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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문화제를 어디서 할 것인가를 논쟁중인(했던) 단체 홈피를 봤다.
한참 '비극'적인 현실을 보곤 한숨이 나왔다. 이건 비극적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현실에 존재할 수 없다.
430문화제를 하고 싶은 장소도 있을것이고 그 장소에서 할 수 없는 이유도 있었을 것인데,
그것들의 이유가 구체적을 드러나지 않고 인신공격성 댓글과 타 단체를 무시하는 댓글, 노동자-학생을 분리하며 무시하고 모독하는 댓글에 이것 참, 답답한 마음뿐이다.
430문화제를 상암에서 하자는 서명운동이 이 논쟁의 시작인 듯 한데, 이런류의 문제를 서명으로 풀어나가는것이 과연 옮은 일일까? 운동의 전술적인 부분일텐데, 그렇다면 여러가지 조건을 따져봐야 하지 않을까? 상암이 정치적으로 중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모든 투쟁을 상암에서 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다양한 전술의 기회를 줄이는 것이 아닐까?
전반적인 상황을 잘 모르긴 해도 이 논쟁에 드러난 우려스러운 지점은 혁신-개량이라는 논쟁구도다. 상암에서 문화제를 하자는 쪽은 혁신적인 세력이고 반대하는 자는 개량이다 이런 류의 느낌을 주는 글들을 볼수 있었는데 이것 참.
창원 가서 축구하는 자들과 나눌법한 쟁점이 어처구니 없는 장소와 시간에서 운동의 토양들을 갉아먹고 있다. 답답하다. 글을 읽다가 상암에서 문화제를 준비하는 상상을 했다. 이것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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