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어찌나 바쁘신지 제대로 이야기할 시간을 잡기 어렵군요
연수와 금예가 학산소극장에서 공연하는 날 한번 만나긴 했는데
향미가 최근 집중해서 하는 일이 있다보니 아직 못만나고 있습니다
4월에 처음 통화하고
서로 계속 엇갈리다가
6월 18일 향미를 만나러 갑니다
자세한 소식은 그 후에 다시 올릴께요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