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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세요?
라고 누가 물었다. 누구인지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고 햇다.
워낙 흡수력이 뛰어나서
아님 별로 내색을 못하는 사람이라 어떤사람이랑 죽이 맞는지
잘 모르겟다고 한다.
그 질문을 받고 답을 잘 하지 못했다.
음음...
어어...
딱 한사람이 있긴 했다.
죽이 맞아 즐거웠던 사람.
그사람 말고 그냥 표현을 해보자.
나는 나의 파트너로 어떤 사람이 좋으냐하면
자신이 사는게 즐거운 사람
다른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
끼가 있는 사람
공부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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