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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

늦게 집에 들어와 재방 드라마를 봤다.

4년 만난 사이라며 편들어 주지 않는 것에 대해 불평을 하더만..

내용은 . 아무것도 없는데...

그 편들어주는 게 어찌나 부럽던지...

푸하하하....흐흐흐...

 

무조건 편 들어달라고 조르는 건 아니다.

쓸모가 있는 사람이라는 확신이 필요한 거 같다.

 

흠....

어리광을 가끔부리고 싶을 때가 있는데 그런걸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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