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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절학기도 끝났겠다,
이제야 겨우 빼꼼히(빼꼼이?) 시작할 시간.
그동안 썩혀둔 얘기들을 살짝씩 풀어보면,
*
돌아와서 아주 기쁜 친구 ^^
Ich moechte nach Japan noch einmal mit dir fliegen!
*
요즘들어 밥먹듯이,
딱 밥 먹을 빈도로 생각나는 쿠바.
이때까지의 여행이란 정말, 갔다와서야 '으아 ㅠㅠㅠㅠㅠㅠ' 같은 느낌을 실감하게 만드는데,
기억하기. 다신 그런 후회하지 않도록, 쫓기지 말고 이 시간을 온전히 즐길 것!
*
나름 열심히 했던 계절학기 인관심.
이번에도 조장을 맡아서 ... 아니 조장하면 조별활동점수 만점준다길래;
내가 나온 사진이 몇 장 없어서 원
요즘은 딱 저런 컨셉, 저기서 머리 조금 더 흐트러지고 땀까지 좀 흘리면 딱 변태교수;;
*
뭔데, 할 말 많은 줄 알았는데 얼마 없다.
틈틈이 업뎃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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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h moechte auch noch ein Mal mit dir nach Japan!!^0^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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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h so, es freut mich! ^^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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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h mache immer Fehler! Deutsch ist sehr schwer!Ich sage noch ein Mal,
"Es freut m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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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 freut "mich" ist richtig!;;;;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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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