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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좀 건조한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내가 써놓은 글을 읽어보니 끈적거린다.
끈적거리는거 싫어하는데 끈적거린다 이상하게
내가 모르는 내가 있나보다
글을보고 그사람을 상상하다
그사람 사진을 본다.
글을보고 그사람을 상상하다
그사람 목소리를 듣는다
글을보고 그사람을 상상하다
그사람과 얘기를 나눈다
상상과 사실이 맞기도하고
맞지 않기도 한다
블로그에 글쓰기에 재미를 부쳐가고 있다.
지인들에게 아무에게도 말 하지 않고 혼자서 비밀스럽게
비밀일기를 써가고 있는듯하다.
하지만 언젠가는 알려야지 하면서....
now i am 4일째... 아직까지는 잘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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