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밤섬
밤을 잃은 여의도
밤을 지킨 밤섬
여의도의 욕심이 밤섬의 밤까지 빼앗을 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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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간장, 진미채, 열무김치, 깻잎,
죽, 콩멸치자반, 김치1, 김치2
고구마
"밥 드세요~"
나도 바람으로 채워줘 ㅡ.ㅡ;
항상 난 뭔가를 설명하길 강요받았다.
그러나 모든 행동과 감정과 생각에 이유를 찾을 수는 없는 일이다.
그럴 필요도 없다고...
그냥 맘에 든 것을 어떡해?
좋은데 이유가 필요해?
아무튼 이 그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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