
지나가지 남의집 담장넘어는 왜 기웃거리시는데요?
그냥 가던길 가시라
심심해서 남의집에 죽떼리고 있는놈이나 ....
2009.05.12 14:24:34 (*.198.6.243) 심심해서
쥐사도리들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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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ㅉ 3 일치가 한 장에 다 있네. 2009. 05. 07
심심해서
http://kdlp.org/1048806 02:14:38 (*.55.172.168)
너희 유령들은 왜 요기다 글 쓰는거냐 ?
당게에다가도 좀 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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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7 02:15:30 (*.55.172.168) 혹시
당게에 글 쓰려면 셤 보냐 ?
모 이런 당게 다 있어 ~
2009.05.07 02:18:02 (*.55.172.168) 당게에 글 좀 써라.
정 쓸게 엄쓰면 요리법 긁어다가 올리든지.
호객은 커녕 왔던 손님도 돌아가것다.
2009.05.07 05:09:50 (*.112.22.88) 느그들이진보야?
바위처럼이나 느그들이나 다 똑같애
쯧쯧...
2009.05.07 05:17:57 (*.30.224.79) 진보신당원
언제 진보라고 했냐 ?
오버하는게 딱 바위처럼스럽다.
2009.05.07 11:21:40 (*.98.5.226) 바위처럼~
소슬합장 한경석의 블로거
http://blog.naver.com/mlism1
가입한 까페를 보면
평등 생태 평화 연대 :: 진보신당 강남 서초 강남 당원협의회..
좌파신당을 요구하는 [좌파 지킴이]..
이웃블로거로는 <심상정블로거>가 있습니다. 또한 더 충격적인 것은 지난 4월3일 쉰당
노회찬의 인사발령에서 한경석(쉰당 당원사업실장)과 함께 발령받은 오재영(쉰당 비서실장)의
블러거 함께맞는비 http://blog.naver.com/everjirisan 가 있으며 충격스럽게도 첫화면은
노회찬의 '출사표'가 첫페이지로 뜬다는 것입니다.
각종 태그에는 노회찬을 일순위로 내세우기 위해 노회찬을 굵은 글씨로 표시처리해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블러거 소개를 보면 오마이뉴스에서 사용한 10여개의 필명중 하나인 <넘버쓰리, mlism1>가 사용되고 있으며
넘버쓰리 (mlism1)
대선특집으로 올려 놓은 글은 노회찬이 지난 2007년 대선후보 경성출마시 제시했던 공약들만 올라와 있습니다.
목록보기 대선특집 (5)
[본문스크랩] 가계부는 늘 적자다!
[본문스크랩] 교육비가 절감됩니다!
[본문스크랩] 서민을 향합니다.
노회찬의 가계부 혁명!!
(경향펌)한나라5인 정책 공약 대해부
소슬합장 한경석인 이유는 아이디가 같을뿐 아니라 울산북구 단일화기간중 당게에 올린 글을
날자별로 분석해보면 금방 의도를 읽어낼 수 있습니다. 일반인이 결코 아닌 조직실출신이어야
가능한 질문부터 시작해서 상황에 따라 여론공작질을 치밀하게 하고 있다는 겁니다.
오마이뉴스에 달린 댓글에서도 민주노동당 당직자로 있을때 당기사에만 댓글을 적었던 흔적들..
네이버 블로거에서 나온 신당까페 가입, 당이 깨지기 직전에 만들어진 신당준비모임 까페,
이웃블로거로는 심상정블로거, 블로거 내용으로는 노회찬 대선경선 후보 공약으로 채워진 점등
우연의 일치로 넘어가기에 로또보다 더 낮은 확률만큼 동명2인일 확률은 전혀 없다고 봅니다.
(*.120.247.95) (*.233.239.24)도 한경석이거나 똑같은 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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